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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에 해당되는 글 80건

[글강, 2009/06/03 01:24, Life]
이거이 카테고리를 라이프로 보내야 하능고, 아님 게임으로 보내야 하능겨 -_-a

몰라 걍 잡담은 일단 라이푸 ( '')



1. Left4Dead2

당했다!!!

... DLC 다음은 한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기간 제한 아이템 판매 모델이 곧 나올거라 예측했건만...

밸브 이 님들은 DLC를 아예 후속편으로 팔아먹고 있어!!!

제길! 이런건 예상 못했는데?!

... DLC라는 개념을 패키지 - 확장팩 (or 후속편) 개념에 밀어넣을 생각을 하다니, 이런 용자들 같으니 -_-a

사실 DLC와 확장팩과 후속편과 그냥 컨텐츠 패치들은 그 경계를 뚜렷이 긋기가 실로 애매하니... 만들고 팔아먹는 사람 맘대로이긴 하지만서도 설마 이런 상상도 못한 짓을 하다니!

... 설마... 설마... L4D와 L4D2의 맵이 연동된다등가... 설마, 에이 설마 서버 자체가 아예 연동된다등가 하지는??? 설마아 ~_~

그르나 밸브가 이러케 한다 해도 역시 큰 흐름은 기간 제한 쪽으로 흐를거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업슴 ( '')



2. 20대

기성 세대 : 빨대 꽂혀서 쪽쪽 빨려먹고 있는 20대 님드라 정신 좀 차리셈!

20대 : 아놔 기성 세대 너님들이 세상을 이 모냥으로 만들어 놓고는 왜 우리보고 지랄이심?

기성 세대 : 그래 우리가 그렇게 만든건 잘못이지만, 그래봤자 결국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아님? 당하고 있는 님들이 알아서 좀 해결해 보려고 노력해야 할거 아님?

...

... 요기까지 진행되는 세대 간 싸움을 몇년 전부터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은데...

(뭐 나도 지난 총선 때 20대한테 뻘소리 싸질렀으니 할 말 업ㅂ지만)

암튼 저가튼 30대 초반은 저 이야기에서 20대에 속해야 하는 건가효, 기성 세대에 속해야 하는 건가효? 갸웃 ~_~

... 은 둘째치고, 문득 든 생각은...

20대 : 세상의 주인은 기성 세대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기성 세대가 가지고 있다며? 근데 왜 지금 세상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기성 세대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잘못된 세상을 바꿔 볼 생각은 안하고, 20대한테만 머라머라카나효?

... 라고 반론하면 그 담엔 무슨 이야기가 나올라나 궁금 ㅋ

냅 물론 농담 -ㅅ- 20대 vs 기성 세대로 대충 뭉뚱그려 세대 간의 전선을 형성하려 드는 시도 자체가 병림픽이라 여겨지기에 저런 싸움은 뭔가 시작부터 어긋난거 가타효.

88마넌 세대 아직 안읽어봤는데, 읽어보면 또 생각이 바뀔라나?

암튼 지금으로서는...

솔직히 요즘 대학 사정을 모르기 땜시 20대는 모르겠고... 50대는 너무 멀어서 또 모르겠고...

그나마 가까운 30대와 40대 님드라. 사실 우리들도 만만찮게 쪽쪽 빨려먹고 있자나효???

20대를 욕하기 이전에,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 보자면 또 꼰대(기성 세대?)들을 욕하기 이전에... 일단 우리들 문제부터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나효 -ㅅ-

등록금 빨려먹으면서 그걸 깨닫지 못하는 20대를 걱정하기엔... 사실 30대 초반인 저로서는 40대 말에 이르기까지 앞으로의 20년을 살아가면서 쪽쪽 빨려먹을 현실이 눈에 빤히 보이기 때문에 그게 훨 암담하지 말임미다.

저만 그런건가염? 20대에게 저항과 연대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일단 우리부터 먼저 저항... 은 힘들더라도(흑) 최소한 연대는 좀 해야하지 않을까효?



3. 노무현 그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로... 그 여파가 어떻게 작용하여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는지는 내 예측 능력 밖이지만, 최소한 소망해 볼 수는 있겠지.

내가 바라는 것은 하나.

딴날당 따위나 민주당과는 선을 그을 수 있는... 제발 좀 제대로 '보수'라고 불러줄 수 있는 세력이 이 에너지를 이어서 제대로 결집하기를 기대합니다.

아... 노무현이 과연 보수였는가? 노사모를 보수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식의 이야기로 이어지는건 사절.

그보다는 '난 진보는 아닌 것 같아. 아무래도 보수인 것 같은데... 잠깐 나 딴날당 싫어해. 어 그럼 난 뭐야?' 즈음에서 방황하고 있는 니마들이 이 기회에 어떻게든 수면 위로 올라와 주시면 참 좋겠어효... 정도에서 끗.

에 근데 진보 진영은 과연 이 정국에서 뭘 얻을 수 있을까? 난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별로 얻을게 없어 보여...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분노가 과연 진보 진영의 세를 키우는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반MB 전선의 형성이라는 식으로 혹여 연대에 성공한다 할지라도... 그렇게 모인 세를 진보 진영이 흡수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

그보다는 차라리 진보 진영이 제대로 대결할 수 있는... '적'이 아닌 '반대 편'이 이 기회에 제대로 결집하고 형성되어 주기라도 한다면 다행일거라 생각한다.



두뇌가 점점 퇴행해가니 헛소리에 말장난만 점점 느는거 가터. 암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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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 2009/06/03 0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진실로 전선을 한 개만 그었으면 좋겠습니다.
글강 | 2009/06/03 10:45 | PERMALINK | EDIT/DEL
반MB, 혹은 상식vs비상식, 혹은 공리vs사리의 전선은 진보/보수 안가리고 워낙에 명확하니 하나로 그어지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보수 쪽 니마들 보다는 진보 쪽의 순혈주의자 니마들이 과연 이걸 용납하시까 그게 더 걱정되네요 ㄱ-;;; 유연성이라고는...;
Nairrti | 2009/06/03 1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스로 보수라면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좀 거시기하긴 하죠.
글강 | 2009/06/03 12:22 | PERMALINK | EDIT/DEL
그런 니마들은 그냥 한나라당 지지자. 라고 따로 카테고리 묶어서 좀 따로 관리했으면 좋겠슴미다 ㄱ-
독일의 네오 나치나 일본의 극우들을 보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을텐데 말이졈 ㄱ-
(par)Terre | 2009/06/03 14: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성세대는 젊은 층이 행동하지 않음을 탓하고, 젊은 층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환경을 탓하고...
누구 하나 나설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거... 흠... ( :ㅁ: 나름 학생운동-정권퇴진하고 등록금 동결 등등...-도 했었는데... ㅠ.ㅠ 남는 건 없더라구요.)

뭐. 결론은 "미칠려면 제대로 미쳐야 뭐든 남는다"는거. 서로 남탓하면서 눈치보다간 대대손손 노예계약은 변함이 없습죠.

+1. 난 나름 진보라 생각하는데, 故 노 전대통령을 지지하면 보수 인가효?
글강 | 2009/06/03 15:45 | PERMALINK | EDIT/DEL
결국 욕하기는 쉽고, 행동하기는 어렵다.
... 인거겠죠 ㅋ

+1.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노무현은 한국적 특수 환경에서라면야 '진보'라 불러 줄 구석이 없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마 동의 안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싶어요 ㅋ 다만 노통을 지지한다 / 안한다만 가지고 정체성을 진보와 보수로 나눌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 사실 저도 진보신당 당원이긴 하지만 제가 과연 진보인지, 좌파는 맞는건지 -_-a 어라 이런 쌩마초가 진보는 무슨 -_-a 영 아닌 듯도 많이 싶고 복잡 미묘해서리 감히 남에 대한 평가는 못하겠어요 ㅋ
LOKI | 2009/06/03 2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수를 자청하기로 했슴다.
북괴의 도발이 시작되는군효...
"4대강 정비할 예산 모조리 국방비로 돌려라! 이 좌빨 정부야! "
라고 놀고 있슴다. =_=;;
글강 | 2009/06/03 20:59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근데 참 미묘한 거이... 북한은 왜 이 시점에 저러시나 싶슴미다.
설마 우발적인 것은 아닐테고, 일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진행되어 온 과정이 있을 듯 싶지만... 어째 타이밍이 이렇게 떨어지는지 쯥.
루엘 | 2009/06/23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틀간에 걸쳐 한바꾸 순회 완료.

처음엔 시간 때우기 식으로 시작했던게,
호감 25% 공감25% ..(나머지 50%는 중반부 돌입후, 이왕본거 끝까지 가자!!는..의무감!?)
여하튼 다 봤다능;;
뭐 다 꼼꼼히 봤다는 말은 퍽!..(당췌 이건 뭔 소리다요?! 라고 함서 페이지 넘긴거만 30~40..)

나름 끝내고(?) 느낀 거시라 함은,
- 나도 하나 만들어 볼까요?! 요거이~함 잼이쓸만 한디~:D ..(관리의 귀차뉘즘으로 일단 보류.)
- 겜 관련 사항들은 이해(공감이라고 해야하나?) 못하는 부분이 많은 관계로,
나름 다시 시작한 Wow나 더 열씨미 해볼까해욤..("전 아직 멀었나봐욤~ 더욱 폐인적인 Life mode로~)
"전 캐릭 육성화라도 한번?!?!?!?!?!".....
- ..................;;

나름 결론.
-시간 잘 때웠슴다~꿀꺽!- (/-_-)=b
글강 | 2009/06/23 15:15 | PERMALINK | EDIT/DEL
... 개발 관련 이야기들은 푀인이 된다고 해서 이해되는게 아닐텐데 ㄱ-
취직했으면 WoW를 끊어야지 무슨 푀인 모드여 -_- 일해 일 노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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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3/25 13:00, Life]
끄적끄적.



1. 초딩은 만국 공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를 달리고 있슴미다.

초반에는 주변의 니마들과 함께 달리곤 했으나... 바빠지다 보니 사람들이 접속을 안해 oTL

그래서 혼자 양키니마들과 랜덤하게 팀짜고 달렸... 더니만 주구장창 깨지기만 해 oTL

제 주변에서 양키들과 같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흔히 공감하는 바이기도 하거니와 -_-a 특히나 저는 엄청난 인종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졈... 초딩은 만국 공통. (연령상의 초딩이 아님) 근데 양키 초딩들은 질이 더 나빠효. 특히나아 라틴 계열 니마들은... oTL

오죽하면 국산 초딩이 귀여워(?) 보이고, 디씨 니마들의 무례함(?)이 알흠다워 보일카나 -ㅁ-

뭐 DOW2의 경우에는 라틴 니마들은 거의 만나기 힘들고 주로 유럽 니마들... 그래서 요즘은 러시아 초딩들을 증오하기 시작하고 있슴미다 ㄱ-

어제는 독일과 폴란드... 뭔가 역사적으로 미묘한 조합의 니마들과 팀을 짜고 플레이를 했는데, 평소보다 좀 더 심하게 쳐발렸졈. 아니 상대팀에 대체 어떤 굇수들이 있길래... 해서 봤더니만 닉네임에 당당하게 달려있는 [DC] 태그 oTL (심지어 햄갤에서 종종 보던 닉네임들이야 oTL)

넵. 햄갤 팀. 만나기는 힘들긴 하지만서도, 일단 만났다 하면 개쳐발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oTL

역시 혼자 랜덤팀같은걸 하는건 미친 짓이야. [워해머 코리아] 니마들에게라도 굽신거려야지 이 뭐...

아니 그보다 주변의 니마들은 이제 안달리시나효 흙흙



2. 야근은 만악의 근원

다분히 의도적인 자체 크런치 모드 +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 를 지속해온지 이제 거의 반년.

그 반년의 이전에... 초과 근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었는지, 심신이 크런치 모드에 다시 적응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만만찮았지만서도... 뭐 이젠 얼추 적응이 된 듯.

... 이라지만 역시나 다시금 깨닫는 부작용도 만만찮음 oTL

일단 사고 능력이랄까, 창의력같은 부분의 퇴화(!)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뭐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인지라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능.

오히려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만한 부분은 조금 더 심적인 부분이 큰데...

신경이 점점 예민해지고 있음. 팀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크리티컬하졈. 이건 쫌 곤난한뎅. 크런치 완급 조절을 해서라도 해결을 좀 봐야할 듯.

점점 우울해지고 있음. 이건 일에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쵸큼 힘들다능. (죽음에 대한 쓰잘데기 업ㅂ이 센티한 개똥 철학이 머리 속을 빙빙 도는 경우까지 있으니 ㄱ- 이 뭐 미쳐가나효.) 이것도 완급 조절로 해결 춈 봐야 할 듯.

역시 크런치 모드는 피로 누적을 야기하고, 피로 누적은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야기하야... 블라블라.

그래서 역시 야근은 만악의 근원.

... 이지만 일단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는 좀 더 지속해야 하고 ;;;

자체 크런치 모드를 다시 게으름에 함몰되지 않을 정도로 완급 조절하려 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다능. 조금은 반 억지로 나를 질질 끌고 가는 느낌이랄까.



3. 앵겔 지수 하락

요 몇년 간 너무 책을 안읽으며 - 엄밀히 말하자면 언제나 무언가를 읽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책을 보지 않고 맨날 예전에 이미 본 것들만 리바이벌하고 있었음 -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자체 크런치 모드를 시작한 시점과 비슷.

그래서 앵겔 지수를 왕창 낮추는 삶으로 돌아갑세... 라는 결심을 한지 반년 정도.

그 동안 지르고 읽어제낀 신간들이 지난 3년간 본 것들보다 더 많은 듯 ;;;

뭐 경-배하라 eBook. 10권 넘게 질러도 4~5마넌을 잘 넘지 않졈 ㄳ

문제는 eBook으로 출간되는 니마들이 너무 적다는 거지만, 한동안 신간과는 너무 머나먼 삶을 살았던지라 ㄱ- 아직은 이미 출간된 니마들을 질러대는 데에 부족함이 업ㅂ음.

책도 오랜만에 새로운 니마들을 잡다 보니... 예전과 같이 '한 문장마다 머리 속에서 씬 하나가 구성되는 멀티미디어적(?) 독서' 모드로 돌아가는 데에 쵸큼 시간이 걸렸지만, 역시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니 닥치고 계속 읽으면 해결 ㄳ

마찬가지로 요 몇년 간 새로 나온 게임도 너무 아니하고 살았다... 싶어서리, 질러라!

... 질렀더니 엑박 니마가 레드링 크리 oTL

일단 교환은 받았는데 정작 플레이 하려니 쵸큼 구찮넹. 아놔 게임 개발자가 게임 플레이를 구차나 하다니, 이 무슨 막장인가효?

자체 크런치랑 비슷하게, 억지로 '내가 게임을 하도록' 만드는 강제가 춈 더 필요할 듯 ㄱ- 아 잠깐 그래도 DOW2는 달리고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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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 | 2009/03/25 14: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게임이 일이 되버리면 하기 귀찮아지죠.
이미 막장테크 탄듯... 전직 퀘를 뒤져보삼... -_-;;
글강 | 2009/03/25 16:08 | PERMALINK | EDIT/DEL
배운게 도둑질인데 제가 이제와 무슨 전직퀘를 받을 수 있을까효 oTL
그냥 도둑질 해야졈 뭐 ㅋ
그래도 DOW2는 재미있게 달리고 있으니, 저의 게이머 혼은 아직 죽지 않았슴미다!
겜퍼 | 2009/03/26 15: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러고 보니 나름 해머인임에도 아직 이게임을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돈이 없다는 ㅜㅜ 그리고 컴터가 안따라 준다는..
글강 | 2009/03/26 16:18 | PERMALINK | EDIT/DEL
환율이 그나마 안정세로 돌아서는 이 때 지르시는 겁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2가 1보다 더 재미있어요 :)
고어핀드 | 2009/03/27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4월 9일부터 훈련소 크리 ㄳ 낄낄낄낄
글강 | 2009/03/27 10:50 | PERMALINK | EDIT/DEL
병특 1개월 훈련소 따위 취급하지 않슴미다 ㄳ
(par)Terre | 2009/03/27 1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놀면서 생각했던게, "버스드라이버!" 였는데, 귀차니즘으로 대형면허는 포기..했습니다;;;
책 읽기도 귀찮고... - -;;; 게임도... 재미있는게 없..;; 흠흠.;;
글강 | 2009/03/27 19:17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 일상이 점점 귀차니즘과의 싸움이 되어가는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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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2/14 21:09, Life]
아아... 발랑까진 데이?

... 라고 솔로 시절에는 말장난하곤 했는데 말이졈.

뭐 이제는 유부남이니... 발렌타인 데이이든, 발랑까진 데이이든 그닥 의미가 업ㅂ...

그래서 오늘은?



발렌타인

넵. 핸드메이드.




so what?

...

...

...

... 아 넵. 솔로 여러분.

할복의 시간이 왔슴미다.

ㅂㅂ. 즐즐.



... 이라고는 하지만 작년에는 발렌타인 데이 따위 기억에서 잊어버린 채, 화이트 데이만 챙겨먹은 주제에... 금년에 이렇게 해봤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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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9/02/14 2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할복 운운이 나오는 걸로 봐서 어째 저를 겨냥한 포스팅인 듯.
하지만 고어핀드 군은 이 정도 가지고 할복을 하지는 않는 듯. ~_~

/시전 천지파열무
글강 | 2009/02/15 00:28 | PERMALINK | EDIT/DEL
아니 딱히 당신을 겨냥한건 아니지만서도...

/반사
loki | 2009/02/27 0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이트 데이때 줄 사람 없음.... 국회 가서 할복 할랍니다.
(아! 생각해보니 거기에 아무도 없군. 쳇...)
글강 | 2009/02/27 09:44 | PERMALINK | EDIT/DEL
크킁 ;
화이트데이를 조용하게 보내는건 좋은겁니다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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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11 01:41, Life]
본인과 마눌니마는 동갑, 이제 2009년이 되었으니 32세 -ㅁ-;

냅. 늙었다고 하기엔 젊지만, 글타고 또 어리다고 하기엔 제법 나이가 적지 않은... 애매모호한 뭐 그렇다능.

