'촛불집회'에 해당되는 글 4건
[글강, 2008/06/23 01:45, Life]
촛불 시위가 이제 50일을 넘어넘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은 여전히 배후론을 지치지도 않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시민들로부터 오만 비웃음을 사면서, 오히려 열받은 사람들을 거리로 더 불러내오는 역효과만 가지고 있는 배후론을, 2MB - 딴날당 - 찌라시의 3각 라인이 끝끝내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에 대한 주절주절.
뭐 간단한 논리인지라 다들 알만한 이야기를 걍 정리하는 수준이지만 ( '')
가설 1. 정말 촛불 시위에 배후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가설 2. 배후가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무조건 배후론으로 밀어붙인다.
가설 3. 정말 촛불 시위에 배후가 있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정답은...?
1번이 참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놔 차라리 더 무서워져 버리니 제외.
3번은 그냥 병신소리니까 캐무시라능 'ㅅ'
역시... 2번이겠지? 고로 저새끼들 개새끼들 ㅆㅂ
ps. 이 블로그 어째 부제를 바꿔야겠다... my life, but a politic ㄱ-
그들은 여전히 배후론을 지치지도 않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시민들로부터 오만 비웃음을 사면서, 오히려 열받은 사람들을 거리로 더 불러내오는 역효과만 가지고 있는 배후론을, 2MB - 딴날당 - 찌라시의 3각 라인이 끝끝내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에 대한 주절주절.
뭐 간단한 논리인지라 다들 알만한 이야기를 걍 정리하는 수준이지만 ( '')
가설 1. 정말 촛불 시위에 배후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 아 냅. 그러심미까 ㄱ-
만약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ㅆㅂ 이건 진짜 대재앙이다.
정부 - 여당의 정보 수집 / 분석 능력에 엄청난 구멍이 있다는 뜻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거의 매일 밤 시민들에게 들켜서 쫓겨날만큼 수많은 쁘락치들을 투입해 놓고는, 아직도 촛불 시위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단 말인가???
아놔 저 놈들이 존나 좆병신이라는걸 내 이미 짐작한 바 있지만 그래도 설마...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진짜 만에 하나,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말 정권 퇴진 운동을 벌여야 한다.
저 새끼들 무능해도 너무 무능하자나???
국내 정보 수집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해외 정보는 우찌 수집할꼬.
아 놔 정보를 수집한다 하더라도 분석력이 ㅄ이니... 이 뭐 외교 제대로 하겠나효?
아 맞다. 외교 제대로 못해서 지금 50일째 까이고 있는 거였지.
하악... 아니 설마 쟤네들 정말 병신인건가 ㄷㄷㄷ 국가 위기다 이건 ㄷㄷㄷ
만약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ㅆㅂ 이건 진짜 대재앙이다.
정부 - 여당의 정보 수집 / 분석 능력에 엄청난 구멍이 있다는 뜻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거의 매일 밤 시민들에게 들켜서 쫓겨날만큼 수많은 쁘락치들을 투입해 놓고는, 아직도 촛불 시위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단 말인가???
아놔 저 놈들이 존나 좆병신이라는걸 내 이미 짐작한 바 있지만 그래도 설마...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진짜 만에 하나,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말 정권 퇴진 운동을 벌여야 한다.
저 새끼들 무능해도 너무 무능하자나???
국내 정보 수집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해외 정보는 우찌 수집할꼬.
아 놔 정보를 수집한다 하더라도 분석력이 ㅄ이니... 이 뭐 외교 제대로 하겠나효?
아 맞다. 외교 제대로 못해서 지금 50일째 까이고 있는 거였지.
하악... 아니 설마 쟤네들 정말 병신인건가 ㄷㄷㄷ 국가 위기다 이건 ㄷㄷㄷ
가설 2. 배후가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무조건 배후론으로 밀어붙인다.
이 경우라면 그나마 좀 다행이다. 최소한 쟤네들이 병신은 아니라는 거니까.
에... 근데 배후 없다는걸 알면서도 왜 배후론을 계속 주장하나효?
이건 간단한 논리이다. 만약 배후론을 부정한다면...?
... 뭐 이렇지 않을까나.
이 가설이 맞는다면, 최소한 쟤네들은 병신은 아니다. 그냥 개새끼지.
정리하자면 배후론 주장의 뒤에는 다음과 같은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반대하는걸 최대한 외면하면서 내 맘대로 하겠다."
