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에 해당되는 글 73건
[글강, 2008/05/01 00:15, Life]
아익 이런 고어한 니마 같으니 난 바통 싫어한다니까 -_-a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끗 'ㅅ'/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 사실 잘 기억이 안남미다 -_-a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흐음 이 기회에 함 봅시다.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게임 개발자 블로그?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블로그 이웃? 에... 오프라인의 친분 업ㅂ이 블로그만으로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 업ㅂ다능.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일단 메신저에 glekang.com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 둔 사람은 총 8명. 그르나... 카테고리 정리를 안한지가 백만광년인지라 ㄱ- 심지어 이 8명 중에 '누구지?'라며 갸우뚱하게 되는 사람이 4명이나 ;;;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불여우를 쓰다보니 일단 제 블로그는 계속 탭으로 열어두고 보는 편. 그러나 뭔가 건드리는 경우는 거의 업ㅂ...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4번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딱히 블로그 이웃이라 할만한 사람이 별로 업ㅂ으니...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권하게 되었다는 점은 나름 바뀐 점이랄까.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에... '존경'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이는 것은 뭔가 쫌 그렇지만, 하나의 지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자신의 식견을 피력하는 블로거들을 좋아함미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블로그의 수준은 어떻게 평가하나효?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언제나와 같이 다음은 업ㅂ다.
끗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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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8/06 17:20, Life]
***** 미리니름 있음 *****
아놔 요즘 분위기가 왜 요모냥인지 D-War 얘기 하기가 무서울 정도.
그래도 영화 블록(히밤 언제부터?)으로서 꿋꿋이... -_-a 라기 보다는 뭐 봤으니까 걍 끄적.
(게임 얘기는 안하나효? 머엉... 요즘은 두뇌를 게임 쪽으로 돌리기엔 개인적으로 잡다한 용무가 워낙 많아서리 -_-a)
일단 간단하게 두 줄로 요약하자면...
1. 한 10여년 전의 한국 영화들이 흔히 보여주던 스토리 전개, 연출, 연기력 등의 총체적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으되, CG빨로 싸그리 커버해서 겉포장은 예쁘게 한 영화.
2. 하지만 그 어여쁨이 딱 7000원만큼은 되니, 최소한 돈이 아깝지는 않다.
한 줄 요악.
뽀샵질을 워낙 잘해서 얼핏 보면 인터넷 얼짱이지만, 사실 그 쌩얼은 얼꽝... 까지는 아니고 안타깝다능.
(외모 지상주의적 발언에 발끈하실 분들께는 미리 굽신굽신)
'한국 영화가 다 그렇지 뭐'라는 이야기를 하던 옛날과, '한국 영화 어디 내놔도 별로 뒤질 거 엄죠'라는 이야기를 할만한 요즘의... 중간 선상에 서 있는 영화랄까? 그야말로 갓쓰고 자전거 타는 듯한 ;;;
차라리 아예 옛날 필이 나등가, 아님 제대로 세련되등가 ;;;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느낌이다.
5년 정도 전에 나왔어야 할 과도기적 영화가 지금 나와버린 듯한 느낌? 그래서리 더욱 미묘하다. 분명 흠잡을만한 구석이 여기저기 많이도 보이는데, 정작 또 CG빨은 압도적이니 -_- 이걸 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CG빨로 비교 선상에 오를만한 트랜스포머는... 차라리 간단하다. CG 자랑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 어찌아니 간결하리오. '훌륭한 CG임미다 짝짝짝'하면 끝이다. 스토리? 먹는 건가효? 트랜스포머에서 별로 스토리 기대 안해효.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속도나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효.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다 히밤)
그런데 디워는... -_-a CG는 훌륭하네효. 마지막의 이무기 전투씬은 압도적이었음. 트랜스포머 후반 대전투씬보다는 차라리 이 쪽이 더 괜찮았던 듯. 스토리? 애초에 별로 신경 안써효. 아니 신경쓴다 해도... 사실 디워의 스토리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 여름용 가족 영화로서 스토리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어째서... why... 전개되는 속도는 광속이요, 장면 사이의 인과성은 텀벙텀벙 물말아 먹어버리시나효 ;;;
왜 굳이 90분으로 만들어서 속도 따라가기도 힘들게 한 것일까나. 요즘 대세에 따라 120분 정도만 되었어도 전개 속도의 완급 조절이 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_-a
기타 등등. 즉 문제는... 설명이 없어. 관객의 상상력을 너무 혹독하게 자극하시고, 관객이 알아서 인과를 짜맞추게 하시다니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그렇게 불친절하지 않아효 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돈 아까운 영화냐? 하면 그건 또 그 정도는 아니다. 돈이 안아까운 사람도 있을테고, 나처럼 딱 돈 값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마지막으로 돈 아까운 사람도 있을테지만. 문제는 이 셋의 비율이 비슷비슷하다는 점일까? 세력이 비슷하니 싸움이 벌어진다고나 할까 ㄱ-
차라리 못 만든 영화였다면 까심으로 대동단결할테니 싸움은 안난다. 잘 만든 영화였다면야 빠심으로 대동단결할테고. 디워는 이도 저도 아니고... 중간에 걸쳐있다. 그러니 싸움이 나는 듯.