... 암튼 그런데.



일단 결혼까지 했으니, 마눌니마의 취향은 1차적으로(?) 이 몸한테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즉 32세의 시커먼 아자씨 취향... 이었는데 -ㅁ-!



언제부터인가 마눌니마가 아이돌에게 하악대기 시작했다.

그것도 띠동갑에 육박하는 꼬꼬마들에게 (...)

그니까 이런 애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은 이런 애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는 이런 애들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냅. 뭐 그럴 수도 있지 (...)

서른살 넘은 아줌마는 아이돌 좋아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효 (...)



그런데...

얼마 전부터 마눌니마의 취향은 더욱 나이가 내려가서...

이제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 애 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놔 ㄱ-

어쩌라고 ㄱ-

(혹은 어쩌려고? ㄱ-)

... 마눌니마가 갈수록 쇼타콘이 되어가는 것 같아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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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9/01/11 0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 건 쇼타콘 취향이라기보다 자제분을 원하시는 것 아닐까요 ~_~
글강 | 2009/01/11 03:51 | PERMALINK | EDIT/DEL
옆에서 보자니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wendy | 2009/01/11 16:36 | PERMALINK | EDIT/DEL
2세 생각은 없습...;;
그냥 메이슨이 멋져효 ( --)
그나저나 글강쿤~ 이 포스팅 어쩔..;;
(par)Terre | 2009/01/11 16: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어핀드님 의견에 한표 :) 아이를 낳을 때가 된 듯 싶슴다.
+1. 근데... 나이가 들면... 어리면 다 귀여워 보이고, 귀여워 보여서 다 이뻐 보여요;;;
글강 | 2009/01/11 19:13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나이'가 들어서! 그거였음 ( --)
★조조 | 2009/01/13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훕...
조카는 언제쯤..?
메이슨사진 퍼갈려고 우클릭 깨는법까지 물어보는 웽눈....
뭐가 집착을 보였음...
글강 | 2009/01/13 19:02 | PERMALINK | EDIT/DEL
... 아니 난 생각 업ㅂ는데 -_
가브리안 | 2009/01/13 15: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가 불쌍해 -_-
글강 | 2009/01/13 19:03 | PERMALINK | EDIT/DEL
갑흐 이런 용감무쌍한 리플을...
웽한테 죽는거야 당신 일이니 (...) 난 상관업ㅂ지만 (...)
하이얼레인 | 2009/01/13 1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쇼타 취향이 어디가 어떻다는 겁니까 나름 이 바닥(?)에선 그나마 정상축에 들어가는 메이저 노선중 하나라구요!(...자폭)
글강 | 2009/01/13 20:12 | PERMALINK | EDIT/DEL
웽니마가 히아씨한테 같은 바닥(?)에 속해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았군효.
ㅊㅋㅊㅋ
(...)
제엠 | 2009/01/16 1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블로그 참 오래가네요 :) 오랫만입니다
글강 | 2009/01/16 16:29 | PERMALINK | EDIT/DEL
어헐 이 살암 왠지 이제 그만 접으라고 하는 것 같... -ㅁ-;
암튼 방가방가 ㅇㅇ/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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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10 16:53, Life]
키워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이 키워드로 정립될만치 명징해지면... 그제서야 해결책 역시 명확해진다.



지난 몇 달 간 나를 짓눌렀던 것은 내 헛된 욕심.

그것이 무엇인지 흐릿한 실체를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의 키워드로 정립할 수 없었기에...

나는 그게 무언지 알면서도 그걸 통제할 수 없었고, 적지 않은 대미지를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위에 선사하며 그저 괴로워 할 뿐이었다.



내 헛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한가지.

어떻게 해야할는지 흐릿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의 키워드로 정립할 수 없었기에...

나는 그저 미련하게 그 한가지에만 매달리면서, 적지 않은 대미지를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위에 선사하며 그저 괴로워 할 뿐이었다.



결국 간단한 것을...

1% × 0% × 50%는 그저 0%일 뿐이다.

하지만 절망만 계속 하고 있는다면, 영원히 0%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이것을 1%
× 50% × 5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

그러면 나는 0.25%희망을 가질 수 있다.

아니, 이것은 99.75%절망이 아니다.

나는 0.25%의 희망을 가지려 노력할 수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간단하다고 한 주제에 너무 길다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이 키워드는 나의 키워드.

타인이 쉽사리 이해할 수 있을만치 더 다듬어 정제할 능력은 내게 없다.



정작 정리를 해보고 나니... 조금은 우습달까.

지난 몇 달 간의 괴로움이 그저 하찮고 찌질해 보일 뿐이다.

사실 몇 개의 문장 - 키워드로 정리해 보면 이렇게 간단한 것을.

다만 적절한 단어를 찾지만 못했을 뿐, 나는 주욱 알고 있었는데.



단 한 번도 나를 배신한 적이 없는 내 영원한 벗 - 시간이여, 이제서야 키워드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은 결국 네 덕분일까?

그렇다면 나는 다만 너를 믿으며, 그저 내 괴로움을 내 안으로만 갈무리하며, 견뎌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을까?

글쎄. 모르겠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만약 시간을 되돌려 몇 달 전의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아마 내가 했을 행동은 여전히 똑같았을 터...

이제 와 이걸 후회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나는 이런 식으로 나에게 짓눌려 본 적은 아직 없으니까.

이것이 첫경험인 셈이니까.

다만... 다시 겪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미래에 다시 이러한 짓눌림이 나를 엄습해 온다면 그 때 내가 대처하는 자세는 달라지겠지.

두 번은... 이러지 않을거니까.



그저 그 동안 내가 상처를 주고, 마음 고생을 시킨,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내해 주고 염려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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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05 19:20, Life]
이 무슨 종합병원 리포트도 아니고 -ㅁ-;



감기는 이틀만에 똑 떨어졌으니 다행스럽지만...

요즘 들어 새로 생긴 지병(?)불면증이 오늘 또 엄습하시아...

대체 몇시에 '겨우' 잠이 들고 몇시에 일어난건지 하루종일 헤롱헤롱 ~_~

흐음 근데 이걸 '불면증'이라고 해버리면 정말로 이 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듯 싶고...

'난면증(?)' 정도라고 해야 할라나 ;

암튼 한 달 넘게, 일주일에 2~3일 꼴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ㄱ-



뭐. 그래도 대충 왜 요로코롬 잠이 안오는지에 대한 이유는 예측이 되나니... 감수할만 하다능.

뿌린 대로 거두리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는 법.

(기회 비용의 법칙인가...? 어랍쇼. 이거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말일세 -ㅁ-)

너 자신을 알라.

그러므로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무한 루프 -ㅁ-;;;



뭐 이런건데, 애초에 내가 이러기로 한거니까리 그냥 감수하면 될 듯.

... 이라지만 역시 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날로 먹기'를 좋아하니까 ( '')

한계 지점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깔짝깔짝 줄타기 좀 하다가, 견딜만 한 지점에서 안착하면 될 듯.



아 여담으로.

친구 한 명이 오늘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그 앞 길에 고생문이 화알~짝 열리고, 고생하는 만큼의 성과와 수확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공개적으로 저주(?)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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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03 14:23, Life]
어제는 총 팀원 23명 중에 3명만 남기고 20명감기에 걸려버리는... 환자촌 사태가 발생 ㄱ-

이 뭐 사무실에서 바이러스 배양하는 건가염 ;;;

건물 입구에 바이오 하자드 차폐막이라도 쳐야 할 것 같다능.



아무튼 어찌어찌 운좋게(?) 살아남은 3인 중의 한 명이 되어 룰루랄라하고 있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보니 목이 탱탱... ㄱ-

아놔 -_-a

제씨니마가 '이 감기는 잠복기가 하루라능. 당신도 내일이면 끝이야.'라고 했었는데 설마 정말 그렇게 될 줄이야... ㄱ-



그래서 열심히 고민 중이라능.

오늘 출근을 해야 하는데... ㄱ-

이 상태로 출근해서 과연 일이 제대로 될까나. 해야 하는 일이 무려 '전투 수치 밸런싱'인데 ㄱ-;;;;;

몇달 전 독하게 감기에 걸려서는 약먹고 헤롱대는 상태로 일했을 때엔 나름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왔었으니... 또 약에 취해 일을 해볼ㄲ... 아니 잠깐 밸런싱을 그런 식으로 해도 되는걸ㄲ...

걍 오늘은 어떻게든 감기 떨어지게 잠복했다가 내일 출근할까나 ㄱ-

... 설마 오늘 어떻게든 감기를 떨궜는데 내일 사무실에 남아있는 잔존 세력에게 재감염되는 난감한 사태가 일어나지는... ㄷㄷㄷ



에잇 몰라. 배째자.

혹여 우리 사무실에서 배어나온 바이러스가 테헤란로 일대로 퍼져나가고 있을는지도 모를 일이니 특히나 근처 분들은 조심하시압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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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 2009/01/03 14: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이쿠, 감기 빨리 나으시고, 재감염 피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셔요.
글강 | 2009/01/03 17:31 | PERMALINK | EDIT/DEL
으윽 사무실에 숙주가 드글드글거리는데 어찌 피할 수 있을까 모르겠... ㄱ-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ㅁ-/
sugar | 2009/01/03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는 양평으로 피신해 있었는데 왜 걸린거지?--;
글강 | 2009/01/03 17:32 | PERMALINK | EDIT/DEL
-ㅁ-;;;
숨을 곳조차 업ㅂ단 말임미까!!!
내일 출근해도 되는걸까 (...) 아니 어차피 출근하든 안하든 피할 곳이 업ㅂ다면 oTL

슉사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욤 -ㅁ-/
지킬박수(호빵맨) | 2009/01/03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쾌유를 빕니다. 건강, 행복하십시오.
글강 | 2009/01/03 23:59 | PERMALINK | EDIT/DEL
하악 호빵맨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__)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
호빵맨님께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Arashiel | 2009/01/04 1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감기는 잠복기가 하루라능. 당신도 내일이면 끝이야.'

ㄷㄷㄷ 무섭스빈다. 저도 신년을 감기와 함께 골골거려서 죽는 줄 알았다능 -_-;;

글강님이랑 웽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글강 | 2009/01/04 13:48 | PERMALINK | EDIT/DEL
하루 지나니 목은 괜찮아 졌는데 이제는 코가... ㄱ- 뭐 이래 이거 ;

골골대는 사람이 주위에 왜이리 많은지 ;;; 그래도 새해 복은 잘 챙기시압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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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5/01 00:15, Life]
아익 이런 고어한 니마 같으니 난 바통 싫어한다니까 -_-a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 사실 잘 기억이 안남미다 -_-a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흐음 이 기회에 함 봅시다.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게임 개발자 블로그?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블로그 이웃? 에... 오프라인의 친분 업ㅂ이 블로그만으로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 업ㅂ다능.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일단 메신저에 glekang.com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 둔 사람은 총 8명. 그르나... 카테고리 정리를 안한지가 백만광년인지라 ㄱ- 심지어 이 8명 중에 '누구지?'라며 갸우뚱하게 되는 사람이 4명이나 ;;;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불여우를 쓰다보니 일단 제 블로그는 계속 탭으로 열어두고 보는 편. 그러나 뭔가 건드리는 경우는 거의 업ㅂ...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4번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딱히 블로그 이웃이라 할만한 사람이 별로 업ㅂ으니...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권하게 되었다는 점은 나름 바뀐 점이랄까.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에... '존경'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이는 것은 뭔가 쫌 그렇지만, 하나의 지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자신의 식견을 피력하는 블로거들을 좋아함미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블로그의 수준은 어떻게 평가하나효?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언제나와 같이 다음은 업ㅂ다.



끗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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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8/05/02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1. 오오 불초 소생의 바톤을 받아 주시니 황송하나이다.
2. 고어핀드 군은 1% 레어하게 존재하는 연하였군효.
3. 망콘콘 님하 만세 만세 만만세.
4. 내친 김에 트랙백도 걸어 주소서.
글강 | 2008/05/02 10:55 | PERMALINK | EDIT/DEL
회사에서 당신 블록 접근 안된다능. 에잇 유해 홈피같으니!
집에 가서나 걸 수 있... ( '')
잘래잘래잘래도 | 2008/05/02 2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바통 싫다능. 그런 의미에서 남북통일 이후의 게이밍에 대해서 한마디 부탁드린다능(...)
글강 | 2008/05/05 19:40 | PERMALINK | EDIT/DEL
통일이 되면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도 좀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효 (...)
나름 매력적인 소재인 것 같은데 게임계에서는 건드리지를 않고 있지효.

... 근데 어째 질문의 인과 관계가 쩜 (...)
비데 | 2008/05/04 1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글본좌...[?]
글강 | 2008/05/05 19:40 | PERMALINK | EDIT/DEL
... 아니 그 본좌라는 말 아무나 못쓰는 건데효 ;
함부로 남용되다가는 디씨에서 가열차게 까이기만 하는 ;;;
Arashiel | 2008/05/04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츤데레 맞는 거 같다능... ( --)
글강 | 2008/05/05 19:41 | PERMALINK | EDIT/DEL
시끄럿!
불멸의하데스 | 2008/05/05 0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굽신..굽신..
글강 | 2008/05/05 20:05 | PERMALINK | EDIT/DEL
아무리 굽신거려봐야 네 인생은 이제 끝났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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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8/06 17:20, Life]
***** 미리니름 있음 *****



아놔 요즘 분위기가 왜 요모냥인지 D-War 얘기 하기가 무서울 정도.

그래도 영화 블록(히밤 언제부터?)으로서 꿋꿋이... -_-a 라기 보다는 뭐 봤으니까 걍 끄적.

(게임 얘기는 안하나효? 머엉... 요즘은 두뇌를 게임 쪽으로 돌리기엔 개인적으로 잡다한 용무가 워낙 많아서리 -_-a)



일단 간단하게 두 줄로 요약하자면...

1. 한 10여년 전의 한국 영화들이 흔히 보여주던 스토리 전개, 연출, 연기력 등의 총체적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으되, CG빨로 싸그리 커버해서 겉포장은 예쁘게 한 영화.
2. 하지만 그 어여쁨이 딱 7000원만큼은 되니, 최소한 돈이 아깝지는 않다.

한 줄 요악.

뽀샵질을 워낙 잘해서 얼핏 보면 인터넷 얼짱이지만, 사실 그 쌩얼은 얼꽝... 까지는 아니고 안타깝다능.
(외모 지상주의적 발언에 발끈하실 분들께는 미리 굽신굽신)



'한국 영화가 다 그렇지 뭐'라는 이야기를 하던 옛날과, '한국 영화 어디 내놔도 별로 뒤질 거 엄죠'라는 이야기를 할만한 요즘의... 중간 선상에 서 있는 영화랄까? 그야말로 갓쓰고 자전거 타는 듯한 ;;;

차라리 아예 옛날 필이 나등가, 아님 제대로 세련되등가 ;;;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느낌이다.

5년 정도 전에 나왔어야 할 과도기적 영화가 지금 나와버린 듯한 느낌? 그래서리 더욱 미묘하다. 분명 흠잡을만한 구석이 여기저기 많이도 보이는데, 정작 또 CG빨은 압도적이니 -_- 이걸 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CG빨로 비교 선상에 오를만한 트랜스포머는... 차라리 간단하다. CG 자랑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 어찌아니 간결하리오. '훌륭한 CG임미다 짝짝짝'하면 끝이다. 스토리? 먹는 건가효? 트랜스포머에서 별로 스토리 기대 안해효.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속도나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효.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다 히밤)

그런데 디워는... -_-a CG는 훌륭하네효. 마지막의 이무기 전투씬은 압도적이었음. 트랜스포머 후반 대전투씬보다는 차라리 이 쪽이 더 괜찮았던 듯. 스토리? 애초에 별로 신경 안써효. 아니 신경쓴다 해도... 사실 디워의 스토리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 여름용 가족 영화로서 스토리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어째서... why... 전개되는 속도는 광속이요, 장면 사이의 인과성은 텀벙텀벙 물말아 먹어버리시나효 ;;;

왜 굳이 90분으로 만들어서 속도 따라가기도 힘들게 한 것일까나. 요즘 대세에 따라 120분 정도만 되었어도 전개 속도의 완급 조절이 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_-a

> LA에서 거대한 폭발이 있기는 있었던 건가효. 난 무슨 공사장인 줄 알았구만. 그런건 좀 알려달라고. 영화 초반에 CG 좀 동원해서 폭발이 있었다는 인과를 보여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초반 임팩트도 좀 주시고 말이죵.

> 땅에 반쯤 파묻혀 있는걸 보고는 비늘인 줄 바로 알아채시다니... 뭐 옛날에 한번 봤다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비늘로는 안보이더라 -_-a 땅에 파묻힌게 아니라 검사관들이 다 캐내서 들어올리는 모습이었으면 더 알기 쉬웠을텐데?

> 비늘 한쪼가리 보고는 10여년 전 동네 할아버지가 해준 이야기에 연결시켜서 일말 의심도 없이 꿋꿋이 믿어버리는건 쫌... 아니 주인공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도 매끄럽게 연결할만한 기제를 만들어 주시면 아니되었을까효 -_- 그 할아버지한테 지속적으로 세뇌 교육 당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등가 ;;;

> 여의주 빠져나가면 가지고 있던 사람은 죽는거였군하. 몰랐다고!!! 마지막에 새라 죽을 때에서야 비로소 '아 그래서 500년전 놈이나 지금 양키놈이나 전부 데리고 도망치려는 거였구나'라고 납득했다고!!! 이런거 초반에 설명 좀 해주시죠 ㄱ-

> 미군이 싸우는게... 어째... 쫌... 무슨 18세기 후반 총격전도 아니고... 길막고 나서 '서서 쏴'라뇨... -.-;;; 밀리터리 관련 자문이라도 하나 두었으면 저런 어이없는 모양은 안나왔을 것 같은데 ;;;

> 그 놈의 목걸이는 무슨 중성자탄인가효? 아니 그거 한방이면 다 해결될 것을... 대체 시가전은 왜... 어째서... 아무도 그 목걸이가 그런 용도인 줄 몰랐다면 '이게 뭐에 쓰는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설명이라도 젭알... 한 마디라도... 흑.

