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에 해당되는 글 80건
[글강, 2009/06/03 01:24, Life]
이거이 카테고리를 라이프로 보내야 하능고, 아님 게임으로 보내야 하능겨 -_-a
몰라 걍 잡담은 일단 라이푸 ( '')
1. Left4Dead2
당했다!!!
... DLC 다음은 한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기간 제한 아이템 판매 모델이 곧 나올거라 예측했건만...
밸브 이 님들은 DLC를 아예 후속편으로 팔아먹고 있어!!!
제길! 이런건 예상 못했는데?!
... DLC라는 개념을 패키지 - 확장팩 (or 후속편) 개념에 밀어넣을 생각을 하다니, 이런 용자들 같으니 -_-a
사실 DLC와 확장팩과 후속편과 그냥 컨텐츠 패치들은 그 경계를 뚜렷이 긋기가 실로 애매하니... 만들고 팔아먹는 사람 맘대로이긴 하지만서도 설마 이런 상상도 못한 짓을 하다니!
... 설마... 설마... L4D와 L4D2의 맵이 연동된다등가... 설마, 에이 설마 서버 자체가 아예 연동된다등가 하지는??? 설마아 ~_~
그르나 밸브가 이러케 한다 해도 역시 큰 흐름은 기간 제한 쪽으로 흐를거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업슴 ( '')
2. 20대
...
... 요기까지 진행되는 세대 간 싸움을 몇년 전부터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은데...
(뭐 나도 지난 총선 때 20대한테 뻘소리 싸질렀으니 할 말 업ㅂ지만)
암튼 저가튼 30대 초반은 저 이야기에서 20대에 속해야 하는 건가효, 기성 세대에 속해야 하는 건가효? 갸웃 ~_~
... 은 둘째치고, 문득 든 생각은...
... 라고 반론하면 그 담엔 무슨 이야기가 나올라나 궁금 ㅋ
냅 물론 농담 -ㅅ- 20대 vs 기성 세대로 대충 뭉뚱그려 세대 간의 전선을 형성하려 드는 시도 자체가 병림픽이라 여겨지기에 저런 싸움은 뭔가 시작부터 어긋난거 가타효.
88마넌 세대 아직 안읽어봤는데, 읽어보면 또 생각이 바뀔라나?
암튼 지금으로서는...
솔직히 요즘 대학 사정을 모르기 땜시 20대는 모르겠고... 50대는 너무 멀어서 또 모르겠고...
그나마 가까운 30대와 40대 님드라. 사실 우리들도 만만찮게 쪽쪽 빨려먹고 있자나효???
20대를 욕하기 이전에,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 보자면 또 꼰대(기성 세대?)들을 욕하기 이전에... 일단 우리들 문제부터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나효 -ㅅ-
등록금 빨려먹으면서 그걸 깨닫지 못하는 20대를 걱정하기엔... 사실 30대 초반인 저로서는 40대 말에 이르기까지 앞으로의 20년을 살아가면서 쪽쪽 빨려먹을 현실이 눈에 빤히 보이기 때문에 그게 훨 암담하지 말임미다.
저만 그런건가염? 20대에게 저항과 연대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일단 우리부터 먼저 저항... 은 힘들더라도(흑) 최소한 연대는 좀 해야하지 않을까효?
3. 노무현 그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로... 그 여파가 어떻게 작용하여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는지는 내 예측 능력 밖이지만, 최소한 소망해 볼 수는 있겠지.
내가 바라는 것은 하나.
딴날당 따위나 민주당과는 선을 그을 수 있는... 제발 좀 제대로 '보수'라고 불러줄 수 있는 세력이 이 에너지를 이어서 제대로 결집하기를 기대합니다.
아... 노무현이 과연 보수였는가? 노사모를 보수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식의 이야기로 이어지는건 사절.
그보다는 '난 진보는 아닌 것 같아. 아무래도 보수인 것 같은데... 잠깐 나 딴날당 싫어해. 어 그럼 난 뭐야?' 즈음에서 방황하고 있는 니마들이 이 기회에 어떻게든 수면 위로 올라와 주시면 참 좋겠어효... 정도에서 끗.
에 근데 진보 진영은 과연 이 정국에서 뭘 얻을 수 있을까? 난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별로 얻을게 없어 보여...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분노가 과연 진보 진영의 세를 키우는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반MB 전선의 형성이라는 식으로 혹여 연대에 성공한다 할지라도... 그렇게 모인 세를 진보 진영이 흡수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
그보다는 차라리 진보 진영이 제대로 대결할 수 있는... '적'이 아닌 '반대 편'이 이 기회에 제대로 결집하고 형성되어 주기라도 한다면 다행일거라 생각한다.
두뇌가 점점 퇴행해가니 헛소리에 말장난만 점점 느는거 가터. 암튼 끗.
몰라 걍 잡담은 일단 라이푸 ( '')
1. Left4Dead2
당했다!!!
... DLC 다음은 한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기간 제한 아이템 판매 모델이 곧 나올거라 예측했건만...
밸브 이 님들은 DLC를 아예 후속편으로 팔아먹고 있어!!!
제길! 이런건 예상 못했는데?!
... DLC라는 개념을 패키지 - 확장팩 (or 후속편) 개념에 밀어넣을 생각을 하다니, 이런 용자들 같으니 -_-a
사실 DLC와 확장팩과 후속편과 그냥 컨텐츠 패치들은 그 경계를 뚜렷이 긋기가 실로 애매하니... 만들고 팔아먹는 사람 맘대로이긴 하지만서도 설마 이런 상상도 못한 짓을 하다니!
... 설마... 설마... L4D와 L4D2의 맵이 연동된다등가... 설마, 에이 설마 서버 자체가 아예 연동된다등가 하지는??? 설마아 ~_~
그르나 밸브가 이러케 한다 해도 역시 큰 흐름은 기간 제한 쪽으로 흐를거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업슴 ( '')
2. 20대
기성 세대 : 빨대 꽂혀서 쪽쪽 빨려먹고 있는 20대 님드라 정신 좀 차리셈!
20대 : 아놔 기성 세대 너님들이 세상을 이 모냥으로 만들어 놓고는 왜 우리보고 지랄이심?
기성 세대 : 그래 우리가 그렇게 만든건 잘못이지만, 그래봤자 결국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아님? 당하고 있는 님들이 알아서 좀 해결해 보려고 노력해야 할거 아님?
20대 : 아놔 기성 세대 너님들이 세상을 이 모냥으로 만들어 놓고는 왜 우리보고 지랄이심?
기성 세대 : 그래 우리가 그렇게 만든건 잘못이지만, 그래봤자 결국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아님? 당하고 있는 님들이 알아서 좀 해결해 보려고 노력해야 할거 아님?
...
... 요기까지 진행되는 세대 간 싸움을 몇년 전부터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은데...
(뭐 나도 지난 총선 때 20대한테 뻘소리 싸질렀으니 할 말 업ㅂ지만)
암튼 저가튼 30대 초반은 저 이야기에서 20대에 속해야 하는 건가효, 기성 세대에 속해야 하는 건가효? 갸웃 ~_~
... 은 둘째치고, 문득 든 생각은...
20대 : 세상의 주인은 기성 세대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기성 세대가 가지고 있다며? 근데 왜 지금 세상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기성 세대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잘못된 세상을 바꿔 볼 생각은 안하고, 20대한테만 머라머라카나효?
... 라고 반론하면 그 담엔 무슨 이야기가 나올라나 궁금 ㅋ
냅 물론 농담 -ㅅ- 20대 vs 기성 세대로 대충 뭉뚱그려 세대 간의 전선을 형성하려 드는 시도 자체가 병림픽이라 여겨지기에 저런 싸움은 뭔가 시작부터 어긋난거 가타효.
88마넌 세대 아직 안읽어봤는데, 읽어보면 또 생각이 바뀔라나?
암튼 지금으로서는...
솔직히 요즘 대학 사정을 모르기 땜시 20대는 모르겠고... 50대는 너무 멀어서 또 모르겠고...
그나마 가까운 30대와 40대 님드라. 사실 우리들도 만만찮게 쪽쪽 빨려먹고 있자나효???
20대를 욕하기 이전에,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 보자면 또 꼰대(기성 세대?)들을 욕하기 이전에... 일단 우리들 문제부터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나효 -ㅅ-
등록금 빨려먹으면서 그걸 깨닫지 못하는 20대를 걱정하기엔... 사실 30대 초반인 저로서는 40대 말에 이르기까지 앞으로의 20년을 살아가면서 쪽쪽 빨려먹을 현실이 눈에 빤히 보이기 때문에 그게 훨 암담하지 말임미다.
저만 그런건가염? 20대에게 저항과 연대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일단 우리부터 먼저 저항... 은 힘들더라도(흑) 최소한 연대는 좀 해야하지 않을까효?
3. 노무현 그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로... 그 여파가 어떻게 작용하여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는지는 내 예측 능력 밖이지만, 최소한 소망해 볼 수는 있겠지.
내가 바라는 것은 하나.
딴날당 따위나 민주당과는 선을 그을 수 있는... 제발 좀 제대로 '보수'라고 불러줄 수 있는 세력이 이 에너지를 이어서 제대로 결집하기를 기대합니다.
아... 노무현이 과연 보수였는가? 노사모를 보수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식의 이야기로 이어지는건 사절.
그보다는 '난 진보는 아닌 것 같아. 아무래도 보수인 것 같은데... 잠깐 나 딴날당 싫어해. 어 그럼 난 뭐야?' 즈음에서 방황하고 있는 니마들이 이 기회에 어떻게든 수면 위로 올라와 주시면 참 좋겠어효... 정도에서 끗.
에 근데 진보 진영은 과연 이 정국에서 뭘 얻을 수 있을까? 난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별로 얻을게 없어 보여...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분노가 과연 진보 진영의 세를 키우는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반MB 전선의 형성이라는 식으로 혹여 연대에 성공한다 할지라도... 그렇게 모인 세를 진보 진영이 흡수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
그보다는 차라리 진보 진영이 제대로 대결할 수 있는... '적'이 아닌 '반대 편'이 이 기회에 제대로 결집하고 형성되어 주기라도 한다면 다행일거라 생각한다.
두뇌가 점점 퇴행해가니 헛소리에 말장난만 점점 느는거 가터. 암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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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3/25 13:00, Life]
끄적끄적.
1. 초딩은 만국 공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를 달리고 있슴미다.
초반에는 주변의 니마들과 함께 달리곤 했으나... 바빠지다 보니 사람들이 접속을 안해 oTL
그래서 혼자 양키니마들과 랜덤하게 팀짜고 달렸... 더니만 주구장창 깨지기만 해 oTL
제 주변에서 양키들과 같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흔히 공감하는 바이기도 하거니와 -_-a 특히나 저는 엄청난 인종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졈... 초딩은 만국 공통. (연령상의 초딩이 아님) 근데 양키 초딩들은 질이 더 나빠효. 특히나아 라틴 계열 니마들은... oTL
오죽하면 국산 초딩이 귀여워(?) 보이고, 디씨 니마들의 무례함(?)이 알흠다워 보일카나 -ㅁ-
뭐 DOW2의 경우에는 라틴 니마들은 거의 만나기 힘들고 주로 유럽 니마들... 그래서 요즘은 러시아 초딩들을 증오하기 시작하고 있슴미다 ㄱ-
어제는 독일과 폴란드... 뭔가 역사적으로 미묘한 조합의 니마들과 팀을 짜고 플레이를 했는데, 평소보다 좀 더 심하게 쳐발렸졈. 아니 상대팀에 대체 어떤 굇수들이 있길래... 해서 봤더니만 닉네임에 당당하게 달려있는 [DC] 태그 oTL (심지어 햄갤에서 종종 보던 닉네임들이야 oTL)
넵. 햄갤 팀. 만나기는 힘들긴 하지만서도, 일단 만났다 하면 개쳐발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oTL
역시 혼자 랜덤팀같은걸 하는건 미친 짓이야. [워해머 코리아] 니마들에게라도 굽신거려야지 이 뭐...
아니 그보다 주변의 니마들은 이제 안달리시나효 흙흙
2. 야근은 만악의 근원
다분히 의도적인 자체 크런치 모드 +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 를 지속해온지 이제 거의 반년.
그 반년의 이전에... 초과 근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었는지, 심신이 크런치 모드에 다시 적응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만만찮았지만서도... 뭐 이젠 얼추 적응이 된 듯.
... 이라지만 역시나 다시금 깨닫는 부작용도 만만찮음 oTL
일단 사고 능력이랄까, 창의력같은 부분의 퇴화(!)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뭐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인지라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능.
오히려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만한 부분은 조금 더 심적인 부분이 큰데...
신경이 점점 예민해지고 있음. 팀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크리티컬하졈. 이건 쫌 곤난한뎅. 크런치 완급 조절을 해서라도 해결을 좀 봐야할 듯.
점점 우울해지고 있음. 이건 일에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쵸큼 힘들다능. (죽음에 대한 쓰잘데기 업ㅂ이 센티한 개똥 철학이 머리 속을 빙빙 도는 경우까지 있으니 ㄱ- 이 뭐 미쳐가나효.) 이것도 완급 조절로 해결 춈 봐야 할 듯.
역시 크런치 모드는 피로 누적을 야기하고, 피로 누적은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야기하야... 블라블라.
그래서 역시 야근은 만악의 근원.
... 이지만 일단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는 좀 더 지속해야 하고 ;;;
자체 크런치 모드를 다시 게으름에 함몰되지 않을 정도로 완급 조절하려 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다능. 조금은 반 억지로 나를 질질 끌고 가는 느낌이랄까.
3. 앵겔 지수 하락
요 몇년 간 너무 책을 안읽으며 - 엄밀히 말하자면 언제나 무언가를 읽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책을 보지 않고 맨날 예전에 이미 본 것들만 리바이벌하고 있었음 -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자체 크런치 모드를 시작한 시점과 비슷.
그래서 앵겔 지수를 왕창 낮추는 삶으로 돌아갑세... 라는 결심을 한지 반년 정도.
그 동안 지르고 읽어제낀 신간들이 지난 3년간 본 것들보다 더 많은 듯 ;;;
뭐 경-배하라 eBook. 10권 넘게 질러도 4~5마넌을 잘 넘지 않졈 ㄳ
문제는 eBook으로 출간되는 니마들이 너무 적다는 거지만, 한동안 신간과는 너무 머나먼 삶을 살았던지라 ㄱ- 아직은 이미 출간된 니마들을 질러대는 데에 부족함이 업ㅂ음.
책도 오랜만에 새로운 니마들을 잡다 보니... 예전과 같이 '한 문장마다 머리 속에서 씬 하나가 구성되는 멀티미디어적(?) 독서' 모드로 돌아가는 데에 쵸큼 시간이 걸렸지만, 역시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니 닥치고 계속 읽으면 해결 ㄳ
마찬가지로 요 몇년 간 새로 나온 게임도 너무 아니하고 살았다... 싶어서리, 질러라!
... 질렀더니 엑박 니마가 레드링 크리 oTL
일단 교환은 받았는데 정작 플레이 하려니 쵸큼 구찮넹. 아놔 게임 개발자가 게임 플레이를 구차나 하다니, 이 무슨 막장인가효?
자체 크런치랑 비슷하게, 억지로 '내가 게임을 하도록' 만드는 강제가 춈 더 필요할 듯 ㄱ- 아 잠깐 그래도 DOW2는 달리고 있자나?
1. 초딩은 만국 공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를 달리고 있슴미다.
초반에는 주변의 니마들과 함께 달리곤 했으나... 바빠지다 보니 사람들이 접속을 안해 oTL
그래서 혼자 양키니마들과 랜덤하게 팀짜고 달렸... 더니만 주구장창 깨지기만 해 oTL
제 주변에서 양키들과 같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흔히 공감하는 바이기도 하거니와 -_-a 특히나 저는 엄청난 인종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졈... 초딩은 만국 공통. (연령상의 초딩이 아님) 근데 양키 초딩들은 질이 더 나빠효. 특히나아 라틴 계열 니마들은... oTL
오죽하면 국산 초딩이 귀여워(?) 보이고, 디씨 니마들의 무례함(?)이 알흠다워 보일카나 -ㅁ-
뭐 DOW2의 경우에는 라틴 니마들은 거의 만나기 힘들고 주로 유럽 니마들... 그래서 요즘은 러시아 초딩들을 증오하기 시작하고 있슴미다 ㄱ-
어제는 독일과 폴란드... 뭔가 역사적으로 미묘한 조합의 니마들과 팀을 짜고 플레이를 했는데, 평소보다 좀 더 심하게 쳐발렸졈. 아니 상대팀에 대체 어떤 굇수들이 있길래... 해서 봤더니만 닉네임에 당당하게 달려있는 [DC] 태그 oTL (심지어 햄갤에서 종종 보던 닉네임들이야 oTL)
넵. 햄갤 팀. 만나기는 힘들긴 하지만서도, 일단 만났다 하면 개쳐발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oTL
역시 혼자 랜덤팀같은걸 하는건 미친 짓이야. [워해머 코리아] 니마들에게라도 굽신거려야지 이 뭐...
아니 그보다 주변의 니마들은 이제 안달리시나효 흙흙
2. 야근은 만악의 근원
다분히 의도적인 자체 크런치 모드 +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 를 지속해온지 이제 거의 반년.
그 반년의 이전에... 초과 근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었는지, 심신이 크런치 모드에 다시 적응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만만찮았지만서도... 뭐 이젠 얼추 적응이 된 듯.
... 이라지만 역시나 다시금 깨닫는 부작용도 만만찮음 oTL
일단 사고 능력이랄까, 창의력같은 부분의 퇴화(!)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뭐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인지라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능.
오히려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만한 부분은 조금 더 심적인 부분이 큰데...
신경이 점점 예민해지고 있음. 팀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크리티컬하졈. 이건 쫌 곤난한뎅. 크런치 완급 조절을 해서라도 해결을 좀 봐야할 듯.
점점 우울해지고 있음. 이건 일에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쵸큼 힘들다능. (죽음에 대한 쓰잘데기 업ㅂ이 센티한 개똥 철학이 머리 속을 빙빙 도는 경우까지 있으니 ㄱ- 이 뭐 미쳐가나효.) 이것도 완급 조절로 해결 춈 봐야 할 듯.
역시 크런치 모드는 피로 누적을 야기하고, 피로 누적은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야기하야... 블라블라.
그래서 역시 야근은 만악의 근원.
... 이지만 일단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는 좀 더 지속해야 하고 ;;;
자체 크런치 모드를 다시 게으름에 함몰되지 않을 정도로 완급 조절하려 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다능. 조금은 반 억지로 나를 질질 끌고 가는 느낌이랄까.
3. 앵겔 지수 하락
요 몇년 간 너무 책을 안읽으며 - 엄밀히 말하자면 언제나 무언가를 읽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책을 보지 않고 맨날 예전에 이미 본 것들만 리바이벌하고 있었음 -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자체 크런치 모드를 시작한 시점과 비슷.
그래서 앵겔 지수를 왕창 낮추는 삶으로 돌아갑세... 라는 결심을 한지 반년 정도.
그 동안 지르고 읽어제낀 신간들이 지난 3년간 본 것들보다 더 많은 듯 ;;;
뭐 경-배하라 eBook. 10권 넘게 질러도 4~5마넌을 잘 넘지 않졈 ㄳ
문제는 eBook으로 출간되는 니마들이 너무 적다는 거지만, 한동안 신간과는 너무 머나먼 삶을 살았던지라 ㄱ- 아직은 이미 출간된 니마들을 질러대는 데에 부족함이 업ㅂ음.
책도 오랜만에 새로운 니마들을 잡다 보니... 예전과 같이 '한 문장마다 머리 속에서 씬 하나가 구성되는 멀티미디어적(?) 독서' 모드로 돌아가는 데에 쵸큼 시간이 걸렸지만, 역시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니 닥치고 계속 읽으면 해결 ㄳ
마찬가지로 요 몇년 간 새로 나온 게임도 너무 아니하고 살았다... 싶어서리, 질러라!
... 질렀더니 엑박 니마가 레드링 크리 oTL
일단 교환은 받았는데 정작 플레이 하려니 쵸큼 구찮넹. 아놔 게임 개발자가 게임 플레이를 구차나 하다니, 이 무슨 막장인가효?
자체 크런치랑 비슷하게, 억지로 '내가 게임을 하도록' 만드는 강제가 춈 더 필요할 듯 ㄱ- 아 잠깐 그래도 DOW2는 달리고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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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2/14 21:09, Life]
아아... 발랑까진 데이?
... 라고 솔로 시절에는 말장난하곤 했는데 말이졈.
뭐 이제는 유부남이니... 발렌타인 데이이든, 발랑까진 데이이든 그닥 의미가 업ㅂ...
그래서 오늘은?