이 난리를 황우석 때의 파시즘으로 연결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세상이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니다 싶고, 걍 오만가지 음모론에 다른 감독이나 평론가들 잡아 먹으려 드는 님들이야 '그게 원래 좀 난치병이라...'는 생각 정도?
뭐 그래서리 내가 내리는 결론은...
D-War. 딱 7000원. 잘 만든 영화 아님. 돈아깝지는 않음.
ps. 자 이제 또 한달 정도 블록 방치??? -_-a 아니 저 이사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만렙도 찍어야 하고, 투기장도 뛰어야 하고 이리저리 바쁘다능... ( --) 이라고 하면 사실 핑계고 걍 구차나서 방치될 가능성 매우 높... ㄱ-
아놔 요즘 분위기가 왜 요모냥인지 D-War 얘기 하기가 무서울 정도.
그래도 영화 블록(히밤 언제부터?)으로서 꿋꿋이... -_-a 라기 보다는 뭐 봤으니까 걍 끄적.
(게임 얘기는 안하나효? 머엉... 요즘은 두뇌를 게임 쪽으로 돌리기엔 개인적으로 잡다한 용무가 워낙 많아서리 -_-a)
일단 간단하게 두 줄로 요약하자면...
1. 한 10여년 전의 한국 영화들이 흔히 보여주던 스토리 전개, 연출, 연기력 등의 총체적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으되, CG빨로 싸그리 커버해서 겉포장은 예쁘게 한 영화.
2. 하지만 그 어여쁨이 딱 7000원만큼은 되니, 최소한 돈이 아깝지는 않다.
한 줄 요악.
뽀샵질을 워낙 잘해서 얼핏 보면 인터넷 얼짱이지만, 사실 그 쌩얼은 얼꽝... 까지는 아니고 안타깝다능.
(외모 지상주의적 발언에 발끈하실 분들께는 미리 굽신굽신)
'한국 영화가 다 그렇지 뭐'라는 이야기를 하던 옛날과, '한국 영화 어디 내놔도 별로 뒤질 거 엄죠'라는 이야기를 할만한 요즘의... 중간 선상에 서 있는 영화랄까? 그야말로 갓쓰고 자전거 타는 듯한 ;;;
차라리 아예 옛날 필이 나등가, 아님 제대로 세련되등가 ;;;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느낌이다.