> 부라키 소굴은... 땅 속인가효? 아니 하늘이 보이는 것을 보아 지상인 듯 싶은데... 지상에 그런 시설물을 세울 동안 미국은 대체 뭘한건가!!! 땅 속에서 솟아나기라도 한 것인가! 그런 거라면 솟아오르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등가!

> 중간에 나와서는 밑도 끝도 없이 모든 사실을 다 눈치까고 있는 그 FBI는 대체 누구신가효? 얘네들이 어째서 일련의 내용을 이렇게 잘 알고 계신건지... 어엄... 젭알 설명 점...

> 주인공 그 놈은 초인인가효. 총을 맞아도 멀쩡. 다리에 칼침맞고도 좀 절룩거리더니 멀쩡... 브루스 윌리스 횽아도 그 나이에 피칠갑이 되어서 돌아다니시는데 이건 뭐 젊은 놈이 이리 깔끔하게 영화 찍으려 드시나! 그리고 너 연기도 못해! 모든 장면에서 표정이 다 똑같더만!

> 근데 주인공이랑 새라는 왜 갑자기 키스하는 건가효. 누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

> 잭은... 오비완 캐노비였던가! 근데 똑같은 환생인데 왜 이 할아버지만 이렇게 신령님이시고, 주인공은 찌질찌질하나효. 젭알 설명 점.

> 거 착한 이무기라는 넘. 어디서 뭐하다가 막판에 나와서 상황 정리하시나효... 그 전에는 어디에서 뭘??? 이런거 설명 좀 해주셨으면 어찌아니 좋았을까나...

기타 등등. 즉 문제는... 설명이 없어. 관객의 상상력을 너무 혹독하게 자극하시고, 관객이 알아서 인과를 짜맞추게 하시다니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그렇게 불친절하지 않아효 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돈 아까운 영화냐? 하면 그건 또 그 정도는 아니다. 돈이 안아까운 사람도 있을테고, 나처럼 딱 돈 값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마지막으로 돈 아까운 사람도 있을테지만. 문제는 이 셋의 비율이 비슷비슷하다는 점일까? 세력이 비슷하니 싸움이 벌어진다고나 할까 ㄱ-

차라리 못 만든 영화였다면 까심으로 대동단결할테니 싸움은 안난다. 잘 만든 영화였다면야 빠심으로 대동단결할테고. 디워는 이도 저도 아니고... 중간에 걸쳐있다. 그러니 싸움이 나는 듯.

이 난리를 황우석 때의 파시즘으로 연결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세상이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니다 싶고, 걍 오만가지 음모론에 다른 감독이나 평론가들 잡아 먹으려 드는 님들이야 '그게 원래 좀 난치병이라...'는 생각 정도?



뭐 그래서리 내가 내리는 결론은...

D-War. 딱 7000원. 잘 만든 영화 아님. 돈아깝지는 않음.



ps. 자 이제 또 한달 정도 블록 방치??? -_-a 아니 저 이사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만렙도 찍어야 하고, 투기장도 뛰어야 하고 이리저리 바쁘다능... ( --) 이라고 하면 사실 핑계고 걍 구차나서 방치될 가능성 매우 높...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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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7/08/06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글강사마의 영화 블로그 방치로군효. 그나저나 할 일 리스트에 깜찍발랄 마눌님과 노시는 것을 빼먹으시면 형수님께서 많이 섭섭해하실 것이옵니다.
글강 | 2007/08/06 17:46 | PERMALINK | EDIT/DEL
마눌 니마랑 같이 이사가고, 마눌 니마랑 같이 만렙 찍고, 마눌 니마랑 같이 투기장 뛸테니 무효.
날자고도 | 2007/08/06 2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원래 120짜리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부라퀴소굴은 지하동굴로 추정됩니다.
헬기에서 폼나게 내려오는 장면이 있죠. 거깁니다.
다만, 얼퀴고 설퀴고 하면서 뚜껑이 열려서 하늘이 보이죠.
에어울프의 경우처럼
글강 | 2007/08/06 21:55 | PERMALINK | EDIT/DEL
-편집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왠지 편집하지 아니한만 못한 듯 싶네요 ;;;
-아 거기였던가요... 근데 도중에 뚜껑 열리는 모습이 나왔던가요? 마지막 장면을 보면 매우매우 넓은 공간이었던 것 같은데... 뚜껑이 너무 큰 것 아닐까요 ㄷㄷㄷ
날자고도 | 2007/08/07 02:05 | PERMALINK | EDIT/DEL
- 편집은 퀄리티를 올리기보다는 상영시간을 맞추기위해서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피디(?)한 전개를 맛볼수있으나, 갑자기 시간이 워프한듯한 느낌또한 가질수밖에 없는듯합니다.

- 뚜껑이 원래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라.. 공간은 협소해도, 원래의 하늘이 보였던것일수도...
한번본것으로 이것이 정답이다고 생각하기에는 저도 한계가 있군요.

Arashiel | 2007/08/06 2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다시 하시나보네요. 일단 전 다른 건 둘째치고 데탑 터지고 나서 산 노트북으로는 와우를 돌리기 버거워서 -_-;
글강 | 2007/08/06 21:55 | PERMALINK | EDIT/DEL
알렉스트라자... 무려 얼라.
렉곰 | 2007/08/07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장 충격과 공포였던 부분은 "도대체 주인공은 집에 어떻게 가나"

그때까지 아무도 몰랐던걸로 보아 조낸 시골짝인것 같은데 거기서 틱 버려지면 어떻게 집에 가나여 ;ㅁ;
글강 | 2007/08/07 10:06 | PERMALINK | EDIT/DEL
아항... 마지막 씬에서 주인공이 회한에 가득찬 표정을 지은 이유가 그것이었근염 (...)
코프 | 2007/08/07 08: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극 초반에 '스티븐 시걸' 횽이 나와서 좀 웃겼음 (...)
글강 | 2007/08/07 10:06 | PERMALINK | EDIT/DEL
엄... 시걸 횽이 있었나효 -.-; 왜 못봤지 ;;;
zR | 2007/08/07 1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금실 전장관이 여러모로 명언을 남겼다고 생각함. 어디에 사용해도 그럴싸한 간지가 남
' 코메디야 코메디 '
글강 | 2007/08/07 12:21 | PERMALINK | EDIT/DEL
영화 하나에 감개무량하게도 '국위선양'이 튀나오는 상황은 확실히 코메디죠 -.-;
코프 | 2007/08/07 2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은 시걸 횽이 아니라 '거의' 닮았다고나 할까요...
정답은 초반에 나오는 인디언 이었습니다 (......)

언뜻 봤는데 시걸 횽 얼굴에 '진흙 칠' 한 것 같아서 웃겻 (...........)
글강 | 2007/08/08 11:05 | PERMALINK | EDIT/DEL
아항 그 아저씨였군요 -.-;
하긴 시걸 횽아가 진짜로 나왔다면 부라키 따위 목꺾기 한방으로 시작하자마자 엔딩 크레딧 (...)
(par)Terre | 2007/08/08 1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들한텐 스토리의 개연성 따윈 없는 거다! 조낸 이무기만 믿고 가는 거다. 랄까요? ^^
+1. 부라퀴 나오는 장면에서 우는 애도 있었습니다. (정말 - -.)
글강 | 2007/08/08 14:07 | PERMALINK | EDIT/DEL
개연성 없이 가려면 차라리 이런저런 복선같은건 아예 끼워넣지 말았어야... 그런 의미에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의 트랜스포머를 좀 참조해줬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근염.
... 아니 근데 왜 울죠 ㄱ- 무서워서? ;;;
오센 | 2007/08/08 2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리니름이라는 것은... 혹시 피마새 카페원이셨습니까!

어쨌든, 대세라니 보기는 봐야겠고...

MBC에서 네타당해서 탈력당해버렸고....

그냥 당분간 라따뚜이로 망친 마음을 다스리려구요
글강 | 2007/08/09 01:23 | PERMALINK | EDIT/DEL
이영도 소설은 좋은 것이죠 ( '')
MBC에서 네타를... 했던가요. 음 디워 줄거리 이미 다 공개되지 않았던가 ;
zR | 2007/08/09 1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몇년 지나면 ' 이 영화엔 남자주인공이 나옵니다 ' 도 네타가 되지 않을지.
글강 | 2007/08/09 11:17 | PERMALINK | EDIT/DEL
디워에서는 네타 맞을지도 ㄲㄲㄲ
tre. | 2007/08/10 1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알렉스트라자 '호드'인데 -_-a..
글강 | 2007/08/10 18:46 | PERMALINK | EDIT/DEL
어머나 이런건 비공개 걸고 길드명과 캐릭명을 밝혀주세효 -_-/
언제 만나면 훈훈한 칼질과 총질을 (...)
이혜진 | 2007/08/24 1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라랑 이든이 키스하는것 있죠?? 그것은 선한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할때, 여의주를 먼저 지하에 가서
바치자고 한 약속이에요
글강 | 2007/08/24 18:38 | PERMALINK | EDIT/DEL
네? -_-a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
(par)Terre | 2007/08/30 17: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해들을 위해 과도한 편집이 이뤄진 터라, 내용을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을 줄로 아뢰오~
(들은 풍월로는 한국내 영화심의기관이 90분을 넘기면 12세 관람가 등급을 주지 않는다 하는군요. 사실이라면 영등위. 즐이고, 구라라면... - _-...)
적어도 디비디 낼 땐 제대로 된 편집본이 나올지도...
글강 | 2007/08/30 17:52 | PERMALINK | EDIT/DEL
하지만 그 DVD를 구입할 가능성은 무한히 제로로... -_
7처넌으로 끗! 더 이상 없음!
진민성 | 2007/09/06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사는 잘 했냐?
글강 | 2007/09/06 10:57 | PERMALINK | EDIT/DEL
어 이제 회사 걸어다닌다~
히요 | 2007/09/09 0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달이 넘지 않았는가, 글강. 포스팅 안 하시나!
글강 | 2007/09/10 10:34 | PERMALINK | EDIT/DEL
어라 벌써 넘었던가?
esse.BomB | 2007/09/25 1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간혹 들르던 블로그서퍼 봄브라고 합니다.

즐거운 추석입니다. 글강님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글강 | 2007/09/26 11:48 | PERMALINK | EDIT/DEL
하악 ; 업데이트도 안하는 이런 불성실 블로그에 인사를 남겨주시다니 ;ㅁ; 감사합니다 (__)
봄브님도 추석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Hades | 2007/09/26 15: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요.
姜家의 타오르는 막둥. (/-_-)/

알렉스트라자보다는,
횽님이 넘어오시는게 어쩌하시겄소!?

형수마마랑 같이 손잡고 넘어오묜,
손대묜~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횽님의 캐릭보단,
더 잘 챙겨 드리리다.

.....생각있음 말퓨문앞에서 [루엘리스]를 찾아 주시옵소서~
글강 | 2007/09/26 23:23 | PERMALINK | EDIT/DEL
니는 1년에 한번 정도 오는거 같은디 ;
지금 이 캐릭 만렙 찍는 데에도 토나왔는데 또 찍으라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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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7/28 03:57, Life]
여긴 무슨 영화 블록이었던가효? 긁적긁적 -_-a



아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음. 이 영화를 보면서 안울면 그게 사람인가효? ㄲㄲㄲ

보고 나서는... 흐음...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잘'이라는 표현까지는 못쓰겠고 ;;; 그래도 우수한(?) 드라마.

5.18을 소재로 차용해 쓰고 있으나, 5.18이 중심에 있다는 느낌은 좀 덜한 것 같다. 5.18은 소재. 광주는 무대. 그리고... 드라마. 코드는 가족애? 신파? 역사의 기록과 투쟁은... 그 안에 있기는 있으나 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5.18을 소재로 삼았으면 당연히 5.18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진행을 고찰하며, 보다 넓은 틀에서 악의 세력을 부각시키고 역사의 기록을 엄준히 남겼어야 했다'라는 식의 거창한 주장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

어차피 이 영화는 처음부터 그 때 광주에 있었고 휘말려버린 소시민의 삶에 주목할 것이라 천명했으니, 결국 드라마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뭐랄까. 내가 교조적인 것인지... '벌써 5.18을 이러한 드라마의 소재로만 쓸 수 있는 시기가 온걸까?'라는 의문은 좀 든다.

6.25는 드라마의 소재로만 써도, 이미 아물어 딱지도 떨어져버린 상처가 다시 쓰라려오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 듯.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는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았고 드라마만을 즐길 수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 시절은... 공주 마마께옵서 아직도 지일지일 그 잔적을 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드라마의 소재로만 쓰일 수 있는 시기가 오는 듯. '실미도''효자동 이발사'같은 것들이 그런 물꼬를 터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딱지가 덜 떨어진 상처인지라 쓰라림이 좀 있고, 그렇기에 아직은 완연히 소재 그 자체로만 차용되지는 못하는 듯 싶기는 하지만... 갈 길은 좀 남았어도 그 길이 멀지 않은 정도의 느낌.

문제가... 29만원 butcher의 시절인데... 이거이 딱지는 커녕 아직 지혈도 덜 된 상처랄까. 피가 멎을만 하기만 하면 another nation party가 후벼파주시니 이 뭐 -_-a 이걸 단순 소재로만 차용해 버리는건 좀 아프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든다.

뭐 개인적인 잡상 정도일 뿐이고... 사실 미칠듯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

'26년'이 영화화되면 그걸 또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나.



잡상은 여기까지... 이제 찌질거려 볼카나 ~_~

> 이 영화가 지금 개봉하는건 정치적 음모 아닌가효? '왜 하필 지금이냐!'라는 말씀 하셔야죵. 어째 조용하셔잉. 아 요즘 집권도 하기 전에 레임덕 걸리고 바쁘셔서 시비 걸 틈이 없으신가효?

> 이요원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였슴미카? 안성기나 김상경이야 뭐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이요원의 발견이네효?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후닥 근황.

> 바빠서는 아니고... 그냥 의욕이 없어서 블록을 황무지화했음. 아마 이 포스트도 한달 가까이 첫페이지를 장식하지 않을까나... ㄷㄷㄷ 어쩌면 다음 포스트는 D-War가 될지도... 아놔 여기 영화 블록이었나효.

> 더위먹은건가 =_= 인생이 노곤노곤.

> WoW는 이제 66렙. 확실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같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업ㅂ다.

> 종교 논쟁은 조용히 관찰 중. 솔직히 종교 전쟁으로 커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쪼끔 있다능... 충분히 곪았고,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근래 한바탕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스타2 vs 워해머 표절 글 원본은, 사실 DC 워해머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낚시를 목적으로 만든거라능. 그 갤러는 지금 워해머 갤러리에서 낚시의 달인으로 숭상받고 있다능. 정작 워해머 갤러리 사람들은 스타가 표절이니 뭐니 그딴거 관심업ㅂ다능.

> 카스 온라인은 넥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있슴미다. 배필 온라인은 네오위즈라서 안까이는 건가효. NEXON 이 다섯 글자는 이미 회사 이름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는 기호'가 되어버린 듯.

> 진짜 전장을 게임으로 가져다 놓으면 그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 탈탈 털면 한 2만명은 나올까효. 전장의 느낌을 게임에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매니아 니마들은 언제나 있지만, 정작 그 니마들은 아마 총기에 Jam만 걸리게 해놔도 반은 떨어져나갈 것 같은뎅 -_-a 죽으면 캐삭... 같은걸 걸어놓으면 나머지 반이 떨어질테고... 하지만 전장의 느낌이란 곧 하나밖에 없는 생명 &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아닌가효? 뭐 나도 전장은 안가봤으니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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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 | 2007/07/28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another nation party의 침묵에 대해선 두가지 가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그때 그 사람' 학습효과 - 소송걸었다가 영화 홍보만 더해주는 결과를 낳았죠.
2.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부자 몸조심하듯 긁어부스럼 만들어서 역풍 받고 싶지 않다는 심리.
대략 그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이요원은 사생활문제(원정출산)가 좀 있긴 하지만 전부터 연기는 잘하는 배우였죠..
글강 | 2007/07/28 14:47 | PERMALINK | EDIT/DEL
아아... 긁어 부스럼.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이요원의 원정 출산이 이슈가 되었던 듯 싶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걸 개인의 허물로 묻기엔 쫌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어용. 애매한 화법이긴 하지만 '사회 탓'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이아야 | 2007/07/28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5.18을 쉽게 소재로 써먹는 다는 시각으로도 보입니다만 그만큼 대중들에게 다가가서 사실을 알려줄 수 도 있는 거니까요.