so what?
...
...
...
... 아 넵. 솔로 여러분.
할복의 시간이 왔슴미다.
ㅂㅂ. 즐즐.
... 이라고는 하지만 작년에는 발렌타인 데이 따위 기억에서 잊어버린 채, 화이트 데이만 챙겨먹은 주제에... 금년에 이렇게 해봤자... -_
... 라고 솔로 시절에는 말장난하곤 했는데 말이졈.
뭐 이제는 유부남이니... 발렌타인 데이이든, 발랑까진 데이이든 그닥 의미가 업ㅂ...
그래서 오늘은?

넵. 핸드메이드.
so what?
...
...
...
... 아 넵. 솔로 여러분.
할복의 시간이 왔슴미다.
ㅂㅂ. 즐즐.
... 이라고는 하지만 작년에는 발렌타인 데이 따위 기억에서 잊어버린 채, 화이트 데이만 챙겨먹은 주제에... 금년에 이렇게 해봤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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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11 01:41, Life]
본인과 마눌니마는 동갑, 이제 2009년이 되었으니 32세 -ㅁ-;
냅. 늙었다고 하기엔 젊지만, 글타고 또 어리다고 하기엔 제법 나이가 적지 않은... 애매모호한 뭐 그렇다능.
... 암튼 그런데.
일단 결혼까지 했으니, 마눌니마의 취향은 1차적으로(?) 이 몸한테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즉 32세의 시커먼 아자씨 취향... 이었는데 -ㅁ-!
언제부터인가 마눌니마가 아이돌에게 하악대기 시작했다.
그것도 띠동갑에 육박하는 꼬꼬마들에게 (...)
그니까 이런 애들.

혹은 이런 애들...

또는 이런 애들 말이다.

아 냅. 뭐 그럴 수도 있지 (...)
서른살 넘은 아줌마는 아이돌 좋아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효 (...)
그런데...
얼마 전부터 마눌니마의 취향은 더욱 나이가 내려가서...
이제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 애 ㄱ-

아 놔 ㄱ-
어쩌라고 ㄱ-
(혹은 어쩌려고? ㄱ-)
... 마눌니마가 갈수록 쇼타콘이 되어가는 것 같아효 ㄱ-
냅. 늙었다고 하기엔 젊지만, 글타고 또 어리다고 하기엔 제법 나이가 적지 않은... 애매모호한 뭐 그렇다능.
... 암튼 그런데.
일단 결혼까지 했으니, 마눌니마의 취향은 1차적으로(?) 이 몸한테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즉 32세의 시커먼 아자씨 취향... 이었는데 -ㅁ-!
언제부터인가 마눌니마가 아이돌에게 하악대기 시작했다.
그것도 띠동갑에 육박하는 꼬꼬마들에게 (...)
그니까 이런 애들.

혹은 이런 애들...

또는 이런 애들 말이다.

아 냅. 뭐 그럴 수도 있지 (...)
서른살 넘은 아줌마는 아이돌 좋아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효 (...)
그런데...
얼마 전부터 마눌니마의 취향은 더욱 나이가 내려가서...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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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 ㄱ-