ㅆㅂ 이런 것들을 정부라고, 여당이라고, 언론이라고 -_-
(아 냅. 냉정하게 말해 사실 쟤네들은 저럴 권리가 있음. 우리가 그 권리를... 작년 12월과 올해 4월에 쟤네들한테 부여했다능... 아아 그것이 촛불 정국의 원죄이어라.)
에... 근데 배후 없다는걸 알면서도 왜 배후론을 계속 주장하나효?
이건 간단한 논리이다. 만약 배후론을 부정한다면...?
촛불 시위에는 별다른 배후가 없다.
→ 정말 자발적으로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주장을 펼치고 있는거다.
→ 고로 이 목소리는 민심이다. 촛불 시위든, 여론 조사 결과이든 등등.
→ 재협상 요구가 민심이라는걸 인정해 버리는 순간, 만약 이걸 외면한다면...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건가효?
→ 사실 쟤네들 별로 민주주의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해버리면...
→ 헌법 1조를 부정해 버리는거졈.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대통령은 하야를 하시등가 탄핵 되시등가 하시고, 딴날당은 반국가단체가 되어버리니 해체하셔야졈? 어머나 민주주의 부정하는 언론은 폐간이겠지?
→ 따라서 쟤네들은 항복하지 않는 이상, 죽어도 절대 배후론을 부정할 수가 없다.
→ 정말 자발적으로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주장을 펼치고 있는거다.
→ 고로 이 목소리는 민심이다. 촛불 시위든, 여론 조사 결과이든 등등.
→ 재협상 요구가 민심이라는걸 인정해 버리는 순간, 만약 이걸 외면한다면...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건가효?
→ 사실 쟤네들 별로 민주주의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해버리면...
→ 헌법 1조를 부정해 버리는거졈.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대통령은 하야를 하시등가 탄핵 되시등가 하시고, 딴날당은 반국가단체가 되어버리니 해체하셔야졈? 어머나 민주주의 부정하는 언론은 폐간이겠지?
→ 따라서 쟤네들은 항복하지 않는 이상, 죽어도 절대 배후론을 부정할 수가 없다.
... 뭐 이렇지 않을까나.
이 가설이 맞는다면, 최소한 쟤네들은 병신은 아니다. 그냥 개새끼지.
정리하자면 배후론 주장의 뒤에는 다음과 같은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반대하는걸 최대한 외면하면서 내 맘대로 하겠다."
ㅆㅂ 이런 것들을 정부라고, 여당이라고, 언론이라고 -_-
(아 냅. 냉정하게 말해 사실 쟤네들은 저럴 권리가 있음. 우리가 그 권리를... 작년 12월과 올해 4월에 쟤네들한테 부여했다능... 아아 그것이 촛불 정국의 원죄이어라.)
가설 3. 정말 촛불 시위에 배후가 있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아 냅. 그렇게 믿는 당신, 어차피 오늘도 시청 앞에는 촛불이 켜질테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번만 거기 나가 본 다음에 다시 주장을 해보시라능.
정답은...?
1번이 참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놔 차라리 더 무서워져 버리니 제외.
3번은 그냥 병신소리니까 캐무시라능 'ㅅ'
역시... 2번이겠지? 고로 저새끼들 개새끼들 ㅆㅂ
ps. 이 블로그 어째 부제를 바꿔야겠다... my life, but a politic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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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6/14 02:26, Life]
아놔 졸지에 정치 블로그 ㄱ- 이게 뭔가효 난강난강.
뭐 마침 게임에 대해서 쓸 이야기가... 없거나, 혹은 비밀이거나... 였는데 잘된건지도 ( '')
이 뒤에, 이 촛불의 뒤에 과연 뭐가 있을까...?
몰라효. 예측불능. 이 뒤에 뭐가 있을지 아는 사람 혹시 있음?
72시간 릴레이 집회. 솔직히 나 이거 제대로 될지 비관적이었다능. 아무리 현충일 - 휴일 - 과 주말을 끼고 있다고는 해도 3박 4일이 장난도 아니고... 과연 될까나? 싶었는데...
아 냅. 전 6월 10일날이 아무래도 평일이고, 3박 4일의 여파도 있고 하니까... 아무리 6.10 항쟁 21주년이라고 해도 많이 모이지는 못할거라 생각했어효. 그리고 그 때를 분기점으로 해서 슬슬 사그러들 줄 알았다능.