결국 제작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랄까요. (당연합니다...쿨럭;)
글강 | 2007/07/28 14:49 | PERMALINK | EDIT/DEL
네 분명한 장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겠죠 :)
오히려 제가 느낀 껄쩍지근함은 그냥 적응이 덜 된 탓일지도 모르죠. 26년이 나와주면 그 때엔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도요 :)
태현 | 2007/07/28 2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26년을 보신 분이라면, 영화화를 한 번 쯤은 생각하게 되더군요. =)
그래도 저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에 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이겠죠. =)
글강 | 2007/07/28 23:21 | PERMALINK | EDIT/DEL
청어람에서 26년의 영화 판권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제작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만... 나올 것이라 일단 믿고 있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시작이겠죠 :)
sugar | 2007/07/29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장의 리얼함은 '엄친아도 막장오덕도 일단 들어오면 공평하게 로또 뇌수쏟기'라는 점이져. 그런걸 원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글강 | 2007/07/30 17:53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ㅋ
공평함은 재미없죠 확실히 ( '')
어떻게든 좀 불공평하게 해보려고 오만 장비나 기타 등등으로 떡칠을 해도 총알 한방이면 ㅈㅅ인 리얼리티라면 더더욱이 그렇겠죠 ㅎㅎㅎ
미친고양이 | 2007/07/29 23: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스 온라인은 솔직히 많이 씹히더군요.orz
글강 | 2007/07/30 17:54 | PERMALINK | EDIT/DEL
흐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씹히는 수위가 이 정도라면... 상대적으로 그나마 좀 괜찮은 편인 듯 싶습니다 ㅎㅎㅎ ;;;
(par)Terre | 2007/07/31 1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영화 블로그였군요! +_+ (그러는 난.. = =;;;)
글강 | 2007/07/31 12:43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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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28 10:51, Life]
비록 그 통화 품질에서는 아쉬움이 꽤 많았지만, PDA다운 잡다구리한 성능으로 4년 가까이 저를 보필해 온 故 SC8000께서 어제 장렬히 익사하셨습니다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해서 한동안은 전화 연락이 매우매우 힘들 것으로 사료되오니 -_-a

가급적 연락은 MSN으로... ( --)

혹은 제 마눌니마께... ( --)

뭐 나한테 전화할만한 사람들은 부모님 빼고 대부분 이 블록 들락날락하는 이들일거라 믿으며... ( __)



... 암튼! SC8000이 비명에 갔으니 이제는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해야 할 때.

그냥 핸펀은... 쓰잘데기 없는 기능만 한가득에, 정작 내게 필요한 기능은 별로 없어서 내키질 않고...

(히밤. 난 전화하고 문자만 되면 핸펀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바라는게 없는데 이 뭐 DMB니, 몇백만 화소 카메라니 -_- 몽땅 다 쓰잘데기 없어버려랏!)

역시나 다시 또 PDA폰을 알아봐야 하려나... 요즘은 잘 나오지도 않는데...

...

... 대세는 블랙잭?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뭐 아직 출시도 아니된 녀석이니... 가격 봐서리... 스펙도 둘러봐야 하고 음음.

히밤. SC8000은 100마넌 가까이 주고 질렀는데 ㄱ- 설마 이 녀석은 좀 싸겠지 ;;;



-=-=-=-=-=-=-=-=-=-=- 2007년 5월 28일 오후 4시 40분 -=-=-=-=-=-=-=-=-=-=-

... 아놔 -_- 아침에는 화면이 허옇게 나오기만 해서 '운명하셨습니다'라고 포스팅했건만 -_-a

다시 켜니 잘 켜지... 기는 하는데 프로그램들이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 불안불안 ㄱ-

액티브 싱크도 안되고 ;;; Today 화면은 엉켜있고 ;

... 과연 잘 요양시키면 예전의 모습을 다시 되찾아 주려나 ~_~

안되면 블랙잭으로 갈아타 버릴테닷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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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7/05/28 1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글강 | 2007/05/28 16:45 | PERMALINK | EDIT/DEL
죽음에서 부활하셨사옵.
경-배하라 SC8000 -_-a
비데 | 2007/05/28 2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팩 RW6100 과 동거 2년째...
할부만 끝나면 전화 끊어버려야지 샓[......]
글강 | 2007/05/28 23:05 | PERMALINK | EDIT/DEL
알육이 키우시는군요... -.- 그래도 팔처니보다는 성능이 쪼오오오오오오오오끔 더 좋잖습니까 냐하하하
(par)Terre | 2007/05/29 14: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에 건지자 마자 배터리 분리하고 드라이어로 잘 말려주면 회생이 가능하던데요 ^^
(PDA 폰은 어케 될지 실험을 안해봐서 몰겠습니다. 지금 쓰는 폰 바로 전에 쓰던 건 바닷물에 잠수하고도 인공호흡;;;을 통해 소생했었죠)
글강 | 2007/05/29 15:47 | PERMALINK | EDIT/DEL
배터리 분해하고 하루 반 정도 말렸습니다. 음음.
뭐 몇가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잘 돌아가기는 하는군요...

... 블랙잭 질러버릴 기회를 놓쳤어효 흑흑
칼강 | 2007/05/29 14: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가 고품의 명복을 빕니다.
글강 | 2007/05/29 15:47 | PERMALINK | EDIT/DEL
... 부활했다니까 ㄱ-
Nairrti | 2007/05/29 16: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인은 죽은지 수 시간만에 부활하사 ...
글강 | 2007/05/29 17:14 | PERMALINK | EDIT/DEL
사후세계를 보고 오더니만 상태가 영 이상해졌지만 말이죠 -ㅅ-
(par)Terre | 2007/05/30 11:05 | PERMALINK | EDIT/DEL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해탈한 게지요.

한 많은 이 세상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한낱 PDA폰으로 태어나 세상을 평정코저 했으나
난세가 아닌지라 영웅도 못 되고 호걸도 못 되고
모두 업인 것을 누구를 탓하리오.
그저 후세가 내 업적을 거짓없이 남겨 주길 바랄 뿐..
loki | 2007/05/29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lg 프라다폰 추천요. 지르시는겁니다. 인생 남는게.. 머... ;;;
글강 | 2007/05/29 18:45 | PERMALINK | EDIT/DEL
... 그걸 질렀다가는 도끼에 찍혀 비명에 가게 될텐데효 ㄱ-
Frost | 2007/05/29 2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르고 정말로 도끼 압박이 들어오면 낼름 바치는게 어떰

.....ㅇㄷ 님하의 사주를 받은건 아님 믿어주삼
글강 | 2007/05/30 01:37 | PERMALINK | EDIT/DEL
아놔 리모트 컨트롤드 뽀록같으니 -_
rosia | 2007/05/30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명횡사까진 아니어도 곱게 죽으라고 기도하는듯 한 느낌은 머지?

요새.. 타나토노트 읽고 있는데 사후세계라는 말을 들으니 섬짓하군. 음.

결론은 통화가 된다는 거지? @_@
글강 | 2007/05/30 14:17 | PERMALINK | EDIT/DEL
이녀석이 곱게 죽어야 블랙잭을 지르는데!!!
댕디기댕! | 2007/05/30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끼에 찍히지 않으려면-
안주인님걸로 먼저 매우 좋은 걸 사다 바치면서,
그때 슬쩍 '사는 김에 내 것도 대충 쓸만할걸로 샀어.'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ㅂ'/
글강 | 2007/05/30 17:09 | PERMALINK | EDIT/DEL
그렇게 돌려 지르든 걍 배째고 지르든... '소비 행위'가 성립되는 순간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는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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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17 19:31, Life]
아아아~ 흠.

뭔가 의욕 충전율 20% 미만에, 체력 소모율은 150%를 넘어가는...

상당히 강력한 디버프라도 걸려있는 것 같은 요즘 -_-a

에잇 블로그 따위! 귀찮아! 닫아버릴까!

헤롱헤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랜만에 WoW를 다시 하고는 있지만... 흑흑. 난 이미 MMORPG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된걸지도 -_-a 뭔가 예전같은 재미와 열정은 그닥...

워함마는 MMORPG가 아니라 MMOWarGame일거라 믿으며 그냥 대충 기대만.

블루드래곤 한글판 나왔던데... 그거나 또 질러줘야 할라낭. 렌보베가스 아직 포장도 안뜯었는데 -_-a



아아... 이 무슨 백수스러운 찌질 포스트인가. 느물느물.

몰라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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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디기댕! | 2007/05/17 1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럴때는 역시 사람들과 술 한 잔이 최고죠.
일단은 쏘시는 겁니다. 저에게.(...)
글강 | 2007/05/17 20:58 | PERMALINK | EDIT/DEL
아자씨 놀러왔다가 나 보지도 않고 걍 갔었다던데!!!
디지츠 | 2007/05/17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백수셨나요 !
저는 블루드래곤 대신 드래곤볼 온라인을 기대중입니다. :)
글강 | 2007/05/17 22:29 | PERMALINK | EDIT/DEL
아뇨 백수는 아니고 -_-a 일에 미쳐도 모자를 판국인지라 ;
댕디기댕! | 2007/05/17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놀러 갈 때마다 휴가 쓰셨거나, 먼저 퇴근 하셨거나- 하는 일의 연속이었는데요!!!
놀러갈게요!
갑니다! >ㅁ</
글강 | 2007/05/17 22:29 | PERMALINK | EDIT/DEL
사막의독수리 | 2007/05/18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요즘 MMORPG라 하면 일단 탈력이(...)
글강 | 2007/05/18 02:20 | PERMALINK | EDIT/DEL
패키지에 미쳤다가 애매모에 미쳤다가... 다시 패키지 귀환일까나효
고어핀드 | 2007/05/18 0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순가련 마눌님과 노시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소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글강 | 2007/05/18 02:21 | PERMALINK | EDIT/DEL
서른 먹은 아줌마한테 청순가련이라니!!!
고어핀드 | 2007/05/18 10:11 | PERMALINK | EDIT/DEL
정정: 청순가련 → 깜찍발랄
글강 | 2007/05/18 11:15 | PERMALINK | EDIT/DEL
아니 그것도 좀 -_
Frost | 2007/05/19 13:29 | PERMALINK | EDIT/DEL
청승가련 아줌웽
★wendy | 2007/05/19 16:44 | PERMALINK | EDIT/DEL
글강..! 앞으로 일주일간 밥데신 씨리얼이다....
(par)Terre | 2007/05/20 10:25 | PERMALINK | EDIT/DEL
시리얼도 과하지 않을까요?
☆hae02★ | 2007/05/25 22:26 | PERMALINK | EDIT/DEL
나도 웽이모가 청순가련은 아니라고 본다..풉...
가늘긴 하지만;; ㅋㅋ
밥데신 씨리얼...나이스...나도 써먹어 볼까 -_-

신혼생활 잼나~??
하이얼레인 | 2007/05/18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WOW를 끊고 생활리듬을 복구하고 저랑 같이 새벽 플사에 동참하시는 거셈.
글강 | 2007/05/18 11:15 | PERMALINK | EDIT/DEL
... 이리 타락하나 저리 타락하나 ㄱ-
정시퇴근(이글루) | 2007/05/18 1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분간 게임하지 마시고 운동을 하시는 겁니다.

체력은 국력! ㅎㅎ
글강 | 2007/05/18 12:32 | PERMALINK | EDIT/DEL
아하하하 운동과는 담쌓은 평범한(?) IT업계인입니다 ( __)
Notyed | 2007/05/18 16: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할 건 많은데 하는 건 없는 무기력한 하루의 연속...

저는 그럴 때마다 다른 분들 (pro) 블로그를 돌며 그 달리는 모습에서 포스를 받아 다시 힘내곤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포스元이 느물거리시면 아니 되옵니다=_=;;
글강 | 2007/05/18 18:10 | PERMALINK | EDIT/DEL
어머나 전 원래 인생이 느물느물한데효 ;
| 2007/05/19 1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글강 | 2007/05/19 15:17 | PERMALINK | EDIT/DEL
애니도 그닥 관심이...
(par)Terre | 2007/05/20 1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외로 나가세요. 인라인이든 자전거든. ^^ 요즘 날씨 넘 좋잖아요~
(운동 부족은 모든 성인병의 근원이며, 귀차니즘의 유발 및 정신적 피폐를 야기합니다)
글강 | 2007/05/20 12:59 | PERMALINK | EDIT/DEL
버럭! 떼루님 위에서는 배신해 놓고는!!! 버럭버럭!
(par)Terre | 2007/05/21 10:51 | PERMALINK | EDIT/DEL
사람은..

분위기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네요.;; (쿨럭)
칼강 | 2007/05/22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상황에는 역시

고기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고 잠 많이 자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무려 장수 비결에도 소개된 전설의 비법

...
글강 | 2007/05/22 10:14 | PERMALINK | EDIT/DEL
그 처방전은 유효 기간이 5년 정도 전에 끝났심
jessie | 2007/05/23 0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링크따라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 - 워크 유즈맵은 잘 되가요? ㄲㄲ..
글강 | 2007/05/23 10:25 | PERMALINK | EDIT/DEL
아니 어느 루트를 따라오면 여기가 나오는거임 ;
심심풀이 유즈맵은... GUI 스크립트 따위 불편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역시나 무럭무럭 -_
BomB | 2007/06/10 1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저는 지금 현역복무중인데, 휴가때 온라인게임시 탈력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해결책이 무어일지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
글강 | 2007/06/10 20:58 | PERMALINK | EDIT/DEL
그야 자대 복귀하시는 수밖에... 쿨럭 ;;;
휴가 기간을 게임으로 써버리기엔 좀 아깝죠 :) 오프라인에서 즐길만한 일을 찾아보시는 쪽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자네도 | 2007/06/30 14: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 휴가 기간을 게임으로 써버리는 사람
http://babes.entertainment.ign.com/
글강 | 2007/07/01 18:31 | PERMALINK | EDIT/DEL
... 자랑이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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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2/23 21:34, Life]
이 블록에 주절주절 쓰잘데기 없이 지껄여 놓은 잡소리가 참 많기도 한데...

그 중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나름 생각했던 것들을...

요즘 들어 모조리 저질러 보고 있는 것만 같다 oTL



'이러면 안되는디...'라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업무를 진행하는 것 사이의 괴리는 당연히 안드로메다일 수밖에 없다지만 ;;;

아무리 괴리가 있다 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실제로 안되는 것을 하고 나면 안될만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역시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어야 하건만...

그래도 일단 되게 하고는 결국 안되니 후회하고... 이 짓을 몇번이나 하고 있는 건지. 쯥.



이 모든 것이 사실 뼈가 되고 살이 되기는 한다지만... 글쎄올시다.

이런걸 내 뼈와 살로 흡수한다는 것 자체에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니 낭패 oTL



더더욱 우울한 일은 역시 '나중에는 이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는 쉬우나, 과연 똑같은 상황이 닥쳐왔을 때 나는 그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 -_-a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없다면 결국 했던 짓을 또 할 수 밖에 없을 것이 거의 확실하니(뭐 뼈가 되고 살이 된 만큼은 실수를 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결국 또 '이러면 안되는디...'에서 그치고 말지는 않을까.

쯥. 그건 완전히 월급 도둑질이나 마찬가지.


싫지 말입니다.



ps. 크리스마스니 연휴니 뭐 그 딴거 업ㅂ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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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하이얼레인의 얼음집'▽'♡ | 2006/12/25 20:14 | DEL
CR5는 무수한 아군의 피와 욕을 먹고 자랍니다. 언행불일치 상황에 이를 갈았던 자라면, 다음 기회엔 언행불일치가 안나올 수 있도록, 그렇지 않은 자들보다 더 발악해 볼 수 있겠..
히요 | 2006/12/23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강은 그런 게 만성이 되지 않게 경계 계속 할 사람이잖니 다이죠-부-

...그나저나 연휴 없이 계속 일하는구만. 혈관에 너무 많은 커피가 흐르지 않도록 건강 챙기셔요!
글강 | 2006/12/27 13:05 | PERMALINK | EDIT/DEL
카페인인지 니코틴인지 과도하게 들어간 듯 ㄱ-
배탈이 ;;;
댕! | 2006/12/24 0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닥토닥.
글강 | 2006/12/27 13:05 | PERMALINK | EDIT/DEL
아햏햏 ;
(par)Terre | 2006/12/26 1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기에 기록을 하는 것 아니겠슴까.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
글강 | 2006/12/27 13:07 | PERMALINK | EDIT/DEL
끄응.
프로젝트별로 포스트 모텀 찐~하게 써서 모아놓으면 되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ㄱ-;
(par)Terre | 2006/12/28 00:55 | PERMALINK | EDIT/DEL
예전에. 블록질을 하기 전에 몸담았던 회사와 발담궜던 일들에 대해 적은 낙서들이 있었는데, 지금 보면.. 흠...
볼때마다 유쾌했던 기분이 씁쓸해져 지울까 고민 중입니다.;; (때론 기록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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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1/13 19:38, Life]
이제 겨우 서른살 진입하는 주제에 나이가 많아봤자 뭐 얼마나 많다고 이딴 글을 끄적거리냐 싶지만서도...

나름 쇼크였던지라 그래도 꿋꿋이 끄적.



사실 서른살 뭐 까이꺼 숫자일 뿐이지 -_-a

20대 초반에는 29살이 되면 세상이 막 포스트 어포컬립스로 보일 줄 알았는데 정작 29살이 끝나가는 이 마당까지 세상은 그냥저냥 달라 보이는 것이 없다.

신체적 변화가 얼마나 있겠냐... 싶었던 부분도 역시나. 흠냐. 배가 좀 나온다는 것 정도? -_-;;; 뭐 여기저기 뻐근하고 그런거야 운동 부족이지 나이탓이라 부를 수는 없지 oTL

그래서 평온하게 서른살을 맞이하려던 찰나...

대략 2년만에 노래방을 갔다. 이게 얼마만이더냐 노래방이라니.

그러고 보니 유사 업체(?)로 비디오방이라는 곳은 가본지가 어언... 5년 넘은거 같은데?

암튼 노래방을 가서리... 노래 책자를 펼친 순간!

... oTL 아는 노래가 없어 oTL

아 아 뭐 그럴 수도 있지. 워낙 가요에 관심이 없다보니 ㄱ- 아직도 8~90년대의 때려라 부숴라 지지징 지지지징 당나라 당나라를 듣고 있으니 노래방이랑 안친할 수는 있겠지만서도...

충격을 받은 부분은 벽을 봤을 때 -_-

... 다들 알다시피 노래방의 벽면에는 '애창곡 메들리'같은 타이틀을 달고 옛날 노래들이 50곡 정도 붙어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x진 미디어에서는 '애창곡 메들리' 옆에 '3학년 2반 애창곡'이라는 것을 따로 뽑아서 붙여놓는 모양... 그런데... 그런데...