5년 정도 전에 나왔어야 할 과도기적 영화가 지금 나와버린 듯한 느낌? 그래서리 더욱 미묘하다. 분명 흠잡을만한 구석이 여기저기 많이도 보이는데, 정작 또 CG빨은 압도적이니 -_- 이걸 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CG빨로 비교 선상에 오를만한 트랜스포머는... 차라리 간단하다. CG 자랑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 어찌아니 간결하리오. '훌륭한 CG임미다 짝짝짝'하면 끝이다. 스토리? 먹는 건가효? 트랜스포머에서 별로 스토리 기대 안해효.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속도나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효.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다 히밤)
그런데 디워는... -_-a CG는 훌륭하네효. 마지막의 이무기 전투씬은 압도적이었음. 트랜스포머 후반 대전투씬보다는 차라리 이 쪽이 더 괜찮았던 듯. 스토리? 애초에 별로 신경 안써효. 아니 신경쓴다 해도... 사실 디워의 스토리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 여름용 가족 영화로서 스토리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어째서... why... 전개되는 속도는 광속이요, 장면 사이의 인과성은 텀벙텀벙 물말아 먹어버리시나효 ;;;
왜 굳이 90분으로 만들어서 속도 따라가기도 힘들게 한 것일까나. 요즘 대세에 따라 120분 정도만 되었어도 전개 속도의 완급 조절이 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_-a
> LA에서 거대한 폭발이 있기는 있었던 건가효. 난 무슨 공사장인 줄 알았구만. 그런건 좀 알려달라고. 영화 초반에 CG 좀 동원해서 폭발이 있었다는 인과를 보여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초반 임팩트도 좀 주시고 말이죵.
> 땅에 반쯤 파묻혀 있는걸 보고는 비늘인 줄 바로 알아채시다니... 뭐 옛날에 한번 봤다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비늘로는 안보이더라 -_-a 땅에 파묻힌게 아니라 검사관들이 다 캐내서 들어올리는 모습이었으면 더 알기 쉬웠을텐데?
> 비늘 한쪼가리 보고는 10여년 전 동네 할아버지가 해준 이야기에 연결시켜서 일말 의심도 없이 꿋꿋이 믿어버리는건 쫌... 아니 주인공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도 매끄럽게 연결할만한 기제를 만들어 주시면 아니되었을까효 -_- 그 할아버지한테 지속적으로 세뇌 교육 당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등가 ;;;
> 여의주 빠져나가면 가지고 있던 사람은 죽는거였군하. 몰랐다고!!! 마지막에 새라 죽을 때에서야 비로소 '아 그래서 500년전 놈이나 지금 양키놈이나 전부 데리고 도망치려는 거였구나'라고 납득했다고!!! 이런거 초반에 설명 좀 해주시죠 ㄱ-
> 미군이 싸우는게... 어째... 쫌... 무슨 18세기 후반 총격전도 아니고... 길막고 나서 '서서 쏴'라뇨... -.-;;; 밀리터리 관련 자문이라도 하나 두었으면 저런 어이없는 모양은 안나왔을 것 같은데 ;;;
> 그 놈의 목걸이는 무슨 중성자탄인가효? 아니 그거 한방이면 다 해결될 것을... 대체 시가전은 왜... 어째서... 아무도 그 목걸이가 그런 용도인 줄 몰랐다면 '이게 뭐에 쓰는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설명이라도 젭알... 한 마디라도... 흑.
> 부라키 소굴은... 땅 속인가효? 아니 하늘이 보이는 것을 보아 지상인 듯 싶은데... 지상에 그런 시설물을 세울 동안 미국은 대체 뭘한건가!!! 땅 속에서 솟아나기라도 한 것인가! 그런 거라면 솟아오르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등가!
> 중간에 나와서는 밑도 끝도 없이 모든 사실을 다 눈치까고 있는 그 FBI는 대체 누구신가효? 얘네들이 어째서 일련의 내용을 이렇게 잘 알고 계신건지... 어엄... 젭알 설명 점...
> 주인공 그 놈은 초인인가효. 총을 맞아도 멀쩡. 다리에 칼침맞고도 좀 절룩거리더니 멀쩡... 브루스 윌리스 횽아도 그 나이에 피칠갑이 되어서 돌아다니시는데 이건 뭐 젊은 놈이 이리 깔끔하게 영화 찍으려 드시나! 그리고 너 연기도 못해! 모든 장면에서 표정이 다 똑같더만!
> 근데 주인공이랑 새라는 왜 갑자기 키스하는 건가효. 누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
> 잭은... 오비완 캐노비였던가! 근데 똑같은 환생인데 왜 이 할아버지만 이렇게 신령님이시고, 주인공은 찌질찌질하나효. 젭알 설명 점.