아 글고. 전 6월 13일이... 아무리 미선이, 효순이 6주년이라 해도, 까놓고 말해서 시민들은 그 날의 의미에 대해 그닥 신경쓰지 않을 줄 알았어효. 10일 평일의 대규모 집회도 있었으니 다들 지쳐서 많이는 못 나올 것이라... 그래서 이거이 또 분기점이 되지나 않을까 싶었으나...
이 쯤 되어버리면, 사실 전 이제 전혀 모르겠슴미다. 이 뒤에 뭐가 있을까나효?
아 사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있던 최악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았음.
그런데... 그런데... 오늘 부로 촛불이 마경(魔境) 여의도로 가버렸음 'ㅅ'a
그리고 이 촛불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쯤 되면 내가 '곧 꺼지지 않으까?'라고 우려해봤자, 계속 타오를 듯.
그러면... 그래버리면... 1번이 되기도 전에 0번 단계에서 딴날당 공중 분해되는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근염?
으음... 아니다. 모르겠심. 헛된 예상같은거 해봤자 계속 맞지도 않고... 쳇.
하지만 역시나 또 시의 적절하게시리...
100토에서 연이은 자폭과 팀킬, 혹은 카페 홍보(?) 크리가 계속 쌓이고,
아놔 딴날당... 집시법 건드리시겠다효? 그러셨쎄효?
지금까지 본 중에서 최강의 자폭인 것 같기도 한데?
아히힛. 이젠 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알아서 재미있근하.
아 글고 사실 초반에는 사수대... 냅 강력한 지도부에 의해 통제되는 폭력 시위 -ㅁ- 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슴미다만...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음. 비폭력 고수. 이 쯤 되면 이게 가장 강력할 듯.
사실 냉정하게 말해서... 폭력 시위 한다고 해봤자 소용이 업ㅂ음.
폭력의 힘으로 청와대까지 진격한다면 그 다음에는 어쩔건가효? 설마 청와대 안까지 뚫고 들어가서 MB를 침대에서 끌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없을테고... 기껏해야 촛불 시위가 청와대 앞에서 진행될 뿐.
그러면 MB가 항복을 할까효...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보아 저 니마는 항복할 것 같지가 아늠.
그리고 항복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업ㅂ음. 거기서 끗. 청와대 앞에서 4년 내내 시위를 한다 해도 끝까지 항복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어쩔 수가 업ㅂ죠.
물론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면 다음 정권은 포기한다는 셈이겠지만, 내 생각에 저 니마... 정권 연장에 별 관심업ㅂ는 듯. 그냥 자기 이익만 챙기고 나면 4년 후에 뭔 일이 생겨도 신경 안쓸 것 같아... 저 니마 지금까지의 인생 행적이 다 그런 식이었다능 ㄷㄷㄷ
위의 이야기를 그대로 돌려서 '청와대'를 '국회'로 돌리면? 혹은 '딴날당'으로 돌린다면?
물론 그 니마들은 항복할 가능성이 더 높기는 함미다만... 그래도 끝끝내 항복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역시나 마찬가지로 끝까지 어쩔 수가 업ㅂ음.
유.혈.혁.명. 이라도 일으키지 않는 한 어쩔 수가 업ㅂ죠. 다음 선거가 올 때까지.
이것이 반년 전, 그리고 2개월 전에도 마찬가지로,
국민이... 우리 모두가 저지른 원죄입니다.
어쩌겠냐능. 향후 4~5년간 목놓아 외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업ㅂ음... 그러니 가장 효율적으로 목놓아 외칠 수 있는 방법론은 역시 비폭력 뿐.
폭력으로 목놓아 외치는건, 조금 더 시끄럽겠지만 저 니마들 어차피 안듣는다능. 오히려 역공당하기나 좋으니까... 그닥 좋은 전술 아닌거 같아효.
비폭력 고수.
그리고 제 예상을 어디까지 뛰어넘을지 모르겠지만 갈 수 있는 데까지 촛불을 꺼뜨리지 않기.
그러면...
어쩌면 더 빨리, 혹은 아무리 늦어도 4~5년 뒤에는 세상이 바뀔 수밖에 업ㅂ을 듯.
4~5년 씩이나...? 아니, 저는 4~5년 밖에 안걸린다면 엄청나게 다행일거라 생각해효.
이상 잡설 끗.