아 놔 ㄱ-
어쩌라고 ㄱ-
(혹은 어쩌려고? ㄱ-)
... 마눌니마가 갈수록 쇼타콘이 되어가는 것 같아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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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10 16:53, Life]
키워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이 키워드로 정립될만치 명징해지면... 그제서야 해결책 역시 명확해진다.
지난 몇 달 간 나를 짓눌렀던 것은 내 헛된 욕심.
그것이 무엇인지 흐릿한 실체를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의 키워드로 정립할 수 없었기에...
나는 그게 무언지 알면서도 그걸 통제할 수 없었고, 적지 않은 대미지를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위에 선사하며 그저 괴로워 할 뿐이었다.
내 헛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한가지.
어떻게 해야할는지 흐릿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의 키워드로 정립할 수 없었기에...
나는 그저 미련하게 그 한가지에만 매달리면서, 적지 않은 대미지를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위에 선사하며 그저 괴로워 할 뿐이었다.
결국 간단한 것을...
정작 정리를 해보고 나니... 조금은 우습달까.
지난 몇 달 간의 괴로움이 그저 하찮고 찌질해 보일 뿐이다.
사실 몇 개의 문장 - 키워드로 정리해 보면 이렇게 간단한 것을.
다만 적절한 단어를 찾지만 못했을 뿐, 나는 주욱 알고 있었는데.
단 한 번도 나를 배신한 적이 없는 내 영원한 벗 - 시간이여, 이제서야 키워드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은 결국 네 덕분일까?
그렇다면 나는 다만 너를 믿으며, 그저 내 괴로움을 내 안으로만 갈무리하며, 견뎌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을까?
글쎄. 모르겠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만약 시간을 되돌려 몇 달 전의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아마 내가 했을 행동은 여전히 똑같았을 터...
이제 와 이걸 후회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나는 이런 식으로 나에게 짓눌려 본 적은 아직 없으니까.
이것이 첫경험인 셈이니까.
다만... 다시 겪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미래에 다시 이러한 짓눌림이 나를 엄습해 온다면 그 때 내가 대처하는 자세는 달라지겠지.
두 번은... 이러지 않을거니까.
그저 그 동안 내가 상처를 주고, 마음 고생을 시킨,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내해 주고 염려해 주셔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이 키워드로 정립될만치 명징해지면... 그제서야 해결책 역시 명확해진다.
지난 몇 달 간 나를 짓눌렀던 것은 내 헛된 욕심.
그것이 무엇인지 흐릿한 실체를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의 키워드로 정립할 수 없었기에...
나는 그게 무언지 알면서도 그걸 통제할 수 없었고, 적지 않은 대미지를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위에 선사하며 그저 괴로워 할 뿐이었다.
내 헛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한가지.
어떻게 해야할는지 흐릿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의 키워드로 정립할 수 없었기에...
나는 그저 미련하게 그 한가지에만 매달리면서, 적지 않은 대미지를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위에 선사하며 그저 괴로워 할 뿐이었다.
결국 간단한 것을...
1% × 0% × 50%는 그저 0%일 뿐이다.
하지만 절망만 계속 하고 있는다면, 영원히 0%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이것을 1% × 50% × 5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
그러면 나는 0.25%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아니, 이것은 99.75%의 절망이 아니다.
나는 0.25%의 희망을 가지려 노력할 수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하지만 절망만 계속 하고 있는다면, 영원히 0%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이것을 1% × 50% × 5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
그러면 나는 0.25%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아니, 이것은 99.75%의 절망이 아니다.
나는 0.25%의 희망을 가지려 노력할 수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간단하다고 한 주제에 너무 길다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이 키워드는 나의 키워드.
타인이 쉽사리 이해할 수 있을만치 더 다듬어 정제할 능력은 내게 없다.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이 키워드는 나의 키워드.
타인이 쉽사리 이해할 수 있을만치 더 다듬어 정제할 능력은 내게 없다.
정작 정리를 해보고 나니... 조금은 우습달까.
지난 몇 달 간의 괴로움이 그저 하찮고 찌질해 보일 뿐이다.
사실 몇 개의 문장 - 키워드로 정리해 보면 이렇게 간단한 것을.
다만 적절한 단어를 찾지만 못했을 뿐, 나는 주욱 알고 있었는데.
단 한 번도 나를 배신한 적이 없는 내 영원한 벗 - 시간이여, 이제서야 키워드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은 결국 네 덕분일까?
그렇다면 나는 다만 너를 믿으며, 그저 내 괴로움을 내 안으로만 갈무리하며, 견뎌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을까?
글쎄. 모르겠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만약 시간을 되돌려 몇 달 전의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아마 내가 했을 행동은 여전히 똑같았을 터...
이제 와 이걸 후회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나는 이런 식으로 나에게 짓눌려 본 적은 아직 없으니까.
이것이 첫경험인 셈이니까.
다만... 다시 겪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미래에 다시 이러한 짓눌림이 나를 엄습해 온다면 그 때 내가 대처하는 자세는 달라지겠지.
두 번은... 이러지 않을거니까.
그저 그 동안 내가 상처를 주고, 마음 고생을 시킨,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내해 주고 염려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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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05 19:20, Life]
이 무슨 종합병원 리포트도 아니고 -ㅁ-;
감기는 이틀만에 똑 떨어졌으니 다행스럽지만...
요즘 들어 새로 생긴 지병(?)인 불면증이 오늘 또 엄습하시아...
대체 몇시에 '겨우' 잠이 들고 몇시에 일어난건지 하루종일 헤롱헤롱 ~_~
흐음 근데 이걸 '불면증'이라고 해버리면 정말로 이 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듯 싶고...
'난면증(?)' 정도라고 해야 할라나 ;
암튼 한 달 넘게, 일주일에 2~3일 꼴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ㄱ-
뭐. 그래도 대충 왜 요로코롬 잠이 안오는지에 대한 이유는 예측이 되나니... 감수할만 하다능.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무한 루프 -ㅁ-;;;
뭐 이런건데, 애초에 내가 이러기로 한거니까리 그냥 감수하면 될 듯.
... 이라지만 역시 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날로 먹기'를 좋아하니까 ( '')
한계 지점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깔짝깔짝 줄타기 좀 하다가, 견딜만 한 지점에서 안착하면 될 듯.
아 여담으로.
친구 한 명이 오늘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그 앞 길에 고생문이 화알~짝 열리고, 고생하는 만큼의 성과와 수확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공개적으로 저주(?)하나이다 ( --)
감기는 이틀만에 똑 떨어졌으니 다행스럽지만...
요즘 들어 새로 생긴 지병(?)인 불면증이 오늘 또 엄습하시아...
대체 몇시에 '겨우' 잠이 들고 몇시에 일어난건지 하루종일 헤롱헤롱 ~_~
흐음 근데 이걸 '불면증'이라고 해버리면 정말로 이 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듯 싶고...
'난면증(?)' 정도라고 해야 할라나 ;
암튼 한 달 넘게, 일주일에 2~3일 꼴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ㄱ-
뭐. 그래도 대충 왜 요로코롬 잠이 안오는지에 대한 이유는 예측이 되나니... 감수할만 하다능.
뿌린 대로 거두리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는 법.
(기회 비용의 법칙인가...? 어랍쇼. 이거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말일세 -ㅁ-)
너 자신을 알라.
그러므로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무한 루프 -ㅁ-;;;
뭐 이런건데, 애초에 내가 이러기로 한거니까리 그냥 감수하면 될 듯.
... 이라지만 역시 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날로 먹기'를 좋아하니까 ( '')
한계 지점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깔짝깔짝 줄타기 좀 하다가, 견딜만 한 지점에서 안착하면 될 듯.
아 여담으로.
친구 한 명이 오늘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그 앞 길에 고생문이 화알~짝 열리고, 고생하는 만큼의 성과와 수확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공개적으로 저주(?)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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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1/03 14:23, Life]
어제는 총 팀원 23명 중에 3명만 남기고 20명이 감기에 걸려버리는... 환자촌 사태가 발생 ㄱ-
이 뭐 사무실에서 바이러스 배양하는 건가염 ;;;
건물 입구에 바이오 하자드 차폐막이라도 쳐야 할 것 같다능.
아무튼 어찌어찌 운좋게(?) 살아남은 3인 중의 한 명이 되어 룰루랄라하고 있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보니 목이 탱탱... ㄱ-
아놔 -_-a
제씨니마가 '이 감기는 잠복기가 하루라능. 당신도 내일이면 끝이야.'라고 했었는데 설마 정말 그렇게 될 줄이야... ㄱ-
그래서 열심히 고민 중이라능.
오늘 출근을 해야 하는데... ㄱ-
이 상태로 출근해서 과연 일이 제대로 될까나. 해야 하는 일이 무려 '전투 수치 밸런싱'인데 ㄱ-;;;;;
몇달 전 독하게 감기에 걸려서는 약먹고 헤롱대는 상태로 일했을 때엔 나름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왔었으니... 또 약에 취해 일을 해볼ㄲ... 아니 잠깐 밸런싱을 그런 식으로 해도 되는걸ㄲ...
걍 오늘은 어떻게든 감기 떨어지게 잠복했다가 내일 출근할까나 ㄱ-
... 설마 오늘 어떻게든 감기를 떨궜는데 내일 사무실에 남아있는 잔존 세력에게 재감염되는 난감한 사태가 일어나지는... ㄷㄷㄷ
에잇 몰라. 배째자.
혹여 우리 사무실에서 배어나온 바이러스가 테헤란로 일대로 퍼져나가고 있을는지도 모를 일이니 특히나 근처 분들은 조심하시압 ㄱ-
이 뭐 사무실에서 바이러스 배양하는 건가염 ;;;
건물 입구에 바이오 하자드 차폐막이라도 쳐야 할 것 같다능.
아무튼 어찌어찌 운좋게(?) 살아남은 3인 중의 한 명이 되어 룰루랄라하고 있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보니 목이 탱탱... ㄱ-
아놔 -_-a
제씨니마가 '이 감기는 잠복기가 하루라능. 당신도 내일이면 끝이야.'라고 했었는데 설마 정말 그렇게 될 줄이야... ㄱ-
그래서 열심히 고민 중이라능.
오늘 출근을 해야 하는데... ㄱ-
이 상태로 출근해서 과연 일이 제대로 될까나. 해야 하는 일이 무려 '전투 수치 밸런싱'인데 ㄱ-;;;;;
몇달 전 독하게 감기에 걸려서는 약먹고 헤롱대는 상태로 일했을 때엔 나름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왔었으니... 또 약에 취해 일을 해볼ㄲ... 아니 잠깐 밸런싱을 그런 식으로 해도 되는걸ㄲ...
걍 오늘은 어떻게든 감기 떨어지게 잠복했다가 내일 출근할까나 ㄱ-
... 설마 오늘 어떻게든 감기를 떨궜는데 내일 사무실에 남아있는 잔존 세력에게 재감염되는 난감한 사태가 일어나지는... ㄷㄷㄷ
에잇 몰라. 배째자.
혹여 우리 사무실에서 배어나온 바이러스가 테헤란로 일대로 퍼져나가고 있을는지도 모를 일이니 특히나 근처 분들은 조심하시압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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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5/01 00:15, Life]
아익 이런 고어한 니마 같으니 난 바통 싫어한다니까 -_-a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끗 'ㅅ'/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 사실 잘 기억이 안남미다 -_-a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흐음 이 기회에 함 봅시다.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게임 개발자 블로그?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블로그 이웃? 에... 오프라인의 친분 업ㅂ이 블로그만으로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 업ㅂ다능.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일단 메신저에 glekang.com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 둔 사람은 총 8명. 그르나... 카테고리 정리를 안한지가 백만광년인지라 ㄱ- 심지어 이 8명 중에 '누구지?'라며 갸우뚱하게 되는 사람이 4명이나 ;;;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불여우를 쓰다보니 일단 제 블로그는 계속 탭으로 열어두고 보는 편. 그러나 뭔가 건드리는 경우는 거의 업ㅂ...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4번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딱히 블로그 이웃이라 할만한 사람이 별로 업ㅂ으니...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권하게 되었다는 점은 나름 바뀐 점이랄까.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에... '존경'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이는 것은 뭔가 쫌 그렇지만, 하나의 지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자신의 식견을 피력하는 블로거들을 좋아함미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블로그의 수준은 어떻게 평가하나효?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언제나와 같이 다음은 업ㅂ다.
끗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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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8/06 17:20, Life]
***** 미리니름 있음 *****
아놔 요즘 분위기가 왜 요모냥인지 D-War 얘기 하기가 무서울 정도.
그래도 영화 블록(히밤 언제부터?)으로서 꿋꿋이... -_-a 라기 보다는 뭐 봤으니까 걍 끄적.
(게임 얘기는 안하나효? 머엉... 요즘은 두뇌를 게임 쪽으로 돌리기엔 개인적으로 잡다한 용무가 워낙 많아서리 -_-a)
일단 간단하게 두 줄로 요약하자면...
1. 한 10여년 전의 한국 영화들이 흔히 보여주던 스토리 전개, 연출, 연기력 등의 총체적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으되, CG빨로 싸그리 커버해서 겉포장은 예쁘게 한 영화.
2. 하지만 그 어여쁨이 딱 7000원만큼은 되니, 최소한 돈이 아깝지는 않다.
한 줄 요악.
뽀샵질을 워낙 잘해서 얼핏 보면 인터넷 얼짱이지만, 사실 그 쌩얼은 얼꽝... 까지는 아니고 안타깝다능.
(외모 지상주의적 발언에 발끈하실 분들께는 미리 굽신굽신)
'한국 영화가 다 그렇지 뭐'라는 이야기를 하던 옛날과, '한국 영화 어디 내놔도 별로 뒤질 거 엄죠'라는 이야기를 할만한 요즘의... 중간 선상에 서 있는 영화랄까? 그야말로 갓쓰고 자전거 타는 듯한 ;;;
차라리 아예 옛날 필이 나등가, 아님 제대로 세련되등가 ;;;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느낌이다.
5년 정도 전에 나왔어야 할 과도기적 영화가 지금 나와버린 듯한 느낌? 그래서리 더욱 미묘하다. 분명 흠잡을만한 구석이 여기저기 많이도 보이는데, 정작 또 CG빨은 압도적이니 -_- 이걸 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CG빨로 비교 선상에 오를만한 트랜스포머는... 차라리 간단하다. CG 자랑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 어찌아니 간결하리오. '훌륭한 CG임미다 짝짝짝'하면 끝이다. 스토리? 먹는 건가효? 트랜스포머에서 별로 스토리 기대 안해효.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속도나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효.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다 히밤)
그런데 디워는... -_-a CG는 훌륭하네효. 마지막의 이무기 전투씬은 압도적이었음. 트랜스포머 후반 대전투씬보다는 차라리 이 쪽이 더 괜찮았던 듯. 스토리? 애초에 별로 신경 안써효. 아니 신경쓴다 해도... 사실 디워의 스토리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 여름용 가족 영화로서 스토리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어째서... why... 전개되는 속도는 광속이요, 장면 사이의 인과성은 텀벙텀벙 물말아 먹어버리시나효 ;;;
왜 굳이 90분으로 만들어서 속도 따라가기도 힘들게 한 것일까나. 요즘 대세에 따라 120분 정도만 되었어도 전개 속도의 완급 조절이 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_-a
기타 등등. 즉 문제는... 설명이 없어. 관객의 상상력을 너무 혹독하게 자극하시고, 관객이 알아서 인과를 짜맞추게 하시다니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그렇게 불친절하지 않아효 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돈 아까운 영화냐? 하면 그건 또 그 정도는 아니다. 돈이 안아까운 사람도 있을테고, 나처럼 딱 돈 값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마지막으로 돈 아까운 사람도 있을테지만. 문제는 이 셋의 비율이 비슷비슷하다는 점일까? 세력이 비슷하니 싸움이 벌어진다고나 할까 ㄱ-
차라리 못 만든 영화였다면 까심으로 대동단결할테니 싸움은 안난다. 잘 만든 영화였다면야 빠심으로 대동단결할테고. 디워는 이도 저도 아니고... 중간에 걸쳐있다. 그러니 싸움이 나는 듯.
이 난리를 황우석 때의 파시즘으로 연결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세상이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니다 싶고, 걍 오만가지 음모론에 다른 감독이나 평론가들 잡아 먹으려 드는 님들이야 '그게 원래 좀 난치병이라...'는 생각 정도?
뭐 그래서리 내가 내리는 결론은...
D-War. 딱 7000원. 잘 만든 영화 아님. 돈아깝지는 않음.
ps. 자 이제 또 한달 정도 블록 방치??? -_-a 아니 저 이사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만렙도 찍어야 하고, 투기장도 뛰어야 하고 이리저리 바쁘다능... ( --) 이라고 하면 사실 핑계고 걍 구차나서 방치될 가능성 매우 높... ㄱ-
아놔 요즘 분위기가 왜 요모냥인지 D-War 얘기 하기가 무서울 정도.
그래도 영화 블록(히밤 언제부터?)으로서 꿋꿋이... -_-a 라기 보다는 뭐 봤으니까 걍 끄적.
(게임 얘기는 안하나효? 머엉... 요즘은 두뇌를 게임 쪽으로 돌리기엔 개인적으로 잡다한 용무가 워낙 많아서리 -_-a)
일단 간단하게 두 줄로 요약하자면...
1. 한 10여년 전의 한국 영화들이 흔히 보여주던 스토리 전개, 연출, 연기력 등의 총체적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으되, CG빨로 싸그리 커버해서 겉포장은 예쁘게 한 영화.
2. 하지만 그 어여쁨이 딱 7000원만큼은 되니, 최소한 돈이 아깝지는 않다.
한 줄 요악.
뽀샵질을 워낙 잘해서 얼핏 보면 인터넷 얼짱이지만, 사실 그 쌩얼은 얼꽝... 까지는 아니고 안타깝다능.
(외모 지상주의적 발언에 발끈하실 분들께는 미리 굽신굽신)
'한국 영화가 다 그렇지 뭐'라는 이야기를 하던 옛날과, '한국 영화 어디 내놔도 별로 뒤질 거 엄죠'라는 이야기를 할만한 요즘의... 중간 선상에 서 있는 영화랄까? 그야말로 갓쓰고 자전거 타는 듯한 ;;;
차라리 아예 옛날 필이 나등가, 아님 제대로 세련되등가 ;;;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느낌이다.
5년 정도 전에 나왔어야 할 과도기적 영화가 지금 나와버린 듯한 느낌? 그래서리 더욱 미묘하다. 분명 흠잡을만한 구석이 여기저기 많이도 보이는데, 정작 또 CG빨은 압도적이니 -_- 이걸 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CG빨로 비교 선상에 오를만한 트랜스포머는... 차라리 간단하다. CG 자랑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 어찌아니 간결하리오. '훌륭한 CG임미다 짝짝짝'하면 끝이다. 스토리? 먹는 건가효? 트랜스포머에서 별로 스토리 기대 안해효.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속도나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효.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다 히밤)
그런데 디워는... -_-a CG는 훌륭하네효. 마지막의 이무기 전투씬은 압도적이었음. 트랜스포머 후반 대전투씬보다는 차라리 이 쪽이 더 괜찮았던 듯. 스토리? 애초에 별로 신경 안써효. 아니 신경쓴다 해도... 사실 디워의 스토리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 여름용 가족 영화로서 스토리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어째서... why... 전개되는 속도는 광속이요, 장면 사이의 인과성은 텀벙텀벙 물말아 먹어버리시나효 ;;;
왜 굳이 90분으로 만들어서 속도 따라가기도 힘들게 한 것일까나. 요즘 대세에 따라 120분 정도만 되었어도 전개 속도의 완급 조절이 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_-a
> LA에서 거대한 폭발이 있기는 있었던 건가효. 난 무슨 공사장인 줄 알았구만. 그런건 좀 알려달라고. 영화 초반에 CG 좀 동원해서 폭발이 있었다는 인과를 보여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초반 임팩트도 좀 주시고 말이죵.
> 땅에 반쯤 파묻혀 있는걸 보고는 비늘인 줄 바로 알아채시다니... 뭐 옛날에 한번 봤다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비늘로는 안보이더라 -_-a 땅에 파묻힌게 아니라 검사관들이 다 캐내서 들어올리는 모습이었으면 더 알기 쉬웠을텐데?
> 비늘 한쪼가리 보고는 10여년 전 동네 할아버지가 해준 이야기에 연결시켜서 일말 의심도 없이 꿋꿋이 믿어버리는건 쫌... 아니 주인공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도 매끄럽게 연결할만한 기제를 만들어 주시면 아니되었을까효 -_- 그 할아버지한테 지속적으로 세뇌 교육 당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등가 ;;;
> 여의주 빠져나가면 가지고 있던 사람은 죽는거였군하. 몰랐다고!!! 마지막에 새라 죽을 때에서야 비로소 '아 그래서 500년전 놈이나 지금 양키놈이나 전부 데리고 도망치려는 거였구나'라고 납득했다고!!! 이런거 초반에 설명 좀 해주시죠 ㄱ-
> 미군이 싸우는게... 어째... 쫌... 무슨 18세기 후반 총격전도 아니고... 길막고 나서 '서서 쏴'라뇨... -.-;;; 밀리터리 관련 자문이라도 하나 두었으면 저런 어이없는 모양은 안나왔을 것 같은데 ;;;
> 그 놈의 목걸이는 무슨 중성자탄인가효? 아니 그거 한방이면 다 해결될 것을... 대체 시가전은 왜... 어째서... 아무도 그 목걸이가 그런 용도인 줄 몰랐다면 '이게 뭐에 쓰는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설명이라도 젭알... 한 마디라도... 흑.
> 부라키 소굴은... 땅 속인가효? 아니 하늘이 보이는 것을 보아 지상인 듯 싶은데... 지상에 그런 시설물을 세울 동안 미국은 대체 뭘한건가!!! 땅 속에서 솟아나기라도 한 것인가! 그런 거라면 솟아오르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등가!
> 중간에 나와서는 밑도 끝도 없이 모든 사실을 다 눈치까고 있는 그 FBI는 대체 누구신가효? 얘네들이 어째서 일련의 내용을 이렇게 잘 알고 계신건지... 어엄... 젭알 설명 점...
> 주인공 그 놈은 초인인가효. 총을 맞아도 멀쩡. 다리에 칼침맞고도 좀 절룩거리더니 멀쩡... 브루스 윌리스 횽아도 그 나이에 피칠갑이 되어서 돌아다니시는데 이건 뭐 젊은 놈이 이리 깔끔하게 영화 찍으려 드시나! 그리고 너 연기도 못해! 모든 장면에서 표정이 다 똑같더만!
> 근데 주인공이랑 새라는 왜 갑자기 키스하는 건가효. 누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
> 잭은... 오비완 캐노비였던가! 근데 똑같은 환생인데 왜 이 할아버지만 이렇게 신령님이시고, 주인공은 찌질찌질하나효. 젭알 설명 점.
> 거 착한 이무기라는 넘. 어디서 뭐하다가 막판에 나와서 상황 정리하시나효... 그 전에는 어디에서 뭘??? 이런거 설명 좀 해주셨으면 어찌아니 좋았을까나...
> 땅에 반쯤 파묻혀 있는걸 보고는 비늘인 줄 바로 알아채시다니... 뭐 옛날에 한번 봤다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비늘로는 안보이더라 -_-a 땅에 파묻힌게 아니라 검사관들이 다 캐내서 들어올리는 모습이었으면 더 알기 쉬웠을텐데?
> 비늘 한쪼가리 보고는 10여년 전 동네 할아버지가 해준 이야기에 연결시켜서 일말 의심도 없이 꿋꿋이 믿어버리는건 쫌... 아니 주인공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도 매끄럽게 연결할만한 기제를 만들어 주시면 아니되었을까효 -_- 그 할아버지한테 지속적으로 세뇌 교육 당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등가 ;;;
> 여의주 빠져나가면 가지고 있던 사람은 죽는거였군하. 몰랐다고!!! 마지막에 새라 죽을 때에서야 비로소 '아 그래서 500년전 놈이나 지금 양키놈이나 전부 데리고 도망치려는 거였구나'라고 납득했다고!!! 이런거 초반에 설명 좀 해주시죠 ㄱ-
> 미군이 싸우는게... 어째... 쫌... 무슨 18세기 후반 총격전도 아니고... 길막고 나서 '서서 쏴'라뇨... -.-;;; 밀리터리 관련 자문이라도 하나 두었으면 저런 어이없는 모양은 안나왔을 것 같은데 ;;;
> 그 놈의 목걸이는 무슨 중성자탄인가효? 아니 그거 한방이면 다 해결될 것을... 대체 시가전은 왜... 어째서... 아무도 그 목걸이가 그런 용도인 줄 몰랐다면 '이게 뭐에 쓰는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설명이라도 젭알... 한 마디라도... 흑.
> 부라키 소굴은... 땅 속인가효? 아니 하늘이 보이는 것을 보아 지상인 듯 싶은데... 지상에 그런 시설물을 세울 동안 미국은 대체 뭘한건가!!! 땅 속에서 솟아나기라도 한 것인가! 그런 거라면 솟아오르는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등가!
> 중간에 나와서는 밑도 끝도 없이 모든 사실을 다 눈치까고 있는 그 FBI는 대체 누구신가효? 얘네들이 어째서 일련의 내용을 이렇게 잘 알고 계신건지... 어엄... 젭알 설명 점...
> 주인공 그 놈은 초인인가효. 총을 맞아도 멀쩡. 다리에 칼침맞고도 좀 절룩거리더니 멀쩡... 브루스 윌리스 횽아도 그 나이에 피칠갑이 되어서 돌아다니시는데 이건 뭐 젊은 놈이 이리 깔끔하게 영화 찍으려 드시나! 그리고 너 연기도 못해! 모든 장면에서 표정이 다 똑같더만!
> 근데 주인공이랑 새라는 왜 갑자기 키스하는 건가효. 누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
> 잭은... 오비완 캐노비였던가! 근데 똑같은 환생인데 왜 이 할아버지만 이렇게 신령님이시고, 주인공은 찌질찌질하나효. 젭알 설명 점.
> 거 착한 이무기라는 넘. 어디서 뭐하다가 막판에 나와서 상황 정리하시나효... 그 전에는 어디에서 뭘??? 이런거 설명 좀 해주셨으면 어찌아니 좋았을까나...
기타 등등. 즉 문제는... 설명이 없어. 관객의 상상력을 너무 혹독하게 자극하시고, 관객이 알아서 인과를 짜맞추게 하시다니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그렇게 불친절하지 않아효 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돈 아까운 영화냐? 하면 그건 또 그 정도는 아니다. 돈이 안아까운 사람도 있을테고, 나처럼 딱 돈 값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마지막으로 돈 아까운 사람도 있을테지만. 문제는 이 셋의 비율이 비슷비슷하다는 점일까? 세력이 비슷하니 싸움이 벌어진다고나 할까 ㄱ-
차라리 못 만든 영화였다면 까심으로 대동단결할테니 싸움은 안난다. 잘 만든 영화였다면야 빠심으로 대동단결할테고. 디워는 이도 저도 아니고... 중간에 걸쳐있다. 그러니 싸움이 나는 듯.
이 난리를 황우석 때의 파시즘으로 연결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세상이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니다 싶고, 걍 오만가지 음모론에 다른 감독이나 평론가들 잡아 먹으려 드는 님들이야 '그게 원래 좀 난치병이라...'는 생각 정도?
뭐 그래서리 내가 내리는 결론은...
D-War. 딱 7000원. 잘 만든 영화 아님. 돈아깝지는 않음.
ps. 자 이제 또 한달 정도 블록 방치??? -_-a 아니 저 이사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만렙도 찍어야 하고, 투기장도 뛰어야 하고 이리저리 바쁘다능... ( --) 이라고 하면 사실 핑계고 걍 구차나서 방치될 가능성 매우 높...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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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7/28 03:57, Life]
여긴 무슨 영화 블록이었던가효? 긁적긁적 -_-a
아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음. 이 영화를 보면서 안울면 그게 사람인가효? ㄲㄲㄲ
보고 나서는... 흐음...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잘'이라는 표현까지는 못쓰겠고 ;;; 그래도 우수한(?) 드라마.
5.18을 소재로 차용해 쓰고 있으나, 5.18이 중심에 있다는 느낌은 좀 덜한 것 같다. 5.18은 소재. 광주는 무대. 그리고... 드라마. 코드는 가족애? 신파? 역사의 기록과 투쟁은... 그 안에 있기는 있으나 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5.18을 소재로 삼았으면 당연히 5.18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진행을 고찰하며, 보다 넓은 틀에서 악의 세력을 부각시키고 역사의 기록을 엄준히 남겼어야 했다'라는 식의 거창한 주장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
어차피 이 영화는 처음부터 그 때 광주에 있었고 휘말려버린 소시민의 삶에 주목할 것이라 천명했으니, 결국 드라마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뭐랄까. 내가 교조적인 것인지... '벌써 5.18을 이러한 드라마의 소재로만 쓸 수 있는 시기가 온걸까?'라는 의문은 좀 든다.
6.25는 드라마의 소재로만 써도, 이미 아물어 딱지도 떨어져버린 상처가 다시 쓰라려오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 듯.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는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았고 드라마만을 즐길 수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 시절은... 공주 마마께옵서 아직도 지일지일 그 잔적을 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드라마의 소재로만 쓰일 수 있는 시기가 오는 듯. '실미도'나 '효자동 이발사'같은 것들이 그런 물꼬를 터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딱지가 덜 떨어진 상처인지라 쓰라림이 좀 있고, 그렇기에 아직은 완연히 소재 그 자체로만 차용되지는 못하는 듯 싶기는 하지만... 갈 길은 좀 남았어도 그 길이 멀지 않은 정도의 느낌.
문제가... 29만원 butcher의 시절인데... 이거이 딱지는 커녕 아직 지혈도 덜 된 상처랄까. 피가 멎을만 하기만 하면 another nation party가 후벼파주시니 이 뭐 -_-a 이걸 단순 소재로만 차용해 버리는건 좀 아프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든다.
뭐 개인적인 잡상 정도일 뿐이고... 사실 미칠듯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
'26년'이 영화화되면 그걸 또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나.
잡상은 여기까지... 이제 찌질거려 볼카나 ~_~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후닥 근황.
아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음. 이 영화를 보면서 안울면 그게 사람인가효? ㄲㄲㄲ
보고 나서는... 흐음...
화려한 휴가는... 솔직히 '잘'이라는 표현까지는 못쓰겠고 ;;; 그래도 우수한(?) 드라마.
5.18을 소재로 차용해 쓰고 있으나, 5.18이 중심에 있다는 느낌은 좀 덜한 것 같다. 5.18은 소재. 광주는 무대. 그리고... 드라마. 코드는 가족애? 신파? 역사의 기록과 투쟁은... 그 안에 있기는 있으나 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아... 그렇다고 해서 뭐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5.18을 소재로 삼았으면 당연히 5.18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진행을 고찰하며, 보다 넓은 틀에서 악의 세력을 부각시키고 역사의 기록을 엄준히 남겼어야 했다'라는 식의 거창한 주장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
어차피 이 영화는 처음부터 그 때 광주에 있었고 휘말려버린 소시민의 삶에 주목할 것이라 천명했으니, 결국 드라마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뭐랄까. 내가 교조적인 것인지... '벌써 5.18을 이러한 드라마의 소재로만 쓸 수 있는 시기가 온걸까?'라는 의문은 좀 든다.
6.25는 드라마의 소재로만 써도, 이미 아물어 딱지도 떨어져버린 상처가 다시 쓰라려오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 듯.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는 이런 의문이 전혀 들지 않았고 드라마만을 즐길 수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 시절은... 공주 마마께옵서 아직도 지일지일 그 잔적을 끌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드라마의 소재로만 쓰일 수 있는 시기가 오는 듯. '실미도'나 '효자동 이발사'같은 것들이 그런 물꼬를 터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딱지가 덜 떨어진 상처인지라 쓰라림이 좀 있고, 그렇기에 아직은 완연히 소재 그 자체로만 차용되지는 못하는 듯 싶기는 하지만... 갈 길은 좀 남았어도 그 길이 멀지 않은 정도의 느낌.
문제가... 29만원 butcher의 시절인데... 이거이 딱지는 커녕 아직 지혈도 덜 된 상처랄까. 피가 멎을만 하기만 하면 another nation party가 후벼파주시니 이 뭐 -_-a 이걸 단순 소재로만 차용해 버리는건 좀 아프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든다.
뭐 개인적인 잡상 정도일 뿐이고... 사실 미칠듯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
'26년'이 영화화되면 그걸 또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나.
잡상은 여기까지... 이제 찌질거려 볼카나 ~_~
> 이 영화가 지금 개봉하는건 정치적 음모 아닌가효? '왜 하필 지금이냐!'라는 말씀 하셔야죵. 어째 조용하셔잉. 아 요즘 집권도 하기 전에 레임덕 걸리고 바쁘셔서 시비 걸 틈이 없으신가효?
> 이요원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였슴미카? 안성기나 김상경이야 뭐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이요원의 발견이네효?
> 이요원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였슴미카? 안성기나 김상경이야 뭐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 이요원의 발견이네효?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후닥 근황.
> 바빠서는 아니고... 그냥 의욕이 없어서 블록을 황무지화했음. 아마 이 포스트도 한달 가까이 첫페이지를 장식하지 않을까나... ㄷㄷㄷ 어쩌면 다음 포스트는 D-War가 될지도... 아놔 여기 영화 블록이었나효.
> 더위먹은건가 =_= 인생이 노곤노곤.
> WoW는 이제 66렙. 확실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같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업ㅂ다.
> 종교 논쟁은 조용히 관찰 중. 솔직히 종교 전쟁으로 커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쪼끔 있다능... 충분히 곪았고,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근래 한바탕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스타2 vs 워해머 표절 글 원본은, 사실 DC 워해머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낚시를 목적으로 만든거라능. 그 갤러는 지금 워해머 갤러리에서 낚시의 달인으로 숭상받고 있다능. 정작 워해머 갤러리 사람들은 스타가 표절이니 뭐니 그딴거 관심업ㅂ다능.
> 카스 온라인은 넥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있슴미다. 배필 온라인은 네오위즈라서 안까이는 건가효. NEXON 이 다섯 글자는 이미 회사 이름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는 기호'가 되어버린 듯.
> 진짜 전장을 게임으로 가져다 놓으면 그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 탈탈 털면 한 2만명은 나올까효. 전장의 느낌을 게임에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매니아 니마들은 언제나 있지만, 정작 그 니마들은 아마 총기에 Jam만 걸리게 해놔도 반은 떨어져나갈 것 같은뎅 -_-a 죽으면 캐삭... 같은걸 걸어놓으면 나머지 반이 떨어질테고... 하지만 전장의 느낌이란 곧 하나밖에 없는 생명 &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아닌가효? 뭐 나도 전장은 안가봤으니 모르지만?
> 더위먹은건가 =_= 인생이 노곤노곤.
> WoW는 이제 66렙. 확실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같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는 업ㅂ다.
> 종교 논쟁은 조용히 관찰 중. 솔직히 종교 전쟁으로 커져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쪼끔 있다능... 충분히 곪았고, 터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근래 한바탕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스타2 vs 워해머 표절 글 원본은, 사실 DC 워해머 갤러리의 한 갤러가 낚시를 목적으로 만든거라능. 그 갤러는 지금 워해머 갤러리에서 낚시의 달인으로 숭상받고 있다능. 정작 워해머 갤러리 사람들은 스타가 표절이니 뭐니 그딴거 관심업ㅂ다능.
> 카스 온라인은 넥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까이고 있슴미다. 배필 온라인은 네오위즈라서 안까이는 건가효. NEXON 이 다섯 글자는 이미 회사 이름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는 기호'가 되어버린 듯.
> 진짜 전장을 게임으로 가져다 놓으면 그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 탈탈 털면 한 2만명은 나올까효. 전장의 느낌을 게임에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매니아 니마들은 언제나 있지만, 정작 그 니마들은 아마 총기에 Jam만 걸리게 해놔도 반은 떨어져나갈 것 같은뎅 -_-a 죽으면 캐삭... 같은걸 걸어놓으면 나머지 반이 떨어질테고... 하지만 전장의 느낌이란 곧 하나밖에 없는 생명 &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아닌가효? 뭐 나도 전장은 안가봤으니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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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28 10:51, Life]
비록 그 통화 품질에서는 아쉬움이 꽤 많았지만, PDA다운 잡다구리한 성능으로 4년 가까이 저를 보필해 온 故 SC8000께서 어제 장렬히 익사하셨습니다 oTL

