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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10/01/31 21:01, Life]
아이팟이다 아이폰이다 아이패드다 뭐다 뭐다 뭐다...
내가 방문하는 네트가 특히 더 시끄러운건지, 아님 정말 총체적으로 시끄러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_-a
암튼 실로 나날이 다이나믹하도다.
그르나 정작 나는 애플에서 아무리 쌔끈한 제품이 나오든 말든... 애초에 관심이 업ㅂ다.
본격 애플이 넘을 수 업ㅂ는 소비자의 벽 - 그거슨...
"난 PC로 게임을 해야 하거등. 애플 즐."
1년에 맥용 게임 몇개나 출시되나효? 소위 기대작이라고 칭송받으며 멀티 플랫폼으로 나오는 게임들조차... 맥용은 거의 본 적이 업ㅂ다.
그러므로 이야기 끗. 애플 안사. 왜 사. 훠어이~
자... 잠깐! 하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폰같은 모바일 기기들은 이야기가 다르자나?!
... 라고 하신다면야.
일단 난 PC로 게임을 해야 하니까리... 내 데스크탑은 무조건 윈도 시스템일 수밖에 업ㅂ다.
헌데 모바일 기기를 아이팟이나 아이폰으로 질러버리면... 데탑과 연동시키기 위하야 iTunes를 깔 수밖에 업ㅂ다.
... 오우 윈도 시스템 위에 iTunes라... -_-a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KIN!
윈모라는 윈도 패밀리를 냅두고 내가 왜 그런 자학을?!
(물론 ActiveSync도 실로 괴랄한 놈이긴 하지만 iTunes보다야...)
그래서 저는 윈모7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슴미다 ㄳ
혹여나 그럴 리는 없겠지만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후퇴해 버린다면... 그래도 애플은 그닥.
그 때엔 모블린으로 가야지 ( --)
아니 OS를 따라간다기 보다는... 이번 CES에서 LG가 발표한 GW-990이 언제나 내가 바라마지 않았던 이상적인 하드웨어인지라... 근데 이놈이 채택한게 모블린임 ㄳ
... 아 안드로이드를 잊었네?
이 친구는 개인적으로 아직 쵸큼 애매함. 버전이 2.5 정도는 되어봐야... 아니지 구글 니마들이 크롬에 적용하는 버전 정책을 보고 있자면 -_-a 안드로이드 5.0 정도가 되었을 때 춈 더 명확해지지 않을라나?
사실 제일 바라마지 않는 것은 LG와 인텔과 MS가 손잡고 GW-990에 윈모7을 얹은 버전을 만들어주는 것임미다 크흑.
묘하게도 LG가 '내가 개인적으로 이러면 딱 좋겠는데' 싶은 제품을 참 잘 만들어 주시는 듯. 예전에 SC-8000도 참 잘 썼었다능.
내가 방문하는 네트가 특히 더 시끄러운건지, 아님 정말 총체적으로 시끄러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_-a
암튼 실로 나날이 다이나믹하도다.
그르나 정작 나는 애플에서 아무리 쌔끈한 제품이 나오든 말든... 애초에 관심이 업ㅂ다.
본격 애플이 넘을 수 업ㅂ는 소비자의 벽 - 그거슨...
"난 PC로 게임을 해야 하거등. 애플 즐."
1년에 맥용 게임 몇개나 출시되나효? 소위 기대작이라고 칭송받으며 멀티 플랫폼으로 나오는 게임들조차... 맥용은 거의 본 적이 업ㅂ다.
그러므로 이야기 끗. 애플 안사. 왜 사. 훠어이~
자... 잠깐! 하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폰같은 모바일 기기들은 이야기가 다르자나?!
... 라고 하신다면야.
일단 난 PC로 게임을 해야 하니까리... 내 데스크탑은 무조건 윈도 시스템일 수밖에 업ㅂ다.
헌데 모바일 기기를 아이팟이나 아이폰으로 질러버리면... 데탑과 연동시키기 위하야 iTunes를 깔 수밖에 업ㅂ다.
... 오우 윈도 시스템 위에 iTunes라... -_-a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KIN!
윈모라는 윈도 패밀리를 냅두고 내가 왜 그런 자학을?!
(물론 ActiveSync도 실로 괴랄한 놈이긴 하지만 iTunes보다야...)
그래서 저는 윈모7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슴미다 ㄳ
혹여나 그럴 리는 없겠지만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후퇴해 버린다면... 그래도 애플은 그닥.
그 때엔 모블린으로 가야지 ( --)
아니 OS를 따라간다기 보다는... 이번 CES에서 LG가 발표한 GW-990이 언제나 내가 바라마지 않았던 이상적인 하드웨어인지라... 근데 이놈이 채택한게 모블린임 ㄳ
... 아 안드로이드를 잊었네?
이 친구는 개인적으로 아직 쵸큼 애매함. 버전이 2.5 정도는 되어봐야... 아니지 구글 니마들이 크롬에 적용하는 버전 정책을 보고 있자면 -_-a 안드로이드 5.0 정도가 되었을 때 춈 더 명확해지지 않을라나?
사실 제일 바라마지 않는 것은 LG와 인텔과 MS가 손잡고 GW-990에 윈모7을 얹은 버전을 만들어주는 것임미다 크흑.
묘하게도 LG가 '내가 개인적으로 이러면 딱 좋겠는데' 싶은 제품을 참 잘 만들어 주시는 듯. 예전에 SC-8000도 참 잘 썼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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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10/01/06 11:28, Life]
지구 온난화가 부족해...
지구 온난화가 위험할 정도로 진행되고, 북극은 녹아내리고, 울나라 기후는 점점 아열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그리도 들었건만.
아직도 왜 이리 추운건데!
지구 온난화가 부족해... 지구는 더 따뜻해져야 한다능 흙흙
(뭔가 이 추위도 온난화의 부작용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상관업ㅂ어... 라기 보다는 온난화가 사기라는 이야기도 있고 아익 몰라)
새해를 맞이하야... 는 아닌 것 같지만 암튼 사무실이 이사를 했는데... 새로 이사한 사무실은 또 더욱 춥슴미다.
아아 이것이야말로 설상가상. 폭설이 이리도 쏟아지니 이거이 은유인지 서사인지 모르겠다능.
그러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쵸큼 늦었지만 새해 복은 요즈음 쏟아부은 폭설만큼만 받으셔효. 즐.
지구 온난화가 위험할 정도로 진행되고, 북극은 녹아내리고, 울나라 기후는 점점 아열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그리도 들었건만.
아직도 왜 이리 추운건데!
지구 온난화가 부족해... 지구는 더 따뜻해져야 한다능 흙흙
(뭔가 이 추위도 온난화의 부작용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상관업ㅂ어... 라기 보다는 온난화가 사기라는 이야기도 있고 아익 몰라)
새해를 맞이하야... 는 아닌 것 같지만 암튼 사무실이 이사를 했는데... 새로 이사한 사무실은 또 더욱 춥슴미다.
아아 이것이야말로 설상가상. 폭설이 이리도 쏟아지니 이거이 은유인지 서사인지 모르겠다능.
그러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쵸큼 늦었지만 새해 복은 요즈음 쏟아부은 폭설만큼만 받으셔효.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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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11/24 12:49, Life]
뭐 이제는 어느 정도 잠잠해진 떡밥을 뒤늦게 물기.
한창 시끄러울 때에는 오히려 번잡하니 늦게 무는게 속편하... 다기 보다는 걍 구차는게지 -ㅁ-;
지금은 좀 덜 구찮... 다기 보다는 엑셀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는데, 이 놈이 시간을 무진장하게 잡아먹는데다 시뮬 도는 동안에는 엑셀을 사용할 수도 없어서리 ㄱ- 그 사이 가볍게 끄적이기엔 역시 떡밥이 제격.
1. 키 180cm 이하는 LUSER
이거이 참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아니가는 키배꺼리인데...
물론 나도 이성을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좀 더 예쁜 얼굴과 좋은 몸매를 좋아하고, 그보다는 성격에 좀 더 점수를 주는 등등 뭐 이것저것.
(성격에 점수를 준다는 부분에서 '에에에에이'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있을는지도 모르겠지만... -ㅁ-; 뭐 난 이미 유부남이고, 우리 마눌니마의 외모는 나름 평균 이상이신지라... 그런 니마랑 같이 살다보면 점점 다른 이성의 '외양'에는 무덤덤해지더라는 배부른 이야기 잇힝)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키'라는 요소를 이 평가 기준으로 고려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아니 대체 키가 왜???
여성님드라 왜 키가 큰 사람이 좋은검미까???
키가 작은 사람은 싫어효??? 아니 대체 왜???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고 이해를 해보려 해도 나로서는 전혀 감이 안잡힌다능 -_-a
아울러... 키배가 벌어지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수많은 남성들도 자신의 키에 대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듯 싶던데, 즉 그렇다면 남성들도 '큰 키'에 대해 동경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되나효?
에에? 아니 대체 키가 왜???
남성님드라 큰 키가 좋아효???
키 작은건 싫어효??? 아니 대체 왜???
나도 173cm LUSER이긴 한데 나는 내 키에 대해 크다, 작다, 보통이다... 아니 뭐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본 적이 아예 없다. 그냥 보통인갑지. 180 넘는 니마들에 비해선 작은거고. 170 아니되는 니마들에 비하면 큰거고... 그래서 뭐?
여기에서 어떻게 생각이 더 연결되어 호불호의 영역으로 이어지는건지... 나에게는 그 연결 고리가 없다 -_-a 그래서리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키배 떡밥.
아니 일부 사람들이 '난 키에 페티시즘(...)이 있어서 무조건 커야 한다능' 뭐 이러는 거라면 '아 그런갑다' 해버리고 말겠는데... 뭐 이리 너도 나도 전방위적으로 키를 가지고 난리인지 영 알 수 업ㅂ근하.
호로로롤? 아니 대체 키가 왜???
2. 게임 개발사에 취직하려면 서울대를 가라
아아 이건 뭐 쿨타임 돌면 나오는 떡밥. 연례 행사임미다.
이젠 물기도 지겨운 쉰 떡밥이지만... 뭐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물어보겠냐능. 덥썩.
게임 개발사에 취직하기 위하야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데에는... 대충 크게 퉁쳐서 2가지 방법이 있다(고들 한다).
... 정도? 근데 이거이 좀 Case by Case인 껀덕지가 있어서 일반론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 않나 싶다.
일단 나같은 사람을 만나면 2번은 하등 쓸모가 없다 -_-a
물론 내가 인사 결정권자는 아니고, 인사 결정권을 가져본 적도 없지만... 뭐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몇 번 해봤는데, 그럴 때마다 후보자의 '출신 학교'를 고려 대상으로 삼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무성의한 이력서에 포폴도 없는 주제에, 자기 소개서에다가 달랑 '고려대학교 졸업'이라고 적어넣은 어느 미친 니마 때문에 -_- 안좋은 인식이 있다면 더 있을까 ;;;
고로 나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평가 기준은 닥치고 1번임. 글고 개인적으로 1번의 지표로 삼는 것은 '이 사람이 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지 여부'임미다. 어어... 신입이 어떻게 게임 제작 경험이 있을 수 있느냐고요?
세상에는 MOD라는 것이 있슴미... 아니 이제는 MOD 수준도 아니고, 심지어 언리얼 엔진이 무료로 제공되는 깜놀스런 세상임미다 흐미~
뭐 더불어 개인적인 경험으로... 지금까지 함께 일해온 분들을 돌이켜 볼 때, 학력 그딴거 별로 변수로 작용하지 못하더라능.
그냥 세상에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슴미다. 끗.
(근데 내가 감히 누군가에게 일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할 깜냥은 못되니, 걍 대충 개념적인 이분법이라 여겨주시압 굽신굽신)
3. 지상의 절대악 - 캐쉬
이건 널리 세상을 들끓게 하는 떡밥은 아니지만서도... 걍 생각난 김에 끄적.
캐쉬로 유명한(동시에 제일 욕을 많이 먹고 있는) 넥슨을 가정하야 온라인 게임의 유료화 정책을 다음과 같이 함 꾸며보자.
정리해 보자면... 넥슨 전용 PC 구입(유료) -> 게임 다운로드(유료) -> 멀티 플레이(정액 유료) -> 아이템 구입(유료) -> 확장팩 다운로드(유료)라는 알흠답기 짝이 업ㅂ는 유료화 정책 캬아~
... 하지만 안타깝게도(?) 넥슨의 실제 캐쉬 유료화 정책은 이보다 훨씬 저렴(?)하다.
... 엇헝. 이래서야 원... 돈 나올 구석이 4번 하나밖에 없으니 여기서 최대한 쥐어짜지 않으면 회사 운영 어찌할라나 싶다능. (PC방 과금이 있지만 일단 무시... 할 정도의 비율은 아니지만서도 암튼튼)
그래서 실로 악독해지는 캐쉬 정책은 지상의 절대악 취급을 받고 있슴미다 ㄳ
뭐 캐쉬 정책이 좀 덜 지독해지려면... 저 위에 있는 '모든 것이 유료의 이름 아래 대동단결하는 정책'으로 가면 되겠졈. 돈나올 구석이 많으면 굳이 캐쉬로 그렇게 지독한 쥐어짜기를 할 필요는 좀 줄어드니까효.
... 물론 컴터 구입을 강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PC 플랫폼에 적용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니 1번은 제외해야 겠지만 -_-a 2~5번은 이론적으로 따져서 하려 들면 할 수는 있다.
(실제로 시장에 먹힐 가능성이 안드로메다일테니 안하는게지... 먹힐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함미다. 당연하졈. 안할 리가 있나? 이미 버얼써부터 하고 있는 님드라들도 있는데 말이졈.)
근데 정말 저런 정책으로 간다고 하면 아마 캐쉬 욕하는 사람들은 아예 입에 거품물고 덤벼들테니 안될거야 아마.
... 잘도 저런 악마의 유료화 정책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을 쥐어짜고 있구나 삼돌이!!!
넵.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MSPoint와 캐쉬의 차이점, DLC와 부분 유료화 아이템의 차이를 모르겠어효. 이건 너도 나도 하고 있는 추세인데... 누구는 그 외의 요소에 대해서도 돈을 받고, 누구는 안받고... 그런데 욕은 후자가 먹는다? 어?!
(그리고 사실 난 앞으로 DLC가 더 악독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 ㄷㄷㄷ)
근데 여기까지 적고 나니까 문득...
... 라고 외치실 니마들이 왠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아아 와우 좋죠. 정액제 게임인 주제에 부가 서비스를 부분 유료화한... 악마가튼 거뜰.
와우는 정액제임. 정액제. 정액제라고 -_- 이미 MAIN 돈 줄은 따로 있단 말이다!!! 그런 애들이 뭐가 아쉬워서 부분 유료화로 밸런스를 건드리게뜸?!
(솔직히 말하자면 난 쟤네들도 조금 더 돈 맛을 보거나, 아니면 슬슬 와우2라도 나올 때가 다가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하면 밸런스에 영향주는 부분 유료화를 할 것이다에 500원을 걸고 있지만 암튼 지금은 아니니 뭐...)
근데 일반적인 캐쉬 유료화 정책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돈나올 구석은 4번 하나 밖에 업ㅂ다.
그런 상황에서 기껏해야 치장성 옷 따위를 찔끔찔끔 팔고 있으면... 그거 몇 명이나 사겠음? (실제로 유저 니마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안팔림미다 ㄳ)
당연히 옷에다가 옵션이라도 빠방하게 박아줘야 잘 팔릴 것이다... 라는 예측이 쉽게 되는 거이고, 현실도 그 예측에서 별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뿐이다.
물론 돈주고 사는 옵션인데 그냥 얻을 수 있는 옵션보다는 좋아야 또 사는 사람이 많겠졈? 이것도 당연한거...
그르나 이러한 옵션이 밸런스를 개막장으로 몰아가 버린다면...?! 그럼 그 게임은 망함미다. 망하면 아이템 더 못팔아효... 그르니까 옵션이 밸런스를 건드린다 할지라도 애초에 그 한계는 명확하다.
밸런스가 개막장이 되어 게임이 망해버리는 선을 넘지 않는 정도까지만.
뭐 저 선을 넘어서 망해버리면 결국 손해는 그 개발사가 보는거니까 자업자득. 그런데 망하지 않고 있다면... 그럼 그 게임의 밸런스는 망해버릴 정도로 개막장은 아니라는거졈. 유저 니마들은 이 정도 상태에서 용납의 선을 그으시는 수밖에 업ㅂ슴미다.
그게 정 싫으시다면 정액제를 비롯하야 무언가 별도의 MAIN 돈 줄을 허용해 주시는 수밖에... 하지만 안될거야 아마 ㅋ
근데 어째 다 끄적이고 나니 자가 링크만 덕지덕지...
뭐 원래 떡밥이라는게 다 돌고 도는 것인지라...
이러니 이 블록은 더 할 이야기가 없어 나날이 황폐화될 뿐 (...)
한창 시끄러울 때에는 오히려 번잡하니 늦게 무는게 속편하... 다기 보다는 걍 구차는게지 -ㅁ-;
지금은 좀 덜 구찮... 다기 보다는 엑셀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는데, 이 놈이 시간을 무진장하게 잡아먹는데다 시뮬 도는 동안에는 엑셀을 사용할 수도 없어서리 ㄱ- 그 사이 가볍게 끄적이기엔 역시 떡밥이 제격.
1. 키 180cm 이하는 LUSER
이거이 참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아니가는 키배꺼리인데...
물론 나도 이성을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좀 더 예쁜 얼굴과 좋은 몸매를 좋아하고, 그보다는 성격에 좀 더 점수를 주는 등등 뭐 이것저것.
(성격에 점수를 준다는 부분에서 '에에에에이'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있을는지도 모르겠지만... -ㅁ-; 뭐 난 이미 유부남이고, 우리 마눌니마의 외모는 나름 평균 이상이신지라... 그런 니마랑 같이 살다보면 점점 다른 이성의 '외양'에는 무덤덤해지더라는 배부른 이야기 잇힝)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키'라는 요소를 이 평가 기준으로 고려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아니 대체 키가 왜???
여성님드라 왜 키가 큰 사람이 좋은검미까???
키가 작은 사람은 싫어효??? 아니 대체 왜???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고 이해를 해보려 해도 나로서는 전혀 감이 안잡힌다능 -_-a
아울러... 키배가 벌어지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수많은 남성들도 자신의 키에 대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듯 싶던데, 즉 그렇다면 남성들도 '큰 키'에 대해 동경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되나효?
에에? 아니 대체 키가 왜???
남성님드라 큰 키가 좋아효???
키 작은건 싫어효??? 아니 대체 왜???
나도 173cm LUSER이긴 한데 나는 내 키에 대해 크다, 작다, 보통이다... 아니 뭐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본 적이 아예 없다. 그냥 보통인갑지. 180 넘는 니마들에 비해선 작은거고. 170 아니되는 니마들에 비하면 큰거고... 그래서 뭐?
여기에서 어떻게 생각이 더 연결되어 호불호의 영역으로 이어지는건지... 나에게는 그 연결 고리가 없다 -_-a 그래서리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키배 떡밥.
아니 일부 사람들이 '난 키에 페티시즘(...)이 있어서 무조건 커야 한다능' 뭐 이러는 거라면 '아 그런갑다' 해버리고 말겠는데... 뭐 이리 너도 나도 전방위적으로 키를 가지고 난리인지 영 알 수 업ㅂ근하.
호로로롤? 아니 대체 키가 왜???
2. 게임 개발사에 취직하려면 서울대를 가라
아아 이건 뭐 쿨타임 돌면 나오는 떡밥. 연례 행사임미다.
이젠 물기도 지겨운 쉰 떡밥이지만... 뭐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물어보겠냐능. 덥썩.
게임 개발사에 취직하기 위하야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데에는... 대충 크게 퉁쳐서 2가지 방법이 있다(고들 한다).
1) 학벌이고 토익이고 나발이고, 자신이 게임 개발 분야에서 명백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만 한다면 무조건 오케바리.
2) 1번이 아니라면 학벌이라도 좋아서 '나 좀 잘난 듯'을 어필하야 각종 전형들의 통과 확률을 높인다.
2) 1번이 아니라면 학벌이라도 좋아서 '나 좀 잘난 듯'을 어필하야 각종 전형들의 통과 확률을 높인다.
... 정도? 근데 이거이 좀 Case by Case인 껀덕지가 있어서 일반론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 않나 싶다.