아 놔 근데 나 언제까지 이딴 소리나 끄적이고 있어야 하나효. 쯥.
4~5년간 내내? ㄷㄷㄷ 아니 잠깐 그건 넘흐 길다능 ;ㅁ;
뭐 마침 게임에 대해서 쓸 이야기가... 없거나, 혹은 비밀이거나... 였는데 잘된건지도 ( '')
이 뒤에, 이 촛불의 뒤에 과연 뭐가 있을까...?
몰라효. 예측불능. 이 뒤에 뭐가 있을지 아는 사람 혹시 있음?
72시간 릴레이 집회. 솔직히 나 이거 제대로 될지 비관적이었다능. 아무리 현충일 - 휴일 - 과 주말을 끼고 있다고는 해도 3박 4일이 장난도 아니고... 과연 될까나? 싶었는데...
오우 HID인지 혹은 용역인지 정치 깡패인지 알 수 업ㅂ는 님드라... ㄳㄳ 아주 걍 불을 지펴주시는근염. 덕분에(?) 3박 4일 제대로 완수해 버렸음 ㄷㄷㄷ
아 냅. 전 6월 10일날이 아무래도 평일이고, 3박 4일의 여파도 있고 하니까... 아무리 6.10 항쟁 21주년이라고 해도 많이 모이지는 못할거라 생각했어효. 그리고 그 때를 분기점으로 해서 슬슬 사그러들 줄 알았다능.
... 그러나... 각하께서 명박 산성을 높이 쌓으면서 소리 높여 내게 오라 외치시니... 최소한 10만은 그 부름에 응한 것 같다능 ㄱ- 사그러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타올라 버렸음.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글고. 전 6월 13일이... 아무리 미선이, 효순이 6주년이라 해도, 까놓고 말해서 시민들은 그 날의 의미에 대해 그닥 신경쓰지 않을 줄 알았어효. 10일 평일의 대규모 집회도 있었으니 다들 지쳐서 많이는 못 나올 것이라... 그래서 이거이 또 분기점이 되지나 않을까 싶었으나...
아놔 고엽제 전우회? 아자씨들은 또 뭥미? 사그러들지 않을까 싶을 때마다 뭐 이리 시의 적절하게 우군(?)이 튀어나오시는지... 덕분에! 드디어! 여의도 진출이군효.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쯤 되어버리면, 사실 전 이제 전혀 모르겠슴미다. 이 뒤에 뭐가 있을까나효?
아 사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있던 최악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았음.
1. 각하께서 그네 공주를 총리로 임명... 공주 마마 저 좀 도와주세효.
2. 복당 연대도 돌아왔겠다, 공주 마마를 중심으로 딴날당 헤쳐모여. 아마도 확실히(!) 회충옹도 합류.
3. 어라? 당권을 장악하고 보니 국회 과반이네? 보수(?)답게 고사를 받들어 토사구팽. MB 탄핵 ㄱㄱ
4. 총리 마마의 치세 시작. 그리고 두뇌가 비지 않았다면야 당연히 MB가 하려했던 거랑은 정 반대로...
5. 6개월 이내 재선. 대한민국의 수호자로 떠오른 공주 마마의 왕비 등극 우왕ㅋ굳ㅋ ㅆㅂ
2. 복당 연대도 돌아왔겠다, 공주 마마를 중심으로 딴날당 헤쳐모여. 아마도 확실히(!) 회충옹도 합류.
3. 어라? 당권을 장악하고 보니 국회 과반이네? 보수(?)답게 고사를 받들어 토사구팽. MB 탄핵 ㄱㄱ
4. 총리 마마의 치세 시작. 그리고 두뇌가 비지 않았다면야 당연히 MB가 하려했던 거랑은 정 반대로...
5. 6개월 이내 재선. 대한민국의 수호자로 떠오른 공주 마마의 왕비 등극 우왕ㅋ굳ㅋ ㅆㅂ
그런데... 그런데... 오늘 부로 촛불이 마경(魔境) 여의도로 가버렸음 'ㅅ'a
그리고 이 촛불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쯤 되면 내가 '곧 꺼지지 않으까?'라고 우려해봤자, 계속 타오를 듯.
그러면... 그래버리면... 1번이 되기도 전에 0번 단계에서 딴날당 공중 분해되는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근염?
으음... 아니다. 모르겠심. 헛된 예상같은거 해봤자 계속 맞지도 않고... 쳇.