그 애창곡 리스트에 있는 노래들이 전부 익숙해 oTL

심지어 정말 다들 '애창곡'이야 oTL

노래 책자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그 리스트만 보면서 부르면 돼 oTL

이 무슨 ㅇ밓ㄻ아ㅣ할ㅇㅁ힐ㅇ맣ㅇ맇ㅇㅎ이힝힘ㅇㅀ 앗흥 노래방에서의 새로운 경험인가 ;ㅁ;

... 아아 이런 해괴망칙한 방식으로 나이를 느낄 수도 있군하 ㄱ-

쇼크의 하루였음 ; 쿨럭쿨럭 ;



그리고 잡담. 이 잡설로써 Life 카테고리의 찌질거림만 6연타.

나날이 Game 카테고리의 헛소리는 줄어간다 ㄱ-

이유는...

1. 시간이 없다! 라는 핑계. 음하하하.

2. 사실 다양한 주제로 끄적거리기는 하는데... 언제나 반쯤 쓰다가 날려 버린다.

2-1. 개발자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사실 나오는 이야기들은 비슷비슷하다.
나보다 훨씬 잘 정리해놓은 글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보니... 정작 그렇게 잘 정리되어 있는 주제를 굳이 내가 한번 더 끄적거릴 이유가...? 그래서 끄적거리고 있다보면 '아 이거 어느분 블록에 이미 정리되어 있던...'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캔슬 ㄱ- 이 짓을 계속 하게 된다.
... 그러니까 대략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 혹은 내 생각에 창의성이 엄청나게 감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듯한 ;

2-2. 뭘 모를 땐 용감하게 막 써제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Game 카테고리의 글들을 내가 보고 있자면 낯뜨거워지는 헛소리가 졸라 많다.
쪼오끔이라도 뭘 알게 되면(혹은 뭔가를 안다고 착각하게 되면), 그 뭔가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진다.
'A는 B다'라는 문장 하나를 쓴다고 치면, 예전에는 그냥 용감무식하게 그대로 써제꼈는데...
지금은 'A가 B가 될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C의 영향을 받아 D로 파생된 후, 다시 E와의 작용을 거쳐 B가 된다. 하지만 이 때 F라는 예외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G라는 사이드 이펙트를 야기할 수 있다.'라는 연상이 머리 속에서 주르르륵 이어지면서 -_-a 그냥 관두게 된다 oTL
즉 발전이란...
용감무식 -> 어설프게 뭔가를 알아서 혼란스럽고 조심스럽기만 함 -> 달관하야 한문장의 화두를 툭툭 던질 수 있게 되지만 용감무식과는 내공이 다른 단계
...를 거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아님 말고 ㄱ-), 아직 달관에 도달하지는 못한 상황에서, 용감무식은 그래도 좀 벗어난 듯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나 할까나... -ㅅ-

2-3. 정리가 아니되어서.
요즘 심심풀이로 머리 속에서 굴리고 있는 화두가 몇가지 있기는 한데...
이걸 가지고 끄적거려 보려는 시도를 꽤 여러번 했었으나... 내 머리 속에서도 결론이 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써봤자 잡문. 그래서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쯥. 뭔 짓이여 이게.

...

... 뭐 이래놓고는 또 언젠가는 Game 카테고리에 후회할만한 잡문을 찌질여 놓겠지 ;



아악 근데 이 잡문이 또 AllGD.net에 올라가게 될테니 낭패 oTL

이렇게 잡문만 끄적여 놓을 바에야 차라리 탈퇴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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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x | 2006/11/13 2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글강님은 정말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언제 한번 만나 소주라도 한잔하고 싶은 분입니다. 어찌나 저하고 비슷하신지. 이번 포스트도 하나하나가 애절하게 동병상련을 느끼게 되네요, T.T
글강 | 2006/11/14 00:05 | PERMALINK | EDIT/DEL
쿨럭 ;;;
설마 '같이 늙어가는 처지로 대동단결'이 되는 걸까요 ;;;
kall | 2006/11/13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노래방책을 뒤에서 부터 펴도 아는 노래가 있던데요 ^^
대부분 리메이크..곡이지만 말이죠 ;;
(덕분에 리메이크 열풍을 꽤 반겼던..)
글강 | 2006/11/14 00:06 | PERMALINK | EDIT/DEL
흐아아아아아아앙 ;ㅁ;
리메이크... 리메이크... 물론 도전해봤죠.
... 박자를 못따라 가겠더군요 oTL
히요 | 2006/11/14 0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같이 늙어가는 처지로 대동단결...
니마 저는 20대를 2년쯤 더 즐길수 있으니 내후년쯤에 같이 대동단결 합세다.
글강 | 2006/11/14 10:40 | PERMALINK | EDIT/DEL
훗 훗 훗 20대는 인생의 풋사과 ( --)
렉곰 | 2006/11/14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AllGD.net에서 무슨 분류로 되있을까 찾아봤는데, 잡담 분류에 있을줄 알고 잡담을 먼저 뒤졌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다른 분류를 열심히 뒤졌는데 이게 왠걸. 없는겁니다. 검색을 하면 나오는데 말입니다.

llOrz 분류가 안된 글도 있었던가요 ...
글강 | 2006/11/14 10:41 | PERMALINK | EDIT/DEL
엄. 분류가 안되어 있다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
고어핀드 | 2006/11/14 1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가 없으시거든 태평성대를 노래하소서 낄낄낄 =3=3
글강 | 2006/11/14 10:41 | PERMALINK | EDIT/DEL
... 그 태평성대 넘흐 오래 써먹는 것 같지 않3? ㄱ-
(par)Terre | 2006/11/14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 노래방에 가면 늘 부르던 노래만 부른다지요 :)
글강 | 2006/11/14 10:42 | PERMALINK | EDIT/DEL
... 그렇죠 oTL
이승환 9집이 나왔더군요 ; 간만에 가요를 들을 일이 생기긴 했네요 :)
정시퇴근 | 2006/11/14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강님도 서른 무렵이시군요 -0-; (글강님 블로그에는 한 반년전부터 왔었는데 첨 인사드리네요..)

공감이 갑니다. 허허허..

이글루스 였다면 이오공감으로 뽑혔을지도 ^^;;

글강 | 2006/11/14 10:44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용 :)
... 어째 이 포스트는 점점 '같이 늙어가는 처지로 대동단결'이 되어가는 듯 싶네요 쿨럭 ;
이오공감같은 데에 올라갔다가는 전국의 30-1달반 들의 절규가 이글루를 허물지도 ㄱ-
하이얼레인 | 2006/11/14 1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님하보나 나이는 적으나 관련 삽질은 좀 더 많이 했으므로 신빙성이 조금이나마 있다고 생각되는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조금 건방질지 모른다는 걱정을 감수하고 말씀드리오면,

1. 노래방에 가기 전엔 당근 노래방 사이트에 가서 부를 노래를 검색해서 전화기나 PDA나 수첩이나 노트북에 적어서 가야점 님하 매너효. 그리고 가급적 태진을 이용하삼. 인터넷은 넓고 정보는 많심. 그리고 태진 노래방엔 쓸만한 옛 노래가 많아염.(자 금영파의 반격 기다립니다!) 적어도 0083 오프닝은 있단 말이죠.

2. ...저도 그렇게 쌓인 글이 "조낸 많이"있는데, 경험상 내린 결론은 - 그냥 지르는게 좋더이다. 어차피 "건설적인 논의를 할 의향"이 있고 동시에 "찌질한 분들을 상대할 수 있는 공력"만 되시면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을 고쳐나가거나 정리해나가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더이다. 인생선후배 분들의 조언이 꽤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라고 하지만 저도 조낸 쌓인 미완성 글이 많아서 골치아파 죽으려는 차.. 먼산)

3. 제 선배님들중 많은 분들이 74~75년생 분들이시나, 그 분들도 완벽하시진 못하시고 (저 분들은 완벽할꺼야!라고 어린 맘에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효--)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딘가에서 삽을 파시고 계신걸 보면, 30이든 40이든 50이든 다 비슷비슷할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isn't it?

글강 | 2006/11/14 12:55 | PERMALINK | EDIT/DEL
1. 아니 그게 심지어 '당근'이라니 -_-a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는데 ㄷㄷㄷ

2. 물론 질러놓고 나중에 돌아보며 비웃어주는 쪽이 더 낫긴 한데 ( --) 그것도 내키는 때가 있고, 요즘은 영 아니내키는...

3. 나이는 내공과 삽질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걍 숫자일 뿐 ( '')
댕디기댕! | 2006/11/16 15: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 노래는 감상하는 것, 부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면 안심....( -_)
글강 | 2006/11/16 16:38 | PERMALINK | EDIT/DEL
그르게 말이3
게임은 플레이하는 것,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기도 하죠 ( --)
하이얼레인 | 2006/11/17 10:44 | PERMALINK | EDIT/DEL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 100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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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1/12 15:59, Life]
태터툴즈 1.1 릴리즈~ 에 맞추어 업데이트 완료.

업데이트를 했다 해도 블록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관리창 들어가면 이건 완전 다른 세계군효 -.-;

메뉴가 무지하게 늘어난 느낌입니다 음음 ;

사실 많이 늘어난건 아니지만 -_-a 플러그인쪽이 쪼끔 생소하군요.

태터 플러그인의 목적은 불여우 익스텐션이 아닐까 싶어질 정도로... 심지어 이제는 기본 통계 기능마저도 플러그인으로 뺐군요 ;

이게 좋은가, 나쁜가... 에 대한 판단은 유보. 사실 거의 안쓰기 때문에 판단할 껀덕지도 없군요 -_____-a

...

... 1.1 업데이트도 했으니 스킨을 업데이트 해볼까! 싶었으나...

귀차니즘의 압박과, 현재 사용중인 이녀석만큼 마음에 쏙 드는 스킨을 찾지 못하야 포기 oTL

아악 그럼 null 버그를 계속 안고 가야 한단 말인가!!!

라고 절망할 뻔 하였으나...

오오오 1.1 업데이트 후 null 버그가 사라졌슴돠!!!

왜 생긴 건지도 몰랐던 녀석이 왜 없어진 건지도 모르게 사라지니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지만 -_-a

아무튼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긴 세월 심대한 불편을 끼치던 버그가 사라졌으니...

굳이 스킨을 바꿀 필요가???

따라서 현재 스킨 그대로 ㄱㄱ합니돠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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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reaming Gold Dragon's Lair. | 2006/11/13 20:56 | DEL
글강형 블로그에서 보고 가보니 1.1 패치가 있었다. 까라는 대로 해서 깔았다.많이 바뀌었다. 다루기도 편해지고, 좀 더 많은 부분이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코드를 직접 수정해서야만 가능했던..
히요 | 2006/11/12 1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버그 사라진 거 대축하. 나야 그런 버그 있어도 신경쓰여하지 않는 착한 방문자이지만.
글강 | 2006/11/12 18:55 | PERMALINK | EDIT/DEL
당장 내가 불편해서 말이지 -_-;;;
고어핀드 | 2006/11/13 0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냐하하 냐하하
저야말로 진정으로 착한 방문자 -_-)v
글강 | 2006/11/13 11:27 | PERMALINK | EDIT/DEL
어서 좀비가 되셈 -_-/
(par)Terre | 2006/11/13 1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랄까... 상당히 가볍게 만들려고 계획한 것 같던데요.
근데.. 필수기능까지 플러그인으로 빼서 가볍게 할 것까진 없을텐데.. 왠지 게임 만들면서 다른 게임 보고 와서는 "우리도 이거 넣자" 하는 것 같아요;;
글강 | 2006/11/13 11:28 | PERMALINK | EDIT/DEL
평가는 안해! 라고 하기는 했지만서도... 으음... 뭐랄까 ;
말씀하신 바대로 약간 방황하는 듯한 느낌이 좀 들어요 -.-;
뭐 현재 방향대로 주욱 발전시켜 나간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까꽁 | 2006/11/13 15: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터 1.1 이 공식 릴리즈 됐나요? 어익후. 어서 가봐야지...
글강 | 2006/11/13 18:44 | PERMALINK | EDIT/DEL
세상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사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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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0/25 12:58, Life]
이어지는 Life 카테고리의 잡설들. 쯔읍.

아 -_-a 이 블록 원래 신변잡기 블록이었지 ( '') 걍 그러려니.

암튼... 이번주는 무슨 마가 끼었나... 몸 상태가 실로 버라이어티하다 -_-a



[월요일]

심장의 이상 박동.

이거이... 가아끔 이런 증상 보이곤 했는데, 심장이 갑자기 별 이유도 없이 풀 쓰로틀로 가동해 버린다.

한두시간 이러고 마는거라면 모르겠는데... 하루 종일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면 잘 알지 못하는 어떠한 의학적 연쇄반응에 의하야... 정신 상태도 쿵쾅쿵쾅 되게 애매해진다.

뭐 작년에는 거의 일주일 넘게 이런 상태가 지속되어서 정말 병원 가볼까 했었는데 -.-; 그래도 이번엔 하루만에 끝나서 다행(?)



[화요일]

두통.

아놔 요즘 들어 왜이렇게 툭하면 머리가 아플까 -.-;

아픈 부위도 옆이었다가 위였다가 앞이었다가 뒤였다가 ;;; 아주 지멋대로. 화요일에는 정수리가 지끈했심.

뭐 그래도 이건 타이레놀 두알로 해결이긴 한데...

타이레놀이 원래 두부 마취제인건가?

이상하게 타이레놀만 먹었다 하면 마취제 맞은 것처럼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마비되어 버리고 멍해지는 느낌이... -_-;;;



[수요일]

식은땀.

아니 이건 또 무슨 증상이래. 식은땀이 계속해서 주륵주륵.

심장도 풀 쓰로틀... 까지는 아니지만 평소보다 쫌 빠르게 뛰고 계시지만... 뭐 이건 견딜만하고, 문제는 주로 손바닥에서 계속 식은땀이 주르르르르르르륵 배어나오고 계심.

덕분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축축한 것이 영... 느낌이 시밤바스럽군하 쯥.



으... 아직 목요일, 금요일이 남았는데 -_-;;; 이거이거 내일이랑 모레도 또 해괴한 상태가 계속되는거 아닌가 몰라 -.-;

요 한달여간... 30대를 2달 남겨놓은 시점에서 뭔가 몸이 급속도로 망가지는 느낌.

이것이 30대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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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06/10/25 16: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인데.

심장이나 페가 안좋으면 식은땀이 많이 나요
빨리 병원 가서 진단 받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일반 동네 병원 말고 대학 병원 가서 진단 받아요

대학 병원 마다 잘하는게 틀린데 잘하는데 찾아가 보세요
잘못 찾아가면 병 만들어 오는 경우도 있어요.
글강 | 2006/10/25 20:27 | PERMALINK | EDIT/DEL
으 이놈의 null버그는 스킨을 바꾸지 않는 이상 고쳐질 것 같지가 않습니다 흑흑

으음 ;;; 심장에 더불어 폐까지군요 -.-;
조언과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__)
하이얼레인 | 2006/10/25 17: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웰컴 투 아워 월드 (메이비)

그런 복합적인 증상이 2개월을 넘기면 정신과 ㄱㄱ.

밤에 잠은 잘 주무심'ㅠ'?
글강 | 2006/10/25 20:29 | PERMALINK | EDIT/DEL
뭐 지속성은 아니고, 이런거이 간헐적으로 옛날부터 계속되어 왔던거니까 -_-a 다만 요즘들어 좀 잦을 뿐 ;;;

잠은 잘 자고 있심. 자도자도 졸리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일까나? =_=
가람해무 | 2006/10/25 1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강님 블로그는 어쩐지 포스트가 등록되었는지 안됬는지 몰라서 위와 같은 참사가 자주 일어나는 느낌이 드는군요. 손에 땀이 많이 나는 건 다한증인 것 같네요. 2분만에 흠뻑 젖으면 군대 면제라는 그 다한증....병원에 가보셔야겠어요. ㄱ-;;;
글강 | 2006/10/25 20:30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_-a 스킨을 바꿔주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귀차니즘은 언제나 참사를 압도하기에 버티고 있죠 ;

아는 동생 중에 다한증이 있는 녀석이 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예요 으흐흐흐 ;;;
Arashiel | 2006/10/25 17: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병원이라는 곳은 최대한 일찍 가야 절약 가능한 곳이란 걸 잊으시면 안되요. 건강 좀 챙기세요. -_-;
글강 | 2006/10/25 20:31 | PERMALINK | EDIT/DEL
네 -.-; 치과에서 처절하게 깨닫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요 쿨럭 ;;;
DGDragon | 2006/10/25 1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에도 병원가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 갔나보군 -_-
그러다 진짜 꼴까닥한다? 어 와 억의 차이는 정말 종이 한 장 차이거늘...
글강 | 2006/10/25 20:31 | PERMALINK | EDIT/DEL
... 그건 저주냐 -_
DGDragon | 2006/10/26 20:28 | PERMALINK | EDIT/DEL
병원 가라는 얘기지.
히요 | 2006/10/26 0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엇? 글강 79년생 아니었어?? 2007년에 30살이야?
글강 | 2006/10/26 19:26 | PERMALINK | EDIT/DEL
78되겠심 ( '')
댕디기댕 | 2006/10/26 14: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 치통도 신경이 죽을때까지 참으면 절로 낫습니다. 'ㅂ'
치과가 싫어서 치통이 나을때까지 버티는 제가 보증합지요.
그나저나 글강 아저씨도 한 달 쉬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글강 | 2006/10/26 19:37 | PERMALINK | EDIT/DEL
... 니마 그게 낫는거임? ㄱ-
Layare | 2006/10/29 1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절헌~ 빨간약 한통이면 해결될거같은데.
글강 | 2006/10/30 00:33 | PERMALINK | EDIT/DEL
군바리 즐
Frost | 2006/10/30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절헌..말년휴가 나왔는데 얼굴도 못보고 죽으면 대략 난감함.