일단 나같은 사람을 만나면 2번은 하등 쓸모가 없다 -_-a
물론 내가 인사 결정권자는 아니고, 인사 결정권을 가져본 적도 없지만... 뭐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몇 번 해봤는데, 그럴 때마다 후보자의 '출신 학교'를 고려 대상으로 삼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무성의한 이력서에 포폴도 없는 주제에, 자기 소개서에다가 달랑 '고려대학교 졸업'이라고 적어넣은 어느 미친 니마 때문에 -_- 안좋은 인식이 있다면 더 있을까 ;;;
고로 나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평가 기준은 닥치고 1번임. 글고 개인적으로 1번의 지표로 삼는 것은 '이 사람이 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지 여부'임미다. 어어... 신입이 어떻게 게임 제작 경험이 있을 수 있느냐고요?
세상에는 MOD라는 것이 있슴미... 아니 이제는 MOD 수준도 아니고, 심지어 언리얼 엔진이 무료로 제공되는 깜놀스런 세상임미다 흐미~
뭐 더불어 개인적인 경험으로... 지금까지 함께 일해온 분들을 돌이켜 볼 때, 학력 그딴거 별로 변수로 작용하지 못하더라능.
그냥 세상에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슴미다. 끗.
(근데 내가 감히 누군가에게 일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할 깜냥은 못되니, 걍 대충 개념적인 이분법이라 여겨주시압 굽신굽신)
3. 지상의 절대악 - 캐쉬
이건 널리 세상을 들끓게 하는 떡밥은 아니지만서도... 걍 생각난 김에 끄적.
캐쉬로 유명한(동시에 제일 욕을 많이 먹고 있는) 넥슨을 가정하야 온라인 게임의 유료화 정책을 다음과 같이 함 꾸며보자.
1) 넥슨 전용 PC 출시. 넥슨 게임은 오직 이 전용 컴터에서만 하실 수 있슴미다. 다른 기능들은 좀 미약한데, 대신 값을 싸게 해드리졈... 본체만 해서 한 3~40마넌 정도?
2) 넥슨 온라인 게임 출시... 근데 무료 다운로드 뭐 그런거 없슴. 넥슨 캐쉬를 내고 다운받으셔야 함미다. 게임 당 한 3~4마넌 정도? 오픈 베타가 뭔가효 먹는 건가효? 다만 몇몇 게임들은 튜토리얼을 포함해서 Stand Alone으로 맛보기를 하실 수 있는 데모 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함미다 ㄳ
3) 자 2번에서 구입한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멀티 플레이를 뛰... 시려면 공짜로 못하시졈. 넥슨 멀티 플레이 정액 요금을 내셔야만 멀티 플레이를 하실 수 있어효. 별로 안비싸효... 한 달에 몇처넌 정도?
4) 어 근데 멀티 플레이 정액 요금과는 별도로, 또 넥슨 캐쉬도 있네효? 넵 게임 아이템 같은거 지르시려면 넥슨 캐쉬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함미다. 이런 당연한 걸 뭘 또 물어보시나~
5) 어어 2번에서 출시한 게임의 확장팩이 나왔어효. 난 이미 게임 샀으니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겠... 다고 생각하시다니 님 장난하셈? 당연히 넥슨 캐쉬를 통하야 새로 구입하셔야 함미다. 대신 좀 싸게 해서 2~3마넌 정도로 해드리졈.
2) 넥슨 온라인 게임 출시... 근데 무료 다운로드 뭐 그런거 없슴. 넥슨 캐쉬를 내고 다운받으셔야 함미다. 게임 당 한 3~4마넌 정도? 오픈 베타가 뭔가효 먹는 건가효? 다만 몇몇 게임들은 튜토리얼을 포함해서 Stand Alone으로 맛보기를 하실 수 있는 데모 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함미다 ㄳ
3) 자 2번에서 구입한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멀티 플레이를 뛰... 시려면 공짜로 못하시졈. 넥슨 멀티 플레이 정액 요금을 내셔야만 멀티 플레이를 하실 수 있어효. 별로 안비싸효... 한 달에 몇처넌 정도?
4) 어 근데 멀티 플레이 정액 요금과는 별도로, 또 넥슨 캐쉬도 있네효? 넵 게임 아이템 같은거 지르시려면 넥슨 캐쉬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함미다. 이런 당연한 걸 뭘 또 물어보시나~
5) 어어 2번에서 출시한 게임의 확장팩이 나왔어효. 난 이미 게임 샀으니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겠... 다고 생각하시다니 님 장난하셈? 당연히 넥슨 캐쉬를 통하야 새로 구입하셔야 함미다. 대신 좀 싸게 해서 2~3마넌 정도로 해드리졈.
정리해 보자면... 넥슨 전용 PC 구입(유료) -> 게임 다운로드(유료) -> 멀티 플레이(정액 유료) -> 아이템 구입(유료) -> 확장팩 다운로드(유료)라는 알흠답기 짝이 업ㅂ는 유료화 정책 캬아~
... 하지만 안타깝게도(?) 넥슨의 실제 캐쉬 유료화 정책은 이보다 훨씬 저렴(?)하다.
1) 니마가 컴터를 뭘 어떻게 지르시든 넥슨은 신경 안쓰졈.
2) 온라인 게임 다운로드는 당연히 무료. 출시할 때에는 오픈 베타라고 해서 무료 체험 기간도 드림미다.
3) 멀티 플레이 뛰는 데에 무슨 비용이 필요한가효. 공짜임미다 공짜.
4) 아아 안타깝게도 아이템은 넥슨 캐쉬로 지르셔야 겠네효.
5) 확장팩 다운로드 역시 당연히 무료.
2) 온라인 게임 다운로드는 당연히 무료. 출시할 때에는 오픈 베타라고 해서 무료 체험 기간도 드림미다.
3) 멀티 플레이 뛰는 데에 무슨 비용이 필요한가효. 공짜임미다 공짜.
4) 아아 안타깝게도 아이템은 넥슨 캐쉬로 지르셔야 겠네효.
5) 확장팩 다운로드 역시 당연히 무료.
... 엇헝. 이래서야 원... 돈 나올 구석이 4번 하나밖에 없으니 여기서 최대한 쥐어짜지 않으면 회사 운영 어찌할라나 싶다능. (PC방 과금이 있지만 일단 무시... 할 정도의 비율은 아니지만서도 암튼튼)
그래서 실로 악독해지는 캐쉬 정책은 지상의 절대악 취급을 받고 있슴미다 ㄳ
뭐 캐쉬 정책이 좀 덜 지독해지려면... 저 위에 있는 '모든 것이 유료의 이름 아래 대동단결하는 정책'으로 가면 되겠졈. 돈나올 구석이 많으면 굳이 캐쉬로 그렇게 지독한 쥐어짜기를 할 필요는 좀 줄어드니까효.
... 물론 컴터 구입을 강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PC 플랫폼에 적용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니 1번은 제외해야 겠지만 -_-a 2~5번은 이론적으로 따져서 하려 들면 할 수는 있다.
(실제로 시장에 먹힐 가능성이 안드로메다일테니 안하는게지... 먹힐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함미다. 당연하졈. 안할 리가 있나? 이미 버얼써부터 하고 있는 님드라들도 있는데 말이졈.)
근데 정말 저런 정책으로 간다고 하면 아마 캐쉬 욕하는 사람들은 아예 입에 거품물고 덤벼들테니 안될거야 아마.
... 잘도 저런 악마의 유료화 정책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을 쥐어짜고 있구나 삼돌이!!!
넵.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MSPoint와 캐쉬의 차이점, DLC와 부분 유료화 아이템의 차이를 모르겠어효. 이건 너도 나도 하고 있는 추세인데... 누구는 그 외의 요소에 대해서도 돈을 받고, 누구는 안받고... 그런데 욕은 후자가 먹는다? 어?!
(그리고 사실 난 앞으로 DLC가 더 악독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 ㄷㄷㄷ)
근데 여기까지 적고 나니까 문득...
야이 십라! 누가 캐쉬 자체가 문제라고 했더냐!
캐쉬템이 밸런스를 마구마구 뭉개는 극악한 짓을 하는게 문제란 말야! 캐쉬 자체는 괜차나!
밸런스에 영향주는 캐쉬템 좀 만들지 말란 말야! 이를테면 와우처럼 닉네임 변경이나 펫같은 것만 팔면 얼마나 좋아?!
캐쉬템이 밸런스를 마구마구 뭉개는 극악한 짓을 하는게 문제란 말야! 캐쉬 자체는 괜차나!
밸런스에 영향주는 캐쉬템 좀 만들지 말란 말야! 이를테면 와우처럼 닉네임 변경이나 펫같은 것만 팔면 얼마나 좋아?!
... 라고 외치실 니마들이 왠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아아 와우 좋죠. 정액제 게임인 주제에 부가 서비스를 부분 유료화한... 악마가튼 거뜰.
와우는 정액제임. 정액제. 정액제라고 -_- 이미 MAIN 돈 줄은 따로 있단 말이다!!! 그런 애들이 뭐가 아쉬워서 부분 유료화로 밸런스를 건드리게뜸?!
(솔직히 말하자면 난 쟤네들도 조금 더 돈 맛을 보거나, 아니면 슬슬 와우2라도 나올 때가 다가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하면 밸런스에 영향주는 부분 유료화를 할 것이다에 500원을 걸고 있지만 암튼 지금은 아니니 뭐...)
근데 일반적인 캐쉬 유료화 정책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돈나올 구석은 4번 하나 밖에 업ㅂ다.
그런 상황에서 기껏해야 치장성 옷 따위를 찔끔찔끔 팔고 있으면... 그거 몇 명이나 사겠음? (실제로 유저 니마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안팔림미다 ㄳ)
당연히 옷에다가 옵션이라도 빠방하게 박아줘야 잘 팔릴 것이다... 라는 예측이 쉽게 되는 거이고, 현실도 그 예측에서 별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뿐이다.
물론 돈주고 사는 옵션인데 그냥 얻을 수 있는 옵션보다는 좋아야 또 사는 사람이 많겠졈? 이것도 당연한거...
그르나 이러한 옵션이 밸런스를 개막장으로 몰아가 버린다면...?! 그럼 그 게임은 망함미다. 망하면 아이템 더 못팔아효... 그르니까 옵션이 밸런스를 건드린다 할지라도 애초에 그 한계는 명확하다.
밸런스가 개막장이 되어 게임이 망해버리는 선을 넘지 않는 정도까지만.
뭐 저 선을 넘어서 망해버리면 결국 손해는 그 개발사가 보는거니까 자업자득. 그런데 망하지 않고 있다면... 그럼 그 게임의 밸런스는 망해버릴 정도로 개막장은 아니라는거졈. 유저 니마들은 이 정도 상태에서 용납의 선을 그으시는 수밖에 업ㅂ슴미다.
그게 정 싫으시다면 정액제를 비롯하야 무언가 별도의 MAIN 돈 줄을 허용해 주시는 수밖에... 하지만 안될거야 아마 ㅋ
근데 어째 다 끄적이고 나니 자가 링크만 덕지덕지...
뭐 원래 떡밥이라는게 다 돌고 도는 것인지라...
이러니 이 블록은 더 할 이야기가 없어 나날이 황폐화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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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2/11 18:04, Game]
[가카가 명령하면 우리는 한다]
언급할 가치조차 없이 병신같아서 걍 명텐도MB 우스개 소리나 좀 나오다가 말겠거니 했건만 (...) 정말 할 생각이시라면야...
자, 가카의 뜻을 받들어 우리 모두 이후의 시나리오를 최대한 긍정적으로 예상해 보아효.
예상 난관 1. 달랑 35억원으로 쓸만한 게임기 만들 수 있나효?
요즘 쓸만한 '게임' (not 게임기) 하나 만드는 데에도 개발비가 100억원은 훌쩍 넘어가는데, 달랑 35억원으로 플랫폼을 (...)
물론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이런 국가급(가카가 명하셨으니) 프로젝트에 35억원은 쫌 너무하지 않나효?
뭐 비즈니스 후렌들리한 가카이시니 필요한 다른 자금은 기업들이 알아서 바친다등가 (...)
아무튼 가카가 명령하면 우리는 한다.
어떻게든 무언가 만들었다 치졈.
예상 난관 2. 그 게임기에서 돌아가는 게임은 누가 만드나효?
가카께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 킬러 타이틀 하나 업ㅂ는 게임기 따위 누가 사나효 (...)
더구나 국내에 콘솔 게임 개발 노하우를 갖춘 개발사가 과연 몇 개나 되나효 (...)
물론 하려면야 뭐 못할 건 없겠지만... -_-a 아 그렇근. 하려면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못할 건 또 뭐야.
비즈니스 후렌들리한 가카께서 "우리도 슈퍼 마리오같은 게임 하나 개발해볼 수 없느냐"라고 한말씀만 해주시면 개발사들이 알아서 프로젝트를 구성한다등가 (...)
그러므로 가카가 명령하면 우리는 한다.
어떻게든 괜찮... 을 수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게임 만들었다 치졈.
예상 난관 3. 누가 게임을 돈주고 사나효?
아 넵. 불법 복제 다운로드 (...)
아니 그러니까 쟁쟁한 콘솔들도 왜 한국에서는 죽쑤고 있는지를 가카께서는 당연히 모르시는 거겠졈 -_-a
그 전에 왜 국내엔 PC 패키지 시장이라는게 없는지도 가카께서 아실 리가...
그러나 이건 의외로 쉽게 해결될는지도 모르겠다능.
가카가 명령하면 우리는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불법 복제가 사라졌다. 우왕ㅋ굳ㅋ
... 어라 잠깐. 이거 뭔가 해피 엔딩인데? -_-;;;;;
아아 나는 가카의 이런 깊은 뜻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
자 이제 우리는 이 정책을 적극 지지해야 하는 검미다 (...)
... ㅅㅂ ... ㅈㄸ ... ㅍㅇㄴ
언급할 가치조차 없이 병신같아서 걍 명텐도MB 우스개 소리나 좀 나오다가 말겠거니 했건만 (...) 정말 할 생각이시라면야...
자, 가카의 뜻을 받들어 우리 모두 이후의 시나리오를 최대한 긍정적으로 예상해 보아효.
예상 난관 1. 달랑 35억원으로 쓸만한 게임기 만들 수 있나효?
요즘 쓸만한 '게임' (not 게임기) 하나 만드는 데에도 개발비가 100억원은 훌쩍 넘어가는데, 달랑 35억원으로 플랫폼을 (...)
물론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이런 국가급(가카가 명하셨으니) 프로젝트에 35억원은 쫌 너무하지 않나효?
뭐 비즈니스 후렌들리한 가카이시니 필요한 다른 자금은 기업들이 알아서 바친다등가 (...)
아무튼 가카가 명령하면 우리는 한다.
어떻게든 무언가 만들었다 치졈.
예상 난관 2. 그 게임기에서 돌아가는 게임은 누가 만드나효?
가카께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 킬러 타이틀 하나 업ㅂ는 게임기 따위 누가 사나효 (...)
더구나 국내에 콘솔 게임 개발 노하우를 갖춘 개발사가 과연 몇 개나 되나효 (...)
물론 하려면야 뭐 못할 건 없겠지만... -_-a 아 그렇근. 하려면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못할 건 또 뭐야.
비즈니스 후렌들리한 가카께서 "우리도 슈퍼 마리오같은 게임 하나 개발해볼 수 없느냐"라고 한말씀만 해주시면 개발사들이 알아서 프로젝트를 구성한다등가 (...)
그러므로 가카가 명령하면 우리는 한다.
어떻게든 괜찮... 을 수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게임 만들었다 치졈.
예상 난관 3. 누가 게임을 돈주고 사나효?
아 넵. 불법 복제 다운로드 (...)
아니 그러니까 쟁쟁한 콘솔들도 왜 한국에서는 죽쑤고 있는지를 가카께서는 당연히 모르시는 거겠졈 -_-a
그 전에 왜 국내엔 PC 패키지 시장이라는게 없는지도 가카께서 아실 리가...
그러나 이건 의외로 쉽게 해결될는지도 모르겠다능.
"닌텐도같은 게임기에, 슈퍼 마리오같은 게임 만들었다는데, 잘 팔리고 있나?"
"가카, 그것이... 다들 불법 복제해서 게임을 하다 보니 전혀 팔리질 않고 있습니다."
"아니 뭐라고? 불법 복제하는 색히들 다 잡아들여서 삼청 교육대에 쳐박아!"
"가카, 그것이... 다들 불법 복제해서 게임을 하다 보니 전혀 팔리질 않고 있습니다."
"아니 뭐라고? 불법 복제하는 색히들 다 잡아들여서 삼청 교육대에 쳐박아!"
가카가 명령하면 우리는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불법 복제가 사라졌다. 우왕ㅋ굳ㅋ
... 어라 잠깐. 이거 뭔가 해피 엔딩인데? -_-;;;;;
아아 나는 가카의 이런 깊은 뜻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
자 이제 우리는 이 정책을 적극 지지해야 하는 검미다 (...)
... ㅅㅂ ... ㅈㄸ ... ㅍ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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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01 00:12, Life]
혼자 잘 흐르고 있는 시간에 괜히 줄 찍 그어서는 새해니 뭐니 해대는 인간의 오만함이 가소롭기 짝이 업ㅂ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기는 하지만서도...
... 뭐 인간이라는건 원래 그런거니까.
사실 나도 그걸 기준으로 32살이라는 카운팅을 하는 주제에 이딴 소리 찍싸대는 것도 웃기다능.
고로...
... 졸리고 피곤해서 그릉가. 어째 오늘은 영 삐딱삐딱 ( --)
아 근데 29에서 30 넘어갈 때에는 그나마 좀 감흥이라도 있었고, 30에서 31 넘어갈 때에도 뭔가 느낌이 좀 있었던 듯 싶은데... 31에서 32는 진짜 아무런 생각이 업ㅂ군하.
그냥... 2008 겨우 끝났구나 정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사상 최악에 가까운 한 해였음.
새해에는... 키륵.
내가 언제 새해 기원이니, 다짐이니 그딴걸 했다고.
그냥 살자.
... 뭐 인간이라는건 원래 그런거니까.
사실 나도 그걸 기준으로 32살이라는 카운팅을 하는 주제에 이딴 소리 찍싸대는 것도 웃기다능.
고로...
2009라는 넘버링, 새해라는 개념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그 믿음만큼의 복이 깃드시기를.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그 믿음만큼의 복이 깃드시기를.
... 졸리고 피곤해서 그릉가. 어째 오늘은 영 삐딱삐딱 ( --)
아 근데 29에서 30 넘어갈 때에는 그나마 좀 감흥이라도 있었고, 30에서 31 넘어갈 때에도 뭔가 느낌이 좀 있었던 듯 싶은데... 31에서 32는 진짜 아무런 생각이 업ㅂ군하.
그냥... 2008 겨우 끝났구나 정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사상 최악에 가까운 한 해였음.
새해에는... 키륵.
내가 언제 새해 기원이니, 다짐이니 그딴걸 했다고.
그냥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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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12/19 14:46, Life]
그래, 이 괴물같은 놈아.
네 놈을 가두어 두려 들기만 한다면야, 난 언제라도 그럴 수 있어.
아. 난 자살할 생각은 없으니, 네 놈을 죽이려 들 일은 없을거야. 안심해.
하지만 난 네 놈을 기필코 이겨야겠다.
언제까지고 네 놈을 가두어 감출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다만 네 놈을 완전히 풀어놓고 맨 몸으로 덤비려 들었다가 한 번 호되게 물린건 내 실수였음을 인정하지.
이젠 그렇게 순진하게 싸우진 않을테다.
내가 가진 갑옷, 내가 가진 무기들을 꺼내들 것이다.
몇 개의 벽으로 나를 에워싸고, 몇 개의 가시로 나를 무장하여, 밖이 아닌 안으로 - 네 놈을 상대할 것이다.
ㅇㅋ 싸우자.
네 놈을 가두어 두려 들기만 한다면야, 난 언제라도 그럴 수 있어.
아. 난 자살할 생각은 없으니, 네 놈을 죽이려 들 일은 없을거야. 안심해.
하지만 난 네 놈을 기필코 이겨야겠다.
언제까지고 네 놈을 가두어 감출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다만 네 놈을 완전히 풀어놓고 맨 몸으로 덤비려 들었다가 한 번 호되게 물린건 내 실수였음을 인정하지.
이젠 그렇게 순진하게 싸우진 않을테다.
내가 가진 갑옷, 내가 가진 무기들을 꺼내들 것이다.
몇 개의 벽으로 나를 에워싸고, 몇 개의 가시로 나를 무장하여, 밖이 아닌 안으로 - 네 놈을 상대할 것이다.
ㅇㅋ 싸우자.
...로 결론냈음.
어이, 거기 나.
이걸 굳이 적어놓고 공개해 놓는 것은 내가 나를, 내가 이 싸움을, 내가 이 상처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는걸 명심해.