하지만 역시나 또 시의 적절하게시리...
100토에서 연이은 자폭과 팀킬, 혹은 카페 홍보(?) 크리가 계속 쌓이고,
아놔 딴날당... 집시법 건드리시겠다효? 그러셨쎄효?
지금까지 본 중에서 최강의 자폭인 것 같기도 한데?
아히힛. 이젠 뭐 그냥 보고만 있어도 알아서 재미있근하.
아 글고 사실 초반에는 사수대... 냅 강력한 지도부에 의해 통제되는 폭력 시위 -ㅁ- 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슴미다만...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음. 비폭력 고수. 이 쯤 되면 이게 가장 강력할 듯.
사실 냉정하게 말해서... 폭력 시위 한다고 해봤자 소용이 업ㅂ음.
폭력의 힘으로 청와대까지 진격한다면 그 다음에는 어쩔건가효? 설마 청와대 안까지 뚫고 들어가서 MB를 침대에서 끌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없을테고... 기껏해야 촛불 시위가 청와대 앞에서 진행될 뿐.
그러면 MB가 항복을 할까효...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보아 저 니마는 항복할 것 같지가 아늠.
그리고 항복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업ㅂ음. 거기서 끗. 청와대 앞에서 4년 내내 시위를 한다 해도 끝까지 항복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어쩔 수가 업ㅂ죠.
물론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면 다음 정권은 포기한다는 셈이겠지만, 내 생각에 저 니마... 정권 연장에 별 관심업ㅂ는 듯. 그냥 자기 이익만 챙기고 나면 4년 후에 뭔 일이 생겨도 신경 안쓸 것 같아... 저 니마 지금까지의 인생 행적이 다 그런 식이었다능 ㄷㄷㄷ
위의 이야기를 그대로 돌려서 '청와대'를 '국회'로 돌리면? 혹은 '딴날당'으로 돌린다면?
물론 그 니마들은 항복할 가능성이 더 높기는 함미다만... 그래도 끝끝내 항복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역시나 마찬가지로 끝까지 어쩔 수가 업ㅂ음.
유.혈.혁.명. 이라도 일으키지 않는 한 어쩔 수가 업ㅂ죠. 다음 선거가 올 때까지.
이것이 반년 전, 그리고 2개월 전에도 마찬가지로,
국민이... 우리 모두가 저지른 원죄입니다.
어쩌겠냐능. 향후 4~5년간 목놓아 외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업ㅂ음... 그러니 가장 효율적으로 목놓아 외칠 수 있는 방법론은 역시 비폭력 뿐.
폭력으로 목놓아 외치는건, 조금 더 시끄럽겠지만 저 니마들 어차피 안듣는다능. 오히려 역공당하기나 좋으니까... 그닥 좋은 전술 아닌거 같아효.
비폭력 고수.
그리고 제 예상을 어디까지 뛰어넘을지 모르겠지만 갈 수 있는 데까지 촛불을 꺼뜨리지 않기.
그러면...
어쩌면 더 빨리, 혹은 아무리 늦어도 4~5년 뒤에는 세상이 바뀔 수밖에 업ㅂ을 듯.
4~5년 씩이나...? 아니, 저는 4~5년 밖에 안걸린다면 엄청나게 다행일거라 생각해효.
이상 잡설 끗.
아 놔 근데 나 언제까지 이딴 소리나 끄적이고 있어야 하나효. 쯥.
4~5년간 내내? ㄷㄷㄷ 아니 잠깐 그건 넘흐 길다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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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6/10 10:32, Life]
만약 역사가 계속 반복되는 것이라면,
승리도 다시 반복될 것입니다.
승리도 다시 반복될 것입니다.
... 승리란 과연 무엇인가, 그 뒤에는 무엇이 남는가 등등 냉정한 분석같은건 일단 접어두고 내일 이후에 -ㅅ-/
... 퇴근하고 나가봐야 하는데 -ㅁ- 몇 시에 일이 끝나려나 ;
... 87년처럼 강제 조기 퇴근 뭐 이런건 안하나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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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5/28 19:58, Life]
나는 지난 십수번의 촛불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나름대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매체 - 라고 해봤자 블로그나 여타 웹 쪽이겠지만? - 를 통해서도 이에 대한 일련의 의견을 피력한 적이 없다. 소위 '비겁한 침묵'을 했다고나 할까...