> 거 착한 이무기라는 넘. 어디서 뭐하다가 막판에 나와서 상황 정리하시나효... 그 전에는 어디에서 뭘??? 이런거 설명 좀 해주셨으면 어찌아니 좋았을까나...
> 땅에 반쯤 파묻혀 있는걸 보고는 비늘인 줄 바로 알아채시다니... 뭐 옛날에 한번 봤다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비늘로는 안보이더라 -_-a 땅에 파묻힌게 아니라 검사관들이 다 캐내서 들어올리는 모습이었으면 더 알기 쉬웠을텐데?
> 비늘 한쪼가리 보고는 10여년 전 동네 할아버지가 해준 이야기에 연결시켜서 일말 의심도 없이 꿋꿋이 믿어버리는건 쫌... 아니 주인공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도 매끄럽게 연결할만한 기제를 만들어 주시면 아니되었을까효 -_- 그 할아버지한테 지속적으로 세뇌 교육 당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등가 ;;;
> 여의주 빠져나가면 가지고 있던 사람은 죽는거였군하. 몰랐다고!!! 마지막에 새라 죽을 때에서야 비로소 '아 그래서 500년전 놈이나 지금 양키놈이나 전부 데리고 도망치려는 거였구나'라고 납득했다고!!! 이런거 초반에 설명 좀 해주시죠 ㄱ-
> 미군이 싸우는게... 어째... 쫌... 무슨 18세기 후반 총격전도 아니고... 길막고 나서 '서서 쏴'라뇨... -.-;;; 밀리터리 관련 자문이라도 하나 두었으면 저런 어이없는 모양은 안나왔을 것 같은데 ;;;
> 그 놈의 목걸이는 무슨 중성자탄인가효? 아니 그거 한방이면 다 해결될 것을... 대체 시가전은 왜... 어째서... 아무도 그 목걸이가 그런 용도인 줄 몰랐다면 '이게 뭐에 쓰는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설명이라도 젭알... 한 마디라도... 흑.
> 부라키 소굴은... 땅 속인가효? 아니 하늘이 보이는 것을 보아 지상인 듯 싶은데... 지상에 그런 시설물을 세울 동안 미국은 대체 뭘한건가!!! 땅 속에서 솟아나기라도 한 것인가! 그런 거라면 솟아오르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등가!
> 중간에 나와서는 밑도 끝도 없이 모든 사실을 다 눈치까고 있는 그 FBI는 대체 누구신가효? 얘네들이 어째서 일련의 내용을 이렇게 잘 알고 계신건지... 어엄... 젭알 설명 점...
> 주인공 그 놈은 초인인가효. 총을 맞아도 멀쩡. 다리에 칼침맞고도 좀 절룩거리더니 멀쩡... 브루스 윌리스 횽아도 그 나이에 피칠갑이 되어서 돌아다니시는데 이건 뭐 젊은 놈이 이리 깔끔하게 영화 찍으려 드시나! 그리고 너 연기도 못해! 모든 장면에서 표정이 다 똑같더만!
> 근데 주인공이랑 새라는 왜 갑자기 키스하는 건가효. 누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
> 잭은... 오비완 캐노비였던가! 근데 똑같은 환생인데 왜 이 할아버지만 이렇게 신령님이시고, 주인공은 찌질찌질하나효. 젭알 설명 점.
> 거 착한 이무기라는 넘. 어디서 뭐하다가 막판에 나와서 상황 정리하시나효... 그 전에는 어디에서 뭘??? 이런거 설명 좀 해주셨으면 어찌아니 좋았을까나...
기타 등등. 즉 문제는... 설명이 없어. 관객의 상상력을 너무 혹독하게 자극하시고, 관객이 알아서 인과를 짜맞추게 하시다니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그렇게 불친절하지 않아효 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돈 아까운 영화냐? 하면 그건 또 그 정도는 아니다. 돈이 안아까운 사람도 있을테고, 나처럼 딱 돈 값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마지막으로 돈 아까운 사람도 있을테지만. 문제는 이 셋의 비율이 비슷비슷하다는 점일까? 세력이 비슷하니 싸움이 벌어진다고나 할까 ㄱ-
차라리 못 만든 영화였다면 까심으로 대동단결할테니 싸움은 안난다. 잘 만든 영화였다면야 빠심으로 대동단결할테고. 디워는 이도 저도 아니고... 중간에 걸쳐있다. 그러니 싸움이 나는 듯.