한 번으로도 족하고 넘치니까, 다음엔 제발 이러지 말자고.
... 그래도 쪽팔리니까, 이건 댓글 좀 막자.
찌질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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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12/06 18:30, Life]
자백, 혹은 자뻑하거니와...
나는 내 안에 담겨 있는 내 본성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개찌질이라고 생각한다.
내 안으로 침잠할 때마다 마주치곤 하는 음울한 염세, 어두운 욕망, 어설픈 감상, 대책없는 비합리, 비열한 이기심 등등은 결국 내가 나로 하여금 나에게서 시선을 돌리게 만들어버릴만치 어둡기가 그지없다.
그렇기에 나는 언제나 내 본성을 숨기고, 억누르며, 끊임없이 감시와 견제의 눈길을 나 자신에게 비추며 살아간다.
나는 내 본성의 반대 극단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나로부터 도망친다.
나는 쿨하다.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현명하다. 나는 합리적이다. 나는 선하다. 나는 성실하다. 나는 냉정하다. 나는 이성적이다. 등등등등
수많은 벽으로 내 본성을 둘러싸고, 내 안을 감추며 내 밖으로 수많은 나를 만들어낸다.
뭐... 거창하게 말하긴 했지만, 사실 이건 누구나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일이고, 딱히 이것이 어려운 일인 것도 아니다.
고상한 척 하면서 살기란 참 쉽다.
하지만 여기에서 딜레마가 생겨나는데...
결국 내가 만든 내 이미지는 가식이며, 나는 허상의 벽으로 나를 포장한 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나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이 드는 순간, 나는 더 이상 나의 가식성을 용납하기가 힘들어져 버렸다.
그리고...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나는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어졌다.
그래서 벽을 하나 둘 씩 허물어보려, 나로서 살아보려, 당당하게 살아보려는 시도를 조심스레 해보았고...
그 기저에는 '이만큼의 시간이 흘렀다면 내 본성도 조금은 쓸만한 놈이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약간의 기대 심리가 숨어 있었다.
그러나... 벽을 좀 허물었더니, 한동안 잘 감추고 있었던 나의 개찌질함이 제일 먼저 튀어나와 버렸다.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개뿔, 여전했다.
내가 가장 바라보고 싶지 않은 내 안의 괴물은, 그렇게 오랜 시간 성벽 안에 가두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쇠약해지기는 커녕, 여전히 날카로운 발톱으로 마주치는 모든 사람 - 심지어 나 자신까지 - 을 할퀴고, 욕망의 이빨로 물어뜯으려 든다.
그래서 지금 나는 다시 풀리지 않는 혼란에 빠져 버렸다.
그냥 다시 벽을 쳐버리고, 이 괴물로부터 도망칠까?
나는 너무나도 두렵다. 나의 본성이 내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
그런 나를 내가 바라보는 것도 괴롭거니와, 이것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줄 것이 두렵다.
그리고 그 상처가 결국 멀어짐을 낳게 될 것이 두렵다.
너무나도 두렵다.
아니, 하지만 다시 가식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이번에야말로 그 동안 미루어 왔던 일,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내 안의 나를 직시하며 내가 나를 지배하는 것을 시도해봐야 할까?
그러나... 과연 그게 가능할까.
그 과정을 내가 견뎌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주고받게 될 상처들을 감내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하지만 다시 가식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나는 풀리지 않는 혼란에 빠져 버렸다.
... 라는 고민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있는 것부터가 일단 너무 찌질해. 견디기가 힘들다.
사춘기 꼬꼬마도 아니고, 서른 한 살이면 인격 형성은 일찌감치 끝이 났어야 할 나이이건만 이 무슨...
결론이 나질 않는다.
글쎄.
한 번도 나를 배신한 적이 없었던, 내 마지막 안식처. '시간'이 또 도와줄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친구는 언제나 좀 느려서... 그 때까지 괴로울 것이 슬프고, 내가 주위에 흩뿌리게 될 독이 두렵다.
아익.
이딴건 혼자 조용히 고민해야 하는건데, 결국은 공개적인 공간 - 블록에 끄적거리고야 마는 이 찌질함도 싫다.
한꺼풀 벗겨내기만 하면 나는 '일기는 일기장에'만큼의 쿨함도 갖추지 못하는 것일까?
나는 내 안에 담겨 있는 내 본성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개찌질이라고 생각한다.
내 안으로 침잠할 때마다 마주치곤 하는 음울한 염세, 어두운 욕망, 어설픈 감상, 대책없는 비합리, 비열한 이기심 등등은 결국 내가 나로 하여금 나에게서 시선을 돌리게 만들어버릴만치 어둡기가 그지없다.
그렇기에 나는 언제나 내 본성을 숨기고, 억누르며, 끊임없이 감시와 견제의 눈길을 나 자신에게 비추며 살아간다.
나는 내 본성의 반대 극단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나로부터 도망친다.
나는 쿨하다.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현명하다. 나는 합리적이다. 나는 선하다. 나는 성실하다. 나는 냉정하다. 나는 이성적이다. 등등등등
수많은 벽으로 내 본성을 둘러싸고, 내 안을 감추며 내 밖으로 수많은 나를 만들어낸다.
뭐... 거창하게 말하긴 했지만, 사실 이건 누구나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일이고, 딱히 이것이 어려운 일인 것도 아니다.
고상한 척 하면서 살기란 참 쉽다.
하지만 여기에서 딜레마가 생겨나는데...
결국 내가 만든 내 이미지는 가식이며, 나는 허상의 벽으로 나를 포장한 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나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이 드는 순간, 나는 더 이상 나의 가식성을 용납하기가 힘들어져 버렸다.
그리고...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나는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어졌다.
그래서 벽을 하나 둘 씩 허물어보려, 나로서 살아보려, 당당하게 살아보려는 시도를 조심스레 해보았고...
그 기저에는 '이만큼의 시간이 흘렀다면 내 본성도 조금은 쓸만한 놈이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약간의 기대 심리가 숨어 있었다.
그러나... 벽을 좀 허물었더니, 한동안 잘 감추고 있었던 나의 개찌질함이 제일 먼저 튀어나와 버렸다.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개뿔, 여전했다.
내가 가장 바라보고 싶지 않은 내 안의 괴물은, 그렇게 오랜 시간 성벽 안에 가두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쇠약해지기는 커녕, 여전히 날카로운 발톱으로 마주치는 모든 사람 - 심지어 나 자신까지 - 을 할퀴고, 욕망의 이빨로 물어뜯으려 든다.
그래서 지금 나는 다시 풀리지 않는 혼란에 빠져 버렸다.
그냥 다시 벽을 쳐버리고, 이 괴물로부터 도망칠까?
나는 너무나도 두렵다. 나의 본성이 내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
그런 나를 내가 바라보는 것도 괴롭거니와, 이것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줄 것이 두렵다.
그리고 그 상처가 결국 멀어짐을 낳게 될 것이 두렵다.
너무나도 두렵다.
아니, 하지만 다시 가식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이번에야말로 그 동안 미루어 왔던 일,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내 안의 나를 직시하며 내가 나를 지배하는 것을 시도해봐야 할까?
그러나... 과연 그게 가능할까.
그 과정을 내가 견뎌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주고받게 될 상처들을 감내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하지만 다시 가식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나는 풀리지 않는 혼란에 빠져 버렸다.
... 라는 고민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있는 것부터가 일단 너무 찌질해. 견디기가 힘들다.
사춘기 꼬꼬마도 아니고, 서른 한 살이면 인격 형성은 일찌감치 끝이 났어야 할 나이이건만 이 무슨...
결론이 나질 않는다.
글쎄.
한 번도 나를 배신한 적이 없었던, 내 마지막 안식처. '시간'이 또 도와줄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친구는 언제나 좀 느려서... 그 때까지 괴로울 것이 슬프고, 내가 주위에 흩뿌리게 될 독이 두렵다.
아익.
이딴건 혼자 조용히 고민해야 하는건데, 결국은 공개적인 공간 - 블록에 끄적거리고야 마는 이 찌질함도 싫다.
한꺼풀 벗겨내기만 하면 나는 '일기는 일기장에'만큼의 쿨함도 갖추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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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11/15 01:53, Life]
자기 고백. 혹은 자학. 내지는 근황.
나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내가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
매너리즘, 매너리즘... 말은 참 쉽게 하지만, 나는 이게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를 예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다.
매너리즘의 가장 무서운 부분은, 자기 자신이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자기 자신은 절대(?)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이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동안... 나는 심지어 만족스러웠고 행복했다.
나는 자신감에 충만했으며,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는 듯 싶었으며, 내 동료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 얼마나 오만한 발상이었는지, 이 얼마나 얄팍한 식견이었는지, 이 얼마나 무관심한 태도였는지.
그리고 그 미몽에서 벗어난 지금은... 한심하게 헐벗은 내가 보인다.
나는 오만했다.
나는 업무를 만만하게 보고 있었다.
나는 동료에게 무관심했다.
그렇게 내 오만함과 착각과 무관심의 매너리즘이 깨어진 지금...
그러나 자기 자신이 매너리즘에 침잠해 있었음을 깨닫는 것과, 이를 극복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나는 매너리즘을 극복했다... 라고 선언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아마도 나의 이러한 노력들은 새로운, 하지만 조금은 더 넓은 우물 속으로의 침잠을 부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다음 번 또 다시 우물 밖으로 뛰쳐나와야 하는 때가... 조금은 더 빨리 와주길 기대할 뿐.
그리고 그 때엔 그 탈출이 조금 덜 아프길 기대할 뿐이다.
그렇게 요즘은... 열심히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고 있다.
아니, 소를 잃고서 이제야 겨우 새로이 외양간을 짓고 있다.
이제사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훗날 어느 소를 위해서든 내 안에 외양간 한 채는 제대로 지어놓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열심히 지어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그 노력이 더욱 즐겁다는 새로운 경험이 반갑기까지 하다.
하지만 역시 어쩔 수 없는 것은...
나는 내 삶에서 한 조각의 미소와 한 방울의 눈물을 영원히 잃어버린 듯 싶다.
그것이 내가 이 우물을 벗어나려 바둥거리며 지불하는 대가이다.
나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내가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
매너리즘, 매너리즘... 말은 참 쉽게 하지만, 나는 이게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를 예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다.
매너리즘의 가장 무서운 부분은, 자기 자신이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자기 자신은 절대(?)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이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동안... 나는 심지어 만족스러웠고 행복했다.
나는 자신감에 충만했으며,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는 듯 싶었으며, 내 동료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 얼마나 오만한 발상이었는지, 이 얼마나 얄팍한 식견이었는지, 이 얼마나 무관심한 태도였는지.
그리고 그 미몽에서 벗어난 지금은... 한심하게 헐벗은 내가 보인다.
나는 오만했다.
게임 개발 바닥에 들어온지 이제 60개월. 5년의 경력.
나는 이제 내가 뭘 좀 안다고 생각했다. 아니 심지어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근거없는 자신감이 나를 휘어감싸고, 내 눈에는 오만함의 장막이 덮어씌워졌다.
그 장막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세상을 너무나도 쉽게 가늠하고, 쉽게 판단하며, 쉽게 결론을 내려 행동했다.
그러면서 나는 자신감에 충만했다.
이러한 사고의 원활한 흐름이 내 오만함을 더욱 부추기고, 장막은 점점 더 불투명해져만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장막을 걷어내고 바라 본 세상은... 우물 안.
나는 우물 안에서조차 또 한 겹의 장막으로 나를 에워 싼 개구리일 뿐이었다.
나는 이제 내가 뭘 좀 안다고 생각했다. 아니 심지어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근거없는 자신감이 나를 휘어감싸고, 내 눈에는 오만함의 장막이 덮어씌워졌다.
그 장막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세상을 너무나도 쉽게 가늠하고, 쉽게 판단하며, 쉽게 결론을 내려 행동했다.
그러면서 나는 자신감에 충만했다.
이러한 사고의 원활한 흐름이 내 오만함을 더욱 부추기고, 장막은 점점 더 불투명해져만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장막을 걷어내고 바라 본 세상은... 우물 안.
나는 우물 안에서조차 또 한 겹의 장막으로 나를 에워 싼 개구리일 뿐이었다.
나는 업무를 만만하게 보고 있었다.
'이 정도면 되는거지 뭐'라는 얄팍한 생각을... 대체 언제부터일까. 그렇게 일해왔다.
당연히 퍼포먼스는 절반, 혹은 이하. 그러나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만족하고 있었다. 나는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열의를 가지지는 않지만, 일을 싫어하지도 않는 어설픈 미적지근함이 내 원숙함의 발로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오만함의 장막 위에 얄팍한 착각의 장막을 덧대었다.
장막을 걷어내고 바라 본 업무는... 전쟁터.
치열함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었으매, 나는 그것을 단지 외면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리고는 그 외면을 원숙함으로 착각, 아니 오만하게 판단했다.
당연히 퍼포먼스는 절반, 혹은 이하. 그러나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만족하고 있었다. 나는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열의를 가지지는 않지만, 일을 싫어하지도 않는 어설픈 미적지근함이 내 원숙함의 발로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오만함의 장막 위에 얄팍한 착각의 장막을 덧대었다.
장막을 걷어내고 바라 본 업무는... 전쟁터.
치열함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었으매, 나는 그것을 단지 외면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리고는 그 외면을 원숙함으로 착각, 아니 오만하게 판단했다.
나는 동료에게 무관심했다.
오만함과 착각이 내 눈을 덮으며... 동료는 그저 같이 일하는 사람. 일 이외에는 소통의 창구가 없는 사람. 그냥 남. 서로 자기의 일을 하며 업무적으로만 조율을 하는 사람. 결정적으로...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잘 일하는 사람... 으로만 생각했다.
동료라는 허울좋은 단어가 공허할만치... 그저 무관심했다.
심지어 그 동료가 없으면 내가 무너진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잘난 맛에, 내 자존심에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만 있었다.
오만함으로, 착각으로 점철된 내 장벽에... 이렇게 무관심의 장벽이 더해졌다.
그리하여 내 무관심 속에서 한 명의 동료는 눈에 보이게 무너져 갔으며, 또 한 명은 내 눈 밖에서 보이지 않게 무너져 갔다.
아니 그 무너짐에 내가 책임을 느낀다는 얄팍한 소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들에게 무관심했다. 이것이 내가 짊어진 죄이다.
그리고 결국 내 매너리즘의 장벽을 깨어 준 것은 바로 그 동료였다.
동료라는 허울좋은 단어가 공허할만치... 그저 무관심했다.
심지어 그 동료가 없으면 내가 무너진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잘난 맛에, 내 자존심에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만 있었다.
오만함으로, 착각으로 점철된 내 장벽에... 이렇게 무관심의 장벽이 더해졌다.
그리하여 내 무관심 속에서 한 명의 동료는 눈에 보이게 무너져 갔으며, 또 한 명은 내 눈 밖에서 보이지 않게 무너져 갔다.
아니 그 무너짐에 내가 책임을 느낀다는 얄팍한 소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들에게 무관심했다. 이것이 내가 짊어진 죄이다.
그리고 결국 내 매너리즘의 장벽을 깨어 준 것은 바로 그 동료였다.
그렇게 내 오만함과 착각과 무관심의 매너리즘이 깨어진 지금...
그러나 자기 자신이 매너리즘에 침잠해 있었음을 깨닫는 것과, 이를 극복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나는 조금 더 겸손하게... 아니, 보다 조심스러워지려 노력하고 있다.
나는 조금 더 옛날의 열정으로... 아니, 업무의 치열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게으름을 걷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나는 조금 더 사람에게 살갑게... 아니, 동료에게 내가 기울여야 하는 관심이 무엇인지를 배워가고 있다.
나는 조금 더 옛날의 열정으로... 아니, 업무의 치열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게으름을 걷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나는 조금 더 사람에게 살갑게... 아니, 동료에게 내가 기울여야 하는 관심이 무엇인지를 배워가고 있다.
나는 매너리즘을 극복했다... 라고 선언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아마도 나의 이러한 노력들은 새로운, 하지만 조금은 더 넓은 우물 속으로의 침잠을 부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다음 번 또 다시 우물 밖으로 뛰쳐나와야 하는 때가... 조금은 더 빨리 와주길 기대할 뿐.
그리고 그 때엔 그 탈출이 조금 덜 아프길 기대할 뿐이다.
그렇게 요즘은... 열심히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고 있다.
아니, 소를 잃고서 이제야 겨우 새로이 외양간을 짓고 있다.
이제사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훗날 어느 소를 위해서든 내 안에 외양간 한 채는 제대로 지어놓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열심히 지어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그 노력이 더욱 즐겁다는 새로운 경험이 반갑기까지 하다.
하지만 역시 어쩔 수 없는 것은...
나는 내 삶에서 한 조각의 미소와 한 방울의 눈물을 영원히 잃어버린 듯 싶다.
그것이 내가 이 우물을 벗어나려 바둥거리며 지불하는 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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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10/24 12:58, Life]
아 냅. 불량 블로그.
업데이트는 꿈이어라... 뭐 그나마 이젠 좀 끄적여볼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하지만서도 역시 의욕이 날는지 여부는 미슷헤리.
그니까 걍 심심할 땐 이런거나...
'보는 사람은 무조건'이라니 요즘은 바통으로 낚시질하나효.
뭐 오랜만에 함 낚여줘 볼카나.
에... 다만 '보는 사람은 무조건'이라는 조건은 뭔가 개인 성향에 부합하지 않는 바, 제거.
근데 솔직히 이 놈은 몇 번 낚여 본 바통 중에서 좀 퀄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말이졈 -ㅅ-
아니면 혹시 요즘은 이런 스타일이 트렌드임미까?
요즘 너무 오래 칩거해서리... ( --)
업데이트는 꿈이어라... 뭐 그나마 이젠 좀 끄적여볼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하지만서도 역시 의욕이 날는지 여부는 미슷헤리.
그니까 걍 심심할 땐 이런거나...
'보는 사람은 무조건'이라니 요즘은 바통으로 낚시질하나효.
뭐 오랜만에 함 낚여줘 볼카나.
에... 다만 '보는 사람은 무조건'이라는 조건은 뭔가 개인 성향에 부합하지 않는 바, 제거.
HN : 글강
직업 : 에... 어느 변방의 게임 개발팀에서 뒹구는 잡부?
병 : 건강한 신체를 물려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음주흡연으로 갚는 패륜을 저지르고 있으나, 부모님의 은혜가 너무 큰지라 음주흡연에 따라오는 병들이 아직 범접하지는 못하고 있는 듯?
장비 : 피뎅폰 BM-200 냅 올인원 선호, 던힐 프로스트, 라이터, 신용카드 겸 교통카드, 안경닦는 천, 지갑 끗
성격 : 파탄.
말버릇 : 에... 내가 아는 내 글버릇은 좀 있는데, 정작 내가 아는 내 말버릇은 딱히 떠오르는 것이...
신발 사이즈 : 270 ~ 275 정도... 였던가?
가족 : 부모님 & 남동생 & 마눌니마
직업 : 에... 어느 변방의 게임 개발팀에서 뒹구는 잡부?
병 : 건강한 신체를 물려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음주흡연으로 갚는 패륜을 저지르고 있으나, 부모님의 은혜가 너무 큰지라 음주흡연에 따라오는 병들이 아직 범접하지는 못하고 있는 듯?
장비 : 피뎅폰 BM-200 냅 올인원 선호, 던힐 프로스트, 라이터, 신용카드 겸 교통카드, 안경닦는 천, 지갑 끗
성격 : 파탄.
말버릇 : 에... 내가 아는 내 글버릇은 좀 있는데, 정작 내가 아는 내 말버릇은 딱히 떠오르는 것이...
신발 사이즈 : 270 ~ 275 정도... 였던가?
가족 : 부모님 & 남동생 & 마눌니마
▼ 좋아하는 것
색 : 갈색이나 카키색, 아니면 걍 무광 블랙. 암튼 채도는 좀 죽여주시고 거무틱틱 음울한 색으로 부탁해효.
번호 : 4와 13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슴미다.
동물 : 인간.
음료 : 습관적으로 콜라라고 적으려 했으나, 문득 돌아보매 나는 이제 콜라보다는 커피 인생이근하.
소다 : 어랏? 콜라는 음료가 아님? 그럼 콜라.
책 : 뭐 종류 불문. 영상이든 문자든 둘 중의 하나는 잠잘 때나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할 때 빼고 항상 눈 앞에 있어줘야 한다능.
꽃 : ... 별로 꽃에는 꽂혀본 적이 업ㅂ...