1번과 2번에 대해서는 반론이 거의 없을 듯 싶지만... 문제는 3번. 소위 '광우병 괴담'이라 불리우는 것들이 엮이는 지점이다.
지금이야 분위기가 달라졌다 하더라도, 초기의 촛불 집회는 분명 3번의 내 생각과는 반대되는 지점에 있었고... 사실 이에 대하여 단순 불참이나 침묵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국산 소고기가 생각만큼 위험한 건 아닐텐데효'라는 의견이라도 피력하는 것이 옳았을 테지만...
솔직히 말해 ㄱ- 촛불 집회를 통해 내가 증오하는 정치 집단이 까이는 것이 보기 즐거워서,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관망만 하고 있었다. 그래서 '비겁한 침묵'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토요일(5월 24일)부터는 양상이 전혀 달라져 버렸다.
4번에서 내 비겁한 침묵이 깨졌다고 할까... 혹은 내 비겁함을 자기 합리화할 수 있는 구실이 생겼다고나 할까.
양상이 변해버렸다. 인간 광우병 감염의 실제적인 위험과는 관계 없는 영역으로 Movement가 접어든 것이다.
촛불 집회의 군중이 주장하는 바에 대하여, 나는 동의할 수도, 혹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주장에 동의한다면 참가할 수 있을테고, 동의하지 않는다면 반박을 하거나 혹은 침묵할 수도(좀 비겁하지만?) 있다.
그러나 공권력이 이러한 주장의 행위 자체를 탄압한다면? 이것은 내가 그 주장에 동의하느냐, 동의하지 않느냐의 문제를 벗어나 버린다.
이는 곧 민주주의와 다원주의의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민주 국가의 시민으로서 설령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들이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나는 함께 저항할 의무를 가진다.
그래서 나는 이제 촛불 시위에 동참한다.
- 불법 집회가 과연 옳은가? 라는 문제에 대하여 치열한 가치 논쟁이 벌어지는 듯 하나, 개인적으로는 간단하다. 비폭력 가두 시위 행진은 내 기준에서는 '애교스러운 탈법'이며, 도덕적 가책감은 담배 꽁초 투기만도 못하다.
... 라고 어느 게으른 회색분자가 비겁한 자기 합리화를 변명삼아 했슴미다 ㄱ-
아 냅. 한 줄 요약하자면 결국 이런 얘기.
별로 안꼴리길래 안나갔는데, 사람들 맞는거 보니 열받아서 나가야겠다.
끗.
근데 25일날 나가보니까 정말... 개판이더라능.
경찰이랑 조중동이랑 딴날당이랑 청와대랑 눈에 불을 켜고 배후 조직을 찾고 있던데... 님드라 젭라 점 배후 조직 점 찾아주3
배후 조직이 있어야 제대로 시위를 하등가 하지 이래서는 죽도 밥도 안되겠다능.
이 뭐 가투를 하는데 동선 지정도 업ㅂ이 대충 발가는대로 빙빙 돌지를 않나, 그 밤 중에 신촌은 왜 갔나효. 배후 조직이 있어야 이런거 좀 관리가 될 듯.
강북에서 빙빙 돈건 전형적인 소몰이, 신촌에서 당한건 또 전형적인 토끼몰이였다능... 경찰 손바닥 위에서 놀았다능.
아 선동 조직이 나서면 시민 니마들께서 싫어할 거라고...? 님드라 좀 더 맞아봐야 정신차리나효 ㄱ- 님들이 시위꾼들 싫다고 다 몰아내긴 했지만, 정작 다년간 노하우를 쌓은 경찰과 겨루려면 시위꾼들 업ㅂ이 뭘 우찌하려고 그러시나효?
그리고 각종 조직의 니마들... 아니 시민들이 싫어한다고 하든 말든, 일단 엄하게 당하는게 눈에 보이면 욕먹으면서라도 어떻게든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효.
아 넵. 물론 진보신당이랑 민변에서 변호사단 구성하고, 이러저러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영 미적지근하다고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염.
아니 그렇다고 깃발 치렁치렁하게 내걸고, 쇠파이프에 화염병 동원하자는건 아니라능... 세상이 변하니 재미있는게 참 많아졌졈.
닭장차 투어, 수갑차고 시위하기... 이런 퍼포먼스들 재미있을 듯. 진보도 이제는 좀 유연하게 엔터테인을 해보아효~ 녹아들 수 있으면서도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죠 :)
흐음 글고보니 전 나간다고 하기는 했지만 주중에는 쩜 힘들고 ㄱ- 또 주말이 될 듯.