... 해서 한동안은 전화 연락이 매우매우 힘들 것으로 사료되오니 -_-a
가급적 연락은 MSN으로... ( --)
혹은 제 마눌니마께... ( --)
뭐 나한테 전화할만한 사람들은 부모님 빼고 대부분 이 블록 들락날락하는 이들일거라 믿으며... ( __)
... 암튼! SC8000이 비명에 갔으니 이제는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해야 할 때.
그냥 핸펀은... 쓰잘데기 없는 기능만 한가득에, 정작 내게 필요한 기능은 별로 없어서 내키질 않고...
(히밤. 난 전화하고 문자만 되면 핸펀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바라는게 없는데 이 뭐 DMB니, 몇백만 화소 카메라니 -_- 몽땅 다 쓰잘데기 없어버려랏!)
역시나 다시 또 PDA폰을 알아봐야 하려나... 요즘은 잘 나오지도 않는데...
...
... 대세는 블랙잭?

... 뭐 아직 출시도 아니된 녀석이니... 가격 봐서리... 스펙도 둘러봐야 하고 음음.
히밤. SC8000은 100마넌 가까이 주고 질렀는데 ㄱ- 설마 이 녀석은 좀 싸겠지 ;;;
-=-=-=-=-=-=-=-=-=-=- 2007년 5월 28일 오후 4시 40분 -=-=-=-=-=-=-=-=-=-=-
... 아놔 -_- 아침에는 화면이 허옇게 나오기만 해서 '운명하셨습니다'라고 포스팅했건만 -_-a
다시 켜니 잘 켜지... 기는 하는데 프로그램들이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 불안불안 ㄱ-
액티브 싱크도 안되고 ;;; Today 화면은 엉켜있고 ;
... 과연 잘 요양시키면 예전의 모습을 다시 되찾아 주려나 ~_~
안되면 블랙잭으로 갈아타 버릴테닷 음하하하

... 해서 한동안은 전화 연락이 매우매우 힘들 것으로 사료되오니 -_-a
가급적 연락은 MSN으로... ( --)
혹은 제 마눌니마께... ( --)
뭐 나한테 전화할만한 사람들은 부모님 빼고 대부분 이 블록 들락날락하는 이들일거라 믿으며... ( __)
... 암튼! SC8000이 비명에 갔으니 이제는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해야 할 때.
그냥 핸펀은... 쓰잘데기 없는 기능만 한가득에, 정작 내게 필요한 기능은 별로 없어서 내키질 않고...
(히밤. 난 전화하고 문자만 되면 핸펀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바라는게 없는데 이 뭐 DMB니, 몇백만 화소 카메라니 -_- 몽땅 다 쓰잘데기 없어버려랏!)
역시나 다시 또 PDA폰을 알아봐야 하려나... 요즘은 잘 나오지도 않는데...
...
... 대세는 블랙잭?