휴대폰은 뭐야? : 뭐 임마? 왜 갑자기 반말이야? 더구나 위에서 이미 장비 물어봤자나? BM-200이라켔슴... 에 근데 이거 카테고리가 '좋아하는 것' 아니었음? 어째 갑자기 호불호의 문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 자살을 추천.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 6월 1일 아침 동십자각에서 인도에 있는 시민들 불법 연행하려 들었던 개새끼들이랑 뒤섞여서 난투를 벌여본 것이... 인생 최초인 듯? 그 때 나를 때린 경찰 씹새 때문에 새로 맞춘지 한 달도 아니되었던 20마넌짜리 안경이 날아갔음. 아놔 다시 생각하니 또 열받네 ㅆㅂ
범죄 저지른 적 있어? : 담배 꽁초 무단 투기는 5마넌.
물장사 /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 화류계와는 어떻게든 인연이 머나먼 인생이라능.
거짓말 한 적 있어? : 없어. 아 방금 또 거짓말 했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 일단은 누가 나한테 사랑의 정의를 좀 내려주십...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 응?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고? 친구랑 왜 키스를 해?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 거 함 해보면 재미있을 것도 같구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 이봐 바로 윗 질문은 '적'이면서 왜 여기서는 '것'이야? 어색하자나. 암튼 이용한 적 있냐고 하면 뭔가 과거의 일을 묻는 것 같은데, 현재 진행형으로도 열심히 이용 중.
이용당한 것은? : 물론 이 쪽도 현재 진행형.
머리 염색은? : 지금은 생긴대로 살자... 뭐 어릴 적에는... 무지개는 아름다워라 ( --)
파마는? : 싫다능.
문신 하고 있어? : 역시 싫다능.
피어스 하고 있어? : 11년 째 쌍귀걸이.
컨닝 한 적 있어? : 대학교 때 참으로 당당하게 한 번 컨닝을... 아니 그러니까 나한테 프랑스어같은 언어를 교양 필수로 가르치려 들지 말아주셨으면 싶다능.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 뭐 싫지도, 좋지도.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 반경 50미터 안에서 일상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피어싱 더 할 거야? : 그런건 3칸 정도 위에서 물어봤어야 하지 않을까... 라지만 이 바통 이미 일관성같은건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듯. 암튼 귀찮아서 더 안뚫어.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 도리.
글씨체는 어떤 편? : 천재는 악필.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 그딴걸 뭐에 쓰나효?
운전하는 법 알아? : 차 몰 일이 업ㅂ어서...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 국딩 때 학교 앞 문방구 주인이셨던 아주머니께는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슴미다 ㄱ-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 성적표에 무기상을 차려 본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서도...
지금 입고 있는 옷 : 갈색 후드 티. 흰색 면바지.
지금의 냄새는? : 냄새? 담배 냄새일까나.
지금의 테이스트 : ... 뭐냐 이 바통은 심지어 단어 선정에도 일관성이라곤... 암튼 공기밖에는 ( '')
지금 하고 싶은 것 : 아 술고프다.
지금의 머리 모양 : 혹시 이게 바가지 머리 아님미까?
듣고 있는 CD : 베토벤 교향곡 4번
최근 읽은 책 : 종이책이라면 가장 최근이 어느거지... '후린의 아이들'인가?
최근 본 영화 : 다크나이트 이후로는 볼 영화가 업ㅂ다.
점심 : 뭐 임마. 어쩌라고. 점심 뭐 먹을지 지금 어케 알어.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 마눌니마. 뭐 사실 나에게 있어 전화의 용도라는건 마눌니마 외에는 그닥...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 해괴한 질문을 잔뜩 해놓고는 뭘 이제 와서 이상한 흉내를... 기억은 하고 이뜸.
아직 좋아해? : '좋아한다'라고 한다면 당연. 아니 배신이라도 당한게 아니라면 굳이 싫어할 것 까지야...
신문 읽어? : 오늘 10시 50분 경 코스피 1000선이 무너졌고, 환율은 1500을 향해 달리고 있슴미다.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 커밍 아웃한 놈은 주위에 업ㅂ... 뭐 모르지. 숨어있을지도?
기적을 믿어? : 절대. 조까. 씨발.
성적 좋아? : 그럴 리가... 는 둘째 치고 이젠 내 성적같은건 기억도 나지 않...
자기 혐오 해? : 자기 혐오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분 있으면 저랑 대화 좀... 자기 혐오 하게 해드리졈. 그런거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기본적으로 자기 기만임. 씨발. 물론 자기 혐오 때문에 자해에 가까운 짓을 하는 것도 병신이지만. 결국 어느 정도의 자기애, 어느 정도의 자기 혐오를 안고 위태위태 줄타기 하면서 살아가는거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순간 지랄스러워짐.
뭐 모으고 있어? : 에... 딱히. 리볼텍을 모아보자는 생각은 주욱 하고 있지만서도 ㄱ-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 ㅇㅇ
친구는 있어? : 어이 바로 위에서 물어봐 놓고는 어쩔라미 ㄱ-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 내 악필을 보고 나를 천재라면서 시기하는 사람은 혹 있을지도... ( --)
색 : 갈색이나 카키색, 아니면 걍 무광 블랙. 암튼 채도는 좀 죽여주시고 거무틱틱 음울한 색으로 부탁해효.
번호 : 4와 13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슴미다.
동물 : 인간.
음료 : 습관적으로 콜라라고 적으려 했으나, 문득 돌아보매 나는 이제 콜라보다는 커피 인생이근하.
소다 : 어랏? 콜라는 음료가 아님? 그럼 콜라.
책 : 뭐 종류 불문. 영상이든 문자든 둘 중의 하나는 잠잘 때나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할 때 빼고 항상 눈 앞에 있어줘야 한다능.
꽃 : ... 별로 꽃에는 꽂혀본 적이 업ㅂ...
휴대폰은 뭐야? : 뭐 임마? 왜 갑자기 반말이야? 더구나 위에서 이미 장비 물어봤자나? BM-200이라켔슴... 에 근데 이거 카테고리가 '좋아하는 것' 아니었음? 어째 갑자기 호불호의 문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 자살을 추천.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 6월 1일 아침 동십자각에서 인도에 있는 시민들 불법 연행하려 들었던 개새끼들이랑 뒤섞여서 난투를 벌여본 것이... 인생 최초인 듯? 그 때 나를 때린 경찰 씹새 때문에 새로 맞춘지 한 달도 아니되었던 20마넌짜리 안경이 날아갔음. 아놔 다시 생각하니 또 열받네 ㅆㅂ
범죄 저지른 적 있어? : 담배 꽁초 무단 투기는 5마넌.
물장사 /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 화류계와는 어떻게든 인연이 머나먼 인생이라능.
거짓말 한 적 있어? : 없어. 아 방금 또 거짓말 했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 일단은 누가 나한테 사랑의 정의를 좀 내려주십...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 응?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고? 친구랑 왜 키스를 해?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 거 함 해보면 재미있을 것도 같구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 이봐 바로 윗 질문은 '적'이면서 왜 여기서는 '것'이야? 어색하자나. 암튼 이용한 적 있냐고 하면 뭔가 과거의 일을 묻는 것 같은데, 현재 진행형으로도 열심히 이용 중.
이용당한 것은? : 물론 이 쪽도 현재 진행형.
머리 염색은? : 지금은 생긴대로 살자... 뭐 어릴 적에는... 무지개는 아름다워라 ( --)
파마는? : 싫다능.
문신 하고 있어? : 역시 싫다능.
피어스 하고 있어? : 11년 째 쌍귀걸이.
컨닝 한 적 있어? : 대학교 때 참으로 당당하게 한 번 컨닝을... 아니 그러니까 나한테 프랑스어같은 언어를 교양 필수로 가르치려 들지 말아주셨으면 싶다능.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 뭐 싫지도, 좋지도.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 반경 50미터 안에서 일상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피어싱 더 할 거야? : 그런건 3칸 정도 위에서 물어봤어야 하지 않을까... 라지만 이 바통 이미 일관성같은건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듯. 암튼 귀찮아서 더 안뚫어.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 도리.
글씨체는 어떤 편? : 천재는 악필.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 그딴걸 뭐에 쓰나효?
운전하는 법 알아? : 차 몰 일이 업ㅂ어서...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 국딩 때 학교 앞 문방구 주인이셨던 아주머니께는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슴미다 ㄱ-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 성적표에 무기상을 차려 본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서도...
지금 입고 있는 옷 : 갈색 후드 티. 흰색 면바지.
지금의 냄새는? : 냄새? 담배 냄새일까나.
지금의 테이스트 : ... 뭐냐 이 바통은 심지어 단어 선정에도 일관성이라곤... 암튼 공기밖에는 ( '')
지금 하고 싶은 것 : 아 술고프다.
지금의 머리 모양 : 혹시 이게 바가지 머리 아님미까?
듣고 있는 CD : 베토벤 교향곡 4번
최근 읽은 책 : 종이책이라면 가장 최근이 어느거지... '후린의 아이들'인가?
최근 본 영화 : 다크나이트 이후로는 볼 영화가 업ㅂ다.
점심 : 뭐 임마. 어쩌라고. 점심 뭐 먹을지 지금 어케 알어.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 마눌니마. 뭐 사실 나에게 있어 전화의 용도라는건 마눌니마 외에는 그닥...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 해괴한 질문을 잔뜩 해놓고는 뭘 이제 와서 이상한 흉내를... 기억은 하고 이뜸.
아직 좋아해? : '좋아한다'라고 한다면 당연. 아니 배신이라도 당한게 아니라면 굳이 싫어할 것 까지야...
신문 읽어? : 오늘 10시 50분 경 코스피 1000선이 무너졌고, 환율은 1500을 향해 달리고 있슴미다.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 커밍 아웃한 놈은 주위에 업ㅂ... 뭐 모르지. 숨어있을지도?
기적을 믿어? : 절대. 조까. 씨발.
성적 좋아? : 그럴 리가... 는 둘째 치고 이젠 내 성적같은건 기억도 나지 않...
자기 혐오 해? : 자기 혐오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분 있으면 저랑 대화 좀... 자기 혐오 하게 해드리졈. 그런거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기본적으로 자기 기만임. 씨발. 물론 자기 혐오 때문에 자해에 가까운 짓을 하는 것도 병신이지만. 결국 어느 정도의 자기애, 어느 정도의 자기 혐오를 안고 위태위태 줄타기 하면서 살아가는거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순간 지랄스러워짐.
뭐 모으고 있어? : 에... 딱히. 리볼텍을 모아보자는 생각은 주욱 하고 있지만서도 ㄱ-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 ㅇㅇ
친구는 있어? : 어이 바로 위에서 물어봐 놓고는 어쩔라미 ㄱ-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 내 악필을 보고 나를 천재라면서 시기하는 사람은 혹 있을지도... ( --)
근데 솔직히 이 놈은 몇 번 낚여 본 바통 중에서 좀 퀄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말이졈 -ㅅ-
아니면 혹시 요즘은 이런 스타일이 트렌드임미까?
요즘 너무 오래 칩거해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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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5/01 00:15, Life]
아익 이런 고어한 니마 같으니 난 바통 싫어한다니까 -_-a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끗 'ㅅ'/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 사실 잘 기억이 안남미다 -_-a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흐음 이 기회에 함 봅시다.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게임 개발자 블로그?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블로그 이웃? 에... 오프라인의 친분 업ㅂ이 블로그만으로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 업ㅂ다능.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일단 메신저에 glekang.com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 둔 사람은 총 8명. 그르나... 카테고리 정리를 안한지가 백만광년인지라 ㄱ- 심지어 이 8명 중에 '누구지?'라며 갸우뚱하게 되는 사람이 4명이나 ;;;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불여우를 쓰다보니 일단 제 블로그는 계속 탭으로 열어두고 보는 편. 그러나 뭔가 건드리는 경우는 거의 업ㅂ...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4번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딱히 블로그 이웃이라 할만한 사람이 별로 업ㅂ으니...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권하게 되었다는 점은 나름 바뀐 점이랄까.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에... '존경'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이는 것은 뭔가 쫌 그렇지만, 하나의 지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자신의 식견을 피력하는 블로거들을 좋아함미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블로그의 수준은 어떻게 평가하나효?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언제나와 같이 다음은 업ㅂ다.
끗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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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4/10 16:16, Life]
20대 투표율이 19.2%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네트를 들끓게 하고 있는데, 아직 연령대별 투표율은 집계되지도 않았슴미다. 즉 루머일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능 'ㅁ'/
아마도 전체 유권자 중 20대의 비율이 19.2%라는 내용이 20대 투표율 19.2%로 와전된 듯 싶은데... 뭐 화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릇된 정보에 기인하여 20대를 때려대는 것은 자중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슴미까?
... 라고 하면 페이크. 사실 이 글도 20대를 때리는 내용이라능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다만 아래 내용은 한겨레 신문의 기사를 참고하여 20대의 투표율을 44.6%... 대충 45%로 가정하고 작성되었습니다.
뭐 실제로 몇%일는지는 기다려보면 통계가 곧 나오겠졈. 실제 통계가 나오면 아래 내용에서 숫자만 바꾸면 된다능.
게임 업계도 마찬가지이지만, '신입으로 채용할 사람이 없다!'라는 비명이 몇년 째 여러 업계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지효.
헌데 사실 저 말에는 함정이랄까? 숨겨진 함의가 하나 담겨져 있슴미다.
신입으로 채용할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는 채용되기를 희망하는 신입들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는 거졈. 채용할만한 '인재'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입사 지원서를 멀티로 슉슉 날려대는 뉴비들은 널리고 널려서 넘쳐나는데... 정작 그 지원서를 받아들고 보면 현시창. 이러니 채용할 사람이 업ㅂ는거졈.
그래서 공채 시즌이 되면 인사 업무 쪽은 널널하기는 커녕, 오히려 미칠듯이 날아오는 지원서로 폭주 체제 ㄱ-
당연히 그 수많은 사람들을 다 채용할 수 있을 리는 없고,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옥석을 골라내야 하는데...
신입이니 당연히 제대로 된 이력같은건 업ㅂ고, 결국 대충 서류 심사만으로는 이거이 이 니마들이 과연 개념이 제대로 박힌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하기가 영 힘들다는거졈.
하지만 이제는 안심하시라! 입사 지원자 중 '기본 개념 탑재자'만을 골라낼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이 4월 9일부터 생겨났으니...!!!
입사 지원서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추가하면 됨미다.
이 질문을 추가하면...
대부분 20대인 신입 지원자 중 55%는 질문 1에서 '안했는데효'라고 적을 수밖에 업ㅂ슴미다.
아 넵. 탈락.
투표도 안한 기본 개념 미탑재자를 뽑으시겠다면 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국회의원 선거라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걸친 온갖 이슈들에 대한 총망라이고, 여기에 연계되지 않은 업종은 거의 업ㅂ죠.
FTA와 관계 없는 업종이 얼마나 될 것이며, 금산법 폐지와 관계 없는 업종은 또 얼마나 되고, 총출제한 폐지와 관계 없는 업종은? 상속세 폐지는 어떤가염? 자사고는?
아 요즘 시끌시끌한 대운하나 의보 당연지정 폐지같은 것도 관계된 업종이 적지 않죠?
게임쪽은요? 이번 총선에서 이슈가 될만한 사안은 아니었지만 게임 산업법이나, PC방에 대한 규제 등은 크게 관계있졈?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4차선 도로에 면하지 않은 PC방은 다 문닫게 만들어 버린다는 규제안이 잠깐 나왔다가 난리가 났던 기억이... ㄷㄷㄷ
이외에도 기타 등등등 이러저러한 사안의 방향성이 모조리 걸려 있는 것이 바로 총선인데...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 별반 관심이 없다는 뜻이고, 관심이 있다 해도 투표를 안했다면 행동력이랄까 실행력이 없는 찐따인거고,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과연 입사 지원 업종과 관계된 당면 이슈들에 대해서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런 사람 채용하면 퍽이나 일을 잘 할까효?
'그래도 상관업ㅂ다능'이라 하시는 분들께는 뭐 제가 드릴 말씀이 업ㅂ지만 말이죠 ( '')
아무튼 질문 1은 어떻게 잘 넘겼다고 치죠. 질문 1-1은???
아아... 지지한 정당이나 후보가 문제가 되나효? 라고 물으신다면 그럴리가효. 개인의 정치적 지향에 대하여 인사적 불이익을 안기는 것은 절대 아니됩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아효.
즉 제가 매우 싫어하는 시퍼런 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당장 '니마 즐' 해버리면 안된다는거졈. 반대로 시퍼런 당을 지지하시는 인사권자가 진보신당 지지자의 목을 치는 것도 곤난하다능.
그러나... 지향의 방향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지의 이유는 어떨까효?
일단 질문 1에 '넵 했슴미다'라고 대답한 45%의 20대 신입 지원자 중 53%... 즉 절반은 시퍼런 당을 지지했다고 할텐데... 이 중 과연 몇명이나 '자신이 시퍼런 당을 지지하는 명확한 이유'를 기술할 수 있을는지...?
과연 우리나라 20대 중 시퍼런 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어떠한 것이든 이득이 돌아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효? 한 상위 2% 정도? 에... 그런데 그런 사람이 왜 입사 지원을? ㄱ-
뭐 시퍼런 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라 해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자신이 어느 정당을 왜 지지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주장할 수 업ㅂ는 사람이라면...
이건 뭐 질문 1에서 떨궈진 사람보다는 조금 더 개념이 있을는지 몰라도, 기껏해야 꼭둑각시인거졈. 자기의 이유가 아니라, 타인의 이유 때문에 자신의 참정권을 행사하는... 헐.
이런 사람은... 흐음... 그래도 시키는 일은 꼬박꼬박 제대로 할라나?
88만원짜리 비정규직으로 채용하시면 되겠슴미다 ㄳ
그럼 이 2가지 질문에 모두 훌륭하게 대답하는 신입은 어찌하나효?
... 라고 물으신다면, 아니 그런 사람이라면 10명 중 2명 꼴로 레어하게 존재하는 기본 개념 탑재 20대인데 뭘 걱정하시나효??? 업무 수행 능력에 기반한 본격적인 채용 심사에 돌입하시라능.
짜잔~! 아무튼 이런 방법으로 입사 지원자의 대략 80%를 일단 한번 걸러내고 시작할 수 있슴미다.
아, 질문 1-1에서 탈락한 사람은 비정규직으로라도 써보자고 했으니 엄밀히 말해 55%를 걸러내는 건가효?
흐음... 한 1000명이 지원했는데 80%를 걸러내면 남는건 200명, 55%를 걸러내면 450명... 음 450명은 좀 많다. 아무래도 55% 걸러내는 것은 효과가 좀 떨어지는 것 같근염.
그럼 뭐 미안하지만 질문 1-1에서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니마들도 ㅃㅃ2~ 비정규직은 되기 쉬울 줄 알았더냐!!!
그래서 투표하지 않은 니마들, 혹은 아무 생각없이 표를 던지고 오신 니마들은 ㅈㅅ이고염. 이제 20%만 남았슴미다.
이 정도면 제대로 채용 심사를 시작해볼만 하겠졈?
...
...
...
...
...
...
아 넵. 물론 이 내용들은 모두 개그임미다 'ㅂ'
결국 투표 안했거나 딴나라당 찍은 20대들 다 짤라버리라는 저주에 궤변이라능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실제로 기업이 서류 면접같은 것에서 저런 질문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투표를 하지 않으신 과반수의 20대 여러분들은 안심하시라능 ( '')
어차피 이거 아니더라도 당신들이 향후 5년간 걱정할 꺼리는 한두가지가 아닐거라능 ( '')
...
...
...
흐음... 그냥 나만 개인적으로... 에... 면접볼 일 있으면 한번 써먹어볼까? ( --)
아마도 전체 유권자 중 20대의 비율이 19.2%라는 내용이 20대 투표율 19.2%로 와전된 듯 싶은데... 뭐 화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릇된 정보에 기인하여 20대를 때려대는 것은 자중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슴미까?
... 라고 하면 페이크. 사실 이 글도 20대를 때리는 내용이라능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다만 아래 내용은 한겨레 신문의 기사를 참고하여 20대의 투표율을 44.6%... 대충 45%로 가정하고 작성되었습니다.
뭐 실제로 몇%일는지는 기다려보면 통계가 곧 나오겠졈. 실제 통계가 나오면 아래 내용에서 숫자만 바꾸면 된다능.
게임 업계도 마찬가지이지만, '신입으로 채용할 사람이 없다!'라는 비명이 몇년 째 여러 업계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지효.
헌데 사실 저 말에는 함정이랄까? 숨겨진 함의가 하나 담겨져 있슴미다.