..그리고 레이어 군바리 즐
글강 | 2006/10/30 14:00 | PERMALINK | EDIT/DEL
아니 북괴가 핵위협을 가하고 있는 이런 국가적 비상 사태에 직면하여 말년 휴가라니!
당연히 휴가 몰수하고 비상 경계에 돌입해야 하거늘!
| 2006/11/04 0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글강 | 2006/11/04 13:22 | PERMALINK | EDIT/DEL
... 그 '포섭'을 시도하는 즉시 사살되니 낭패 -_
Layare | 2006/11/04 18: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뿌로스트.왜 만 갖고 그래잉. 나보다 일주일 늦게 입대한 가브도 있고만. 육군으로...
크롸라라라라~~~ 100일정도 늦게 제대해도 공군이 편하긴 편한데 히힛.
그나저나 요새 오른손목에 힘만 주면 지끈거려서 죽을맛임. 문제는 힘빼면 그때가 더 아픈건 어찌된거임.
보름넘게 이러는데 의무대가봤자 파스나 던져줄게 뻔하니 안가고있는데.
이거 이런식으로 정비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니 우리나라의 영공방위 임무에 크나큰 손실이로고.
글강 | 2006/11/04 18:53 | PERMALINK | EDIT/DEL
의가사제대 ㄱㄱ
BomB | 2006/12/04 17: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몸살감기약은 향 정신성 의약품이라고 하죠...;;; 다른 성분도 있긴하지만...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생명보존(?) 온전히 하세요.
글강 | 2006/12/04 19:04 | PERMALINK | EDIT/DEL
흐 ; 이 포스트는 좀 된 녀석이죠 :) 지금은 말짱합니다~
감사합니다 (__)
루엘 | 2009/06/23 1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나 심장이 불규칙하고 심하게 쿵쾅거리시는 증상?!
만약에 맞다면 저와 같은 증상이심;;

고거이..급성뭐시기심장부정맥이라능!!
원인은 술과 담배와 커피..(스트레스까징..;;)

계속 [나와 함께 영원토록]Mode로 계속 짊어지고 가실경우..30~40~50대로 넘겨가심..

고거이 바로 심근경색;;

엉아야 나이가 있으신지라~ 빠른 병원 행차를 권유해 보아횸~

P.S 나?! 예전 쓰던 아뒤 까묵었어~;;
걍 Wow 아뒤로 걍 ㄱㄱ;

151번에서 90번때까지 읽고 있다능!!
....姜家 막둥..
글강 | 2009/06/23 12:50 | PERMALINK | EDIT/DEL
어이 이거 2006년에 쓴 글이여 -_-;;;

그나저나 일 안하냐 -_-a 노예처럼 일해도 모자를 판에 서핑이라니 매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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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8/11 21:10, Life]
초고... 라는 거창한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끄적거림만 3개를 비공개로 쌓아놓고 -_-;

정작 제대로 된 포스팅은 하면서 블록을 무단 방치 중임다 ;

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얼추 언급한 바와 같이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욕먹기 위해 야근을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죠 ㄱ-;

사실 엄밀히 말해 욕먹고 계신 분들은 아무 죄도 없는 GM분들... 어익후 아직도 GM이 게임 만들고 패치하고 그러는 줄 아는 유저 님들이 있다니... 님드라 매너 좀.

... 뭐 좀 널널해지면 다시 블로고스피어로 복귀(?)하죠 으으으 ;

...

...

... 제가 어느 게임에 관련되어 있는지 알고 계신 분들께만 드리는 첨언.

PvP 밸런스, PvE 밸런스, 아이템 밸런스, 스킬 밸런스, 보상 세팅, 상점 세팅, AI 세팅, 전장 디자인, 승용물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UI 디자인... 을 혼자!!! 했어효 ㄱ-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니 당연히(?) 난리도 아닌거죠 ㄱ-;

머리 속에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래도 되는 걸까?'밖에 없군요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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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erre | 2006/08/12 2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더운 날 고생 많으심다 :ㅁ:
(시니컬 하게 썼다가, 요즘 주변에서 "좀 세상을 밝게 봐라" 라는 조언이 많이 들려 한줄로 수정했슴다 ^^)
글강 | 2006/08/13 18:35 | PERMALINK | EDIT/DEL
회사가 시원해서 그나마 견딥니다 으흐흐흐 ;
Velikhiy | 2006/08/13 15: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는 저기서 못을 안으로 바꿔주는 센스가 필요할...려나?
[조낸 맞는다]
글강 | 2006/08/13 18:37 | PERMALINK | EDIT/DEL
의도적으로 방치한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으헤헤헤
불멸의하데스 | 2006/08/14 0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생많어~ㅋ

화이삼~==3

나?!
姜씨집안의 잘나가는 막내라고나 할까?!

음핫핫핫핫..;;

먄~ㅋ
추석때 봐요~
글강 | 2006/08/14 10:38 | PERMALINK | EDIT/DEL
동훈이었냐 ㄱ-
want | 2006/08/14 0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게임 관련되셨는지 디기 궁금하네.. 힌트라도? ( -.-
글강 | 2006/08/14 10:38 | PERMALINK | EDIT/DEL
너무 깊이 아시면 다칩니다 ( __)
라프 | 2006/08/14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저는 한글화팀을 결성중입니다.. 패키지 시장 좀 도와보려구요 ㅠㅠ
근데 회사의 다른분들은요?[...]
글강 | 2006/08/14 14:02 | PERMALINK | EDIT/DEL
60 통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힘내셔요~
COH 공동 구매라도 아햏햏 ;

제가 시스템 디자이너니까 일단 저만큼... 다른 파트도 뭐 만만찮죠 ㄱ-;
고어핀드 | 2006/08/16 1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검도부 합숙중인 고어핀드 군의 블로그도 황폐화 낄낄 :D
글강 | 2006/08/16 13:46 | PERMALINK | EDIT/DEL
즐합숙 - -/
| 2006/08/17 16: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Lysithea | 2006/08/25 2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COH 라길래 시티오브히어로즈인줄 알았네...-_-;
오늘도 당직. D-98일.. 그날이 올까유?
글강 | 2006/08/27 17:51 | PERMALINK | EDIT/DEL
안오오. 올 리가 없징.
히요 | 2006/08/26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도 안 널럴해 진 것인가?
글강 | 2006/08/27 17:52 | PERMALINK | EDIT/DEL
쪼오끔 널널한 틈을 타서 찌질거림 하나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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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7/07 17:27, Life]
... 그렇습니다.

이 블록은 제 친구놈이 운영하는 서버에 기생하고 있는 녀석인지라...

숙주가 삐걱대면 속절없이 날아가 버리는 파리목숨 블록이었던 것입니다 T^T



... 그마나 예전에는 블록 접속이 안되면 친구놈한테 전화든 MSN이든 날려서 '야이놈아 고쳐놔!'라고 할 수나 있었죠 -_-a

이노마가 얼마 전에 양키월드로 휭~ 날아가 버려서 연락할 수단도 없고 흑흑흑

원인도 모른 채 80포트가 턱 막히니 뭐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ㄱ-;

그래서 그냥 블록 없어진 셈 치고 딩가딩가 놀고 있... 지는 못했고 일이나 했습니다 ( '')

...

... 한 일주일만에 다시 열린건가요. 흠냐.

뭐 이런 신변잡기 쓰레기 잡설 블록 따위 열리나 닫히나 뭔 상관이랴 싶지만 ( --)

왠지 보고만 있어도 무한의 짜증이 한없이 밀려오는 404 error를 봐오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__)



에잉... 언제나 신속하게 부려먹을 수 있던 전담 서버 관리자가 양키고홈이 되어버렸으니, 저도 Tistory같은 곳으로 콱 건너타 버리등가 해야지 안되겠심다 ( --)



ps. SYOUS 네이놈! 살았는지 죽었는지 MSN이라도 날리등가! 아니 MSN 시간대가 안맞으면 메일이라도 날리등가! 물건너가서 총이라도 맞은 줄 알았다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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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6/07/07 2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교 서버를 쓰던 친구들도 이따금 서버가 막히는 시츄에이션이. 왱알왱알.
글강 | 2006/07/08 14:18 | PERMALINK | EDIT/DEL
그나마 학교 서버는 root 권한을 따오기가 쉽기라도(?) 했는데 ㄱ-
★wendy | 2006/07/07 2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흡 ㅠㅠ 다시보니 반급다 꿀깡블록~
이젠 못보나보당 싶었는데 말이지..
글강 | 2006/07/08 14:18 | PERMALINK | EDIT/DEL
... 없는게 속편했을는지도 ㄱ-
글강 | 2006/07/07 2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헤라 -_-a
댓글 달고 submit을 하면 alert창에 null이라고만 뜨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제대로 등록은 되니까 여러번 글쓰지 마세요 -.-;

... 모르고 있었는데 태터 블록 가보니 이걸 null 버그라고 부르는 모양이군요 ㄱ-;
글강 | 2006/07/07 22:35 | PERMALINK | EDIT/DEL
댓글에 댓글 달기... 는 왜 null이라고 안뜨는건데!!! 버럭!!!
히요 | 2006/07/08 0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쩐지 ,,, 꽤 놀랬더랬지....; 안 열리다가 다시 열리니까 반갑고 좋아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네.
글강 | 2006/07/08 14:19 | PERMALINK | EDIT/DEL
호오... 그거 괜찮군하 -_- 정기적으로 닫았다가 열었다가 반복해보까? ㄱ-
(par)Terre | 2006/07/08 0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랬군요 ^^
(자자.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을 느끼신다면 쏘시는 검다!)
글강 | 2006/07/08 14:20 | PERMALINK | EDIT/DEL
어익후 그 쏘세효 말씀은 1년 넘게 듣는 것 같군효 ㄱ-;
... 라지만 이제는 쏠래야 쏠 시간도 없는... oTL
코프 | 2006/07/08 0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 안내는 무료 계정이나 다른 사람 계정에 얹혀 사는 사람들은 항상 걱정 하는 일 (.....)
글강 | 2006/07/08 14:20 | PERMALINK | EDIT/DEL
... 공짜의 대가인게죠 ㄱ-;
Velikhiy | 2006/07/08 0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에로그로 건너오...[탕!]
글강 | 2006/07/08 14:21 | PERMALINK | EDIT/DEL
모에 취향이 아닌지라... ( --)
오오오옷 | 2006/07/08 1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며칠 접속 안했더니 접속안했던 쿠키라 날라갔군요... 제가 이 블로그에서 어느 아뒤 썻는지 찾는다고 힘드네요 ㄷㄷㄷ 재개장했다니 다행이더랩니다. 저같은 찌질이들 땜에 닫으신줄...
글강 | 2006/07/08 14:21 | PERMALINK | EDIT/DEL
쿨럭 ;
다중 닉네임 체제를 쓰시는 분이셨군요 -_-;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이 하나 있는데... 설마 -_
오오오옷 | 2006/07/08 21:18 | PERMALINK | EDIT/DEL
여기만 이거예요... 나머지는 제 이름과 같은 BomB로 통일하고 있답니다...;; 여긴 왜 오오오옷으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ㅋ
렉곰 | 2006/07/09 09: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음... 다시 열었군효.
이유는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3
syous | 2006/07/10 06: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안하다; 나도 정착되는데로 혹시나 내가 총맞으면 너한테 자동으로 연락가게 해주마 -_-

서버는 조금만 기다려봐. 다른 길을 찾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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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6/05 18:22, Life]
간만에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는 휴일.

여친 니마가 강습하시어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Attack을 걸어왔을 때!!!

... 같이 할만한 게임이 뭐 없나 뒤적뒤적 거리다가 문득 안습 크리티컬 ㄱ-



뭐랄까... 내 여친은 오탁후이지만 오탁후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게임 오탁후란 어떤 게임을 던져준다 할지라도 10분 내로 그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대략 15분 정도 지나면 같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족속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재미 이론'에 나온 식으로 말하자면 '꿰다grok'라고나 할까)

여친 니마는 게임을 꿰고 있지 못하다. 즉 할 줄 아는 게임만 할 줄 안다.

... 따라서 오탁후가 아니라고 하는게 맞겠지만서도...

현재 WOW에서 공대 오피서를 하고 있으며, -_- NeverwinterNights 랜파티 때엔 MOD 경연에서 우승하신 경력도 있고, -_- Age of Mythology 멀티플레이를 미친듯이 즐기신 적도 있으시니...

할 줄 아는 게임만 할 줄 안다지만, 할 줄 아는 게임에 대해서는 완전 오탁후!!!



'해야지'라는 마음만 먹는다면, 하나의 게임을 죽도록 파고들 수 있지만, 정작 게임에 대한 경험이 매우 적어 쉽게 게임을 꿰지는 못하는 유저.

하드코어의 길로 접어들 소지가 다분하니, 잘만 학습시키고 유도하면 여지없이 푀인이 되어버리는 유저.

즉, 미끼질만 라이트하게 잘 하면 얼마든지 돈줄이 되어줄 수 있는 유저.

내 옆에는 그런 유저가 한명 있는 것이다. 옆에서 보고 있자면 얼핏 답답하면서도, 또 참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어제 안구에 습기가 찬 이유는...

문득 돌이켜 보건데, 내가 만드는 게임은 과연 이런 유저를 끌어들여 손쉽고 빠르게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일까?

게임을 꿰지 못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도 손쉽게 접근하고, 손쉽게 익히며, 손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정말 훌륭한 게임인 것은 아닐까?

내 여친같은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을만한 게임이 정말 훌륭한 게임인 것은 아닐까?

물론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어불성설이다.

게임이라는건 타겟층을 가지게 마련이니까. MMORPG는 애초에... 어느 정도 게임을 꿰고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이니까.


하지만 뭐랄까...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나 할까.

내가 만드는 게임을... 정작 나 자신은 여친과 가볍게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조금은 모순으로 느껴진다 ;;;

음음음. 문득 닌텐도 니마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늘어지는 오후의 단상이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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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erre | 2006/06/05 1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기에 가볍게 즐기지 못하는 면도 없잖죠. :)
글강 | 2006/06/07 11:22 | PERMALINK | EDIT/DEL
사실 제가 만든 게임 중에 제 취향인 녀석은 단 하나도 OTL
겜퍼군 | 2006/06/05 19: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ㅋㅋㅋ
글강 | 2006/06/07 11:22 | PERMALINK | EDIT/DEL
쿨럭 ;;;
고어핀드 | 2006/06/05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론은... "사랑하는 여친 니마를 위해 조낸 노력하삼" 인가?

...이런 염장스러운 결론이 있나!!! [버럭]
글강 | 2006/06/07 11:22 | PERMALINK | EDIT/DEL
(par)Terre | 2006/06/07 07: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스킨 바꾸셨군요 :)
글강 | 2006/06/07 11:24 | PERMALINK | EDIT/DEL
예전 버전의 핑크톤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좀 짙은색으로 갈아엎었습니다 ㅎㅎㅎ ;;;
하지만 이것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 OTL 역시 아티스트로서의 소질은 제로 ;
Velikhiy | 2006/06/07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아는사람에게 오블리비언을 소개해줬는데...
3일만에 마을마다 집사고 말사고 아템마다 카멜레온에 오블게를 몽땅 깨버렸더군요...ㄱ-
글강 | 2006/06/07 18:06 | PERMALINK | EDIT/DEL
그것이 진정 오탁후 포스 ㄱ-;;;
loki | 2006/06/08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들 게임을 만들려고 하지만... 도대체 감을 잡을수 없다가... 어머니에게 게임을 접해드렸더니... 좋아 하시더군요. (그 게임은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 결국 아이들과 노인층은 게임 즐기는 연령대가 같다.로 판단해버리고 노인을 위한 게임으로 컨셉을 추가.. ;; (하지만 어머니는 마리오카트 스테이지 1-2에서 항상 타임어택 클리어를 하시는.. 쿨럭..;;)
글강 | 2006/06/08 12:14 | PERMALINK | EDIT/DEL
조금은 엉성한 표현이지만 '귀엽고 아기자기함'은 연령, 성별, 취향을 불문하고 만국 공통으로 가장 부담감없이 먹혀들 수 있는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쉬운 UI, 그 UI로 통제 가능한 지속적인 상황 변화를 만들어 낸다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게임이 되겠죠.

... 라고 하면 말만 쉬운 OTL
loki | 2006/06/08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나 미야모토 시게루가 되는건 아니겠지요.. -_-;;
해보니 가장 어려운 장르... OTL ;;
글강 | 2006/06/09 19:31 | PERMALINK | EDIT/DEL
캐쥬얼 만들 때엔 MMORPG 함 해보고 싶다 생각나고, 또 MMORPG를 해보니 다시 캐쥬얼이 생각나요 으흐흐흐흐
zeRe | 2006/06/10 06: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워 이글루 메인에 뜬 어떤 기사에서 당신이 언급되던데. 이제 조만간 글강님도 유명인 되는거삼? 제길 유명해지기전에 좀더 친해볼껄. ㅋㅋ
글강 | 2006/06/10 11:28 | PERMALINK | EDIT/DEL
워 -.-; 저도 갑자기 그 쪽 로그가 주르륵 남아서 놀랐심 ;
... 그런데 누구세요 -.-;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인류보완 계획 추진기관에는 아는 사람이 ;;;
zeRe | 2006/06/10 1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운차게 파닥거리는 당신을 낚아올리고 멀리 도망 온 사람. ㅋㅋ
글강 | 2006/06/10 19:13 | PERMALINK | EDIT/DEL
버럭!
| 2006/06/11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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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5/03 15:06, Life]
에... 대략 작년. 2005년 4월 13일에 이 신변잡기 블로그가 처음 열렸습니다.

보름 정도 지나서... 2005년 5월 2일천힛을 쳤죠.