이 난리를 황우석 때의 파시즘으로 연결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세상이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니다 싶고, 걍 오만가지 음모론에 다른 감독이나 평론가들 잡아 먹으려 드는 님들이야 '그게 원래 좀 난치병이라...'는 생각 정도?
뭐 그래서리 내가 내리는 결론은...
D-War. 딱 7000원. 잘 만든 영화 아님. 돈아깝지는 않음.
ps. 자 이제 또 한달 정도 블록 방치??? -_-a 아니 저 이사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만렙도 찍어야 하고, 투기장도 뛰어야 하고 이리저리 바쁘다능... ( --) 이라고 하면 사실 핑계고 걍 구차나서 방치될 가능성 매우 높...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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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7/28 03:57, Life]
여긴 무슨 영화 블록이었던가효? 긁적긁적 -_-a
아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음. 이 영화를 보면서 안울면 그게 사람인가효? ㄲㄲㄲ
보고 나서는... 흐음...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잘'이라는 표현까지는 못쓰겠고 ;;; 그래도 우수한(?) 드라마.
5.18을 소재로 차용해 쓰고 있으나, 5.18이 중심에 있다는 느낌은 좀 덜한 것 같다. 5.18은 소재. 광주는 무대. 그리고... 드라마. 코드는 가족애? 신파? 역사의 기록과 투쟁은... 그 안에 있기는 있으나 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5.18을 소재로 삼았으면 당연히 5.18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진행을 고찰하며, 보다 넓은 틀에서 악의 세력을 부각시키고 역사의 기록을 엄준히 남겼어야 했다'라는 식의 거창한 주장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
어차피 이 영화는 처음부터 그 때 광주에 있었고 휘말려버린 소시민의 삶에 주목할 것이라 천명했으니, 결국 드라마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뭐랄까. 내가 교조적인 것인지... '벌써 5.18을 이러한 드라마의 소재로만 쓸 수 있는 시기가 온걸까?'라는 의문은 좀 든다.
6.25는 드라마의 소재로만 써도, 이미 아물어 딱지도 떨어져버린 상처가 다시 쓰라려오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 듯.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는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았고 드라마만을 즐길 수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 시절은... 공주 마마께옵서 아직도 지일지일 그 잔적을 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드라마의 소재로만 쓰일 수 있는 시기가 오는 듯. '실미도'나 '효자동 이발사'같은 것들이 그런 물꼬를 터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딱지가 덜 떨어진 상처인지라 쓰라림이 좀 있고, 그렇기에 아직은 완연히 소재 그 자체로만 차용되지는 못하는 듯 싶기는 하지만... 갈 길은 좀 남았어도 그 길이 멀지 않은 정도의 느낌.
문제가... 29만원 butcher의 시절인데... 이거이 딱지는 커녕 아직 지혈도 덜 된 상처랄까. 피가 멎을만 하기만 하면 another nation party가 후벼파주시니 이 뭐 -_-a 이걸 단순 소재로만 차용해 버리는건 좀 아프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든다.
뭐 개인적인 잡상 정도일 뿐이고... 사실 미칠듯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
'26년'이 영화화되면 그걸 또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나.
잡상은 여기까지... 이제 찌질거려 볼카나 ~_~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후닥 근황.
아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음. 이 영화를 보면서 안울면 그게 사람인가효? ㄲㄲㄲ
보고 나서는... 흐음...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잘'이라는 표현까지는 못쓰겠고 ;;; 그래도 우수한(?) 드라마.