신입으로 채용할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는 채용되기를 희망하는 신입들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는 거졈. 채용할만한 '인재'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입사 지원서를 멀티로 슉슉 날려대는 뉴비들은 널리고 널려서 넘쳐나는데... 정작 그 지원서를 받아들고 보면 현시창. 이러니 채용할 사람이 업ㅂ는거졈.
그래서 공채 시즌이 되면 인사 업무 쪽은 널널하기는 커녕, 오히려 미칠듯이 날아오는 지원서로 폭주 체제 ㄱ-
당연히 그 수많은 사람들을 다 채용할 수 있을 리는 없고,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옥석을 골라내야 하는데...
신입이니 당연히 제대로 된 이력같은건 업ㅂ고, 결국 대충 서류 심사만으로는 이거이 이 니마들이 과연 개념이 제대로 박힌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하기가 영 힘들다는거졈.
하지만 이제는 안심하시라! 입사 지원자 중 '기본 개념 탑재자'만을 골라낼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이 4월 9일부터 생겨났으니...!!!
입사 지원서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추가하면 됨미다.
질문 1. 지난 총선 때 투표를 하셨습니까?
질문 1-1. 투표를 하셨다면 어느 정당, 어느 후보를 지지하셨습니까? 지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1-1. 투표를 하셨다면 어느 정당, 어느 후보를 지지하셨습니까? 지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질문을 추가하면...
대부분 20대인 신입 지원자 중 55%는 질문 1에서 '안했는데효'라고 적을 수밖에 업ㅂ슴미다.
아 넵. 탈락.
투표도 안한 기본 개념 미탑재자를 뽑으시겠다면 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국회의원 선거라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걸친 온갖 이슈들에 대한 총망라이고, 여기에 연계되지 않은 업종은 거의 업ㅂ죠.
FTA와 관계 없는 업종이 얼마나 될 것이며, 금산법 폐지와 관계 없는 업종은 또 얼마나 되고, 총출제한 폐지와 관계 없는 업종은? 상속세 폐지는 어떤가염? 자사고는?
아 요즘 시끌시끌한 대운하나 의보 당연지정 폐지같은 것도 관계된 업종이 적지 않죠?
게임쪽은요? 이번 총선에서 이슈가 될만한 사안은 아니었지만 게임 산업법이나, PC방에 대한 규제 등은 크게 관계있졈?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4차선 도로에 면하지 않은 PC방은 다 문닫게 만들어 버린다는 규제안이 잠깐 나왔다가 난리가 났던 기억이... ㄷㄷㄷ
이외에도 기타 등등등 이러저러한 사안의 방향성이 모조리 걸려 있는 것이 바로 총선인데...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 별반 관심이 없다는 뜻이고, 관심이 있다 해도 투표를 안했다면 행동력이랄까 실행력이 없는 찐따인거고,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과연 입사 지원 업종과 관계된 당면 이슈들에 대해서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런 사람 채용하면 퍽이나 일을 잘 할까효?
'그래도 상관업ㅂ다능'이라 하시는 분들께는 뭐 제가 드릴 말씀이 업ㅂ지만 말이죠 ( '')
아무튼 질문 1은 어떻게 잘 넘겼다고 치죠. 질문 1-1은???
아아... 지지한 정당이나 후보가 문제가 되나효? 라고 물으신다면 그럴리가효. 개인의 정치적 지향에 대하여 인사적 불이익을 안기는 것은 절대 아니됩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아효.
즉 제가 매우 싫어하는 시퍼런 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당장 '니마 즐' 해버리면 안된다는거졈. 반대로 시퍼런 당을 지지하시는 인사권자가 진보신당 지지자의 목을 치는 것도 곤난하다능.
그러나... 지향의 방향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지의 이유는 어떨까효?
일단 질문 1에 '넵 했슴미다'라고 대답한 45%의 20대 신입 지원자 중 53%... 즉 절반은 시퍼런 당을 지지했다고 할텐데... 이 중 과연 몇명이나 '자신이 시퍼런 당을 지지하는 명확한 이유'를 기술할 수 있을는지...?
과연 우리나라 20대 중 시퍼런 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어떠한 것이든 이득이 돌아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효? 한 상위 2% 정도? 에... 그런데 그런 사람이 왜 입사 지원을? ㄱ-
뭐 시퍼런 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라 해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자신이 어느 정당을 왜 지지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주장할 수 업ㅂ는 사람이라면...
이건 뭐 질문 1에서 떨궈진 사람보다는 조금 더 개념이 있을는지 몰라도, 기껏해야 꼭둑각시인거졈. 자기의 이유가 아니라, 타인의 이유 때문에 자신의 참정권을 행사하는... 헐.
이런 사람은... 흐음... 그래도 시키는 일은 꼬박꼬박 제대로 할라나?
88만원짜리 비정규직으로 채용하시면 되겠슴미다 ㄳ
그럼 이 2가지 질문에 모두 훌륭하게 대답하는 신입은 어찌하나효?
... 라고 물으신다면, 아니 그런 사람이라면 10명 중 2명 꼴로 레어하게 존재하는 기본 개념 탑재 20대인데 뭘 걱정하시나효??? 업무 수행 능력에 기반한 본격적인 채용 심사에 돌입하시라능.
짜잔~! 아무튼 이런 방법으로 입사 지원자의 대략 80%를 일단 한번 걸러내고 시작할 수 있슴미다.
아, 질문 1-1에서 탈락한 사람은 비정규직으로라도 써보자고 했으니 엄밀히 말해 55%를 걸러내는 건가효?
흐음... 한 1000명이 지원했는데 80%를 걸러내면 남는건 200명, 55%를 걸러내면 450명... 음 450명은 좀 많다. 아무래도 55% 걸러내는 것은 효과가 좀 떨어지는 것 같근염.
그럼 뭐 미안하지만 질문 1-1에서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니마들도 ㅃㅃ2~ 비정규직은 되기 쉬울 줄 알았더냐!!!
그래서 투표하지 않은 니마들, 혹은 아무 생각없이 표를 던지고 오신 니마들은 ㅈㅅ이고염. 이제 20%만 남았슴미다.
이 정도면 제대로 채용 심사를 시작해볼만 하겠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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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물론 이 내용들은 모두 개그임미다 'ㅂ'
결국 투표 안했거나 딴나라당 찍은 20대들 다 짤라버리라는 저주에 궤변이라능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실제로 기업이 서류 면접같은 것에서 저런 질문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투표를 하지 않으신 과반수의 20대 여러분들은 안심하시라능 ( '')
어차피 이거 아니더라도 당신들이 향후 5년간 걱정할 꺼리는 한두가지가 아닐거라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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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냥 나만 개인적으로... 에... 면접볼 일 있으면 한번 써먹어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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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7/28 03:57, Life]
여긴 무슨 영화 블록이었던가효? 긁적긁적 -_-a
아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음. 이 영화를 보면서 안울면 그게 사람인가효? ㄲㄲㄲ
보고 나서는... 흐음...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잘'이라는 표현까지는 못쓰겠고 ;;; 그래도 우수한(?) 드라마.
5.18을 소재로 차용해 쓰고 있으나, 5.18이 중심에 있다는 느낌은 좀 덜한 것 같다. 5.18은 소재. 광주는 무대. 그리고... 드라마. 코드는 가족애? 신파? 역사의 기록과 투쟁은... 그 안에 있기는 있으나 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5.18을 소재로 삼았으면 당연히 5.18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진행을 고찰하며, 보다 넓은 틀에서 악의 세력을 부각시키고 역사의 기록을 엄준히 남겼어야 했다'라는 식의 거창한 주장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
어차피 이 영화는 처음부터 그 때 광주에 있었고 휘말려버린 소시민의 삶에 주목할 것이라 천명했으니, 결국 드라마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뭐랄까. 내가 교조적인 것인지... '벌써 5.18을 이러한 드라마의 소재로만 쓸 수 있는 시기가 온걸까?'라는 의문은 좀 든다.
6.25는 드라마의 소재로만 써도, 이미 아물어 딱지도 떨어져버린 상처가 다시 쓰라려오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 듯.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는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았고 드라마만을 즐길 수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 시절은... 공주 마마께옵서 아직도 지일지일 그 잔적을 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드라마의 소재로만 쓰일 수 있는 시기가 오는 듯. '실미도'나 '효자동 이발사'같은 것들이 그런 물꼬를 터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딱지가 덜 떨어진 상처인지라 쓰라림이 좀 있고, 그렇기에 아직은 완연히 소재 그 자체로만 차용되지는 못하는 듯 싶기는 하지만... 갈 길은 좀 남았어도 그 길이 멀지 않은 정도의 느낌.
문제가... 29만원 butcher의 시절인데... 이거이 딱지는 커녕 아직 지혈도 덜 된 상처랄까. 피가 멎을만 하기만 하면 another nation party가 후벼파주시니 이 뭐 -_-a 이걸 단순 소재로만 차용해 버리는건 좀 아프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든다.
뭐 개인적인 잡상 정도일 뿐이고... 사실 미칠듯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
'26년'이 영화화되면 그걸 또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나.
잡상은 여기까지... 이제 찌질거려 볼카나 ~_~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후닥 근황.
아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음. 이 영화를 보면서 안울면 그게 사람인가효? ㄲㄲㄲ
보고 나서는... 흐음...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잘'이라는 표현까지는 못쓰겠고 ;;; 그래도 우수한(?) 드라마.
5.18을 소재로 차용해 쓰고 있으나, 5.18이 중심에 있다는 느낌은 좀 덜한 것 같다. 5.18은 소재. 광주는 무대. 그리고... 드라마. 코드는 가족애? 신파? 역사의 기록과 투쟁은... 그 안에 있기는 있으나 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5.18을 소재로 삼았으면 당연히 5.18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진행을 고찰하며, 보다 넓은 틀에서 악의 세력을 부각시키고 역사의 기록을 엄준히 남겼어야 했다'라는 식의 거창한 주장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
어차피 이 영화는 처음부터 그 때 광주에 있었고 휘말려버린 소시민의 삶에 주목할 것이라 천명했으니, 결국 드라마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뭐랄까. 내가 교조적인 것인지... '벌써 5.18을 이러한 드라마의 소재로만 쓸 수 있는 시기가 온걸까?'라는 의문은 좀 든다.
6.25는 드라마의 소재로만 써도, 이미 아물어 딱지도 떨어져버린 상처가 다시 쓰라려오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 듯.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는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았고 드라마만을 즐길 수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 시절은... 공주 마마께옵서 아직도 지일지일 그 잔적을 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드라마의 소재로만 쓰일 수 있는 시기가 오는 듯. '실미도'나 '효자동 이발사'같은 것들이 그런 물꼬를 터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딱지가 덜 떨어진 상처인지라 쓰라림이 좀 있고, 그렇기에 아직은 완연히 소재 그 자체로만 차용되지는 못하는 듯 싶기는 하지만... 갈 길은 좀 남았어도 그 길이 멀지 않은 정도의 느낌.
문제가... 29만원 butcher의 시절인데... 이거이 딱지는 커녕 아직 지혈도 덜 된 상처랄까. 피가 멎을만 하기만 하면 another nation party가 후벼파주시니 이 뭐 -_-a 이걸 단순 소재로만 차용해 버리는건 좀 아프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든다.
뭐 개인적인 잡상 정도일 뿐이고... 사실 미칠듯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
'26년'이 영화화되면 그걸 또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나.
잡상은 여기까지... 이제 찌질거려 볼카나 ~_~
> 이 영화가 지금 개봉하는건 정치적 음모 아닌가효? '왜 하필 지금이냐!'라는 말씀 하셔야죵. 어째 조용하셔잉. 아 요즘 집권도 하기 전에 레임덕 걸리고 바쁘셔서 시비 걸 틈이 없으신가효?
> 이요원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였슴미카? 안성기나 김상경이야 뭐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이요원의 발견이네효?
> 이요원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였슴미카? 안성기나 김상경이야 뭐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이요원의 발견이네효?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후닥 근황.
> 바빠서는 아니고... 그냥 의욕이 없어서 블록을 황무지화했음. 아마 이 포스트도 한달 가까이 첫페이지를 장식하지 않을까나... ㄷㄷㄷ 어쩌면 다음 포스트는 D-War가 될지도... 아놔 여기 영화 블록이었나효.
> 더위먹은건가 =_= 인생이 노곤노곤.
> WoW는 이제 66렙. 확실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같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업ㅂ다.
> 종교 논쟁은 조용히 관찰 중. 솔직히 종교 전쟁으로 커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쪼끔 있다능... 충분히 곪았고,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근래 한바탕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스타2 vs 워해머 표절 글 원본은, 사실 DC 워해머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낚시를 목적으로 만든거라능. 그 갤러는 지금 워해머 갤러리에서 낚시의 달인으로 숭상받고 있다능. 정작 워해머 갤러리 사람들은 스타가 표절이니 뭐니 그딴거 관심업ㅂ다능.
> 카스 온라인은 넥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있슴미다. 배필 온라인은 네오위즈라서 안까이는 건가효. NEXON 이 다섯 글자는 이미 회사 이름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는 기호'가 되어버린 듯.
> 진짜 전장을 게임으로 가져다 놓으면 그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 탈탈 털면 한 2만명은 나올까효. 전장의 느낌을 게임에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매니아 니마들은 언제나 있지만, 정작 그 니마들은 아마 총기에 Jam만 걸리게 해놔도 반은 떨어져나갈 것 같은뎅 -_-a 죽으면 캐삭... 같은걸 걸어놓으면 나머지 반이 떨어질테고... 하지만 전장의 느낌이란 곧 하나밖에 없는 생명 &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아닌가효? 뭐 나도 전장은 안가봤으니 모르지만?
> 더위먹은건가 =_= 인생이 노곤노곤.
> WoW는 이제 66렙. 확실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같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업ㅂ다.
> 종교 논쟁은 조용히 관찰 중. 솔직히 종교 전쟁으로 커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쪼끔 있다능... 충분히 곪았고,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근래 한바탕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스타2 vs 워해머 표절 글 원본은, 사실 DC 워해머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낚시를 목적으로 만든거라능. 그 갤러는 지금 워해머 갤러리에서 낚시의 달인으로 숭상받고 있다능. 정작 워해머 갤러리 사람들은 스타가 표절이니 뭐니 그딴거 관심업ㅂ다능.
> 카스 온라인은 넥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있슴미다. 배필 온라인은 네오위즈라서 안까이는 건가효. NEXON 이 다섯 글자는 이미 회사 이름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는 기호'가 되어버린 듯.
> 진짜 전장을 게임으로 가져다 놓으면 그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 탈탈 털면 한 2만명은 나올까효. 전장의 느낌을 게임에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매니아 니마들은 언제나 있지만, 정작 그 니마들은 아마 총기에 Jam만 걸리게 해놔도 반은 떨어져나갈 것 같은뎅 -_-a 죽으면 캐삭... 같은걸 걸어놓으면 나머지 반이 떨어질테고... 하지만 전장의 느낌이란 곧 하나밖에 없는 생명 &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아닌가효? 뭐 나도 전장은 안가봤으니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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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6/24 07:44, Life]
선관위가 사람들의 눈과 귀와 입과 손꾸락(?)에 족쇄를 파바박 채우려 드는 것은... 그 자체로 이번 대선에서 모 정당에게 상당히 유리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므로... 선관위는 선관위 자신을 고발하여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_-a
... 들었지만, 바로 가슴 속에 참회하는 마음을 깊이 되새겨 반성의 시간을 1ms 정도 가졌슴미다.
어찌 공정 선거 실현을 위한 선관위의 고뇌에 찬 결정에 저런 불손한 의문을 품을 수 있겠슴미까.
용서해 주세효 ㄷㄷㄷ
세상의 오만 네티즌들이 선관위의 깊은 뜻도 모르고,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고 있으나... 그런 데에 흔들리거나 미혹되지 아니하나니, 굳세어라 선관위!
글 몇 번 퍼나르기만 해도 바로 조사 들어가는 검미다!!!
자고로 법 적용이란 일말의 자비도 없이 엄격해야 하는 법!
... 그러나.
아무리 선관위가 개작두를 꺼내들고 으르렁거린다 할지라도...
세상에는 용자가 있어 개작두 챙챙거리는 소리를 개소리로 치부해 버리고, 지들 맘대로 찌질대는 법.
오늘도 용자의 준동을 보니 놀란 가슴이 벌렁벌렁하누나.

이 님들은 미친건가효.
23일 집회에서 이런걸 게시해놨다고 하네효.
인터넷에서 글 몇 번 퍼나른 것으로도 소환들어가는 마당에... 백주대낮의 거리에 미칠듯이 당당하게 '공주마마 만만세'의 포스가 풀풀 풍겨나오는 사진을 게시해 두시다니...
(선덕여왕과 XXX / XXX 오딧세이 / XXX의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 그리고 어떤 미소의 실체를 밝힌다... 라굽쇼? -_- 어우야 닭살이 ㄷㄷㄷ)
대인배라 아니할 수 없으며, 흠모하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오는 바이나...
법 적용에는 자비가 없어야 하는 법!
아주 당연하게도... 저 집회를 주도한 이들에게 선관위의 철퇴가 내려쳐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 아멘.
아멘...? 아니. 자라.
ps1. 저 집회에서는 사학법 재개정에 동의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낙선시켜야 한다! 라는 ㅎㄷㄷ한 주장까지도 나왔으나... 안타깝게도 총선 기간은 아니근염. 아이 아쉬워라. 대선 후보들은 얼릉얼릉 사학법 재개정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도록 하고, 한기총은 그 후에 집회 함 더해보시죠???
ps2. 저런 사진 걸어두는 정도는...
... 들었지만, 바로 가슴 속에 참회하는 마음을 깊이 되새겨 반성의 시간을 1ms 정도 가졌슴미다.
어찌 공정 선거 실현을 위한 선관위의 고뇌에 찬 결정에 저런 불손한 의문을 품을 수 있겠슴미까.
용서해 주세효 ㄷㄷㄷ
세상의 오만 네티즌들이 선관위의 깊은 뜻도 모르고,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고 있으나... 그런 데에 흔들리거나 미혹되지 아니하나니, 굳세어라 선관위!
글 몇 번 퍼나르기만 해도 바로 조사 들어가는 검미다!!!
자고로 법 적용이란 일말의 자비도 없이 엄격해야 하는 법!
... 그러나.
아무리 선관위가 개작두를 꺼내들고 으르렁거린다 할지라도...
세상에는 용자가 있어 개작두 챙챙거리는 소리를 개소리로 치부해 버리고, 지들 맘대로 찌질대는 법.
오늘도 용자의 준동을 보니 놀란 가슴이 벌렁벌렁하누나.

이 님들은 미친건가효.
23일 집회에서 이런걸 게시해놨다고 하네효.
인터넷에서 글 몇 번 퍼나른 것으로도 소환들어가는 마당에... 백주대낮의 거리에 미칠듯이 당당하게 '공주마마 만만세'의 포스가 풀풀 풍겨나오는 사진을 게시해 두시다니...
(선덕여왕과 XXX / XXX 오딧세이 / XXX의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 그리고 어떤 미소의 실체를 밝힌다... 라굽쇼? -_- 어우야 닭살이 ㄷㄷㄷ)
대인배라 아니할 수 없으며, 흠모하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오는 바이나...
법 적용에는 자비가 없어야 하는 법!
아주 당연하게도... 저 집회를 주도한 이들에게 선관위의 철퇴가 내려쳐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 아멘.
아멘...? 아니. 자라.
ps1. 저 집회에서는 사학법 재개정에 동의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낙선시켜야 한다! 라는 ㅎㄷㄷ한 주장까지도 나왔으나... 안타깝게도 총선 기간은 아니근염. 아이 아쉬워라. 대선 후보들은 얼릉얼릉 사학법 재개정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도록 하고, 한기총은 그 후에 집회 함 더해보시죠???
ps2. 저런 사진 걸어두는 정도는...
□ 선거운동성이거나 후보자 등의 이름이 포함된 인쇄물, 광고 등이 제한됩니다.
○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정당(창당준비위원회와 정당의 정강·정책을 포함)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녹화테이프 기타 이와 유사한 것(문서·도화)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게 걸리지 않는다면 세상에 뭐 걸리는거 별로 없을테니 안심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럼 저 위에 링크 걸어놓은 분은 왜 경찰서까지 끌려가셔야 했던거냐능 님드라 장난하셈?○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정당(창당준비위원회와 정당의 정강·정책을 포함)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녹화테이프 기타 이와 유사한 것(문서·도화)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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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31 14:43, Game]
삼성, LG 등의 쟁쟁한 대기업들이 꽉 틀어쥐고 있는 백색 가전 시장에 진출을 꿈꾸는 한 중소 기업이 있다고 치자. 헌데 이 중소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마인드가 좀 해괴하다.