그리고 한달 조금 넘어서... 2005년 6월 24일만힛.

...

...

... 2006년 5월 3일 오늘부로 십만힛 쳤습니다.

어이쿠 -.-; 허접스런 글만 바글바글한데다...

요즘은 한달에 5~6 번이나 포스팅할까 말까 싶은 불성실 블록에 힛을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

... 그럼 다음 힛 보고는 백만힛을 치면 그 때에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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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퍼군 | 2006/05/03 1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1년만에 10만힛 추카드립니다. 난 언제 10만힛할까.. ^^;
글강 | 2006/05/04 02:55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10만힛 뭐 금방 하시겠죠 ^^;;;
히요 | 2006/05/03 16: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십만힛 축하행~~

그런데 한달에 6~7회로 포스팅 늘릴 계획은 없는지?

꽤 기다린다구. ㅎ.ㅎ
글강 | 2006/05/04 02:56 | PERMALINK | EDIT/DEL
바빠아아아 -_-;;;
... 회사에서 새벽 2시 56분에 리플달고 있는 상황이니 ;
(par)Terre | 2006/05/03 16: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오프열고 쏘세요. :)
글강 | 2006/05/04 02:56 | PERMALINK | EDIT/DEL
음하하하 -_-a
오프는 커녕 퇴근도 못하고 있으니... OTL
고어핀드 | 2006/05/03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1년만에 10만 힛이라. 전 이제 거의 1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 3만 힛이랍니다. ;ㅁ;

...역시 (par)Terre님의 의견이 가장 확실하군요 >_<)/
글강 | 2006/05/04 02:57 | PERMALINK | EDIT/DEL
힛수를 늘리는 좋은 방법은 역시 게임 커뮤니티에서 낚시질하기임 ( --)
코프 | 2006/05/04 0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 턱 쏘세요...
[???]
글강 | 2006/05/04 02:58 | PERMALINK | EDIT/DEL
쏘세요가 문득 쏘세지로 보이는군요... 음음... 야참이나 먹을까나 (딴소리)
렉곰 | 2006/05/04 0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테터툴즈는 너무 방문자 통계 기능이 허접하던데,
날짜를 특별히 따로 저장해 두셨었나요?
글강 | 2006/05/04 02:58 | PERMALINK | EDIT/DEL
천힛, 만힛 때마다 이런 기록용(?) 포스팅을 해놔서 날짜를 알고 있습니다 :)
wendy | 2006/05/04 0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강군 축하해~*
머 벌써 10만힛이냐..
낼 퇴근해서 한턱 쏘시게나~
싫으면 순대 떡볶이 사들고 오게..
글강 | 2006/05/04 02:59 | PERMALINK | EDIT/DEL
님하 맨허효 ㄱ-
Velikhiy | 2006/05/05 05: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왕 쏘시는김에 저도 하나....[슬쩍 끼여들기]
ㄱ-;;;;
글강 | 2006/05/06 02:29 | PERMALINK | EDIT/DEL
ㄱ-;;;;
오오오옷 | 2006/05/05 15: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접때 어디선지는 몰라도 게임관련 게시판에서 낚시당해 아직도 떡밥을 놓고있지 않는... 오프라... 28일 전후로 부탁드려요 ㅎㅅ ㅎ
글강 | 2006/05/06 02:30 | PERMALINK | EDIT/DEL
흐허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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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5/01 17:57, Life]
실로 오랜만에... 던가 -_-; 으음 기억력이 점점 메멘토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 듯... 마지막으로 쉬어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무튼 실로 오랜만에(!) 이틀을 내리 연짱으로 배째고 쉬었다.

히야아... 역시 사람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달까.

심신이 차분해지는 것을 마구마구 느낄 수 있었는데,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내 안에 들끓고 있던 -_-;;; 유저 니마들에 대한 증오가 샤샤샷 사라져 버리고... '아니 뭐 그딴 것들에 열받고 난리였던겨'라는 배째니즘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는 점.

흐음...

문득 요 몇달간의 포스팅을 되돌아 보니 쪽팔려지는군하 -_-a

뭘 그리 유저들한테 떽떽거리고 싶은게 많았는지... 쯔읍...

뭐 이렇게 분노 게이지를 샤샤샷 내려주고...

이제 어린이날을 비롯하여 온갖 대목(?)이 기다리는 지옥의 5월을 살포시 맞이해 보아효.

...

...

... 5월 말 즈음이 되면 다시 분노 게이지 만땅이 되어 있을 거라는 점에 일단 올인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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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얼레인 | 2006/05/01 1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째니즘이 아니라 그간 깎였던 아머수치가 아닐까효( -_)a
.........더 우울한가 -_-a
고어핀드 | 2006/05/02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숙제하던 대학생 고어핀드 군도 배째라 모드로 ( --)
wendy | 2006/05/03 0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댜기~ 날 생각하며 게이지 소진 ㄱㄱ - _-;;;
loki | 2006/05/03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시 스킬에 포인트 찍으셨군요.. ㅎㅎ
오오오옷 | 2006/05/09 06: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5월에는 과제로인한 체력소모가 다른 달보다 많은듯...

잠깐, 4월은 중간고사고 5월은 과제, 6월은 기말고사.. 언제 놀아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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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4/17 00:31, Life]
노곤노곤한 나날들.

피로 누적이다 뭐다 핑계는 많지만... 내 몸은 내가 알지. 요즘은 그래도 예전에 비해 꽤 많이 쉬고(자고) 있으니 피로의 누적은 아닐 듯 싶다. (... 라지만 입술 옆쪽이 터버린건 몇주 째 나을 기미가 안보이는... 끄응...)

그냥 노곤... -_____- 하다아 ;;;

아흠. 좋지 않아잉. 노곤해서리 만사 구찮고, 노곤해서리 의욕도 주우우욱 땅 속으로 물 스며들듯 녹아 내려가는게 막 느껴질 정도이다.

흠냐... 하지만 세상은 나를 노곤할 수 있게 놔두질 않아효 흑흑흑

할 일도 아직 산더미인데... 이러다 슬럼프라도 왕림하시면 대략 낭패인데잉.

하긴 뭐 게임을 혼자 만드는 것도 아니고 ( --) 내가 좀 흔들흔들한다 해서 설마 개발 못하겠냐 ( --)

...

... 글고보니 귀차니즘이 온몸을 엄습하니 좋은 점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유저 니마들 왈왈대는게 이젠 뭐... 너희는 짖어라 나는 내 할 일 하련다 -_-; 무덤덤덤덤해져 버려서리 별 감흥이 없고, 심신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한... 아흠 이건 좋쿠나하.

하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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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6/04/17 0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학생인 고어핀드 군도 하아품(?)
글강 | 2006/04/17 11:22 | PERMALINK | EDIT/DEL
총학에서 x나게 뛰어야지 -_- 하품할 틈이 어디 있으3
코프 | 2006/04/17 0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등학교 1학년 생인 코프 군도 하아품 [?]
글강 | 2006/04/17 11:22 | PERMALINK | EDIT/DEL
어머나 파릇파릇하셔라 ;ㅁ; 부러워용
(par)Terre | 2006/04/17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 이군요.
글강 | 2006/04/17 11:23 | PERMALINK | EDIT/DEL
그르게요.
여친 니마의 '꽃구경 가자아' 공세가 슬슬 시작되는 계절이... ㄱ-
오오오옷 | 2006/04/17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갓 대학생인 저도 할일은 산더미 같은데 노곤한게 모든 다 귀찮은...

아, 이번주만해도 레포트를 5개나 해야되는데 선배들에 끌려 놀러만 다니는...
글강 | 2006/04/17 14:50 | PERMALINK | EDIT/DEL
그 때엔 놀아도 됩니다! (단호)
... 좋은 것 가르치는군요 ㄱ-
(par)Terre | 2006/04/17 15:33 | PERMALINK | EDIT/DEL
중간고사 철인데...
그럴땐 대략 알콜 스터디가 약발 제대로 먹습니다.;;
오오오옷 | 2006/04/17 19:09 | PERMALINK | EDIT/DEL
하핫 멋진조언 감사요 내일시험인데 역시 오늘도 따라놀러가야겠다는...
겜퍼군 | 2006/04/20 0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날씨가 그렇죠. 자도자도 졸리고 뭔가 졸려서 잔다기 보다는 피곤해서 자는거 같다는.. ㅡㅡㅋ
글강 | 2006/04/20 10:44 | PERMALINK | EDIT/DEL
방금 출근하자마자 바로 키보드에 엎어졌다가 다시 눈뜨니 1시간이 지났습니다 -_-;
겜퍼군 | 2006/04/20 1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상호 링크 요청합니다^^;
글강 | 2006/04/20 20:21 | PERMALINK | EDIT/DEL
넵! 영광입니다 :)
freshrice | 2006/04/22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melong -,-;;
글강 | 2006/04/22 19:20 | PERMALINK | EDIT/DEL
아니 왜 남의 블록 놀러와서는 시비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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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3/04 09:06, Life]
왠지 그냥 내키길래 끄적여보는... 배너 소개를 빙자한 광고입니다 -_-a
보시다시피 이 블록의 하단에는 총 7개의 배너가 걸려 있습니다.
... 엄밀히 말해 배너는 6개군요. 흠흠 ;





일단 이 블록이 기생하고 있는 서버! 최고의 호스팅! 쉐어드쉘!!! (으미 ; 낯간지러운거 ;)
... 의 배너입니다. 글고보니 어찌어찌 올블로그도 Powered by SharedShell을 달고 있군요.
뭐 100억씩 들여 만드는 게임도 당연히 공짜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 쉐어드쉘이 가지는 유일한 약점은 '유료'라는 것일까나요?
... 무료 호스팅을 딱히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유료가 역시 돈내는 만큼 쓰기엔 좋습니다.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음허허허




아니 게임 이야기나 찌질대는 이 블록에 왠 쇼핑몰 배너가???
설마 이 블록이 광고 수익을 내고 있단 말인가?! 라고 하신다면 당연히 오해 -_-a
에... 친구 누님이 운영하시는 패션 쇼핑몰 되겠습니다.
얼마 전에 그 친구 어머님께서 MSN으로 '글강아 알아서 블록에 배너 달아라?'라고 하시니, 어찌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달았습니다. -_-;
여친한테는 바로 옷 두벌 사서 안겼습니다. 예쁘답니다.
그러니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음허허허 ;;;
뭐랄까 요즘 들어 이런 식의 개인 쇼핑몰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개인 미디어 시대도 열리는 마당에, 개인 쇼핑몰이 늘어가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오히려 이 쪽은 남는게 있으니 더 좋군요 -.-;
동생놈 명색이 웹프로그래머인데, 이런거 하나 정도는 뚝딱 만들어 달라고 협박하는 것도 훌륭한 라이프 스킬이죠. 역시 원츄 누님. 사이트에 올라간 카탈로그 사진들은... 당연히 찍사는 그놈인거죠? -_-
그러고 보니 쇼핑몰 관리 프로그램 따위 하루에 뚝딱 만들어내는 그 놈이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최고의 호스팅!도 장사가 잘 된다면 금상첨화... (아아 뭔가 한꺼풀만 들추면 연줄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세상이라는...)




흐음... 올블로그 -_-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는지 심히 의문.
어라 그러고보니 이 배너는 옛버전용이군요. 이번에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 배너 새로 달아야할까 싶지만서도... 제 귀차니즘은 그 정도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제가 뉴스를 접하게 되는 거의 유일한 통로... 오마이뉴스가 꿀꺽 삼켜버린 블로그코리아군요. 뭔가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가끔 들어가보면 여전히 예전 포맷이었던 듯?
흐음... 알아서 개선하시려나 -.-;
올블같은 스타일로 가는 것보다는, 이왕에 언론사를 끼고 있으니 미몹처럼 가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요원해 보이는군요.




만약 태터를 안썼다면... 아마도 미몹에 블록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군요. 적당히 왼쪽으로 갔다가, 가끔은 오른쪽으로 살짜쿵 기울곤 하는 저같은 회색에겐 꽤 재미있는 곳이죠.
오픈블로그를 지원하자마자 냉콤 등록하고 배너 내걸었습니다. 음하.
하지만 미몹의 매력은 오픈블로그같은 곁다리보다는 역시 웹진처럼 가공된 포스트들이 상시 교체된다는 데에 있겠죠.
올블같은 방식도 좋지만... '코드'가 통하는 편집진이 자신의 주관을 어느 정도 담아 메인 화면을 손보는 것도 아직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는데요... 흐음... 게을러서 못찾고 있는 것일는지도 모르죠.




태터를 쓰고 있으면 당연히 달아야 하는 배너 되겠습니다.
마이그레이터 얼릉 만들어 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
그러고보니 태터 센터의 싱크 기능을 한번도 안썼는데... 1.0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면 태터 센터 싱크도 함 써볼까용 -.-;




눌러봤자 남는거 없는 잡쓰레기 낙서장이 XML로 나올 뿐입니다.
엄밀히 말해 이건 배너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죠 =_=;
그냥 아래쪽에 같이 있으니 구색 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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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ikhiy | 2006/03/04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너의 존재를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고어핀드 | 2006/03/04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친 옷 사줄 돈으로 책을 사잣!! >_<)//
글강 | 2006/03/05 2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Velikhiy // 네 -_- 저도 올블 배너가 옛날 이미지라는걸 이 글 쓰면서 처음 깨달았어요 ;;;

고어핀드 // 둘 다 사면 되니 안심 :P
syous | 2006/03/06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 과연 어머니였을까... ( --)
글강 | 2006/03/06 1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syous // -_- 뭐꼬 ; 낚인거임? ;;;
!놀이터 | 2006/03/06 16: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엇, 쉐어드쉘이 좀더 가벼운(?) 사양이 있었군요. 몇년전에 월 1만일때만 보고 굳이 가격보다 안정성을 따질 정도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다른 쪽 이용했는데 끝나면 이전해야겠군요.
(par)Terre | 2006/03/14 2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ㅁ: 아무리 바쁘셔도 업뎃을....
(나쌤이 요즘 잠잠하신 마당에 글강님마저 잠잠하심.. 전 누굴 보고 배우라고요... ㅜ.ㅜ)
글강 | 2006/03/15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par)Terre // 아니 날띠님이라면 몰라도 저한테 배울게 뭐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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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2/02 23:26, Life]
흠냐...

아마 2월 한달은 블로그를 걍 황폐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짜쿵 드는군용 ~_~;

대략 바쁩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건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저 웃지요 -_-a

...

...

...

이로써 혹여나 제 블록에 이 바닥 분들이 오신다면 대충 제 현재 소재지를 몇몇 곳 중의 하나로 압축시킬 수 있으시겠군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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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도마도 | 2006/02/02 2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럼 2월 한달동안 이곳은 제가 점령하겠습니다.[사망]
(par)Terre | 2006/02/03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설마... 밭갈이 하시는 건가요?
고어핀드 | 2006/02/03 1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바하고 있는 고어군의 블로그도 황폐화[낄낄]
글강 | 2006/02/07 15: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콜라도마도 // 식민지화해도 나올게 없는 곳인데요 :P

(par)Terre // 바... 밭갈이요? ;;;

고어핀드 // 인생별거없심
오오옷 | 2006/02/10 0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음 그렇군요..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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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25 10:22, Life]
올블 서핑은 언제나 즐거운 소일거리를 안겨주누나~

[악담으로 보는 별자리]라는 제목에 이끌려 들어가 봤더니... 이거 왠지 대박 ;ㅁ;b




일단 나는 5월생이니까... 황소자리!!!

황소자리(4월 20일~ 5월 20일)

황소자리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원칙에 지나치게 엄격하다.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라면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도 수만년은 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남들의 판단에 휩쓸려 자기주장 없이 살아가게된다. 이렇게 사느니 그냥 자살해 버리겠다. 양자리와 황소자리가 친구가 된다면 황소자리는 철저히 양자리의 시녀 노릇을 해야하며 둘이 싸운다해도 먼저 사과하는 건 언제나 황소자리다. 나약함, 게으름, 우유부단함, 태만 등 인생에 실패하기 위한 조건은 모조리 갖추었으니 혹시라도 황폐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별자리다. 연애운을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왕노릇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래도 자기인생 실패하느니 남의 시종으로나마 좀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황소자리는 알콜중독자와 자폐증이 많다.

...;;; 그리고 내 여자친구의 별자리가 바로... 양자리 OTL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나 근친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에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한다. 주위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성격이 아닐 수 없다. 혹시 주변에 양자리 친구가 있다면 일단 그 앞에서 뭘 잘하고 못하고하는 능력에 관계된 얘기는 하면 안돼며, 질질 짜거나 심각한척 하거든 한대 때려줘라. 잘난 것도 없이 잘난척 하는 양자리는 12개 별자리 중 가장 재수없는 성격이다. 양자리는 성도착증 환자와 강간범들이 많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ㅁ;

아니... 뭔가 웃으면 안될 것 같지만서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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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6/01/25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철저히 마님의 시종 역할을 해보아요 ^_^ 아예 여왕님으로 모시는 것도 좋아 보여요 ^_^
(par)Terre | 2006/01/25 1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왕님이라면.. 서.. 설마....;;;;;;;
syous | 2006/01/25 15: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 염소자리(12월 25일~1월 19일)
자기합리화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염소자리는 다분히 정치가적 성격이 강하다. 보잘것 없는 이기심도 부풀려 원대한 사상으로 변화시키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악인지상주의이다. 수전노이기도하지만 필요할 때 도와달라고하면 자기 일이 있어도 도움을 주는 멍청함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언제나 천칭자리의 먹이감이 된다. 속아 넘어가고도 자기합리화 시켜버리는 이 별자리는 살인되로 사형을 당한다고 해고 할말은 있는 변명의 천재다. 염소자리는 학대당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잠자리에서는 언제나 당하는 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집단 속에서 있는지도 모르는 흐지부지 인간형이며, 평범한 삶을 살지만 절대 그 평범함 이상이 될 수 없는 따분한 사람들이다. 이런 인생을 사느니 절에 들어가 중이 되는게 더 낫다. 다만 원대한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잘만하면 희대의 사기꾼이 될 수도 있다. 마죠키즘과 우울증이 심하다.