5.18을 소재로 차용해 쓰고 있으나, 5.18이 중심에 있다는 느낌은 좀 덜한 것 같다. 5.18은 소재. 광주는 무대. 그리고... 드라마. 코드는 가족애? 신파? 역사의 기록과 투쟁은... 그 안에 있기는 있으나 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5.18을 소재로 삼았으면 당연히 5.18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진행을 고찰하며, 보다 넓은 틀에서 악의 세력을 부각시키고 역사의 기록을 엄준히 남겼어야 했다'라는 식의 거창한 주장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
어차피 이 영화는 처음부터 그 때 광주에 있었고 휘말려버린 소시민의 삶에 주목할 것이라 천명했으니, 결국 드라마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뭐랄까. 내가 교조적인 것인지... '벌써 5.18을 이러한 드라마의 소재로만 쓸 수 있는 시기가 온걸까?'라는 의문은 좀 든다.
6.25는 드라마의 소재로만 써도, 이미 아물어 딱지도 떨어져버린 상처가 다시 쓰라려오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 듯.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는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았고 드라마만을 즐길 수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 시절은... 공주 마마께옵서 아직도 지일지일 그 잔적을 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드라마의 소재로만 쓰일 수 있는 시기가 오는 듯. '실미도'나 '효자동 이발사'같은 것들이 그런 물꼬를 터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딱지가 덜 떨어진 상처인지라 쓰라림이 좀 있고, 그렇기에 아직은 완연히 소재 그 자체로만 차용되지는 못하는 듯 싶기는 하지만... 갈 길은 좀 남았어도 그 길이 멀지 않은 정도의 느낌.
문제가... 29만원 butcher의 시절인데... 이거이 딱지는 커녕 아직 지혈도 덜 된 상처랄까. 피가 멎을만 하기만 하면 another nation party가 후벼파주시니 이 뭐 -_-a 이걸 단순 소재로만 차용해 버리는건 좀 아프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든다.
뭐 개인적인 잡상 정도일 뿐이고... 사실 미칠듯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
'26년'이 영화화되면 그걸 또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나.
잡상은 여기까지... 이제 찌질거려 볼카나 ~_~
> 이 영화가 지금 개봉하는건 정치적 음모 아닌가효? '왜 하필 지금이냐!'라는 말씀 하셔야죵. 어째 조용하셔잉. 아 요즘 집권도 하기 전에 레임덕 걸리고 바쁘셔서 시비 걸 틈이 없으신가효?
> 이요원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였슴미카? 안성기나 김상경이야 뭐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이요원의 발견이네효?
> 이요원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였슴미카? 안성기나 김상경이야 뭐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이요원의 발견이네효?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후닥 근황.
> 바빠서는 아니고... 그냥 의욕이 없어서 블록을 황무지화했음. 아마 이 포스트도 한달 가까이 첫페이지를 장식하지 않을까나... ㄷㄷㄷ 어쩌면 다음 포스트는 D-War가 될지도... 아놔 여기 영화 블록이었나효.
> 더위먹은건가 =_= 인생이 노곤노곤.
> WoW는 이제 66렙. 확실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같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업ㅂ다.
> 종교 논쟁은 조용히 관찰 중. 솔직히 종교 전쟁으로 커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쪼끔 있다능... 충분히 곪았고,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근래 한바탕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스타2 vs 워해머 표절 글 원본은, 사실 DC 워해머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낚시를 목적으로 만든거라능. 그 갤러는 지금 워해머 갤러리에서 낚시의 달인으로 숭상받고 있다능. 정작 워해머 갤러리 사람들은 스타가 표절이니 뭐니 그딴거 관심업ㅂ다능.
> 카스 온라인은 넥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있슴미다. 배필 온라인은 네오위즈라서 안까이는 건가효. NEXON 이 다섯 글자는 이미 회사 이름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는 기호'가 되어버린 듯.
> 진짜 전장을 게임으로 가져다 놓으면 그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 탈탈 털면 한 2만명은 나올까효. 전장의 느낌을 게임에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매니아 니마들은 언제나 있지만, 정작 그 니마들은 아마 총기에 Jam만 걸리게 해놔도 반은 떨어져나갈 것 같은뎅 -_-a 죽으면 캐삭... 같은걸 걸어놓으면 나머지 반이 떨어질테고... 하지만 전장의 느낌이란 곧 하나밖에 없는 생명 &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아닌가효? 뭐 나도 전장은 안가봤으니 모르지만?
> 더위먹은건가 =_= 인생이 노곤노곤.