아니 사실 주중이라고 못나갈건 업ㅂ지만...
마눌니마와 함께 나가야 하는데, 마눌니마께서 25일날 신촌에서...

이 분을 구하는 와중에 전경한테 발을 밟히셔서 ㄱ- 발톱 2개가 장렬히 산화하셨다능 ;
명예의 부상(?)이 좀 치유된 다음에나 다시 나갈 수 있을 듯?
뱀발.
당신이 주장할 권리를 위해 싸운다... 아 냅. 볼테르 표절. 아니 사실 볼테르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업ㅂ어효 ( '')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업ㅂ는 것과 마찬가지로.
1. 인간 광우병은 아직 그 정체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현상만을 놓고 보더라도 매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2. 그러므로 현존하는 위험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책 없이 협상을 진행하여, 단 1%일지라도 국민들을 위험에 노출시킨 정부의 행적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인간 광우병에 감염될 확률은 미칠듯이 미미하고 ㄱ- 현재의 안전 장치만을 가지고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온다 할지라도 정말 인간 광우병 발병자가 국내에서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2번과 모순된다고 생각할는지도 모르겠는데, 3번은 위험 확률의 문제이고, 2번은 위험 통제의 문제이다. 서로 다르다. 다른 줄 잘 모르겠다면 진중권 교수님 칼럼이라도 찾아서 읽어보시라 할 수 밖에...)
2. 그러므로 현존하는 위험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책 없이 협상을 진행하여, 단 1%일지라도 국민들을 위험에 노출시킨 정부의 행적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인간 광우병에 감염될 확률은 미칠듯이 미미하고 ㄱ- 현재의 안전 장치만을 가지고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온다 할지라도 정말 인간 광우병 발병자가 국내에서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2번과 모순된다고 생각할는지도 모르겠는데, 3번은 위험 확률의 문제이고, 2번은 위험 통제의 문제이다. 서로 다르다. 다른 줄 잘 모르겠다면 진중권 교수님 칼럼이라도 찾아서 읽어보시라 할 수 밖에...)
1번과 2번에 대해서는 반론이 거의 없을 듯 싶지만... 문제는 3번. 소위 '광우병 괴담'이라 불리우는 것들이 엮이는 지점이다.
지금이야 분위기가 달라졌다 하더라도, 초기의 촛불 집회는 분명 3번의 내 생각과는 반대되는 지점에 있었고... 사실 이에 대하여 단순 불참이나 침묵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국산 소고기가 생각만큼 위험한 건 아닐텐데효'라는 의견이라도 피력하는 것이 옳았을 테지만...
솔직히 말해 ㄱ- 촛불 집회를 통해 내가 증오하는 정치 집단이 까이는 것이 보기 즐거워서,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관망만 하고 있었다. 그래서 '비겁한 침묵'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토요일(5월 24일)부터는 양상이 전혀 달라져 버렸다.
1. 정부와 국회는 국민들의 주장과 요구에 대하여 성실하게 대응할 의무를 가진다.
2. 특정 조직의 선동 없이 이루어진 십수번의 대규모 촛불 집회는 충분한 파급력을 가지는 국민의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선동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피식)
3.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정부와 국회가 보인 대응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것이었고, 이 경우 국민은 자신의 주장을 보다 강력하게 내세울 수 있는 - 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 권리를 가진다. (고 생각한다)
4. 탈법이라고 해봤자 비폭력 가두 시위 정도였지만, 촛불 집회가 촛불 시위로 변화하는 즉시, 24일 정부가 보인 즉각적인 대응은 살수차와 방패 찍기였다.
2. 특정 조직의 선동 없이 이루어진 십수번의 대규모 촛불 집회는 충분한 파급력을 가지는 국민의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선동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피식)
3.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정부와 국회가 보인 대응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것이었고, 이 경우 국민은 자신의 주장을 보다 강력하게 내세울 수 있는 - 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 권리를 가진다. (고 생각한다)
4. 탈법이라고 해봤자 비폭력 가두 시위 정도였지만, 촛불 집회가 촛불 시위로 변화하는 즉시, 24일 정부가 보인 즉각적인 대응은 살수차와 방패 찍기였다.
4번에서 내 비겁한 침묵이 깨졌다고 할까... 혹은 내 비겁함을 자기 합리화할 수 있는 구실이 생겼다고나 할까.