... 뭐 아직 출시도 아니된 녀석이니... 가격 봐서리... 스펙도 둘러봐야 하고 음음.
히밤. SC8000은 100마넌 가까이 주고 질렀는데 ㄱ- 설마 이 녀석은 좀 싸겠지 ;;;
-=-=-=-=-=-=-=-=-=-=- 2007년 5월 28일 오후 4시 40분 -=-=-=-=-=-=-=-=-=-=-
... 아놔 -_- 아침에는 화면이 허옇게 나오기만 해서 '운명하셨습니다'라고 포스팅했건만 -_-a
다시 켜니 잘 켜지... 기는 하는데 프로그램들이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 불안불안 ㄱ-
액티브 싱크도 안되고 ;;; Today 화면은 엉켜있고 ;
... 과연 잘 요양시키면 예전의 모습을 다시 되찾아 주려나 ~_~
안되면 블랙잭으로 갈아타 버릴테닷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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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7/05/17 19:31, Life]
아아아~ 흠.
뭔가 의욕 충전율 20% 미만에, 체력 소모율은 150%를 넘어가는...
상당히 강력한 디버프라도 걸려있는 것 같은 요즘 -_-a
에잇 블로그 따위! 귀찮아! 닫아버릴까!
헤롱헤롱.

... 오랜만에 WoW를 다시 하고는 있지만... 흑흑. 난 이미 MMORPG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된걸지도 -_-a 뭔가 예전같은 재미와 열정은 그닥...
워함마는 MMORPG가 아니라 MMOWarGame일거라 믿으며 그냥 대충 기대만.
블루드래곤 한글판 나왔던데... 그거나 또 질러줘야 할라낭. 렌보베가스 아직 포장도 안뜯었는데 -_-a
아아... 이 무슨 백수스러운 찌질 포스트인가. 느물느물.
몰라 배째.
뭔가 의욕 충전율 20% 미만에, 체력 소모율은 150%를 넘어가는...
상당히 강력한 디버프라도 걸려있는 것 같은 요즘 -_-a
에잇 블로그 따위! 귀찮아! 닫아버릴까!
헤롱헤롱.