> WoW는 이제 66렙. 확실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같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업ㅂ다.
> 종교 논쟁은 조용히 관찰 중. 솔직히 종교 전쟁으로 커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쪼끔 있다능... 충분히 곪았고,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근래 한바탕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스타2 vs 워해머 표절 글 원본은, 사실 DC 워해머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낚시를 목적으로 만든거라능. 그 갤러는 지금 워해머 갤러리에서 낚시의 달인으로 숭상받고 있다능. 정작 워해머 갤러리 사람들은 스타가 표절이니 뭐니 그딴거 관심업ㅂ다능.
> 카스 온라인은 넥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있슴미다. 배필 온라인은 네오위즈라서 안까이는 건가효. NEXON 이 다섯 글자는 이미 회사 이름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는 기호'가 되어버린 듯.
> 진짜 전장을 게임으로 가져다 놓으면 그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 탈탈 털면 한 2만명은 나올까효. 전장의 느낌을 게임에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매니아 니마들은 언제나 있지만, 정작 그 니마들은 아마 총기에 Jam만 걸리게 해놔도 반은 떨어져나갈 것 같은뎅 -_-a 죽으면 캐삭... 같은걸 걸어놓으면 나머지 반이 떨어질테고... 하지만 전장의 느낌이란 곧 하나밖에 없는 생명 &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아닌가효? 뭐 나도 전장은 안가봤으니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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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28 10:51, Life]
비록 그 통화 품질에서는 아쉬움이 꽤 많았지만, PDA다운 잡다구리한 성능으로 4년 가까이 저를 보필해 온 故 SC8000께서 어제 장렬히 익사하셨습니다 oTL

... 해서 한동안은 전화 연락이 매우매우 힘들 것으로 사료되오니 -_-a
가급적 연락은 MSN으로... ( --)
혹은 제 마눌니마께... ( --)
뭐 나한테 전화할만한 사람들은 부모님 빼고 대부분 이 블록 들락날락하는 이들일거라 믿으며... ( __)
... 암튼! SC8000이 비명에 갔으니 이제는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해야 할 때.
그냥 핸펀은... 쓰잘데기 없는 기능만 한가득에, 정작 내게 필요한 기능은 별로 없어서 내키질 않고...
(히밤. 난 전화하고 문자만 되면 핸펀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바라는게 없는데 이 뭐 DMB니, 몇백만 화소 카메라니 -_- 몽땅 다 쓰잘데기 없어버려랏!)
역시나 다시 또 PDA폰을 알아봐야 하려나... 요즘은 잘 나오지도 않는데...
...
... 대세는 블랙잭?

... 뭐 아직 출시도 아니된 녀석이니... 가격 봐서리... 스펙도 둘러봐야 하고 음음.
히밤. SC8000은 100마넌 가까이 주고 질렀는데 ㄱ- 설마 이 녀석은 좀 싸겠지 ;;;
-=-=-=-=-=-=-=-=-=-=- 2007년 5월 28일 오후 4시 40분 -=-=-=-=-=-=-=-=-=-=-
... 아놔 -_- 아침에는 화면이 허옇게 나오기만 해서 '운명하셨습니다'라고 포스팅했건만 -_-a
다시 켜니 잘 켜지... 기는 하는데 프로그램들이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 불안불안 ㄱ-
액티브 싱크도 안되고 ;;; Today 화면은 엉켜있고 ;
... 과연 잘 요양시키면 예전의 모습을 다시 되찾아 주려나 ~_~
안되면 블랙잭으로 갈아타 버릴테닷 음하하하

... 해서 한동안은 전화 연락이 매우매우 힘들 것으로 사료되오니 -_-a
가급적 연락은 MSN으로... ( --)
혹은 제 마눌니마께... ( --)
뭐 나한테 전화할만한 사람들은 부모님 빼고 대부분 이 블록 들락날락하는 이들일거라 믿으며... ( __)
... 암튼! SC8000이 비명에 갔으니 이제는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해야 할 때.
그냥 핸펀은... 쓰잘데기 없는 기능만 한가득에, 정작 내게 필요한 기능은 별로 없어서 내키질 않고...