자... 이 중소 기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운이 좋으면 살아남아 대박치지 않을까?'라는 미칠듯이 긍정적인 자세로 얄팍한 희망을 피력하는 분... 네 좋습니다. 이번주에 꼭 로또를 긁으세효.
까놓고 말해 저건 누가 보더라도 미친 짓이다. 한번 거하게 망해 보려고 억지 발버둥을 치지 않는 이상, 저런 마인드를 가지기도 힘들 것이다.
뭐 이 쯤 되면 '니마 미쳤3?'이나 '니마 그러다가 망해효'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과분하다. 그냥 엄지를 곧추세우며 외쳐보자.
"대인배시군요! -_-)=b"
하지만 슬프게도... 저기서 백색 가전을 MMORPG로 바꾸고 나면, 저런 대인배가 무려... 졸라 많지효.
수도 없이 고꾸라진다 할지라도, 대인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오늘도 대인배는 전진... 아니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지효.
대인배들은 소를 수백억 단위로 잃는다 해도 절대 외양간을 고치지 않아효.
사람들이 빅3에서 배운 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참 기기묘묘하근염.
님드라, 님들이 상대해야 하는 것은 개발 및 서비스 기간이 10년 가까이, 혹은 넘도록 누적된 리니지, WoW거등효. 그 게임들하고 정면 격돌해야 하거든효.
그 사실 알고 계신건가요? 진짜? 정말로?
시장을 선점한 쟁쟁한 제품들을 뛰어넘는 품질을 만들어낼 생각이 없다. 아니, '생각은 있는데 자금과 인력이 부족해서 그만한 경쟁력을 갖출 수가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개발하는 제품의 타겟 시장에서는 대기업 제품과의 정면 격돌이 예상된다. 틈새 시장 뭐 그런건 없는거다!
역시나 '자금과 인력이 부족해서' 개발된 제품을 제대로 테스트하지도 않고, 오히려 몇몇 기능은 누락된상태로 출시한다. 오만가지 클레임이 들어오는 것이 당연한데... A/S와 심지어는 전면 리콜을 통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대안(?)을 세우고 있다.
역시나 '자금과 인력이 부족해서' 개발된 제품을 제대로 테스트하지도 않고, 오히려 몇몇 기능은 누락된상태로 출시한다. 오만가지 클레임이 들어오는 것이 당연한데... A/S와 심지어는 전면 리콜을 통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대안(?)을 세우고 있다.
자... 이 중소 기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운이 좋으면 살아남아 대박치지 않을까?'라는 미칠듯이 긍정적인 자세로 얄팍한 희망을 피력하는 분... 네 좋습니다. 이번주에 꼭 로또를 긁으세효.
까놓고 말해 저건 누가 보더라도 미친 짓이다. 한번 거하게 망해 보려고 억지 발버둥을 치지 않는 이상, 저런 마인드를 가지기도 힘들 것이다.
뭐 이 쯤 되면 '니마 미쳤3?'이나 '니마 그러다가 망해효'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과분하다. 그냥 엄지를 곧추세우며 외쳐보자.
"대인배시군요! -_-)=b"
하지만 슬프게도... 저기서 백색 가전을 MMORPG로 바꾸고 나면, 저런 대인배가 무려... 졸라 많지효.
수도 없이 고꾸라진다 할지라도, 대인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오늘도 대인배는 전진... 아니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지효.
대인배들은 소를 수백억 단위로 잃는다 해도 절대 외양간을 고치지 않아효.
사람들이 빅3에서 배운 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참 기기묘묘하근염.
님드라, 님들이 상대해야 하는 것은 개발 및 서비스 기간이 10년 가까이, 혹은 넘도록 누적된 리니지, WoW거등효. 그 게임들하고 정면 격돌해야 하거든효.
그 사실 알고 계신건가요? 진짜?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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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23 16:40, Game]
그래도 나와주셨으니 예의상 끄적.
하지만 뭐 진지하게 이러쿵 저러쿵 늘어놓을 생각은 없고... 한동안 진지한 척 잘난 척 포스트를 몇편 올렸더니만 내 안의 찌질 포스가 반작용을 일으키려 드시니... 원래 살던대로 삽세. 가볍게 찌질찌질.
1. 뭐 바뀌는거 별로 업ㅂ고, 슷하1을 거의 그대로 계승하시는근염. 옳은 선택? 혹은 그른 선택? 정답은 없지효.
옳은 선택... 슷하1 유저층을 그대로 쏙 흡수할 수 있으니 어찌아니 좋을쏘냐! 거 쓰잘데기 없이 '그래도 2편인데 뭔가 새로운 변화를 왕창 주어서(=추가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보는거야!'라는 모험을 할 필요 있나효. 더구나 e스포츠에서 써먹으려면 더더욱 그런 모험은 위험하죵. 다음 월드컵부터는 축구의 룰을 한팀 20명씩에 공 3개로 합니다! 뭐 이런 짓이나 마찬가지가 될테니까효.
그른 선택... 언제나 새로운 쇼크에 목말라 하시는 한줌 매니아들에게는 'ㅅㅂ 슷하1 3D 버전일 뿐이네효?'라는 말을 아무래도 들을 수밖에 없을까나... 잇힝. 그래봤자 한줌.
다만 마음 한구석에서 고개를 쳐드는 찌질 포스는 이렇게 읊조리나니...
나쁜 짓도 아니고,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고, 결과물의 퀄리티도 대박 좋은데... 어째 나는 좀 얄밉다는 생각이 드는군효? 에잇 상도의를 저버린 것들 같으니 ( --)
뭐 전반적인 감상에 대해서는 이딴 찌질거림 보다는 필드님의 [제기럴 스타2]를 참조하시는 쪽이 백배는 낫습니당. 난 저렇게 잘 정리할 자신 없어효 부렉부렉.
2. C&C3는 아직 안해봐서 스크린의 마더쉽이랑 프로토스의 마더쉽이 얼마나 비슷한건지 잘 모르겠심. 다만 이야기 들어보니... 뭐 거의 판박이인 모양인데? 아 스크린의 트라이포드, 프로토스의 트라이포드(콜로서스였던가?)도 많이 비슷한 모냥?
사실 내가 더 '허걱?'했던 쪽은 테란의 리퍼였심. 어머나 어설트 마린(from WarHammer40K)이 나오셨네효?
뭐 스타크래프트가 워해머40K랑 여러모로 비슷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 사실에 그닥 불만도 없어효. 이런거 보고 표절이라고 한다면 개찌질!
다행히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듯. 게임 커뮤니티에서 몇몇 사람들이 '춫3 표절이네효?' 혹은 '워해머40K 표절이네효?'같은 의견을 냈다가 수많은 반박에 직면하고 있다.
... 기타 등등. 우와아 절대 찬성! 다 맞는 말씀인거임! 우리나라 네티즌들 생각도 참 많이 발전했근염.
물론 저 주장들과 똑같은 논리를 적용하여 반박할 수 있는... 카트라이더나 기타 등등 여러 국산 게임들의 표절 시비 때에는 어째 사람들이 좀 다른 소리를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치기는 하지만... 뭐 그건 몇년 전 일이니까 이제는 시간이 흘러흘러 사람들이 많이 성숙해진 것이겠졈???
에이 설마 이중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겠어염? 세상 보기 낯부끄러워서라도 그렇게는 못하졈.
3. 문득 다시 살펴본 [스타크래프트1의 개발사]... 부러워 시밤!
대체 몇번을 갈아엎으신 건가효? 건물, 유닛들의 이미지는 물론 작동 방식이 계속 바뀌고... 테크트리도 계속 바뀌고... 이렇게 기획이 갈아엎힐 때마다 그래픽 파트와 프로그래밍 파트는 계속 거기에 맞춰서 기존 작업물을 버리고 새로 만들고... 새로 만들고... 다 해줬다는 뜻이 되는군효.
'게임이 재미있게 나오려면 계속 수정해 나가면서 갈아엎고, 갈아엎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효?'
...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더니 다 갈아엎고 새로 하자고 했어염!'이라는 분노로 대변되는 '기획의 갈아엎기'가 개발의 공적으로 낙인찍혀 있는 것을 생각해보니 저 당연함이 당연함으로 와닿지를 못하는군염.
블쟈의 개발 프로세스를 알고 싶어지는데효. 어떤 프로세스가 갖추어져 있길래 저렇게 수도 없이 갈아 엎으면서도 팀이 유지되고, 개발이 진행될 수 있는걸까효?
사실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 기획자는 게임의 재미를 책임지며, 기획 단계에서 재미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장밋빛 꿈을 꾸고 계시지만... 님드락. 게임 기획자가 무슨 슈퍼맨인가효? 기획은 할 수 있지만 재미의 보장은 사실... 못하거등요. 게임의 재미라는게 그렇게 머리 속에서 뚝딱 만들어져 나오는게 아니거등효.
물론 '이런 재미를 추구한다'라는 목표는 당연히 정해놓고 시작을 해야겠지만... 일단 만들어보고 아니다 싶은 부분을 바꾸고, 바꾸고, 바꾸면서~ 프로그램을 디버깅하듯 게임 역시 수도 없이 디버깅해야 재미가 나오는 거거등효.
그런데 기획이 디버깅 한번 하려 들면 그건 '죄악'으로 취급받아효. 물론 괜히 그런 취급하는 것은 아니고, 기획 입장에서도 죄송하지염. 프로그램 디버깅은 편리한 디버깅 툴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머 혼자(혹은 소수)의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일이지만... 기획 단위의 디버깅에는 기획, QA,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전원과 많은 시간이 투입되어야 하거등요. 하지만 꼭 필요함미다. 프로그래밍에 디버깅이 꼭 필요하듯 말이죠.
기획자가 숙련되면 숙련될 수록 디버깅의 횟수는 줄어들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없어질 수는 없어요 -_-/
기획이 디버깅할 수 있는 시간을 제발 좀 확보해 주시면 안될까효 굽신굽신. 저 대단하신 블리자드도 무려 '공개 버전'을 몇번이나 디버깅해서 내놓았잖아염. 실제로 개발 단계에서는 더 많은 횟수의 디버깅을 했겠죠.
게임 재미있게 만들기... 거 별거 아니잖아염. 시간과 인력(=돈). ㄲㄲㄲ
어우야... 끄적이고 나니 이 뭐 개찌질한 포스트군염.
몰라 배째. 요즈음 영 인생이 불만으로 충만한 투덜투덜 시즌인지라 닥치고 찌질 모드 on~
하지만 뭐 진지하게 이러쿵 저러쿵 늘어놓을 생각은 없고... 한동안 진지한 척 잘난 척 포스트를 몇편 올렸더니만 내 안의 찌질 포스가 반작용을 일으키려 드시니... 원래 살던대로 삽세. 가볍게 찌질찌질.
1. 뭐 바뀌는거 별로 업ㅂ고, 슷하1을 거의 그대로 계승하시는근염. 옳은 선택? 혹은 그른 선택? 정답은 없지효.
옳은 선택... 슷하1 유저층을 그대로 쏙 흡수할 수 있으니 어찌아니 좋을쏘냐! 거 쓰잘데기 없이 '그래도 2편인데 뭔가 새로운 변화를 왕창 주어서(=추가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보는거야!'라는 모험을 할 필요 있나효. 더구나 e스포츠에서 써먹으려면 더더욱 그런 모험은 위험하죵. 다음 월드컵부터는 축구의 룰을 한팀 20명씩에 공 3개로 합니다! 뭐 이런 짓이나 마찬가지가 될테니까효.
그른 선택... 언제나 새로운 쇼크에 목말라 하시는 한줌 매니아들에게는 'ㅅㅂ 슷하1 3D 버전일 뿐이네효?'라는 말을 아무래도 들을 수밖에 없을까나... 잇힝. 그래봤자 한줌.
다만 마음 한구석에서 고개를 쳐드는 찌질 포스는 이렇게 읊조리나니...
HomeWorld, DoW / CoH, C&C3 등등이 여러가지 실험들을 계속 하면서 쌓아올린 삽질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알맹이만 쏙 빼먹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이로군하. 생각해보니 WoW도 EQ, DAoC 등등이 쌓아올린 삽질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알맹이만 쏙 빼먹은... 으으음... 블쟈 얘네들은 어째 로스트 바이킹 이후로는 이 짓만 계속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쁜 짓도 아니고,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고, 결과물의 퀄리티도 대박 좋은데... 어째 나는 좀 얄밉다는 생각이 드는군효? 에잇 상도의를 저버린 것들 같으니 ( --)
뭐 전반적인 감상에 대해서는 이딴 찌질거림 보다는 필드님의 [제기럴 스타2]를 참조하시는 쪽이 백배는 낫습니당. 난 저렇게 잘 정리할 자신 없어효 부렉부렉.
2. C&C3는 아직 안해봐서 스크린의 마더쉽이랑 프로토스의 마더쉽이 얼마나 비슷한건지 잘 모르겠심. 다만 이야기 들어보니... 뭐 거의 판박이인 모양인데? 아 스크린의 트라이포드, 프로토스의 트라이포드(콜로서스였던가?)도 많이 비슷한 모냥?
사실 내가 더 '허걱?'했던 쪽은 테란의 리퍼였심. 어머나 어설트 마린(from WarHammer40K)이 나오셨네효?
뭐 스타크래프트가 워해머40K랑 여러모로 비슷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 사실에 그닥 불만도 없어효. 이런거 보고 표절이라고 한다면 개찌질!
다행히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듯. 게임 커뮤니티에서 몇몇 사람들이 '춫3 표절이네효?' 혹은 '워해머40K 표절이네효?'같은 의견을 냈다가 수많은 반박에 직면하고 있다.
- 무슨 소리여? 저런 모선이나 로켓 보병같은 개념들이 춫3이나 워해머40K에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흔한 소재자너?
- 베꼈다, 안베꼈다 여부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기준같은건 없다. 그러니까 함부로 표절 운운하지 마셈!
- 춫3을 만든 EA나 워해머40K를 만든 GW / Relic도 가만히 있는데 니가 뭐라고 표절 운운하는거냐? 정 불만이면 EA, GW, Relic에 가서 따져보등가?
- 베꼈다, 안베꼈다 여부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기준같은건 없다. 그러니까 함부로 표절 운운하지 마셈!
- 춫3을 만든 EA나 워해머40K를 만든 GW / Relic도 가만히 있는데 니가 뭐라고 표절 운운하는거냐? 정 불만이면 EA, GW, Relic에 가서 따져보등가?
... 기타 등등. 우와아 절대 찬성! 다 맞는 말씀인거임! 우리나라 네티즌들 생각도 참 많이 발전했근염.
물론 저 주장들과 똑같은 논리를 적용하여 반박할 수 있는... 카트라이더나 기타 등등 여러 국산 게임들의 표절 시비 때에는 어째 사람들이 좀 다른 소리를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치기는 하지만... 뭐 그건 몇년 전 일이니까 이제는 시간이 흘러흘러 사람들이 많이 성숙해진 것이겠졈???
에이 설마 이중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겠어염? 세상 보기 낯부끄러워서라도 그렇게는 못하졈.
3. 문득 다시 살펴본 [스타크래프트1의 개발사]... 부러워 시밤!
대체 몇번을 갈아엎으신 건가효? 건물, 유닛들의 이미지는 물론 작동 방식이 계속 바뀌고... 테크트리도 계속 바뀌고... 이렇게 기획이 갈아엎힐 때마다 그래픽 파트와 프로그래밍 파트는 계속 거기에 맞춰서 기존 작업물을 버리고 새로 만들고... 새로 만들고... 다 해줬다는 뜻이 되는군효.
'게임이 재미있게 나오려면 계속 수정해 나가면서 갈아엎고, 갈아엎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효?'
...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더니 다 갈아엎고 새로 하자고 했어염!'이라는 분노로 대변되는 '기획의 갈아엎기'가 개발의 공적으로 낙인찍혀 있는 것을 생각해보니 저 당연함이 당연함으로 와닿지를 못하는군염.
블쟈의 개발 프로세스를 알고 싶어지는데효. 어떤 프로세스가 갖추어져 있길래 저렇게 수도 없이 갈아 엎으면서도 팀이 유지되고, 개발이 진행될 수 있는걸까효?
사실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 기획자는 게임의 재미를 책임지며, 기획 단계에서 재미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장밋빛 꿈을 꾸고 계시지만... 님드락. 게임 기획자가 무슨 슈퍼맨인가효? 기획은 할 수 있지만 재미의 보장은 사실... 못하거등요. 게임의 재미라는게 그렇게 머리 속에서 뚝딱 만들어져 나오는게 아니거등효.
물론 '이런 재미를 추구한다'라는 목표는 당연히 정해놓고 시작을 해야겠지만... 일단 만들어보고 아니다 싶은 부분을 바꾸고, 바꾸고, 바꾸면서~ 프로그램을 디버깅하듯 게임 역시 수도 없이 디버깅해야 재미가 나오는 거거등효.
그런데 기획이 디버깅 한번 하려 들면 그건 '죄악'으로 취급받아효. 물론 괜히 그런 취급하는 것은 아니고, 기획 입장에서도 죄송하지염. 프로그램 디버깅은 편리한 디버깅 툴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머 혼자(혹은 소수)의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일이지만... 기획 단위의 디버깅에는 기획, QA,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전원과 많은 시간이 투입되어야 하거등요. 하지만 꼭 필요함미다. 프로그래밍에 디버깅이 꼭 필요하듯 말이죠.
기획자가 숙련되면 숙련될 수록 디버깅의 횟수는 줄어들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없어질 수는 없어요 -_-/
기획이 디버깅할 수 있는 시간을 제발 좀 확보해 주시면 안될까효 굽신굽신. 저 대단하신 블리자드도 무려 '공개 버전'을 몇번이나 디버깅해서 내놓았잖아염. 실제로 개발 단계에서는 더 많은 횟수의 디버깅을 했겠죠.
게임 재미있게 만들기... 거 별거 아니잖아염. 시간과 인력(=돈). ㄲㄲㄲ
어우야... 끄적이고 나니 이 뭐 개찌질한 포스트군염.
몰라 배째. 요즈음 영 인생이 불만으로 충만한 투덜투덜 시즌인지라 닥치고 찌질 모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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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17 19:31, Life]
아아아~ 흠.
뭔가 의욕 충전율 20% 미만에, 체력 소모율은 150%를 넘어가는...
상당히 강력한 디버프라도 걸려있는 것 같은 요즘 -_-a
에잇 블로그 따위! 귀찮아! 닫아버릴까!
헤롱헤롱.

... 오랜만에 WoW를 다시 하고는 있지만... 흑흑. 난 이미 MMORPG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된걸지도 -_-a 뭔가 예전같은 재미와 열정은 그닥...
워함마는 MMORPG가 아니라 MMOWarGame일거라 믿으며 그냥 대충 기대만.
블루드래곤 한글판 나왔던데... 그거나 또 질러줘야 할라낭. 렌보베가스 아직 포장도 안뜯었는데 -_-a
아아... 이 무슨 백수스러운 찌질 포스트인가. 느물느물.
몰라 배째.
뭔가 의욕 충전율 20% 미만에, 체력 소모율은 150%를 넘어가는...
상당히 강력한 디버프라도 걸려있는 것 같은 요즘 -_-a
에잇 블로그 따위! 귀찮아! 닫아버릴까!
헤롱헤롱.

... 오랜만에 WoW를 다시 하고는 있지만... 흑흑. 난 이미 MMORPG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된걸지도 -_-a 뭔가 예전같은 재미와 열정은 그닥...
워함마는 MMORPG가 아니라 MMOWarGame일거라 믿으며 그냥 대충 기대만.
블루드래곤 한글판 나왔던데... 그거나 또 질러줘야 할라낭. 렌보베가스 아직 포장도 안뜯었는데 -_-a
아아... 이 무슨 백수스러운 찌질 포스트인가. 느물느물.
몰라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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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09 17:44, Game]
게임산업법 시행령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는 것 때문에 술렁임이 좀 있는 것 같던데...
흐음 -_-a 현거래에 대해서는 '아예 양성화 하등가, 아님 완전히 틀어막등가 좀 명확히 하되... 완전히 틀어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냥 양성화하셈'이라는 입장인 나로서는, 완전히 틀어막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이번 법안에 대해 좀 갸우뚱.
유명무실해지지는 않을까나... ( '') 시스템을 이기려 드는 유저들을 넘흐 무시하시는거 아닌가효.
뭐 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고...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은 다른 쪽.
시행령 원문을 찾아보질 못해서리 (구글신이시여 아직 그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하는 이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_= 도대체 명확히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2가지 항목이 매우매우 껄쩍지그은한거이... 뭔소린지 모르겠다.