... 오랜만에 WoW를 다시 하고는 있지만... 흑흑. 난 이미 MMORPG를 즐길 수 없는 몸이 된걸지도 -_-a 뭔가 예전같은 재미와 열정은 그닥...
워함마는 MMORPG가 아니라 MMOWarGame일거라 믿으며 그냥 대충 기대만.
블루드래곤 한글판 나왔던데... 그거나 또 질러줘야 할라낭. 렌보베가스 아직 포장도 안뜯었는데 -_-a
아아... 이 무슨 백수스러운 찌질 포스트인가. 느물느물.
몰라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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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2/23 21:34, Life]
이 블록에 주절주절 쓰잘데기 없이 지껄여 놓은 잡소리가 참 많기도 한데...
그 중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나름 생각했던 것들을...
요즘 들어 모조리 저질러 보고 있는 것만 같다 oTL
'이러면 안되는디...'라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업무를 진행하는 것 사이의 괴리는 당연히 안드로메다일 수밖에 없다지만 ;;;
아무리 괴리가 있다 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실제로 안되는 것을 하고 나면 안될만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역시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어야 하건만...
그래도 일단 되게 하고는 결국 안되니 후회하고... 이 짓을 몇번이나 하고 있는 건지. 쯥.
이 모든 것이 사실 뼈가 되고 살이 되기는 한다지만... 글쎄올시다.
이런걸 내 뼈와 살로 흡수한다는 것 자체에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니 낭패 oTL
더더욱 우울한 일은 역시 '나중에는 이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는 쉬우나, 과연 똑같은 상황이 닥쳐왔을 때 나는 그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 -_-a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없다면 결국 했던 짓을 또 할 수 밖에 없을 것이 거의 확실하니(뭐 뼈가 되고 살이 된 만큼은 실수를 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결국 또 '이러면 안되는디...'에서 그치고 말지는 않을까.
쯥. 그건 완전히 월급 도둑질이나 마찬가지.
싫지 말입니다.
ps. 크리스마스니 연휴니 뭐 그 딴거 업ㅂ다 ㄱ-
ps. 크리스마스니 연휴니 뭐 그 딴거 업ㅂ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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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1/13 19:38, Life]
이제 겨우 서른살 진입하는 주제에 나이가 많아봤자 뭐 얼마나 많다고 이딴 글을 끄적거리냐 싶지만서도...
나름 쇼크였던지라 그래도 꿋꿋이 끄적.
사실 서른살 뭐 까이꺼 숫자일 뿐이지 -_-a
20대 초반에는 29살이 되면 세상이 막 포스트 어포컬립스로 보일 줄 알았는데 정작 29살이 끝나가는 이 마당까지 세상은 그냥저냥 달라 보이는 것이 없다.
신체적 변화가 얼마나 있겠냐... 싶었던 부분도 역시나. 흠냐. 배가 좀 나온다는 것 정도? -_-;;; 뭐 여기저기 뻐근하고 그런거야 운동 부족이지 나이탓이라 부를 수는 없지 oTL
그래서 평온하게 서른살을 맞이하려던 찰나...
대략 2년만에 노래방을 갔다. 이게 얼마만이더냐 노래방이라니.
그러고 보니 유사 업체(?)로 비디오방이라는 곳은 가본지가 어언... 5년 넘은거 같은데?
암튼 노래방을 가서리... 노래 책자를 펼친 순간!
... oTL 아는 노래가 없어 oTL
아 아 뭐 그럴 수도 있지. 워낙 가요에 관심이 없다보니 ㄱ- 아직도 8~90년대의 때려라 부숴라 지지징 지지지징 당나라 당나라를 듣고 있으니 노래방이랑 안친할 수는 있겠지만서도...
충격을 받은 부분은 벽을 봤을 때 -_-
... 다들 알다시피 노래방의 벽면에는 '애창곡 메들리'같은 타이틀을 달고 옛날 노래들이 50곡 정도 붙어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x진 미디어에서는 '애창곡 메들리' 옆에 '3학년 2반 애창곡'이라는 것을 따로 뽑아서 붙여놓는 모양... 그런데... 그런데...
그 애창곡 리스트에 있는 노래들이 전부 익숙해 oTL
심지어 정말 다들 '애창곡'이야 oTL
노래 책자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그 리스트만 보면서 부르면 돼 oTL
이 무슨 ㅇ밓ㄻ아ㅣ할ㅇㅁ힐ㅇ맣ㅇ맇ㅇㅎ이힝힘ㅇㅀ 앗흥 노래방에서의 새로운 경험인가 ;ㅁ;
... 아아 이런 해괴망칙한 방식으로 나이를 느낄 수도 있군하 ㄱ-
쇼크의 하루였음 ; 쿨럭쿨럭 ;
그리고 잡담. 이 잡설로써 Life 카테고리의 찌질거림만 6연타.
나날이 Game 카테고리의 헛소리는 줄어간다 ㄱ-
이유는...
1. 시간이 없다! 라는 핑계. 음하하하.
2. 사실 다양한 주제로 끄적거리기는 하는데... 언제나 반쯤 쓰다가 날려 버린다.
...
... 뭐 이래놓고는 또 언젠가는 Game 카테고리에 후회할만한 잡문을 찌질여 놓겠지 ;
아악 근데 이 잡문이 또 AllGD.net에 올라가게 될테니 낭패 oTL
이렇게 잡문만 끄적여 놓을 바에야 차라리 탈퇴를 할까 ;;;
나름 쇼크였던지라 그래도 꿋꿋이 끄적.
사실 서른살 뭐 까이꺼 숫자일 뿐이지 -_-a
20대 초반에는 29살이 되면 세상이 막 포스트 어포컬립스로 보일 줄 알았는데 정작 29살이 끝나가는 이 마당까지 세상은 그냥저냥 달라 보이는 것이 없다.
신체적 변화가 얼마나 있겠냐... 싶었던 부분도 역시나. 흠냐. 배가 좀 나온다는 것 정도? -_-;;; 뭐 여기저기 뻐근하고 그런거야 운동 부족이지 나이탓이라 부를 수는 없지 oTL
그래서 평온하게 서른살을 맞이하려던 찰나...
대략 2년만에 노래방을 갔다. 이게 얼마만이더냐 노래방이라니.
그러고 보니 유사 업체(?)로 비디오방이라는 곳은 가본지가 어언... 5년 넘은거 같은데?
암튼 노래방을 가서리... 노래 책자를 펼친 순간!
... oTL 아는 노래가 없어 oTL
아 아 뭐 그럴 수도 있지. 워낙 가요에 관심이 없다보니 ㄱ- 아직도 8~90년대의 때려라 부숴라 지지징 지지지징 당나라 당나라를 듣고 있으니 노래방이랑 안친할 수는 있겠지만서도...
충격을 받은 부분은 벽을 봤을 때 -_-
... 다들 알다시피 노래방의 벽면에는 '애창곡 메들리'같은 타이틀을 달고 옛날 노래들이 50곡 정도 붙어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x진 미디어에서는 '애창곡 메들리' 옆에 '3학년 2반 애창곡'이라는 것을 따로 뽑아서 붙여놓는 모양... 그런데... 그런데...
그 애창곡 리스트에 있는 노래들이 전부 익숙해 oTL
심지어 정말 다들 '애창곡'이야 oTL
노래 책자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그 리스트만 보면서 부르면 돼 oTL
이 무슨 ㅇ밓ㄻ아ㅣ할ㅇㅁ힐ㅇ맣ㅇ맇ㅇㅎ이힝힘ㅇㅀ 앗흥 노래방에서의 새로운 경험인가 ;ㅁ;
... 아아 이런 해괴망칙한 방식으로 나이를 느낄 수도 있군하 ㄱ-
쇼크의 하루였음 ; 쿨럭쿨럭 ;
그리고 잡담. 이 잡설로써 Life 카테고리의 찌질거림만 6연타.
나날이 Game 카테고리의 헛소리는 줄어간다 ㄱ-
이유는...
1. 시간이 없다! 라는 핑계. 음하하하.
2. 사실 다양한 주제로 끄적거리기는 하는데... 언제나 반쯤 쓰다가 날려 버린다.
2-1. 개발자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사실 나오는 이야기들은 비슷비슷하다.
나보다 훨씬 잘 정리해놓은 글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보니... 정작 그렇게 잘 정리되어 있는 주제를 굳이 내가 한번 더 끄적거릴 이유가...? 그래서 끄적거리고 있다보면 '아 이거 어느분 블록에 이미 정리되어 있던...'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캔슬 ㄱ- 이 짓을 계속 하게 된다.
... 그러니까 대략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 혹은 내 생각에 창의성이 엄청나게 감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듯한 ;
나보다 훨씬 잘 정리해놓은 글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보니... 정작 그렇게 잘 정리되어 있는 주제를 굳이 내가 한번 더 끄적거릴 이유가...? 그래서 끄적거리고 있다보면 '아 이거 어느분 블록에 이미 정리되어 있던...'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캔슬 ㄱ- 이 짓을 계속 하게 된다.
... 그러니까 대략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 혹은 내 생각에 창의성이 엄청나게 감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듯한 ;
2-2. 뭘 모를 땐 용감하게 막 써제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Game 카테고리의 글들을 내가 보고 있자면 낯뜨거워지는 헛소리가 졸라 많다.
쪼오끔이라도 뭘 알게 되면(혹은 뭔가를 안다고 착각하게 되면), 그 뭔가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진다.
'A는 B다'라는 문장 하나를 쓴다고 치면, 예전에는 그냥 용감무식하게 그대로 써제꼈는데...
지금은 'A가 B가 될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C의 영향을 받아 D로 파생된 후, 다시 E와의 작용을 거쳐 B가 된다. 하지만 이 때 F라는 예외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G라는 사이드 이펙트를 야기할 수 있다.'라는 연상이 머리 속에서 주르르륵 이어지면서 -_-a 그냥 관두게 된다 oTL
즉 발전이란...
쪼오끔이라도 뭘 알게 되면(혹은 뭔가를 안다고 착각하게 되면), 그 뭔가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진다.
'A는 B다'라는 문장 하나를 쓴다고 치면, 예전에는 그냥 용감무식하게 그대로 써제꼈는데...
지금은 'A가 B가 될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C의 영향을 받아 D로 파생된 후, 다시 E와의 작용을 거쳐 B가 된다. 하지만 이 때 F라는 예외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G라는 사이드 이펙트를 야기할 수 있다.'라는 연상이 머리 속에서 주르르륵 이어지면서 -_-a 그냥 관두게 된다 oTL
즉 발전이란...
용감무식 -> 어설프게 뭔가를 알아서 혼란스럽고 조심스럽기만 함 -> 달관하야 한문장의 화두를 툭툭 던질 수 있게 되지만 용감무식과는 내공이 다른 단계
...를 거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아님 말고 ㄱ-), 아직 달관에 도달하지는 못한 상황에서, 용감무식은 그래도 좀 벗어난 듯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나 할까나... -ㅅ-2-3. 정리가 아니되어서.
요즘 심심풀이로 머리 속에서 굴리고 있는 화두가 몇가지 있기는 한데...
이걸 가지고 끄적거려 보려는 시도를 꽤 여러번 했었으나... 내 머리 속에서도 결론이 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써봤자 잡문. 그래서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쯥. 뭔 짓이여 이게.
요즘 심심풀이로 머리 속에서 굴리고 있는 화두가 몇가지 있기는 한데...
이걸 가지고 끄적거려 보려는 시도를 꽤 여러번 했었으나... 내 머리 속에서도 결론이 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써봤자 잡문. 그래서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쯥. 뭔 짓이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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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래놓고는 또 언젠가는 Game 카테고리에 후회할만한 잡문을 찌질여 놓겠지 ;
아악 근데 이 잡문이 또 AllGD.net에 올라가게 될테니 낭패 oTL
이렇게 잡문만 끄적여 놓을 바에야 차라리 탈퇴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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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1/12 15:59, Life]
태터툴즈 1.1 릴리즈~ 에 맞추어 업데이트 완료.
업데이트를 했다 해도 블록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관리창 들어가면 이건 완전 다른 세계군효 -.-;
메뉴가 무지하게 늘어난 느낌입니다 음음 ;
사실 많이 늘어난건 아니지만 -_-a 플러그인쪽이 쪼끔 생소하군요.
태터 플러그인의 목적은 불여우 익스텐션이 아닐까 싶어질 정도로... 심지어 이제는 기본 통계 기능마저도 플러그인으로 뺐군요 ;
이게 좋은가, 나쁜가... 에 대한 판단은 유보. 사실 거의 안쓰기 때문에 판단할 껀덕지도 없군요 -_____-a
...
... 1.1 업데이트도 했으니 스킨을 업데이트 해볼까! 싶었으나...
귀차니즘의 압박과, 현재 사용중인 이녀석만큼 마음에 쏙 드는 스킨을 찾지 못하야 포기 oTL
아악 그럼 null 버그를 계속 안고 가야 한단 말인가!!!
라고 절망할 뻔 하였으나...
오오오 1.1 업데이트 후 null 버그가 사라졌슴돠!!!
왜 생긴 건지도 몰랐던 녀석이 왜 없어진 건지도 모르게 사라지니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지만 -_-a
아무튼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긴 세월 심대한 불편을 끼치던 버그가 사라졌으니...
굳이 스킨을 바꿀 필요가???
따라서 현재 스킨 그대로 ㄱㄱ합니돠 냐하하하
업데이트를 했다 해도 블록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관리창 들어가면 이건 완전 다른 세계군효 -.-;
메뉴가 무지하게 늘어난 느낌입니다 음음 ;
사실 많이 늘어난건 아니지만 -_-a 플러그인쪽이 쪼끔 생소하군요.
태터 플러그인의 목적은 불여우 익스텐션이 아닐까 싶어질 정도로... 심지어 이제는 기본 통계 기능마저도 플러그인으로 뺐군요 ;
이게 좋은가, 나쁜가... 에 대한 판단은 유보. 사실 거의 안쓰기 때문에 판단할 껀덕지도 없군요 -___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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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업데이트도 했으니 스킨을 업데이트 해볼까! 싶었으나...
귀차니즘의 압박과, 현재 사용중인 이녀석만큼 마음에 쏙 드는 스킨을 찾지 못하야 포기 oTL
아악 그럼 null 버그를 계속 안고 가야 한단 말인가!!!
라고 절망할 뻔 하였으나...
오오오 1.1 업데이트 후 null 버그가 사라졌슴돠!!!
왜 생긴 건지도 몰랐던 녀석이 왜 없어진 건지도 모르게 사라지니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지만 -_-a
아무튼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긴 세월 심대한 불편을 끼치던 버그가 사라졌으니...
굳이 스킨을 바꿀 필요가???
따라서 현재 스킨 그대로 ㄱㄱ합니돠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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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10/25 12:58, Life]
이어지는 Life 카테고리의 잡설들. 쯔읍.
아 -_-a 이 블록 원래 신변잡기 블록이었지 ( '') 걍 그러려니.
암튼... 이번주는 무슨 마가 끼었나... 몸 상태가 실로 버라이어티하다 -_-a
[월요일]
심장의 이상 박동.
이거이... 가아끔 이런 증상 보이곤 했는데, 심장이 갑자기 별 이유도 없이 풀 쓰로틀로 가동해 버린다.
한두시간 이러고 마는거라면 모르겠는데... 하루 종일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면 잘 알지 못하는 어떠한 의학적 연쇄반응에 의하야... 정신 상태도 쿵쾅쿵쾅 되게 애매해진다.
뭐 작년에는 거의 일주일 넘게 이런 상태가 지속되어서 정말 병원 가볼까 했었는데 -.-; 그래도 이번엔 하루만에 끝나서 다행(?)
[화요일]
두통.
아놔 요즘 들어 왜이렇게 툭하면 머리가 아플까 -.-;
아픈 부위도 옆이었다가 위였다가 앞이었다가 뒤였다가 ;;; 아주 지멋대로. 화요일에는 정수리가 지끈했심.
뭐 그래도 이건 타이레놀 두알로 해결이긴 한데...
타이레놀이 원래 두부 마취제인건가?
이상하게 타이레놀만 먹었다 하면 마취제 맞은 것처럼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마비되어 버리고 멍해지는 느낌이... -_-;;;
[수요일]
식은땀.
아니 이건 또 무슨 증상이래. 식은땀이 계속해서 주륵주륵.
심장도 풀 쓰로틀... 까지는 아니지만 평소보다 쫌 빠르게 뛰고 계시지만... 뭐 이건 견딜만하고, 문제는 주로 손바닥에서 계속 식은땀이 주르르르르르르륵 배어나오고 계심.
덕분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축축한 것이 영... 느낌이 시밤바스럽군하 쯥.
으... 아직 목요일, 금요일이 남았는데 -_-;;; 이거이거 내일이랑 모레도 또 해괴한 상태가 계속되는거 아닌가 몰라 -.-;
요 한달여간... 30대를 2달 남겨놓은 시점에서 뭔가 몸이 급속도로 망가지는 느낌.
이것이 30대의 벽인가!
아 -_-a 이 블록 원래 신변잡기 블록이었지 ( '') 걍 그러려니.
암튼... 이번주는 무슨 마가 끼었나... 몸 상태가 실로 버라이어티하다 -_-a
[월요일]
심장의 이상 박동.
이거이... 가아끔 이런 증상 보이곤 했는데, 심장이 갑자기 별 이유도 없이 풀 쓰로틀로 가동해 버린다.
한두시간 이러고 마는거라면 모르겠는데... 하루 종일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면 잘 알지 못하는 어떠한 의학적 연쇄반응에 의하야... 정신 상태도 쿵쾅쿵쾅 되게 애매해진다.
뭐 작년에는 거의 일주일 넘게 이런 상태가 지속되어서 정말 병원 가볼까 했었는데 -.-; 그래도 이번엔 하루만에 끝나서 다행(?)
[화요일]
두통.
아놔 요즘 들어 왜이렇게 툭하면 머리가 아플까 -.-;
아픈 부위도 옆이었다가 위였다가 앞이었다가 뒤였다가 ;;; 아주 지멋대로. 화요일에는 정수리가 지끈했심.
뭐 그래도 이건 타이레놀 두알로 해결이긴 한데...
타이레놀이 원래 두부 마취제인건가?
이상하게 타이레놀만 먹었다 하면 마취제 맞은 것처럼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마비되어 버리고 멍해지는 느낌이... -_-;;;
[수요일]
식은땀.
아니 이건 또 무슨 증상이래. 식은땀이 계속해서 주륵주륵.
심장도 풀 쓰로틀... 까지는 아니지만 평소보다 쫌 빠르게 뛰고 계시지만... 뭐 이건 견딜만하고, 문제는 주로 손바닥에서 계속 식은땀이 주르르르르르르륵 배어나오고 계심.
덕분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축축한 것이 영... 느낌이 시밤바스럽군하 쯥.
으... 아직 목요일, 금요일이 남았는데 -_-;;; 이거이거 내일이랑 모레도 또 해괴한 상태가 계속되는거 아닌가 몰라 -.-;
요 한달여간... 30대를 2달 남겨놓은 시점에서 뭔가 몸이 급속도로 망가지는 느낌.
이것이 30대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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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8/11 21:10, Life]
초고... 라는 거창한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끄적거림만 3개를 비공개로 쌓아놓고 -_-;
정작 제대로 된 포스팅은 못하면서 블록을 무단 방치 중임다 ;
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얼추 언급한 바와 같이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욕먹기 위해 야근을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죠 ㄱ-;
사실 엄밀히 말해 욕먹고 계신 분들은 아무 죄도 없는 GM분들... 어익후 아직도 GM이 게임 만들고 패치하고 그러는 줄 아는 유저 님들이 있다니... 님드라 매너 좀.
... 뭐 좀 널널해지면 다시 블로고스피어로 복귀(?)하죠 으으으 ;
...
...
... 제가 어느 게임에 관련되어 있는지 알고 계신 분들께만 드리는 첨언.
PvP 밸런스, PvE 밸런스, 아이템 밸런스, 스킬 밸런스, 보상 세팅, 상점 세팅, AI 세팅, 전장 디자인, 승용물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UI 디자인... 을 혼자!!! 했어효 ㄱ-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니 당연히(?) 난리도 아닌거죠 ㄱ-;
머리 속에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래도 되는 걸까?'밖에 없군요 아햏햏
정작 제대로 된 포스팅은 못하면서 블록을 무단 방치 중임다 ;
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얼추 언급한 바와 같이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욕먹기 위해 야근을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죠 ㄱ-;
사실 엄밀히 말해 욕먹고 계신 분들은 아무 죄도 없는 GM분들... 어익후 아직도 GM이 게임 만들고 패치하고 그러는 줄 아는 유저 님들이 있다니... 님드라 매너 좀.
... 뭐 좀 널널해지면 다시 블로고스피어로 복귀(?)하죠 으으으 ;
...
...
... 제가 어느 게임에 관련되어 있는지 알고 계신 분들께만 드리는 첨언.
PvP 밸런스, PvE 밸런스, 아이템 밸런스, 스킬 밸런스, 보상 세팅, 상점 세팅, AI 세팅, 전장 디자인, 승용물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UI 디자인... 을 혼자!!! 했어효 ㄱ-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니 당연히(?) 난리도 아닌거죠 ㄱ-;
머리 속에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래도 되는 걸까?'밖에 없군요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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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7/07 17:27, Life]
... 그렇습니다.
이 블록은 제 친구놈이 운영하는 서버에 기생하고 있는 녀석인지라...
숙주가 삐걱대면 속절없이 날아가 버리는 파리목숨 블록이었던 것입니다 T^T
... 그마나 예전에는 블록 접속이 안되면 친구놈한테 전화든 MSN이든 날려서 '야이놈아 고쳐놔!'라고 할 수나 있었죠 -_-a
이노마가 얼마 전에 양키월드로 휭~ 날아가 버려서 연락할 수단도 없고 흑흑흑
원인도 모른 채 80포트가 턱 막히니 뭐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ㄱ-;
그래서 그냥 블록 없어진 셈 치고 딩가딩가 놀고 있... 지는 못했고 일이나 했습니다 ( '')
...
... 한 일주일만에 다시 열린건가요. 흠냐.
뭐 이런 신변잡기 쓰레기 잡설 블록 따위 열리나 닫히나 뭔 상관이랴 싶지만 ( --)
왠지 보고만 있어도 무한의 짜증이 한없이 밀려오는 404 error를 봐오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__)
에잉... 언제나 신속하게 부려먹을 수 있던 전담 서버 관리자가 양키고홈이 되어버렸으니, 저도 Tistory같은 곳으로 콱 건너타 버리등가 해야지 안되겠심다 ( --)
ps. SYOUS 네이놈! 살았는지 죽었는지 MSN이라도 날리등가! 아니 MSN 시간대가 안맞으면 메일이라도 날리등가! 물건너가서 총이라도 맞은 줄 알았다 캭!
이 블록은 제 친구놈이 운영하는 서버에 기생하고 있는 녀석인지라...
숙주가 삐걱대면 속절없이 날아가 버리는 파리목숨 블록이었던 것입니다 T^T
... 그마나 예전에는 블록 접속이 안되면 친구놈한테 전화든 MSN이든 날려서 '야이놈아 고쳐놔!'라고 할 수나 있었죠 -_-a
이노마가 얼마 전에 양키월드로 휭~ 날아가 버려서 연락할 수단도 없고 흑흑흑
원인도 모른 채 80포트가 턱 막히니 뭐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ㄱ-;
그래서 그냥 블록 없어진 셈 치고 딩가딩가 놀고 있... 지는 못했고 일이나 했습니다 ( '')
...
... 한 일주일만에 다시 열린건가요. 흠냐.
뭐 이런 신변잡기 쓰레기 잡설 블록 따위 열리나 닫히나 뭔 상관이랴 싶지만 ( --)
왠지 보고만 있어도 무한의 짜증이 한없이 밀려오는 404 error를 봐오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__)
에잉... 언제나 신속하게 부려먹을 수 있던 전담 서버 관리자가 양키고홈이 되어버렸으니, 저도 Tistory같은 곳으로 콱 건너타 버리등가 해야지 안되겠심다 ( --)
ps. SYOUS 네이놈! 살았는지 죽었는지 MSN이라도 날리등가! 아니 MSN 시간대가 안맞으면 메일이라도 날리등가! 물건너가서 총이라도 맞은 줄 알았다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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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6/05 18:22, Life]
간만에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는 휴일.
여친 니마가 강습하시어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Attack을 걸어왔을 때!!!
... 같이 할만한 게임이 뭐 없나 뒤적뒤적 거리다가 문득 안습 크리티컬 ㄱ-
뭐랄까... 내 여친은 오탁후이지만 오탁후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게임 오탁후란 어떤 게임을 던져준다 할지라도 10분 내로 그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대략 15분 정도 지나면 같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족속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재미 이론'에 나온 식으로 말하자면 '꿰다grok'라고나 할까)
여친 니마는 게임을 꿰고 있지 못하다. 즉 할 줄 아는 게임만 할 줄 안다.
... 따라서 오탁후가 아니라고 하는게 맞겠지만서도...
현재 WOW에서 공대 오피서를 하고 있으며, -_- NeverwinterNights 랜파티 때엔 MOD 경연에서 우승하신 경력도 있고, -_- Age of Mythology 멀티플레이를 미친듯이 즐기신 적도 있으시니...
할 줄 아는 게임만 할 줄 안다지만, 할 줄 아는 게임에 대해서는 완전 오탁후!!!
'해야지'라는 마음만 먹는다면, 하나의 게임을 죽도록 파고들 수 있지만, 정작 게임에 대한 경험이 매우 적어 쉽게 게임을 꿰지는 못하는 유저.
하드코어의 길로 접어들 소지가 다분하니, 잘만 학습시키고 유도하면 여지없이 푀인이 되어버리는 유저.
즉, 미끼질만 라이트하게 잘 하면 얼마든지 돈줄이 되어줄 수 있는 유저.
내 옆에는 그런 유저가 한명 있는 것이다. 옆에서 보고 있자면 얼핏 답답하면서도, 또 참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어제 안구에 습기가 찬 이유는...
문득 돌이켜 보건데, 내가 만드는 게임은 과연 이런 유저를 끌어들여 손쉽고 빠르게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일까?
게임을 꿰지 못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도 손쉽게 접근하고, 손쉽게 익히며, 손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정말 훌륭한 게임인 것은 아닐까?
내 여친같은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을만한 게임이 정말 훌륭한 게임인 것은 아닐까?
물론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어불성설이다.
게임이라는건 타겟층을 가지게 마련이니까. MMORPG는 애초에... 어느 정도 게임을 꿰고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이니까.
하지만 뭐랄까...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나 할까.
내가 만드는 게임을... 정작 나 자신은 여친과 가볍게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조금은 모순으로 느껴진다 ;;;
음음음. 문득 닌텐도 니마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늘어지는 오후의 단상이었심 ;
여친 니마가 강습하시어 '노라조 노라조 노라조' Attack을 걸어왔을 때!!!
... 같이 할만한 게임이 뭐 없나 뒤적뒤적 거리다가 문득 안습 크리티컬 ㄱ-
뭐랄까... 내 여친은 오탁후이지만 오탁후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게임 오탁후란 어떤 게임을 던져준다 할지라도 10분 내로 그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대략 15분 정도 지나면 같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족속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재미 이론'에 나온 식으로 말하자면 '꿰다grok'라고나 할까)
여친 니마는 게임을 꿰고 있지 못하다. 즉 할 줄 아는 게임만 할 줄 안다.
... 따라서 오탁후가 아니라고 하는게 맞겠지만서도...
현재 WOW에서 공대 오피서를 하고 있으며, -_- NeverwinterNights 랜파티 때엔 MOD 경연에서 우승하신 경력도 있고, -_- Age of Mythology 멀티플레이를 미친듯이 즐기신 적도 있으시니...
할 줄 아는 게임만 할 줄 안다지만, 할 줄 아는 게임에 대해서는 완전 오탁후!!!
'해야지'라는 마음만 먹는다면, 하나의 게임을 죽도록 파고들 수 있지만, 정작 게임에 대한 경험이 매우 적어 쉽게 게임을 꿰지는 못하는 유저.
하드코어의 길로 접어들 소지가 다분하니, 잘만 학습시키고 유도하면 여지없이 푀인이 되어버리는 유저.
즉, 미끼질만 라이트하게 잘 하면 얼마든지 돈줄이 되어줄 수 있는 유저.
내 옆에는 그런 유저가 한명 있는 것이다. 옆에서 보고 있자면 얼핏 답답하면서도, 또 참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어제 안구에 습기가 찬 이유는...
문득 돌이켜 보건데, 내가 만드는 게임은 과연 이런 유저를 끌어들여 손쉽고 빠르게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일까?
게임을 꿰지 못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도 손쉽게 접근하고, 손쉽게 익히며, 손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정말 훌륭한 게임인 것은 아닐까?
내 여친같은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을만한 게임이 정말 훌륭한 게임인 것은 아닐까?
물론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어불성설이다.
게임이라는건 타겟층을 가지게 마련이니까. MMORPG는 애초에... 어느 정도 게임을 꿰고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이니까.
하지만 뭐랄까...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나 할까.
내가 만드는 게임을... 정작 나 자신은 여친과 가볍게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조금은 모순으로 느껴진다 ;;;
음음음. 문득 닌텐도 니마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늘어지는 오후의 단상이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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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5/03 15:06, Life]
에... 대략 작년. 2005년 4월 13일에 이 신변잡기 블로그가 처음 열렸습니다.
보름 정도 지나서... 2005년 5월 2일에 천힛을 쳤죠.
그리고 한달 조금 넘어서... 2005년 6월 24일에 만힛.
...
...
... 2006년 5월 3일 오늘부로 십만힛 쳤습니다.
어이쿠 -.-; 허접스런 글만 바글바글한데다...
요즘은 한달에 5~6 번이나 포스팅할까 말까 싶은 불성실 블록에 힛을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
... 그럼 다음 힛 보고는 백만힛을 치면 그 때에나... -_-a
보름 정도 지나서... 2005년 5월 2일에 천힛을 쳤죠.
그리고 한달 조금 넘어서... 2005년 6월 24일에 만힛.
...
...
... 2006년 5월 3일 오늘부로 십만힛 쳤습니다.
어이쿠 -.-; 허접스런 글만 바글바글한데다...
요즘은 한달에 5~6 번이나 포스팅할까 말까 싶은 불성실 블록에 힛을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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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다음 힛 보고는 백만힛을 치면 그 때에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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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5/01 17:57, Life]
실로 오랜만에... 던가 -_-; 으음 기억력이 점점 메멘토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 듯... 마지막으로 쉬어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무튼 실로 오랜만에(!) 이틀을 내리 연짱으로 배째고 쉬었다.
히야아... 역시 사람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달까.
심신이 차분해지는 것을 마구마구 느낄 수 있었는데,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내 안에 들끓고 있던 -_-;;; 유저 니마들에 대한 증오가 샤샤샷 사라져 버리고... '아니 뭐 그딴 것들에 열받고 난리였던겨'라는 배째니즘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는 점.
흐음...
문득 요 몇달간의 포스팅을 되돌아 보니 쪽팔려지는군하 -_-a
뭘 그리 유저들한테 떽떽거리고 싶은게 많았는지... 쯔읍...
뭐 이렇게 분노 게이지를 샤샤샷 내려주고...
이제 어린이날을 비롯하여 온갖 대목(?)이 기다리는 지옥의 5월을 살포시 맞이해 보아효.
...
...
... 5월 말 즈음이 되면 다시 분노 게이지 만땅이 되어 있을 거라는 점에 일단 올인 -_-a
아무튼 실로 오랜만에(!) 이틀을 내리 연짱으로 배째고 쉬었다.
히야아... 역시 사람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달까.
심신이 차분해지는 것을 마구마구 느낄 수 있었는데,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내 안에 들끓고 있던 -_-;;; 유저 니마들에 대한 증오가 샤샤샷 사라져 버리고... '아니 뭐 그딴 것들에 열받고 난리였던겨'라는 배째니즘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는 점.
흐음...
문득 요 몇달간의 포스팅을 되돌아 보니 쪽팔려지는군하 -_-a
뭘 그리 유저들한테 떽떽거리고 싶은게 많았는지... 쯔읍...
뭐 이렇게 분노 게이지를 샤샤샷 내려주고...
이제 어린이날을 비롯하여 온갖 대목(?)이 기다리는 지옥의 5월을 살포시 맞이해 보아효.
...
...
... 5월 말 즈음이 되면 다시 분노 게이지 만땅이 되어 있을 거라는 점에 일단 올인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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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4/17 00:31, Life]
노곤노곤한 나날들.
피로 누적이다 뭐다 핑계는 많지만... 내 몸은 내가 알지. 요즘은 그래도 예전에 비해 꽤 많이 쉬고(자고) 있으니 피로의 누적은 아닐 듯 싶다. (... 라지만 입술 옆쪽이 터버린건 몇주 째 나을 기미가 안보이는... 끄응...)
그냥 노곤... -_____- 하다아 ;;;
아흠. 좋지 않아잉. 노곤해서리 만사 구찮고, 노곤해서리 의욕도 주우우욱 땅 속으로 물 스며들듯 녹아 내려가는게 막 느껴질 정도이다.
흠냐... 하지만 세상은 나를 노곤할 수 있게 놔두질 않아효 흑흑흑
할 일도 아직 산더미인데... 이러다 슬럼프라도 왕림하시면 대략 낭패인데잉.
하긴 뭐 게임을 혼자 만드는 것도 아니고 ( --) 내가 좀 흔들흔들한다 해서 설마 개발 못하겠냐 ( --)
...
... 글고보니 귀차니즘이 온몸을 엄습하니 좋은 점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유저 니마들 왈왈대는게 이젠 뭐... 너희는 짖어라 나는 내 할 일 하련다 -_-; 무덤덤덤덤해져 버려서리 별 감흥이 없고, 심신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한... 아흠 이건 좋쿠나하.
하아품.
피로 누적이다 뭐다 핑계는 많지만... 내 몸은 내가 알지. 요즘은 그래도 예전에 비해 꽤 많이 쉬고(자고) 있으니 피로의 누적은 아닐 듯 싶다. (... 라지만 입술 옆쪽이 터버린건 몇주 째 나을 기미가 안보이는... 끄응...)
그냥 노곤... -_____- 하다아 ;;;
아흠. 좋지 않아잉. 노곤해서리 만사 구찮고, 노곤해서리 의욕도 주우우욱 땅 속으로 물 스며들듯 녹아 내려가는게 막 느껴질 정도이다.
흠냐... 하지만 세상은 나를 노곤할 수 있게 놔두질 않아효 흑흑흑
할 일도 아직 산더미인데... 이러다 슬럼프라도 왕림하시면 대략 낭패인데잉.
...
... 글고보니 귀차니즘이 온몸을 엄습하니 좋은 점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유저 니마들 왈왈대는게 이젠 뭐... 너희는 짖어라 나는 내 할 일 하련다 -_-; 무덤덤덤덤해져 버려서리 별 감흥이 없고, 심신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한... 아흠 이건 좋쿠나하.
하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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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3/04 09:06, Life]
왠지 그냥 내키길래 끄적여보는... 배너 소개를 빙자한 광고입니다 -_-a
보시다시피 이 블록의 하단에는 총 7개의 배너가 걸려 있습니다.
... 엄밀히 말해 배너는 6개군요. 흠흠 ;