... 졸라 뜨끔한데..
글강 | 2006/01/25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왕'이라는 단어에 집착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오탁후'로 모시겠습니다 ( --) 아니 오탁후 중에서도 뭔가 위험한 취향으로...

syous // 졸라 정확한데? -_
콜라도마도 | 2006/01/26 2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8)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남보다 앞서가려는 진취적인 성향과 엄청난 야망의 소유자이지만 재능이나 소질은 눈꼽만치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다.
이 인간들은 언제나 최고가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언제나 노력만하다 끝나버리는 인간들이다. 역사적으로도 전갈자리가 뭔가 이루어낸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위인이 가장 희박한 별자리. 이성적일 때는 다분히 어른스럽고 통찰력도 가지고 있지만 스팀만 받았다하면 모든 걸 다 뒤엎어버리므로 주의하자. 물론, 이 사람들은 20대 전후만 넘기면 대부분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참아주면 눈 앞에서 사라져준다. 과대망상증도 있어서 스스로 엄청난 운명에 휩쓸린 불운의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늘상 웃기지도 않는 우수에 젖어 있다. 이 재능을 살려 신파소설이나 쓰면 좋으련만, 앞서 말했듯이 전갈자리는 거의 모든 분야에 재능이 없다. 성생활에 대해서도 다분히 심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불능이나 불임은 전갈자리가 대부분. 전갈자리는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있으며 살인자가 흔하다
살인자라니[............]

글강// 여왕이 싫으시면 여신님[사망]
고어핀드 | 2006/01/28 1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지구는 돈.. 아니, 여왕님!! +_+!!
하이얼레인 | 2006/02/07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시군요... 끄덕끄덕.(납득)

.............아니, 제가 양자리라(......................) 구구절절 전부 맞심(...)
글강 | 2006/02/07 2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이얼레인 // 아니 왜 당신도 양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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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21 15:42, Life]
이미 상당히 돌고 도는 중인 듯... 암튼 난 Color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하기~



이미지의 시대인지라.


사진빨을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

소위 '얼짱 각도''조명', 그리고 '포토샵'의 축복을 받은 미남 미녀의 2D 이미지 한장이 실재를 위협하는 시대인 것이다.

아아... 개탄스럽구나.

이왕이면 어여쁜 자기 모습을 남기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가나... 도를 넘어선 미화, 혹은 '변장'이라는건 결국 컴플렉스의 발현이 아니고 무엇이랴.

자기 모습에 솔직해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당당하게 자화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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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모습인가!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하쿠나!

살아오며 수많은 사진을 찍어봤지만, 이렇게 내 실제 모습과 똑같이 잘나온 사진은 처음 보는 듯하야...

안구에 습기가 차오른다 ;ㅁ;b

자, 자. 혹시나 제 모습이 궁금하셨던 분이 있었다면... 저 저렇게 생긴 놈입니다.
(아니 농담 아니고 정말 닮았다니까효)




... 또다른 자화상을 찍으실 분은 여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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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6/01/21 1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강 | 2006/01/21 2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어핀드 // 구라 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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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11 11:01, Life]
오타쿠 수준에 미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나름대로 건담 시리즈에 꽤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굳이 과거형으로 '있었다'라 하는 이유는...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흥미를 가질만한 시리즈가 나오지 않기 때문.

G나 Wing이나 Seed같은 것들은 뭐랄까... 별로 건담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나마 턴A가 좀 괜찮긴 했지만... 그것 역시 근본적으로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이 쯤 되면 눈치 빠른 오타쿠 니마들께서는 얼추 눈치를 채시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그렇다. 난 UC 빠돌이다 -_-a

따라서 관심을 가지는 건프라는 오직 UC 뿐 -.-;;;




회사에서 '마일리지'라는 애매한 이름의 포인트(=돈)가 나오는데, 엄밀히 말해 보너스 개념을 상충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이 공돈같은 돈을 어디쓸까 고민하다가, 결국 간만에 건프라를 살포시 질렀다.

MG MK-II와 ZETA가 이번에 2.0이라는 버전을 달고 나오며 건프라계를 뒤흔들고 있는데... 침만 질질 흘리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지름신의 복음을 전파하니 차마 그 신성한 부름을 거역하지 못한 자 사뿐히 질러라~

이미지 출처는 적힌 바와 같이 건담샵. 이미지 무단 사용이지만 둘 다 거기서 지른거니 좀 봐줘!



막투와 제타 둘 중에 어느 녀석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웨이브라이더로 변신을 해보는 순간, 하나 더 지르라는 외침이 내 안에서 울려퍼질 위험'이 없는 -_- 막투로 결정했다.

막투에 건담마커를 같이 지르고도 포인트가 좀 남는데... 그렇다고 제타를 MG로 지를만큼 남지는 않길래 꽤 평이 좋은 HGUC 제타를 함께 질러주는 센스~

결국 배송료를 합쳐서 포인트를 깔끔하게 전량 소진해줬다~ 잇힝~



그러고보니 문득 잊혀진 옛 아가들이 떠올라 살포시 첨부.

SD 덴드로비움... 흐음... 근데 이녀석 분명히 잘 있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는데, 솔로몬으로 날아간건가? 어디갔지? -.-;







... 보면 알겠지만 참 먹선 지저분하게도 그어줬다.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보자는 일념으로 건담 마커를 구입~



... 근데 -_- 차가운 이성으로 생각해 보건데...

막투랑 제타 -_-;;; 얘네들 언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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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 | 2006/01/11 1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덜덜덜덜...
고어핀드 | 2006/01/11 1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SEED에 나오는 Slash Zaku Phamtom을 질러버린 "젊은" 고어핀드 군도 같은 질문으로 고민중-_-; 일단 방패부터 다 칠했어요 덜덜덜
하이얼레인 | 2006/01/11 1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퍼스트와 제타를 "보세요". 빠돌 클래스에서 해방되실겁니다(...)

찌질한건 시드나 UC나 대동소이 하다니까요(...)
글강 | 2006/01/11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SEED랑 G 빼고는 보기는 다 봤음 -_-;
애니로 따지자면 UC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건 0083과 08뿐 -.-;
(par)Terre | 2006/01/11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 먹선의 압박이... :ㅁ:
(먹선 넣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G를 시드나 윙 과 같이 취급하지 말았으면 해요.
(G는 적어도 사나이의 로망 "열혈"이 있지 않습니까?)
글강 | 2006/01/12 0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par)Terre // 엄 먹선 '잘' 넣으면 예뻐요 -.-; 언제나 잘 못넣는 것이 문제이지만 ;;;
... 에 그리고 전 열혈은 게타 하나로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담에서까지 열혈을 보고 싶지는 ;;;
벤시라 | 2006/01/12 11: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강님도 건플라를;;;;덴디 잘 만드셨네요
나중에 제타 만드심 꼭 올려주셔용 ^^
보구 싶음'''
콜라도마도 | 2006/01/16 0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가다 건프라에 '만행'을 저지르는 것도 재미있[탕!]
[MG 새건담에 국방색으로 도색을......-_-;;]
콜라도마도 | 2006/01/16 0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열혈하면 또 마징카이져가 빠질 수 없[.........]
Nairrti | 2006/01/16 1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보니 글강님은 건오타셨군요;
글강 | 2006/01/16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허 제가 왜 오타쿠임 ( --)
Nairrti | 2006/01/26 0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담 죠아하는 사람은 다 건오타;
글강 | 2006/01/26 1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너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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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04 21:20, Life]
요점 정리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한 챕터의 글을 한 문단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한 문단의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편리해 지겠는가! '장문의 압박'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테니.

... 물론 '잘' 요약할 때의 이야기이지만서도...

요점 정리를 한답시고, 챕터의 제목이나 문장 몇 줄을 '그대로' 가져다가 늘어놓기만 하면... 그건 차라리 장문만도 못한 글이 되어버린다.

요점 정리를 한답시고, 글을 관통하는 주제어 '한 단어'만 가져다가 아무 부연 없이 끼워넣으면... 역시 장문만도 못한 글이 되어버린다.



... 이 무슨 지극히 당연하고도 당연하며 당연하여서 당연한 말이냐고? 왜 이런 헛소리를 늘어놓느냐면... 낄낄낄.

즐거운 웹서핑을 하던 도중에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다.

논지 전개가 그리 매끄럽지 못하고, 각 문단 문단이 따로 노는 듯한 인상이 강한 글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몇몇 문단에서 미칠듯이 친숙한 문장들과 단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에... 내 글에서 그대로 긁어간 문장과 단어들이던데?

대략 이 블로그에 있는 글을 3~4편 정도 가져다가, '하나의 포스트를 하나의 문단으로 압축'한 후에, 그것들을 연이어 늘어놓고, 사이사이에 자기 생각인지 혹은 그것도 다른 포스트를 압축한건지 알 수 없는 개념들을 끼워넣어 구성한 글이었다.



낄낄낄. 아 뭐 별로 불쾌하거나 그런 감정같은건 없다. 어차피 나야 불펌같은데 신경쓰지도 않고, 이 경우는 불펌과 성격도 다르니까.

다만...

다만...

다만...

미칠듯이 웃었다. ㅋㅋㅋㅋㅋ 아 쫌 요점 정리 좀 잘해주시지 ;

원래 서로 연결 안되는 글들을 억지로 압축해서 나열해 놓았으니... 이건 뭐 두억시니(눈마새/피마새 참고)가 따로 없게 되더라 ;;;

결정적으로 글을 가져다 쓰시려면 좀 좋은 글을 사용하시지... 왜 하필 이 블로그의 찌질한 글들을 긁어가셨을까 ㅋㅋㅋ



뭐 덕분에 꽤 재미있었으니 ㄳㄳ라고 해야 할까나. 낄낄낄.



ps.
글고보니 리퍼러 로그타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 글이 돌고 돌아 왠 난감한 주장의 근거로 사용되는 것도 가끔 보곤 한다.
거 한창 표절 이야기로 시끄러웠을 때 적었던 글 - 물론 표절론자(?)들의 반대쪽에 서서 썼던 글이... 워째서 표절론자의 주장 근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나 -.-;;;
정보의 바다는 아스트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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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 | 2006/01/05 0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블로그는 국어력을 테스트 하는 곳도 되는군요 -0-;;


그나저나 어떤 글을 긁어갔길래...
글강 | 2006/01/05 0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프 // 국어력이랄 것 까지야 ㅋㅋㅋ 뭐 게임 관련 잡설들 이것저것 긁어갔더군요 ;
고어핀드 | 2006/01/05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칼 오덕후에 로리콘이 난무하는 모 문제있는 학교만큼이나 아&#54671;&#54671;한 일이로군요+_+
| 2006/01/06 09: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글강 | 2006/01/06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 댓글 // 오해하신 모양입니다 :)
뭐랄까... 애써 제 블로그에까지 와서 님과 같은 말씀을 해주실 정도의 '정중함'이 전혀 없는 글이었기에, 저도 이렇게 공개된 포스팅으로 비꼬기까지 한거죠 ^^;
서로 겹칠 일이 없다는 확신(인터넷에서 가지기엔 좀 부족하지만)이 있었기에 저도 함 찌질대 본겁니다 ^^;
'혹시나?'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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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5/12/31 19:42, Life]
어차피 수많은 날들 중의 하나일 뿐.

무한한 시간에 인간이 제멋대로 오만한 기준을 부여하여 만들어낸 연, 월, 일의 구분에 별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해가 되든 말든 -_- 2005년이든 2006년이든... 그냥 수많은 날들 중의 하나일 뿐.

뭘 그까짓걸 가지고 축하니 뭐니 하는지 몰라요.




... 이상 12월 31일에도 회사에서 뒷골 땡기고 있는 불쌍한 중생의 땡깡이었습니다 -_-

즐거운 새해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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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 2005/12/31 2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 하나만으로도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강님. =)
글강 | 2006/01/01 1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꽃순이 //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GDragon | 2006/01/01 2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거에 대해 신경쓰는 글을 쓴 시점에서 &#54973;아의 패배임.
06년도엔 만든 게임 대박 치시오.
글강 | 2006/01/01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지 // 싫어 ( --)
DGDragon | 2006/01/03 0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박치기 싫으면 소박맞는거지 뭐 -_-
(par)Terre | 2006/01/03 1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 복 머니 많이 받으세요 :)
글강 | 2006/01/03 1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par)Terre // 새해 머니 많이 받으세요 ^^;;;
syLee | 2006/01/03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Happy New Year ~
글강 | 2006/01/03 1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syLee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어핀드 | 2006/01/04 1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 복에 압사하세요 ^_^

[...버스 안에서 새해를 맞은 중생의 땡깡 -_-]
글강 | 2006/01/04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어핀드 // 난 전철 안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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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5/11/20 16:14, Life]
자기 자신을 엄밀하게 파악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현재 자신의 상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건... 흐음...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을 공부하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

뭐 나는 그런 쪽에는 전혀 조예가 없다보니... -.-; '나는 나를 잘 안다'라고 확언하기가 참 힘들지만서도...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내 지성, 이성, 감성의 흐름 패턴은 다음과 같다. 대략 인격이 어느 정도 정립된... 20대 초반 이후로 이 패턴이 바뀐 적은 없는 듯 싶다.


우와... 뭔가 알아보기 힘들어 -_-;;;

y축은 대체 뭘 기준으로 세운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아무튼 오버 지수. +로 너무 높이 올라가면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린다. 찌질해 진다고나 할까. 반대로 -로 뚝 떨어지면... 우울하고 음흉하고 암울해져 버린다 -_-; 오버의 정 반대인거지 뭐.

x축은 시간의 흐름.

자아... 일단은 갈색 - 지성.

... 뭐 딱히 설명할 꺼리도 없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감퇴된다 OTL

자신의 지성이 감퇴해 간다는걸 느끼면서도 -_-; 더 열심히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분석하여 체화하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당연히 점점 더 떨어지는거지 -_-;

녹색은 이성.

어라 근데 왜 2줄일까? 이건 나도 내 이성이라는 놈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내 '가식의 발현'이고, 어디까지가 내 '본연의 이성'일까?

겉보기로는 언제나 0에 가까우면서도 약간은 점잖은 수준(아래의 녹색줄)을 유지하는 듯 싶지만... 문득문득 깨닫는 내 본성의 발현은... 아무래도 찌질함(위의 녹색줄)이 아닐까 싶다 -_-;;;

그래서 2줄.

문제는 보라색... 감성.

내가 생각해도 병적으로 왔다갔다 -_-; 굴곡이 엄청나게 심하다.

지성이나 이성은... 웬만해서 위험수위로 접어든 적이 없는 듯 싶지만... 유독 감성만은 종횡무진 왔다리갔다리 난리도 아니다.

... 이녀석만은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 -_-; 분명 나 자신의 변화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방관자로 남게 된다.

①번 포인트는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리는 수준이다. 난 감성이 위험수위로 접어들면... 시간이 흘러 돌이켜 볼 때 부끄러움에 온몸이 닭살로 뒤덥힐만큼 찌질해진다 -.-;;;

뭐 좋게 말하면 매사에 되게 적극적이고 의욕이 넘치게 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나, 나 자신에 대한 배려를 못하게 되어버린다. 찌질찌질... 이런 상태에 빠지는걸 정말 싫어하면서도... 앞서도 말했지만 컨트롤이 안된다 -.-;

대략 요즘 내 상태가 이 ①번 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는게 아닐까. 덕분에 일은 좀 열심히 하는 듯도 싶지만... 에에... 폭탄을 안고 있는 심정이다. 언제 또 찌질함이 툭 튀어나와서 후회할 짓을 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

찌질함이 튀어나오면... 주위의 누군가가 후려갈기든, 혹은 내가 나를 후려갈기든 해서... 뚝 떨어진다. ②번 포인트.

조금은 점잖은 척... 해보지만, 여전히 여파가 좀 남아서는 슬금슬금 오버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급격하게 우울해진다. ③번 포인트. 무슨 조울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해져 버리는 주기가 대략 1달에 1번 정도는 온다. 생리라도 하는 것처럼 -.-;

우울할 땐 뭐... 의욕 제로, 내성적 만땅이 된다. 좀비처럼...

그러다가 또 아무 이유 없이 정상 수준으로 죽 올라가고... 다시 ①번 포인트를 향해 달려간다 -.-;

그나마 한 주기에 대해서는 동일 패턴을 그리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감성만은 컨트롤이 안된다. 내 안에서 제멋대로 구는 나를 관찰하는 기분이랄까...



따라서 이제는 슬슬 위험수위... 내 안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는 듯 싶다. 알아서 자중해야지 -.-; 라지만 이거 원... 언제 또 제멋대로 찌질해 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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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Dragon | 2005/11/20 1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반적인 그래프는 x축이 가로고 y축이 세로임.
글강 | 2005/11/20 1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랏 그러네 -_-;;; 거꾸로 썼다!!!
오오옷 | 2005/11/23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뒤지드래곤님이 지적하기전에는 반대였단말이지? 읏흥...

재밌는 연구다. 아마.. 수험생인(요번에 마친) 저로서는 컴터할때-평상생활-공부-학교 등등.. 따로 구분해서 해야할거같음..

의지가 많이 개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 오늘수능칠때 선생님이 첨부터 끝까지 옆에 있었음 정말 재수없었다..ㅠ.ㅠ
오오옷 | 2005/11/23 2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화이티잉~!' 을 외쳐보세요 잠시나마 탈출하실수 있습니다.

그전에 온갖 부끄러운생각과 민망한 생각이 들지라도 한번 해보세요. 최고예요.
오전에 시험치기 전에 운동장에다가 소리 치고 시험시작했음. 오전에는 성적이 93,89점인데 오후에는 개갈았... 유효시간 6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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