양상이 변해버렸다. 인간 광우병 감염의 실제적인 위험과는 관계 없는 영역으로 Movement가 접어든 것이다.
촛불 집회의 군중이 주장하는 바에 대하여, 나는 동의할 수도, 혹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주장에 동의한다면 참가할 수 있을테고, 동의하지 않는다면 반박을 하거나 혹은 침묵할 수도(좀 비겁하지만?) 있다.
그러나 공권력이 이러한 주장의 행위 자체를 탄압한다면? 이것은 내가 그 주장에 동의하느냐, 동의하지 않느냐의 문제를 벗어나 버린다.
이는 곧 민주주의와 다원주의의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민주 국가의 시민으로서 설령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들이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나는 함께 저항할 의무를 가진다.
그래서 나는 이제 촛불 시위에 동참한다.
- 불법 집회가 과연 옳은가? 라는 문제에 대하여 치열한 가치 논쟁이 벌어지는 듯 하나, 개인적으로는 간단하다. 비폭력 가두 시위 행진은 내 기준에서는 '애교스러운 탈법'이며, 도덕적 가책감은 담배 꽁초 투기만도 못하다.
... 라고 어느 게으른 회색분자가 비겁한 자기 합리화를 변명삼아 했슴미다 ㄱ-
아 냅. 한 줄 요약하자면 결국 이런 얘기.
별로 안꼴리길래 안나갔는데, 사람들 맞는거 보니 열받아서 나가야겠다.
끗.
근데 25일날 나가보니까 정말... 개판이더라능.
경찰이랑 조중동이랑 딴날당이랑 청와대랑 눈에 불을 켜고 배후 조직을 찾고 있던데... 님드라 젭라 점 배후 조직 점 찾아주3
배후 조직이 있어야 제대로 시위를 하등가 하지 이래서는 죽도 밥도 안되겠다능.
이 뭐 가투를 하는데 동선 지정도 업ㅂ이 대충 발가는대로 빙빙 돌지를 않나, 그 밤 중에 신촌은 왜 갔나효. 배후 조직이 있어야 이런거 좀 관리가 될 듯.
강북에서 빙빙 돈건 전형적인 소몰이, 신촌에서 당한건 또 전형적인 토끼몰이였다능... 경찰 손바닥 위에서 놀았다능.
아 선동 조직이 나서면 시민 니마들께서 싫어할 거라고...? 님드라 좀 더 맞아봐야 정신차리나효 ㄱ- 님들이 시위꾼들 싫다고 다 몰아내긴 했지만, 정작 다년간 노하우를 쌓은 경찰과 겨루려면 시위꾼들 업ㅂ이 뭘 우찌하려고 그러시나효?
그리고 각종 조직의 니마들... 아니 시민들이 싫어한다고 하든 말든, 일단 엄하게 당하는게 눈에 보이면 욕먹으면서라도 어떻게든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효.
아 넵. 물론 진보신당이랑 민변에서 변호사단 구성하고, 이러저러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영 미적지근하다고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염.
아니 그렇다고 깃발 치렁치렁하게 내걸고, 쇠파이프에 화염병 동원하자는건 아니라능... 세상이 변하니 재미있는게 참 많아졌졈.
닭장차 투어, 수갑차고 시위하기... 이런 퍼포먼스들 재미있을 듯. 진보도 이제는 좀 유연하게 엔터테인을 해보아효~ 녹아들 수 있으면서도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죠 :)
흐음 글고보니 전 나간다고 하기는 했지만 주중에는 쩜 힘들고 ㄱ- 또 주말이 될 듯.
아니 사실 주중이라고 못나갈건 업ㅂ지만...
마눌니마와 함께 나가야 하는데, 마눌니마께서 25일날 신촌에서...

AntiMB 카페 운영진이셨죠? 사진 왼쪽에 손 끝만 나와있는게 제 마눌니마라능.
이 분을 구하는 와중에 전경한테 발을 밟히셔서 ㄱ- 발톱 2개가 장렬히 산화하셨다능 ;
명예의 부상(?)이 좀 치유된 다음에나 다시 나갈 수 있을 듯?
뱀발.
당신이 주장할 권리를 위해 싸운다... 아 냅. 볼테르 표절. 아니 사실 볼테르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업ㅂ어효 ( '')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업ㅂ는 것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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