(히밤. 난 전화하고 문자만 되면 핸펀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바라는게 없는데 이 뭐 DMB니, 몇백만 화소 카메라니 -_- 몽땅 다 쓰잘데기 없어버려랏!)
역시나 다시 또 PDA폰을 알아봐야 하려나... 요즘은 잘 나오지도 않는데...
...
... 대세는 블랙잭?

... 뭐 아직 출시도 아니된 녀석이니... 가격 봐서리... 스펙도 둘러봐야 하고 음음.
히밤. SC8000은 100마넌 가까이 주고 질렀는데 ㄱ- 설마 이 녀석은 좀 싸겠지 ;;;
-=-=-=-=-=-=-=-=-=-=- 2007년 5월 28일 오후 4시 40분 -=-=-=-=-=-=-=-=-=-=-
... 아놔 -_- 아침에는 화면이 허옇게 나오기만 해서 '운명하셨습니다'라고 포스팅했건만 -_-a
다시 켜니 잘 켜지... 기는 하는데 프로그램들이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 불안불안 ㄱ-
액티브 싱크도 안되고 ;;; Today 화면은 엉켜있고 ;
... 과연 잘 요양시키면 예전의 모습을 다시 되찾아 주려나 ~_~
안되면 블랙잭으로 갈아타 버릴테닷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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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17 19:31, Life]
아아아~ 흠.
뭔가 의욕 충전율 20% 미만에, 체력 소모율은 150%를 넘어가는...
상당히 강력한 디버프라도 걸려있는 것 같은 요즘 -_-a
에잇 블로그 따위! 귀찮아! 닫아버릴까!
헤롱헤롱.

... 오랜만에 WoW를 다시 하고는 있지만... 흑흑. 난 이미 MMORPG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된걸지도 -_-a 뭔가 예전같은 재미와 열정은 그닥...
워함마는 MMORPG가 아니라 MMOWarGame일거라 믿으며 그냥 대충 기대만.
블루드래곤 한글판 나왔던데... 그거나 또 질러줘야 할라낭. 렌보베가스 아직 포장도 안뜯었는데 -_-a
아아... 이 무슨 백수스러운 찌질 포스트인가. 느물느물.
몰라 배째.
뭔가 의욕 충전율 20% 미만에, 체력 소모율은 150%를 넘어가는...
상당히 강력한 디버프라도 걸려있는 것 같은 요즘 -_-a
에잇 블로그 따위! 귀찮아! 닫아버릴까!
헤롱헤롱.

... 오랜만에 WoW를 다시 하고는 있지만... 흑흑. 난 이미 MMORPG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된걸지도 -_-a 뭔가 예전같은 재미와 열정은 그닥...
워함마는 MMORPG가 아니라 MMOWarGame일거라 믿으며 그냥 대충 기대만.
블루드래곤 한글판 나왔던데... 그거나 또 질러줘야 할라낭. 렌보베가스 아직 포장도 안뜯었는데 -_-a
아아... 이 무슨 백수스러운 찌질 포스트인가. 느물느물.
몰라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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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2/23 21:34, Life]
이 블록에 주절주절 쓰잘데기 없이 지껄여 놓은 잡소리가 참 많기도 한데...
그 중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나름 생각했던 것들을...
요즘 들어 모조리 저질러 보고 있는 것만 같다 oTL
'이러면 안되는디...'라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업무를 진행하는 것 사이의 괴리는 당연히 안드로메다일 수밖에 없다지만 ;;;
아무리 괴리가 있다 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실제로 안되는 것을 하고 나면 안될만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역시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어야 하건만...
그래도 일단 되게 하고는 결국 안되니 후회하고... 이 짓을 몇번이나 하고 있는 건지. 쯥.
이 모든 것이 사실 뼈가 되고 살이 되기는 한다지만... 글쎄올시다.
이런걸 내 뼈와 살로 흡수한다는 것 자체에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니 낭패 oTL
더더욱 우울한 일은 역시 '나중에는 이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는 쉬우나, 과연 똑같은 상황이 닥쳐왔을 때 나는 그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 -_-a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없다면 결국 했던 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