일단 이 블록이 기생하고 있는 서버! 최고의 호스팅! 쉐어드쉘!!! (으미 ; 낯간지러운거 ;)
... 의 배너입니다. 글고보니 어찌어찌 올블로그도 Powered by SharedShell을 달고 있군요.
뭐 100억씩 들여 만드는 게임도 당연히 공짜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 쉐어드쉘이 가지는 유일한 약점은 '유료'라는 것일까나요?
... 무료 호스팅을 딱히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유료가 역시 돈내는 만큼 쓰기엔 좋습니다.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음허허허

아니 게임 이야기나 찌질대는 이 블록에 왠 쇼핑몰 배너가???
설마 이 블록이 광고 수익을 내고 있단 말인가?! 라고 하신다면 당연히 오해 -_-a
에... 친구 누님이 운영하시는 패션 쇼핑몰 되겠습니다.
얼마 전에 그 친구 어머님께서 MSN으로 '글강아 알아서 블록에 배너 달아라?'라고 하시니, 어찌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달았습니다. -_-;
여친한테는 바로 옷 두벌 사서 안겼습니다. 예쁘답니다.
그러니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음허허허 ;;;
뭐랄까 요즘 들어 이런 식의 개인 쇼핑몰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개인 미디어 시대도 열리는 마당에, 개인 쇼핑몰이 늘어가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오히려 이 쪽은 남는게 있으니 더 좋군요 -.-;
동생놈 명색이 웹프로그래머인데, 이런거 하나 정도는 뚝딱 만들어 달라고협박하는 것도 훌륭한 라이프 스킬이죠. 역시 원츄 누님. 사이트에 올라간 카탈로그 사진들은... 당연히 찍사는 그놈인거죠? -_-
그러고 보니 쇼핑몰 관리 프로그램 따위 하루에 뚝딱 만들어내는 그 놈이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최고의 호스팅!도 장사가 잘 된다면 금상첨화... (아아 뭔가 한꺼풀만 들추면 연줄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세상이라는...)

흐음... 올블로그 -_-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는지 심히 의문.
어라 그러고보니 이 배너는 옛버전용이군요. 이번에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 배너 새로 달아야할까 싶지만서도... 제 귀차니즘은 그 정도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제가 뉴스를 접하게 되는 거의 유일한 통로... 오마이뉴스가 꿀꺽 삼켜버린 블로그코리아군요. 뭔가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가끔 들어가보면 여전히 예전 포맷이었던 듯?
흐음... 알아서 개선하시려나 -.-;
올블같은 스타일로 가는 것보다는, 이왕에 언론사를 끼고 있으니 미몹처럼 가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요원해 보이는군요.

만약 태터를 안썼다면... 아마도 미몹에 블록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군요. 적당히 왼쪽으로 갔다가, 가끔은 오른쪽으로 살짜쿵 기울곤 하는 저같은 회색에겐 꽤 재미있는 곳이죠.
오픈블로그를 지원하자마자 냉콤 등록하고 배너 내걸었습니다. 음하.
하지만 미몹의 매력은 오픈블로그같은 곁다리보다는 역시 웹진처럼 가공된 포스트들이 상시 교체된다는 데에 있겠죠.
올블같은 방식도 좋지만... '코드'가 통하는 편집진이 자신의 주관을 어느 정도 담아 메인 화면을 손보는 것도 아직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는데요... 흐음... 게을러서 못찾고 있는 것일는지도 모르죠.

태터를 쓰고 있으면 당연히 달아야 하는 배너 되겠습니다.
마이그레이터 얼릉 만들어 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
그러고보니 태터 센터의 싱크 기능을 한번도 안썼는데... 1.0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면 태터 센터 싱크도 함 써볼까용 -.-;

눌러봤자 남는거 없는 잡쓰레기 낙서장이 XML로 나올 뿐입니다.
엄밀히 말해 이건 배너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죠 =_=;
그냥 아래쪽에 같이 있으니 구색 맞추기 ;;;
보시다시피 이 블록의 하단에는 총 7개의 배너가 걸려 있습니다.
... 엄밀히 말해 배너는 6개군요. 흠흠 ;
일단 이 블록이 기생하고 있는 서버! 최고의 호스팅! 쉐어드쉘!!! (으미 ; 낯간지러운거 ;)
... 의 배너입니다. 글고보니 어찌어찌 올블로그도 Powered by SharedShell을 달고 있군요.
뭐 100억씩 들여 만드는 게임도 당연히 공짜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 쉐어드쉘이 가지는 유일한 약점은 '유료'라는 것일까나요?
... 무료 호스팅을 딱히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유료가 역시 돈내는 만큼 쓰기엔 좋습니다.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음허허허
아니 게임 이야기나 찌질대는 이 블록에 왠 쇼핑몰 배너가???
설마 이 블록이 광고 수익을 내고 있단 말인가?! 라고 하신다면 당연히 오해 -_-a
에... 친구 누님이 운영하시는 패션 쇼핑몰 되겠습니다.
얼마 전에 그 친구 어머님께서 MSN으로 '글강아 알아서 블록에 배너 달아라?'라고 하시니, 어찌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달았습니다. -_-;
여친한테는 바로 옷 두벌 사서 안겼습니다. 예쁘답니다.
그러니 많이많이 팔아주세요 음허허허 ;;;
뭐랄까 요즘 들어 이런 식의 개인 쇼핑몰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개인 미디어 시대도 열리는 마당에, 개인 쇼핑몰이 늘어가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오히려 이 쪽은 남는게 있으니 더 좋군요 -.-;
동생놈 명색이 웹프로그래머인데, 이런거 하나 정도는 뚝딱 만들어 달라고
그러고 보니 쇼핑몰 관리 프로그램 따위 하루에 뚝딱 만들어내는 그 놈이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최고의 호스팅!도 장사가 잘 된다면 금상첨화... (아아 뭔가 한꺼풀만 들추면 연줄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세상이라는...)
흐음... 올블로그 -_-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는지 심히 의문.
어라 그러고보니 이 배너는 옛버전용이군요. 이번에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 배너 새로 달아야할까 싶지만서도... 제 귀차니즘은 그 정도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제가 뉴스를 접하게 되는 거의 유일한 통로... 오마이뉴스가 꿀꺽 삼켜버린 블로그코리아군요. 뭔가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가끔 들어가보면 여전히 예전 포맷이었던 듯?
흐음... 알아서 개선하시려나 -.-;
올블같은 스타일로 가는 것보다는, 이왕에 언론사를 끼고 있으니 미몹처럼 가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요원해 보이는군요.
만약 태터를 안썼다면... 아마도 미몹에 블록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군요. 적당히 왼쪽으로 갔다가, 가끔은 오른쪽으로 살짜쿵 기울곤 하는 저같은 회색에겐 꽤 재미있는 곳이죠.
오픈블로그를 지원하자마자 냉콤 등록하고 배너 내걸었습니다. 음하.
하지만 미몹의 매력은 오픈블로그같은 곁다리보다는 역시 웹진처럼 가공된 포스트들이 상시 교체된다는 데에 있겠죠.
올블같은 방식도 좋지만... '코드'가 통하는 편집진이 자신의 주관을 어느 정도 담아 메인 화면을 손보는 것도 아직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는데요... 흐음... 게을러서 못찾고 있는 것일는지도 모르죠.
태터를 쓰고 있으면 당연히 달아야 하는 배너 되겠습니다.
마이그레이터 얼릉 만들어 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
그러고보니 태터 센터의 싱크 기능을 한번도 안썼는데... 1.0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면 태터 센터 싱크도 함 써볼까용 -.-;
눌러봤자 남는거 없는 잡쓰레기 낙서장이 XML로 나올 뿐입니다.
엄밀히 말해 이건 배너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죠 =_=;
그냥 아래쪽에 같이 있으니 구색 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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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2/02 23:26, Life]
흠냐...
아마 2월 한달은 블로그를 걍 황폐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짜쿵 드는군용 ~_~;
대략 바쁩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건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저 웃지요 -_-a
...
...
...
이로써 혹여나 제 블록에 이 바닥 분들이 오신다면 대충 제 현재 소재지를 몇몇 곳 중의 하나로 압축시킬 수 있으시겠군효 -.-;
아마 2월 한달은 블로그를 걍 황폐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짜쿵 드는군용 ~_~;
대략 바쁩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건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저 웃지요 -_-a
...
...
...
이로써 혹여나 제 블록에 이 바닥 분들이 오신다면 대충 제 현재 소재지를 몇몇 곳 중의 하나로 압축시킬 수 있으시겠군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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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25 10:22, Life]
올블 서핑은 언제나 즐거운 소일거리를 안겨주누나~
[악담으로 보는 별자리]라는 제목에 이끌려 들어가 봤더니... 이거 왠지 대박 ;ㅁ;b
일단 나는 5월생이니까... 황소자리!!!
황소자리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원칙에 지나치게 엄격하다.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라면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도 수만년은 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남들의 판단에 휩쓸려 자기주장 없이 살아가게된다. 이렇게 사느니 그냥 자살해 버리겠다. 양자리와 황소자리가 친구가 된다면 황소자리는 철저히 양자리의 시녀 노릇을 해야하며 둘이 싸운다해도 먼저 사과하는 건 언제나 황소자리다. 나약함, 게으름, 우유부단함, 태만 등 인생에 실패하기 위한 조건은 모조리 갖추었으니 혹시라도 황폐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별자리다. 연애운을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왕노릇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래도 자기인생 실패하느니 남의 시종으로나마 좀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황소자리는 알콜중독자와 자폐증이 많다.
...;;; 그리고 내 여자친구의 별자리가 바로... 양자리 OTL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나 근친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에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한다. 주위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성격이 아닐 수 없다. 혹시 주변에 양자리 친구가 있다면 일단 그 앞에서 뭘 잘하고 못하고하는 능력에 관계된 얘기는 하면 안돼며, 질질 짜거나 심각한척 하거든 한대 때려줘라. 잘난 것도 없이 잘난척 하는 양자리는 12개 별자리 중 가장 재수없는 성격이다. 양자리는 성도착증 환자와 강간범들이 많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ㅁ;
아니... 뭔가 웃으면 안될 것 같지만서도 말이지...;;;
[악담으로 보는 별자리]라는 제목에 이끌려 들어가 봤더니... 이거 왠지 대박 ;ㅁ;b
일단 나는 5월생이니까... 황소자리!!!
황소자리(4월 20일~ 5월 20일)
황소자리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원칙에 지나치게 엄격하다.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라면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도 수만년은 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남들의 판단에 휩쓸려 자기주장 없이 살아가게된다. 이렇게 사느니 그냥 자살해 버리겠다. 양자리와 황소자리가 친구가 된다면 황소자리는 철저히 양자리의 시녀 노릇을 해야하며 둘이 싸운다해도 먼저 사과하는 건 언제나 황소자리다. 나약함, 게으름, 우유부단함, 태만 등 인생에 실패하기 위한 조건은 모조리 갖추었으니 혹시라도 황폐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별자리다. 연애운을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왕노릇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래도 자기인생 실패하느니 남의 시종으로나마 좀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황소자리는 알콜중독자와 자폐증이 많다.
...;;; 그리고 내 여자친구의 별자리가 바로... 양자리 OTL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나 근친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에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한다. 주위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성격이 아닐 수 없다. 혹시 주변에 양자리 친구가 있다면 일단 그 앞에서 뭘 잘하고 못하고하는 능력에 관계된 얘기는 하면 안돼며, 질질 짜거나 심각한척 하거든 한대 때려줘라. 잘난 것도 없이 잘난척 하는 양자리는 12개 별자리 중 가장 재수없는 성격이다. 양자리는 성도착증 환자와 강간범들이 많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ㅁ;
아니... 뭔가 웃으면 안될 것 같지만서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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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21 15:42, Life]
이미 상당히 돌고 도는 중인 듯... 암튼 난 Color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하기~
이미지의 시대인지라.
사진빨을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
소위 '얼짱 각도'와 '조명', 그리고 '포토샵'의 축복을 받은 미남 미녀의 2D 이미지 한장이 실재를 위협하는 시대인 것이다.
아아... 개탄스럽구나.
이왕이면 어여쁜 자기 모습을 남기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가나... 도를 넘어선 미화, 혹은 '변장'이라는건 결국 컴플렉스의 발현이 아니고 무엇이랴.
자기 모습에 솔직해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당당하게 자화상을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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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모습인가!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하쿠나!
살아오며 수많은 사진을 찍어봤지만, 이렇게 내 실제 모습과 똑같이 잘나온 사진은 처음 보는 듯하야...
안구에 습기가 차오른다 ;ㅁ;b
자, 자. 혹시나 제 모습이 궁금하셨던 분이 있었다면... 저 저렇게 생긴 놈입니다.
(아니 농담 아니고 정말 닮았다니까효)
... 또다른 자화상을 찍으실 분은 여기로... ( '')
사진빨을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
소위 '얼짱 각도'와 '조명', 그리고 '포토샵'의 축복을 받은 미남 미녀의 2D 이미지 한장이 실재를 위협하는 시대인 것이다.
아아... 개탄스럽구나.
이왕이면 어여쁜 자기 모습을 남기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가나... 도를 넘어선 미화, 혹은 '변장'이라는건 결국 컴플렉스의 발현이 아니고 무엇이랴.
자기 모습에 솔직해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당당하게 자화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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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모습인가!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하쿠나!
살아오며 수많은 사진을 찍어봤지만, 이렇게 내 실제 모습과 똑같이 잘나온 사진은 처음 보는 듯하야...
안구에 습기가 차오른다 ;ㅁ;b
자, 자. 혹시나 제 모습이 궁금하셨던 분이 있었다면... 저 저렇게 생긴 놈입니다.
(아니 농담 아니고 정말 닮았다니까효)
... 또다른 자화상을 찍으실 분은 여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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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11 11:01, Life]
오타쿠 수준에 미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나름대로 건담 시리즈에 꽤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굳이 과거형으로 '있었다'라 하는 이유는...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흥미를 가질만한 시리즈가 나오지 않기 때문.
G나 Wing이나 Seed같은 것들은 뭐랄까... 별로 건담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나마 턴A가 좀 괜찮긴 했지만... 그것 역시 근본적으로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이 쯤 되면 눈치 빠른 오타쿠 니마들께서는 얼추 눈치를 채시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그렇다. 난 UC 빠돌이다 -_-a
따라서 관심을 가지는 건프라는 오직 UC 뿐 -.-;;;
회사에서 '마일리지'라는 애매한 이름의 포인트(=돈)가 나오는데, 엄밀히 말해 보너스 개념을 상충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이 공돈같은 돈을 어디쓸까 고민하다가, 결국 간만에 건프라를 살포시 질렀다.
MG MK-II와 ZETA가 이번에 2.0이라는 버전을 달고 나오며 건프라계를 뒤흔들고 있는데... 침만 질질 흘리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지름신의 복음을 전파하니 차마 그 신성한 부름을 거역하지 못한 자 사뿐히 질러라~