CBT 기간 제한? 대체 목적이 뭐임? CBT 기간을 제한해서 무슨 효과를 보려고? CBT 기간이 너무 길어서 문제되는 부분이라도 있는 건가...?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WoW가 국내에서 진행했던 6개월 CBT가 진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기회가 닿는다면 내가 몸담은 프로젝트의 CBT도 제발 그렇게 좀 해볼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이젠 법적으로 못하네? -_-;;;
이걸 왜 막는건지 잘 이해가 안간다 -_-a
그리고 90일로 제한이라는 것이... 연속성 있는 90일 제한인건지, 아니면 전체 기간을 90일로 제한하는 것인지를 영 모르겠는데...
만약 90일 이상 연속되는 CBT를 금지한 것이라면...
전체 기간 90일 제한이라 쳐도...
이 뭐...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이 조항이 왜 나온건지는 이해해 먹을 수가 업ㅂ군하 ㄱ-
암튼 떠오르는 의문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음.
그리고... CBT 참여 인원 제한? 10000명?
이건 또 왜 막는 것인지...? CBT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것 때문에 문제되는 경우가 있슴미까?
더구나 이 10000명이라는 것이... 순수 참여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모집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한다는 것인지 갸우뚱.
순수 참여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한다고 치면...
만약 모집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라면...
영 알 수 없는 -_-a
얼라료... 적어놓고 보니 1-1과 2-1이 충돌하는군하.
만약 1-1에서 이 조항이 오직 CBT에만 영향을 준다고 결정이 나버리면, 2-1도 CBT에만 영향을 주게 될테니... 그럼 이제부터 열심히 CBT가 '아닌' 스트레스 테스트, 프리 오픈 테스트, 웰컴 테스트 등등을 90일 이상 진행하면 되는거임. 즐.
만약 1-1에서 이 조항이 CBT / OBT 양 쪽에 영향을 준다고 결정이 나버리면, 2-1에서... 시밤 OBT도 10000명밖에 참여를 못해? 장난쳐? 응?
현거래 관련해서 법이 제정되고 뭐 그러는건 충분히 환영할만하긴 한데... 테스트 기간과 인원에 대해서 왜 법적 제한을 걸어두려는 것인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군하.
목적이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쯥.
만약 정말 납득할만한 문제가 정말 있어서 제한을 걸어야 한다면... 좀 제대로 거세효 님드라.
이 뭐 두리뭉실 애매모호한 규제는 아니한만 못하죵.
장사 하루 이틀 하나효.
흐음 -_-a 현거래에 대해서는 '아예 양성화 하등가, 아님 완전히 틀어막등가 좀 명확히 하되... 완전히 틀어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냥 양성화하셈'이라는 입장인 나로서는, 완전히 틀어막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이번 법안에 대해 좀 갸우뚱.
유명무실해지지는 않을까나... ( '') 시스템을 이기려 드는 유저들을 넘흐 무시하시는거 아닌가효.
뭐 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고...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은 다른 쪽.
시행령 원문을 찾아보질 못해서리 (구글신이시여 아직 그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하는 이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_= 도대체 명확히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CBT는 30일로 제한. 2회에 걸쳐 연장 가능. 따라서 최대 90일로 제한.
CBT 참여 인원은 10000명 이하로 제한.
CBT 참여 인원은 10000명 이하로 제한.
이 2가지 항목이 매우매우 껄쩍지그은한거이... 뭔소린지 모르겠다.
CBT 기간 제한? 대체 목적이 뭐임? CBT 기간을 제한해서 무슨 효과를 보려고? CBT 기간이 너무 길어서 문제되는 부분이라도 있는 건가...?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WoW가 국내에서 진행했던 6개월 CBT가 진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기회가 닿는다면 내가 몸담은 프로젝트의 CBT도 제발 그렇게 좀 해볼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이젠 법적으로 못하네? -_-;;;
이걸 왜 막는건지 잘 이해가 안간다 -_-a
그리고 90일로 제한이라는 것이... 연속성 있는 90일 제한인건지, 아니면 전체 기간을 90일로 제한하는 것인지를 영 모르겠는데...
만약 90일 이상 연속되는 CBT를 금지한 것이라면...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CBT는 그 연속 기간이 길어야 2주 - 14일을 넘지 않는다. 30일 이상 지속되는 CBT도 아직 WoW빼고는 본 적이 없는 듯 싶은데, 이걸 굳이 30일+60일로 제한한 이유가 무엇일는지 갸우뚱.
그럼 월~토 6일간 서버 열고, 일요일 하루 서버 닫는 식으로 한다면 CBT 기간을 무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뜻인가효?
그럼 월~토 6일간 서버 열고, 일요일 하루 서버 닫는 식으로 한다면 CBT 기간을 무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뜻인가효?
전체 기간 90일 제한이라 쳐도...
뭐 역시 WoW 빼고는 90일 씩이나 CBT 진행한 게임이 국내에 있등가? 있든 없든 뭐 이걸 애써 제한하려는 이유는 여전히 갸우뚱.
그럼 CBT에 90일 쓰고 나면... 스트레스 테스트, CBT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 오픈 테스트, 웰컴 테스트(?)나 뭐 그런 데에는 시간을 더 써도 된다는 뜻인가효? 아 OBT 기간은 완전히 개발사 맘대로 해도 되는거고...?
그럼 CBT에 90일 쓰고 나면... 스트레스 테스트, CBT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 오픈 테스트, 웰컴 테스트(?)나 뭐 그런 데에는 시간을 더 써도 된다는 뜻인가효? 아 OBT 기간은 완전히 개발사 맘대로 해도 되는거고...?
이 뭐...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이 조항이 왜 나온건지는 이해해 먹을 수가 업ㅂ군하 ㄱ-
암튼 떠오르는 의문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음.
1-1. CBT의 정의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CBT / OBT의 2분화에서 이 항목은 오직 CBT에만 영향을 주는가?
1-2. 90일은 연속적인 기간 제한인가? 아니면 전체 기간의 제한인가?
1-3. 이 항목의 목적이 대체 무엇인가?
1-2. 90일은 연속적인 기간 제한인가? 아니면 전체 기간의 제한인가?
1-3. 이 항목의 목적이 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CBT 참여 인원 제한? 10000명?
이건 또 왜 막는 것인지...? CBT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것 때문에 문제되는 경우가 있슴미까?
더구나 이 10000명이라는 것이... 순수 참여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모집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한다는 것인지 갸우뚱.
순수 참여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한다고 치면...
그럼 모집 인원을 몇명으로 해야 CBT에서 무려 동접이 10000명이나 나올까효?
아무리 낙관적으로 잡아도 10%나 참여를 할까 싶은데 -_- 그럼 100000명 정도는 모집해야 하는군효 ;
근데 100000명 모집했는데 운이 대박 좋아서 한 50000명 정도가 막 접속하고 그러면 불법 되는건가효?
게임 접속 가능 인원을 10000명으로 제한해놔야 하는 건가효? -_-a 이.뭐.병.스럽지 않나효 ㄱ-
아무리 낙관적으로 잡아도 10%나 참여를 할까 싶은데 -_- 그럼 100000명 정도는 모집해야 하는군효 ;
근데 100000명 모집했는데 운이 대박 좋아서 한 50000명 정도가 막 접속하고 그러면 불법 되는건가효?
게임 접속 가능 인원을 10000명으로 제한해놔야 하는 건가효? -_-a 이.뭐.병.스럽지 않나효 ㄱ-
만약 모집 인원을 10000명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라면...
으엑. 겨우 10000명 모집하면 정작 테스트에는 몇명이나 참여하라고?
그리고 만약 게임이 엄청 잘 나와서 너도 나도 CBT에 막 참여하려고 들면... 안그래도 지금도 이미 CBT 계정이 거래되고 있는 마당에, 프리미엄은 더욱 늘어나겠군효 -_- 아니 잠깐 이번 법안에서 계정 거래는 안막는 건가효? ;;;
그리고 만약 게임이 엄청 잘 나와서 너도 나도 CBT에 막 참여하려고 들면... 안그래도 지금도 이미 CBT 계정이 거래되고 있는 마당에, 프리미엄은 더욱 늘어나겠군효 -_- 아니 잠깐 이번 법안에서 계정 거래는 안막는 건가효? ;;;
영 알 수 없는 -_-a
2-1. 위에서도 질문한 내용이지만 대체 CBT의 정의가 무엇인가? 이 10000명 제한이라는 것은 오직 CBT에만 영향을 주는 것인가?
2-2. 10000명 제한은 참여 인원의 제한인가? 아니면 모집 인원의 제한인가?
2-3. 이 항목의 목적이 대체 무엇인가?
2-2. 10000명 제한은 참여 인원의 제한인가? 아니면 모집 인원의 제한인가?
2-3. 이 항목의 목적이 대체 무엇인가?
얼라료... 적어놓고 보니 1-1과 2-1이 충돌하는군하.
만약 1-1에서 이 조항이 오직 CBT에만 영향을 준다고 결정이 나버리면, 2-1도 CBT에만 영향을 주게 될테니... 그럼 이제부터 열심히 CBT가 '아닌' 스트레스 테스트, 프리 오픈 테스트, 웰컴 테스트 등등을 90일 이상 진행하면 되는거임. 즐.
만약 1-1에서 이 조항이 CBT / OBT 양 쪽에 영향을 준다고 결정이 나버리면, 2-1에서... 시밤 OBT도 10000명밖에 참여를 못해? 장난쳐? 응?
현거래 관련해서 법이 제정되고 뭐 그러는건 충분히 환영할만하긴 한데... 테스트 기간과 인원에 대해서 왜 법적 제한을 걸어두려는 것인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군하.
목적이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쯥.
만약 정말 납득할만한 문제가 정말 있어서 제한을 걸어야 한다면... 좀 제대로 거세효 님드라.
이 뭐 두리뭉실 애매모호한 규제는 아니한만 못하죵.
장사 하루 이틀 하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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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4/20 12:53, Life]
야근을 비롯한 여타 초과 근무가 결국은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단기적 미봉책이라는 점과, 장기적으로 볼 때 오히려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은 뭐 수많은 연구 결과와 경험을 통해 증명된 것이니 더 언급하지 않겠심.
그런 의미에서 울 나라는 실로 신기하다면 신기한 것이...
그래도 위에서는 초과 근무를 종용한다.
그래도 밑에서는 초과 근무를 당연시한다.
혹여 노동 조합같은 곳에서 초과 근무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이라도 해볼라 치면...
위에서 블라블라거리는 점은 둘째치고, 밑에서 자기들끼리 '시밤 그걸 초과 근무랍시고 깝치냐? 난 더해!'라며 서로 알아서 싸워댄다.
... 그게 자랑임미까 -ㅁ-;;;
새벽까지 사무실을 환하게 밝히고 땀방울을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의 모습이, 칭송의 대상이 아닌 미련함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날이 언제나 올까나.
...
...
...
... 입바른 소리는 여기까지.
사실 뉴스를 보고 나니 '정작 나는 얼마나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걸까?'라는 의문이 들어서리...
심심풀이로 계산해 본 결과를 까발리며 낄낄대 보려는 찌질 포스트가 애초 의도인데 ㄱ-
어째 윗문단은 뭔가 까칠해잉.
해서... 암튼 계산해 보니 나는 요로코롬 일하며 살아왔심.
... 흘.
저 기간 안에는 클베 1번과 오베 1번, 그리고 게임 갈아엎기 3번 ㄱ- 이 포함되어 있는 거니까리...
뭐 이 정도면 게임 개발 바닥에서는 나름 양호한 수준인건가?
하지만 역시 -_- 미련해... 미련해... 미련해...
이건 가족들의 피눈물과, 끊어진 인간 관계의 위에서 구축된 미련한 막장 인생이야 ;
남은건 만성 피로에 신경성 장염과 목디스크 뿐이로군하. 이. 뭐. 병.
나도 '아침형 개발자 계획'이라도 발동해야 하려나 ㄱ-
'시밤 그걸 초과 근무랍시고 깝치냐? 난 더해!'라며 싸우기 위한 포스트가 아니라 걍 웃어보자는(쓴웃음이겠지만) 찌질거림이라는 것을 위에서 좀 까칠하게 명시해 놨으니까리, 그딴 걸로 태클걸지는 말아보아효~
'그런데 당신 저 초과 근무 시간 동안 100% 업무에 집중했다고 장담할 수 있어?'라며 태클을 거신다면...
아잉 *^-^*
그런 의미에서 울 나라는 실로 신기하다면 신기한 것이...
그래도 위에서는 초과 근무를 종용한다.
그래도 밑에서는 초과 근무를 당연시한다.
혹여 노동 조합같은 곳에서 초과 근무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이라도 해볼라 치면...
위에서 블라블라거리는 점은 둘째치고, 밑에서 자기들끼리 '시밤 그걸 초과 근무랍시고 깝치냐? 난 더해!'라며 서로 알아서 싸워댄다.
... 그게 자랑임미까 -ㅁ-;;;
새벽까지 사무실을 환하게 밝히고 땀방울을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의 모습이, 칭송의 대상이 아닌 미련함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날이 언제나 올까나.
...
...
...
... 입바른 소리는 여기까지.
사실 뉴스를 보고 나니 '정작 나는 얼마나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걸까?'라는 의문이 들어서리...
심심풀이로 계산해 본 결과를 까발리며 낄낄대 보려는 찌질 포스트가 애초 의도인데 ㄱ-
어째 윗문단은 뭔가 까칠해잉.
해서... 암튼 계산해 보니 나는 요로코롬 일하며 살아왔심.
기간 : 2005년 10월 10일 ~ 2007년 3월 22일
정상 근무 시간 : 2703시간 (공휴일, 사내 지정 휴일, 개인 휴가를 제외한 수치)
실제 근무 시간 : 4920시간 4분
초과 근무 시간 : 2217시간 4분
초과 근무율 : 182%
1일 평균 초과 근무 시간 : 5시간 8분
1주 평균 초과 근무 시간 : 25시간 40분
평균 퇴근 시간 : 23시 38분
기간 내 공식 휴일수 : 183일 (공휴일, 사내 지정 휴일을 포함한 수치, 개인 휴가는 제외)
출근한 휴일수 : 86일
휴일 출근율 : 47%
정상 근무 시간 : 2703시간 (공휴일, 사내 지정 휴일, 개인 휴가를 제외한 수치)
실제 근무 시간 : 4920시간 4분
초과 근무 시간 : 2217시간 4분
초과 근무율 : 182%
1일 평균 초과 근무 시간 : 5시간 8분
1주 평균 초과 근무 시간 : 25시간 40분
평균 퇴근 시간 : 23시 38분
기간 내 공식 휴일수 : 183일 (공휴일, 사내 지정 휴일을 포함한 수치, 개인 휴가는 제외)
출근한 휴일수 : 86일
휴일 출근율 : 47%
... 흘.
저 기간 안에는 클베 1번과 오베 1번, 그리고 게임 갈아엎기 3번 ㄱ- 이 포함되어 있는 거니까리...
뭐 이 정도면 게임 개발 바닥에서는 나름 양호한 수준인건가?
하지만 역시 -_- 미련해... 미련해... 미련해...
이건 가족들의 피눈물과, 끊어진 인간 관계의 위에서 구축된 미련한 막장 인생이야 ;
남은건 만성 피로에 신경성 장염과 목디스크 뿐이로군하. 이. 뭐. 병.
나도 '아침형 개발자 계획'이라도 발동해야 하려나 ㄱ-
'시밤 그걸 초과 근무랍시고 깝치냐? 난 더해!'라며 싸우기 위한 포스트가 아니라 걍 웃어보자는(쓴웃음이겠지만) 찌질거림이라는 것을 위에서 좀 까칠하게 명시해 놨으니까리, 그딴 걸로 태클걸지는 말아보아효~
'그런데 당신 저 초과 근무 시간 동안 100% 업무에 집중했다고 장담할 수 있어?'라며 태클을 거신다면...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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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2/01 14:32, Life]
"10억을 받았습니다."
... 모 보험 회사의 카피가 떠올랐다.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생을 마감하면 10억이 그녀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
아니지 잠깐 -_-a
보험 들어 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죽는다고 10억이 나오는 어마어마한 보험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수취인이 그녀가 아니니까 보험을 노렸을 가능성은 적다.
아 혹시 나 몰래 수취인을 변경했나...? 그럴 방법이 있는 것일까?
알 수 없다. 그저 정신이 아득해 지누나.
그녀는 왜...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노리고...
그녀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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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카카오 99%를 먹인 것일까?
어찌 생각해 보아도 이것은 지극한 증오심의 표출이요, 합법적인 암살 기도라고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일.
죽다 겨우 살아난 오늘도 의문은 계속된다.
여친 니마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 내게 먹인걸까 ㄱ-
글고보니 이게 어째서 아직도 독극물로 분류되지 않고 있는 거지?
인터넷을 조금만 돌아다녀 보아도 끔찍한 임상 실험 결과들이 넘쳐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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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1/01 01:17, Life]
이런 시팍!
2007년이 밝고야 말았슴미다 -_-a
새해 복들 많이 챙겨가세효.
전 서른살이 되고야 말았슴미다 -_-a
이런 시팍!
2007년이 밝고야 말았슴미다 -_-a
새해 복들 많이 챙겨가세효.
전 서른살이 되고야 말았슴미다 -_-a
이런 시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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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2/23 21:34, Life]
이 블록에 주절주절 쓰잘데기 없이 지껄여 놓은 잡소리가 참 많기도 한데...
그 중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나름 생각했던 것들을...
요즘 들어 모조리 저질러 보고 있는 것만 같다 oTL
'이러면 안되는디...'라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업무를 진행하는 것 사이의 괴리는 당연히 안드로메다일 수밖에 없다지만 ;;;
아무리 괴리가 있다 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실제로 안되는 것을 하고 나면 안될만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역시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어야 하건만...
그래도 일단 되게 하고는 결국 안되니 후회하고... 이 짓을 몇번이나 하고 있는 건지. 쯥.
이 모든 것이 사실 뼈가 되고 살이 되기는 한다지만... 글쎄올시다.
이런걸 내 뼈와 살로 흡수한다는 것 자체에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니 낭패 oTL
더더욱 우울한 일은 역시 '나중에는 이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는 쉬우나, 과연 똑같은 상황이 닥쳐왔을 때 나는 그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 -_-a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없다면 결국 했던 짓을 또 할 수 밖에 없을 것이 거의 확실하니(뭐 뼈가 되고 살이 된 만큼은 실수를 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결국 또 '이러면 안되는디...'에서 그치고 말지는 않을까.
쯥. 그건 완전히 월급 도둑질이나 마찬가지.
싫지 말입니다.
ps. 크리스마스니 연휴니 뭐 그 딴거 업ㅂ다 ㄱ-
ps. 크리스마스니 연휴니 뭐 그 딴거 업ㅂ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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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1/05 19:26, Life]
대략 좋지 않다.
토요일, 일요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나 홀로, 불도 켜지 않고 모니터만을 응시하며 있는 시간이라는 것은... (어라, 그런데 왜 운영자도 없는거지? -_-a 운영팀 분들이 교대로 주말 출근하시는 줄 알고 있었는데 ;;;)
시간 외 근무가 개인에게나, 결과적으로는 기업에게나, 사회에게나, 가정에게나 결코 좋지 못한 영향만을 준다는 연구 결과와 경험들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이 모습은 대략 좋지 않다.
하지만 더더욱 낭패스러운 점은 ㄱ-
이틀 동안 홀로 사무실에서 해치워버린 업무가 일주일간의 업무보다 더 높은 효율을 보여 버린다는 점 ;;;
아 놔 -_-a
이것이 바로 야근과 주말 출근의 해악이랄까.
몸과 정신이 이 패턴에 익숙해져 버리면... 정작 공식 업무 시간에는 저효율, 시간 외 근무에는 고효율 모드로 돌입해 버린다.
깨닫지도 못하고 있던 사이, 나도 그런 모드에 빠져들어 버린 것이 아닐까나... 낭패 oTL
그러고 보니 난감한 사실 한가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간 외 근무는 결과적으로 하등 좋을 것이 없다는 연구와 경험들이 난무하는 동시에...
어째서 또 '밤에도 사무실 불을 환하게 켜놓고 하얗게 불태우는 직장인'은 종종 찬사와 미화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나 -_-a
이거 모순 아녀? ;;;
토요일, 일요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나 홀로, 불도 켜지 않고 모니터만을 응시하며 있는 시간이라는 것은... (어라, 그런데 왜 운영자도 없는거지? -_-a 운영팀 분들이 교대로 주말 출근하시는 줄 알고 있었는데 ;;;)
시간 외 근무가 개인에게나, 결과적으로는 기업에게나, 사회에게나, 가정에게나 결코 좋지 못한 영향만을 준다는 연구 결과와 경험들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이 모습은 대략 좋지 않다.
하지만 더더욱 낭패스러운 점은 ㄱ-
이틀 동안 홀로 사무실에서 해치워버린 업무가 일주일간의 업무보다 더 높은 효율을 보여 버린다는 점 ;;;
아 놔 -_-a
이것이 바로 야근과 주말 출근의 해악이랄까.
몸과 정신이 이 패턴에 익숙해져 버리면... 정작 공식 업무 시간에는 저효율, 시간 외 근무에는 고효율 모드로 돌입해 버린다.
깨닫지도 못하고 있던 사이, 나도 그런 모드에 빠져들어 버린 것이 아닐까나... 낭패 oTL
그러고 보니 난감한 사실 한가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간 외 근무는 결과적으로 하등 좋을 것이 없다는 연구와 경험들이 난무하는 동시에...
어째서 또 '밤에도 사무실 불을 환하게 켜놓고 하얗게 불태우는 직장인'은 종종 찬사와 미화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나 -_-a
이거 모순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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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0/12 15:47, Life]
뽀글이 아저씨 역시나 근성가이 -_-! 언제 봐도 화끈해효.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뒤숭숭... 한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국내는 확실히 뒤숭숭 해주시고 있다.
뭐 티비는 애초에 거의 안보니 패스. 듣자하니 하루종일 북핵북핵북핵북핵북핵북핵... 핵핵핵... 헥헥헥... 하악하악 중이라 하던데 -_-a 뭐 그러려니. 그럴 수도 있지. 사안이 사안인데.
인터넷은 언제나 그러하듯 후끈~ 전쟁 함 떠보자는 찌질이에서부터 온갖 논평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역시나 그러려니. 사안이 사안인데 당연하지. 오히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의 표출은 긍정적인 면이 더 많으니까리 끄덕끄덕. 찌질이는 좀 빼고 말이지.
헌데 블로고스피어를 좀 드나들어 보니 관심을 끄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유언비어 문자가 온다고 한다.
씨바 전쟁 날끄야. 예비군들 다 모이셈! 뭐 대충 이런 내용이라카던디... 어느 깜찍한 친구놈한테 온 장난 문자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살포되고 있다 한다.
어랍쇼? 누가 이런 위험한 짓을 하는거지?
사실 개네이버에서 댓글로 '씨바 탱크 동원해서 주석궁 까버리자!'라고 주장하는건, 그냥 살포시 씹어주고 웃어주면 그만이다. 아무런 영향력이 없으니까.
한발짝 더 나아가서 '쳐들어갈 준비를 하자' 뭐 이런 류의 사설이나 칼럼이 찌라시일간지에 실린다면, 쪼끔 더 영향력이 있기야 하겠지만 역시나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으니 혀 좀 차주고 씹어주면 끝.
하지만 실제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여 유언비어를 살포하는 것은... '본격적인 행동'인데? 실제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하긴 누가 속겠느냐마는) 이런 위험한 짓을 과연 누가 하는걸까?
1. 간첩?
남한 사회에 혼란을 야기하기 위한 북조선의 공작이다?
더도 말고 2~30년 전만 했어도 이런 행동은 의심할 여지도 없이 '간첩의 소행'으로 낙인 찍혔을 듯 싶은데... (뒤이어 엄한 사람들 줄줄이 엮어 들어가고)
현재 시점에서 간첩이 무슨 이런 깜찍한 짓을 할까 싶다. 혼란 유발? 뭐하러? 쳐들어 오려고?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남한 등등 모두가 군사적 긴장감이 바짝 올라가 있는 현 시점에서? -_-;;;
무슨 국가 단위의 자살 공작도 아니고, 북한이 그런 삽질을 할 리가 있나.
그리고 만약 간첩 소행이 맞다 쳐도... 오오... 간첩이 불특정 다수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만큼의 공작 능력을 확보하고 있단 말인가!
뭐 개인 정보 리스트가 공공연하게 거래되고 있다는건 뉴스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문자 보내기 기능도 여러가지 수단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는거니...
간첩이 하려고 들면 못할 것도 없기는 하겠다.
와 그러고 보니 개인 정보 리스트 거래라는게 되게 위험한 거였구나. 저거 거래하는 놈들을 다 국가 보안법 위반 내지는 반역죄로 잡아 들여서 지하실로 끌고 ㄱ... (자폭)
험험. 아무튼 결론적으로 간첩의 소행일 확률은 무지 낮아 보인다. 삽질 한번에 역추적 당해서 신분 노출이 될만한 위험을 짊어질 리는 없자늠. 북한에서도 저런 삽질 명령을 보낼 리가 없고.
2. 우익 단체?
남한 사회가 전쟁 위협으로 인해 뒤숭숭해지면 이득을 보는 집단이 크게 두군데 있다.
저 윗동네의 조선노동당, 그리고 아이러니하지만 조선노동당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신 남한의 우익 단체들 -_-a
요즘은 그나마 약발이 많이 떨어졌다지만 저 니마들 수십년간 안보 장사를 해오고 있잖은가?
그러니까 이번에도 역시 기회는 찬스다! 국민들의 안보 정신을 고취시키고, 북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친히 문자 압박을 쌔워주시는 수고를 하셨...
... 다고 봐도 될까. 1번의 간첩설도 말이 안되지만 이것도 만만찮게 말이 안되자나.
하지만 현 시점에서 남한 사회에 전쟁 위기설이 대두되며 뒤숭숭해지면... 북한은 사실 별로 이득볼 것이 없지만, 우익 단체 니마들은 이득볼 것이 많아 보인다.
... 슬프다. 둘 다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왠지 1번의 간첩설보다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는데? -_-;;;
3. 초딩?
아니 정말 초등학생이라는건 아니고... 개네이버에서 '함 뜨자니까!'라고 주장하던 찌질분께서 정말 헤까닥하셔서 '씨바 내가 직접 군대 끌어모아야지 안되게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뭐.
헌데 이거 여러가지로 심각한 범죄 아님? 개인이 짊어지기에는 짐이 좀 큰데효.
뭐 그리 혼란이 유발되지도 않았고,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지 않아 수사에 착수한다는 소리도 못들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군효.
하지만 아저씨(설마 나보다 어린 놈이 이런 짓을 할까) -_-a 역시나 2 ~ 30년 전만 되어도 이런 짓 하시다 잡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총살이시죠. 조심하셔요 ㄳ
아 3번 초딩설이 1번, 2번에 비해 얼마나 더 가능성이 높은가?
... 라고 하신다면 글쎄효. 저도 몰라효. 아니 세상에 저런 비범한 미친놈이 존재할 확률을 제가 어떻게 알아효 -_-;;;
4. 기타 떠오르는 음모론들
국방부가 이 기회에 소집 태세를 점검해 보기 위해 장난친거다! ... 그보다는 차라리 어리버리한 동원 부대 이등병이 실수로 문자 보내는 버튼(이런게 있을까 싶지만)을 눌러버렸다... 라는 쪽이 더 설득력 있겠심.
간첩은 아닐지라도 이건 남한 사회에 암약하는 빨갱이들의 소행이다! ... 그 빨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언제 북한으로 쳐들어 가자고 주장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슈? 근데 이런 짓을 한다고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누군가 장난친거야~ ... 라기엔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 살포하는건 공짜가 아닐텐데? -_-a 뭐 자기 돈 들여서 구속될 위험을 무릅쓰고 꿋꿋이 장난칠 사람이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글쎄? -_-a
아아... 상상력의 빈곤이여. 달랑 3개밖에 안떠오르네.
보다 참신하고 설득력있는 주장이 있으신 분은 언제나 환영 -_-/
... 에 거시기.
여기까지 보시고 '이게 무슨 상추 구워먹는 소리여'라는 반응이 치밀어 오르는 분들은 살포시 요 아래 'TAG'를 확인해 주셔요 ^-^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뒤숭숭... 한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국내는 확실히 뒤숭숭 해주시고 있다.
뭐 티비는 애초에 거의 안보니 패스. 듣자하니 하루종일 북핵북핵북핵북핵북핵북핵... 핵핵핵... 헥헥헥... 하악하악 중이라 하던데 -_-a 뭐 그러려니. 그럴 수도 있지. 사안이 사안인데.
인터넷은 언제나 그러하듯 후끈~ 전쟁 함 떠보자는 찌질이에서부터 온갖 논평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역시나 그러려니. 사안이 사안인데 당연하지. 오히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의 표출은 긍정적인 면이 더 많으니까리 끄덕끄덕. 찌질이는 좀 빼고 말이지.
헌데 블로고스피어를 좀 드나들어 보니 관심을 끄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유언비어 문자가 온다고 한다.
씨바 전쟁 날끄야. 예비군들 다 모이셈! 뭐 대충 이런 내용이라카던디... 어느 깜찍한 친구놈한테 온 장난 문자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살포되고 있다 한다.
어랍쇼? 누가 이런 위험한 짓을 하는거지?
사실 개네이버에서 댓글로 '씨바 탱크 동원해서 주석궁 까버리자!'라고 주장하는건, 그냥 살포시 씹어주고 웃어주면 그만이다. 아무런 영향력이 없으니까.
한발짝 더 나아가서 '쳐들어갈 준비를 하자' 뭐 이런 류의 사설이나 칼럼이 찌라시일간지에 실린다면, 쪼끔 더 영향력이 있기야 하겠지만 역시나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으니 혀 좀 차주고 씹어주면 끝.
하지만 실제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여 유언비어를 살포하는 것은... '본격적인 행동'인데? 실제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하긴 누가 속겠느냐마는) 이런 위험한 짓을 과연 누가 하는걸까?
1. 간첩?
남한 사회에 혼란을 야기하기 위한 북조선의 공작이다?
더도 말고 2~30년 전만 했어도 이런 행동은 의심할 여지도 없이 '간첩의 소행'으로 낙인 찍혔을 듯 싶은데... (뒤이어 엄한 사람들 줄줄이 엮어 들어가고)
현재 시점에서 간첩이 무슨 이런 깜찍한 짓을 할까 싶다. 혼란 유발? 뭐하러? 쳐들어 오려고?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남한 등등 모두가 군사적 긴장감이 바짝 올라가 있는 현 시점에서? -_-;;;
무슨 국가 단위의 자살 공작도 아니고, 북한이 그런 삽질을 할 리가 있나.
그리고 만약 간첩 소행이 맞다 쳐도... 오오... 간첩이 불특정 다수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만큼의 공작 능력을 확보하고 있단 말인가!
뭐 개인 정보 리스트가 공공연하게 거래되고 있다는건 뉴스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문자 보내기 기능도 여러가지 수단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는거니...
간첩이 하려고 들면 못할 것도 없기는 하겠다.
와 그러고 보니 개인 정보 리스트 거래라는게 되게 위험한 거였구나. 저거 거래하는 놈들을 다 국가 보안법 위반 내지는 반역죄로 잡아 들여서 지하실로 끌고 ㄱ... (자폭)
험험. 아무튼 결론적으로 간첩의 소행일 확률은 무지 낮아 보인다. 삽질 한번에 역추적 당해서 신분 노출이 될만한 위험을 짊어질 리는 없자늠. 북한에서도 저런 삽질 명령을 보낼 리가 없고.
2. 우익 단체?
남한 사회가 전쟁 위협으로 인해 뒤숭숭해지면 이득을 보는 집단이 크게 두군데 있다.
저 윗동네의 조선노동당, 그리고 아이러니하지만 조선노동당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신 남한의 우익 단체들 -_-a
요즘은 그나마 약발이 많이 떨어졌다지만 저 니마들 수십년간 안보 장사를 해오고 있잖은가?
그러니까 이번에도 역시 기회는 찬스다! 국민들의 안보 정신을 고취시키고, 북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친히 문자 압박을 쌔워주시는 수고를 하셨...
... 다고 봐도 될까. 1번의 간첩설도 말이 안되지만 이것도 만만찮게 말이 안되자나.
하지만 현 시점에서 남한 사회에 전쟁 위기설이 대두되며 뒤숭숭해지면... 북한은 사실 별로 이득볼 것이 없지만, 우익 단체 니마들은 이득볼 것이 많아 보인다.
... 슬프다. 둘 다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왠지 1번의 간첩설보다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는데? -_-;;;
3. 초딩?
아니 정말 초등학생이라는건 아니고... 개네이버에서 '함 뜨자니까!'라고 주장하던 찌질분께서 정말 헤까닥하셔서 '씨바 내가 직접 군대 끌어모아야지 안되게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뭐.
헌데 이거 여러가지로 심각한 범죄 아님? 개인이 짊어지기에는 짐이 좀 큰데효.
뭐 그리 혼란이 유발되지도 않았고,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지 않아 수사에 착수한다는 소리도 못들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군효.
하지만 아저씨(설마 나보다 어린 놈이 이런 짓을 할까) -_-a 역시나 2 ~ 30년 전만 되어도 이런 짓 하시다 잡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총살이시죠. 조심하셔요 ㄳ
아 3번 초딩설이 1번, 2번에 비해 얼마나 더 가능성이 높은가?
... 라고 하신다면 글쎄효. 저도 몰라효. 아니 세상에 저런 비범한 미친놈이 존재할 확률을 제가 어떻게 알아효 -_-;;;
4. 기타 떠오르는 음모론들
국방부가 이 기회에 소집 태세를 점검해 보기 위해 장난친거다! ... 그보다는 차라리 어리버리한 동원 부대 이등병이 실수로 문자 보내는 버튼(이런게 있을까 싶지만)을 눌러버렸다... 라는 쪽이 더 설득력 있겠심.
간첩은 아닐지라도 이건 남한 사회에 암약하는 빨갱이들의 소행이다! ... 그 빨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언제 북한으로 쳐들어 가자고 주장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슈? 근데 이런 짓을 한다고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누군가 장난친거야~ ... 라기엔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 살포하는건 공짜가 아닐텐데? -_-a 뭐 자기 돈 들여서 구속될 위험을 무릅쓰고 꿋꿋이 장난칠 사람이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글쎄? -_-a
아아... 상상력의 빈곤이여. 달랑 3개밖에 안떠오르네.
보다 참신하고 설득력있는 주장이 있으신 분은 언제나 환영 -_-/
... 에 거시기.
여기까지 보시고 '이게 무슨 상추 구워먹는 소리여'라는 반응이 치밀어 오르는 분들은 살포시 요 아래 'TAG'를 확인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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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8/11 21:10, Life]
초고... 라는 거창한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끄적거림만 3개를 비공개로 쌓아놓고 -_-;
정작 제대로 된 포스팅은 못하면서 블록을 무단 방치 중임다 ;
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얼추 언급한 바와 같이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욕먹기 위해 야근을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죠 ㄱ-;
사실 엄밀히 말해 욕먹고 계신 분들은 아무 죄도 없는 GM분들... 어익후 아직도 GM이 게임 만들고 패치하고 그러는 줄 아는 유저 님들이 있다니... 님드라 매너 좀.
... 뭐 좀 널널해지면 다시 블로고스피어로 복귀(?)하죠 으으으 ;
...
...
... 제가 어느 게임에 관련되어 있는지 알고 계신 분들께만 드리는 첨언.
PvP 밸런스, PvE 밸런스, 아이템 밸런스, 스킬 밸런스, 보상 세팅, 상점 세팅, AI 세팅, 전장 디자인, 승용물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UI 디자인... 을 혼자!!! 했어효 ㄱ-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니 당연히(?) 난리도 아닌거죠 ㄱ-;
머리 속에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래도 되는 걸까?'밖에 없군요 아햏햏
정작 제대로 된 포스팅은 못하면서 블록을 무단 방치 중임다 ;
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얼추 언급한 바와 같이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욕먹기 위해 야근을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죠 ㄱ-;
사실 엄밀히 말해 욕먹고 계신 분들은 아무 죄도 없는 GM분들... 어익후 아직도 GM이 게임 만들고 패치하고 그러는 줄 아는 유저 님들이 있다니... 님드라 매너 좀.
... 뭐 좀 널널해지면 다시 블로고스피어로 복귀(?)하죠 으으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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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느 게임에 관련되어 있는지 알고 계신 분들께만 드리는 첨언.
PvP 밸런스, PvE 밸런스, 아이템 밸런스, 스킬 밸런스, 보상 세팅, 상점 세팅, AI 세팅, 전장 디자인, 승용물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UI 디자인... 을 혼자!!! 했어효 ㄱ-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니 당연히(?) 난리도 아닌거죠 ㄱ-;
머리 속에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래도 되는 걸까?'밖에 없군요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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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7/28 20:55, Life]
뭐 별반 특이할만한 일도 아니지만 ( '')
요 며칠간... 몇년동안 먹어도 모자를 만큼의 욕을 와구와구 먹고 있는 중.
덕분에 또 블록은 열흘 가까이 초토화... 끄응...
흠냐... 에이 뭐 새삼스레.
그냥 님들이 원하시는 대로 오래오래 살겠심 ㄱ-
... 아무리 욕을 하고 협박을 하신다 해도 '먼치킨'을 만들어 줄 용의는 없어효 님드라 ~_~
요 며칠간... 몇년동안 먹어도 모자를 만큼의 욕을 와구와구 먹고 있는 중.
덕분에 또 블록은 열흘 가까이 초토화... 끄응...
흠냐... 에이 뭐 새삼스레.
그냥 님들이 원하시는 대로 오래오래 살겠심 ㄱ-
... 아무리 욕을 하고 협박을 하신다 해도 '먼치킨'을 만들어 줄 용의는 없어효 님드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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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7/07 17:27, Life]
... 그렇습니다.
이 블록은 제 친구놈이 운영하는 서버에 기생하고 있는 녀석인지라...
숙주가 삐걱대면 속절없이 날아가 버리는 파리목숨 블록이었던 것입니다 T^T
... 그마나 예전에는 블록 접속이 안되면 친구놈한테 전화든 MSN이든 날려서 '야이놈아 고쳐놔!'라고 할 수나 있었죠 -_-a
이노마가 얼마 전에 양키월드로 휭~ 날아가 버려서 연락할 수단도 없고 흑흑흑
원인도 모른 채 80포트가 턱 막히니 뭐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ㄱ-;
그래서 그냥 블록 없어진 셈 치고 딩가딩가 놀고 있... 지는 못했고 일이나 했습니다 ( '')
...
... 한 일주일만에 다시 열린건가요. 흠냐.
뭐 이런 신변잡기 쓰레기 잡설 블록 따위 열리나 닫히나 뭔 상관이랴 싶지만 ( --)
왠지 보고만 있어도 무한의 짜증이 한없이 밀려오는 404 error를 봐오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__)
에잉... 언제나 신속하게 부려먹을 수 있던 전담 서버 관리자가 양키고홈이 되어버렸으니, 저도 Tistory같은 곳으로 콱 건너타 버리등가 해야지 안되겠심다 ( --)
ps. SYOUS 네이놈! 살았는지 죽었는지 MSN이라도 날리등가! 아니 MSN 시간대가 안맞으면 메일이라도 날리등가! 물건너가서 총이라도 맞은 줄 알았다 캭!
이 블록은 제 친구놈이 운영하는 서버에 기생하고 있는 녀석인지라...
숙주가 삐걱대면 속절없이 날아가 버리는 파리목숨 블록이었던 것입니다 T^T
... 그마나 예전에는 블록 접속이 안되면 친구놈한테 전화든 MSN이든 날려서 '야이놈아 고쳐놔!'라고 할 수나 있었죠 -_-a
이노마가 얼마 전에 양키월드로 휭~ 날아가 버려서 연락할 수단도 없고 흑흑흑
원인도 모른 채 80포트가 턱 막히니 뭐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ㄱ-;
그래서 그냥 블록 없어진 셈 치고 딩가딩가 놀고 있... 지는 못했고 일이나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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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일주일만에 다시 열린건가요. 흠냐.
뭐 이런 신변잡기 쓰레기 잡설 블록 따위 열리나 닫히나 뭔 상관이랴 싶지만 ( --)
왠지 보고만 있어도 무한의 짜증이 한없이 밀려오는 404 error를 봐오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__)
에잉... 언제나 신속하게 부려먹을 수 있던 전담 서버 관리자가 양키고홈이 되어버렸으니, 저도 Tistory같은 곳으로 콱 건너타 버리등가 해야지 안되겠심다 ( --)
ps. SYOUS 네이놈! 살았는지 죽었는지 MSN이라도 날리등가! 아니 MSN 시간대가 안맞으면 메일이라도 날리등가! 물건너가서 총이라도 맞은 줄 알았다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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