막투와 제타 둘 중에 어느 녀석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웨이브라이더로 변신을 해보는 순간, 하나 더 지르라는 외침이 내 안에서 울려퍼질 위험'이 없는 -_- 막투로 결정했다.
막투에 건담마커를 같이 지르고도 포인트가 좀 남는데... 그렇다고 제타를 MG로 지를만큼 남지는 않길래 꽤 평이 좋은 HGUC 제타를 함께 질러주는 센스~
결국 배송료를 합쳐서 포인트를 깔끔하게 전량 소진해줬다~ 잇힝~
그러고보니 문득 잊혀진 옛 아가들이 떠올라 살포시 첨부.
SD 덴드로비움... 흐음... 근데 이녀석 분명히 잘 있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는데, 솔로몬으로 날아간건가? 어디갔지? -.-;



... 보면 알겠지만 참 먹선 지저분하게도 그어줬다.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보자는 일념으로 건담 마커를 구입~
... 근데 -_- 차가운 이성으로 생각해 보건데...
막투랑 제타 -_-;;; 얘네들 언제 만들지???
굳이 과거형으로 '있었다'라 하는 이유는...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흥미를 가질만한 시리즈가 나오지 않기 때문.
G나 Wing이나 Seed같은 것들은 뭐랄까... 별로 건담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나마 턴A가 좀 괜찮긴 했지만... 그것 역시 근본적으로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이 쯤 되면 눈치 빠른 오타쿠 니마들께서는 얼추 눈치를 채시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그렇다. 난 UC 빠돌이다 -_-a
따라서 관심을 가지는 건프라는 오직 UC 뿐 -.-;;;
회사에서 '마일리지'라는 애매한 이름의 포인트(=돈)가 나오는데, 엄밀히 말해 보너스 개념을 상충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이 공돈같은 돈을 어디쓸까 고민하다가, 결국 간만에 건프라를 살포시 질렀다.
MG MK-II와 ZETA가 이번에 2.0이라는 버전을 달고 나오며 건프라계를 뒤흔들고 있는데... 침만 질질 흘리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지름신의 복음을 전파하니 차마 그 신성한 부름을 거역하지 못한 자 사뿐히 질러라~

이미지 출처는 적힌 바와 같이 건담샵. 이미지 무단 사용이지만 둘 다 거기서 지른거니 좀 봐줘!
막투와 제타 둘 중에 어느 녀석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웨이브라이더로 변신을 해보는 순간, 하나 더 지르라는 외침이 내 안에서 울려퍼질 위험'이 없는 -_- 막투로 결정했다.
막투에 건담마커를 같이 지르고도 포인트가 좀 남는데... 그렇다고 제타를 MG로 지를만큼 남지는 않길래 꽤 평이 좋은 HGUC 제타를 함께 질러주는 센스~
결국 배송료를 합쳐서 포인트를 깔끔하게 전량 소진해줬다~ 잇힝~
그러고보니 문득 잊혀진 옛 아가들이 떠올라 살포시 첨부.
SD 덴드로비움... 흐음... 근데 이녀석 분명히 잘 있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는데, 솔로몬으로 날아간건가? 어디갔지? -.-;



... 보면 알겠지만 참 먹선 지저분하게도 그어줬다.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보자는 일념으로 건담 마커를 구입~
... 근데 -_- 차가운 이성으로 생각해 보건데...
막투랑 제타 -_-;;; 얘네들 언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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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6/01/04 21:20, Life]
요점 정리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한 챕터의 글을 한 문단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한 문단의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편리해 지겠는가! '장문의 압박'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테니.
... 물론 '잘' 요약할 때의 이야기이지만서도...
요점 정리를 한답시고, 챕터의 제목이나 문장 몇 줄을 '그대로' 가져다가 늘어놓기만 하면... 그건 차라리 장문만도 못한 글이 되어버린다.
요점 정리를 한답시고, 글을 관통하는 주제어 '한 단어'만 가져다가 아무 부연 없이 끼워넣으면... 역시 장문만도 못한 글이 되어버린다.
한 챕터의 글을 한 문단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한 문단의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편리해 지겠는가! '장문의 압박'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테니.
... 물론 '잘' 요약할 때의 이야기이지만서도...
요점 정리를 한답시고, 챕터의 제목이나 문장 몇 줄을 '그대로' 가져다가 늘어놓기만 하면... 그건 차라리 장문만도 못한 글이 되어버린다.
요점 정리를 한답시고, 글을 관통하는 주제어 '한 단어'만 가져다가 아무 부연 없이 끼워넣으면... 역시 장문만도 못한 글이 되어버린다.
... 이 무슨 지극히 당연하고도 당연하며 당연하여서 당연한 말이냐고? 왜 이런 헛소리를 늘어놓느냐면... 낄낄낄.
즐거운 웹서핑을 하던 도중에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다.
논지 전개가 그리 매끄럽지 못하고, 각 문단 문단이 따로 노는 듯한 인상이 강한 글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몇몇 문단에서 미칠듯이 친숙한 문장들과 단어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에... 내 글에서 그대로 긁어간 문장과 단어들이던데?
대략 이 블로그에 있는 글을 3~4편 정도 가져다가, '하나의 포스트를 하나의 문단으로 압축'한 후에, 그것들을 연이어 늘어놓고, 사이사이에 자기 생각인지 혹은 그것도 다른 포스트를 압축한건지 알 수 없는 개념들을 끼워넣어 구성한 글이었다.
낄낄낄. 아 뭐 별로 불쾌하거나 그런 감정같은건 없다. 어차피 나야 불펌같은데 신경쓰지도 않고, 이 경우는 불펌과 성격도 다르니까.
다만...
다만...
다만...
미칠듯이 웃었다. ㅋㅋㅋㅋㅋ 아 쫌 요점 정리 좀 잘해주시지 ;
원래 서로 연결 안되는 글들을 억지로 압축해서 나열해 놓았으니... 이건 뭐 두억시니(눈마새/피마새 참고)가 따로 없게 되더라 ;;;
결정적으로 글을 가져다 쓰시려면 좀 좋은 글을 사용하시지... 왜 하필 이 블로그의 찌질한 글들을 긁어가셨을까 ㅋㅋㅋ
뭐 덕분에 꽤 재미있었으니 ㄳㄳ라고 해야 할까나. 낄낄낄.
ps.
글고보니 리퍼러 로그타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 글이 돌고 돌아 왠 난감한 주장의 근거로 사용되는 것도 가끔 보곤 한다.
거 한창 표절 이야기로 시끄러웠을 때 적었던 글 - 물론 표절론자(?)들의 반대쪽에 서서 썼던 글이... 워째서 표절론자의 주장 근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나 -.-;;;
정보의 바다는 아스트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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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5/12/31 19:42, Life]
어차피 수많은 날들 중의 하나일 뿐.
무한한 시간에 인간이 제멋대로 오만한 기준을 부여하여 만들어낸 연, 월, 일의 구분에 별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해가 되든 말든 -_- 2005년이든 2006년이든... 그냥 수많은 날들 중의 하나일 뿐.
뭘 그까짓걸 가지고 축하니 뭐니 하는지 몰라요.
무한한 시간에 인간이 제멋대로 오만한 기준을 부여하여 만들어낸 연, 월, 일의 구분에 별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해가 되든 말든 -_- 2005년이든 2006년이든... 그냥 수많은 날들 중의 하나일 뿐.
뭘 그까짓걸 가지고 축하니 뭐니 하는지 몰라요.
... 이상 12월 31일에도 회사에서 뒷골 땡기고 있는 불쌍한 중생의 땡깡이었습니다 -_-
즐거운 새해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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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5/11/20 16:14, Life]
자기 자신을 엄밀하게 파악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현재 자신의 상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건... 흐음...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을 공부하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
뭐 나는 그런 쪽에는 전혀 조예가 없다보니... -.-; '나는 나를 잘 안다'라고 확언하기가 참 힘들지만서도...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내 지성, 이성, 감성의 흐름 패턴은 다음과 같다. 대략 인격이 어느 정도 정립된... 20대 초반 이후로 이 패턴이 바뀐 적은 없는 듯 싶다.

우와... 뭔가 알아보기 힘들어 -_-;;;
y축은 대체 뭘 기준으로 세운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아무튼 오버 지수. +로 너무 높이 올라가면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린다. 찌질해 진다고나 할까. 반대로 -로 뚝 떨어지면... 우울하고 음흉하고 암울해져 버린다 -_-; 오버의 정 반대인거지 뭐.
x축은 시간의 흐름.
따라서 이제는 슬슬 위험수위... 내 안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는 듯 싶다. 알아서 자중해야지 -.-; 라지만 이거 원... 언제 또 제멋대로 찌질해 질는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건... 흐음...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을 공부하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
뭐 나는 그런 쪽에는 전혀 조예가 없다보니... -.-; '나는 나를 잘 안다'라고 확언하기가 참 힘들지만서도...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내 지성, 이성, 감성의 흐름 패턴은 다음과 같다. 대략 인격이 어느 정도 정립된... 20대 초반 이후로 이 패턴이 바뀐 적은 없는 듯 싶다.

우와... 뭔가 알아보기 힘들어 -_-;;;
y축은 대체 뭘 기준으로 세운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아무튼 오버 지수. +로 너무 높이 올라가면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린다. 찌질해 진다고나 할까. 반대로 -로 뚝 떨어지면... 우울하고 음흉하고 암울해져 버린다 -_-; 오버의 정 반대인거지 뭐.
x축은 시간의 흐름.
자아... 일단은 갈색 - 지성.
... 뭐 딱히 설명할 꺼리도 없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감퇴된다 OTL
자신의 지성이 감퇴해 간다는걸 느끼면서도 -_-; 더 열심히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분석하여 체화하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당연히 점점 더 떨어지는거지 -_-;
... 뭐 딱히 설명할 꺼리도 없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감퇴된다 OTL
자신의 지성이 감퇴해 간다는걸 느끼면서도 -_-; 더 열심히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분석하여 체화하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당연히 점점 더 떨어지는거지 -_-;
녹색은 이성.
어라 근데 왜 2줄일까? 이건 나도 내 이성이라는 놈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내 '가식의 발현'이고, 어디까지가 내 '본연의 이성'일까?
겉보기로는 언제나 0에 가까우면서도 약간은 점잖은 수준(아래의 녹색줄)을 유지하는 듯 싶지만... 문득문득 깨닫는 내 본성의 발현은... 아무래도 찌질함(위의 녹색줄)이 아닐까 싶다 -_-;;;
그래서 2줄.
어라 근데 왜 2줄일까? 이건 나도 내 이성이라는 놈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내 '가식의 발현'이고, 어디까지가 내 '본연의 이성'일까?
겉보기로는 언제나 0에 가까우면서도 약간은 점잖은 수준(아래의 녹색줄)을 유지하는 듯 싶지만... 문득문득 깨닫는 내 본성의 발현은... 아무래도 찌질함(위의 녹색줄)이 아닐까 싶다 -_-;;;
그래서 2줄.
문제는 보라색... 감성.
내가 생각해도 병적으로 왔다갔다 -_-; 굴곡이 엄청나게 심하다.
지성이나 이성은... 웬만해서 위험수위로 접어든 적이 없는 듯 싶지만... 유독 감성만은 종횡무진 왔다리갔다리 난리도 아니다.
... 이녀석만은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 -_-; 분명 나 자신의 변화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방관자로 남게 된다.
①번 포인트는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리는 수준이다. 난 감성이 위험수위로 접어들면... 시간이 흘러 돌이켜 볼 때 부끄러움에 온몸이 닭살로 뒤덥힐만큼 찌질해진다 -.-;;;
뭐 좋게 말하면 매사에 되게 적극적이고 의욕이 넘치게 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나, 나 자신에 대한 배려를 못하게 되어버린다. 찌질찌질... 이런 상태에 빠지는걸 정말 싫어하면서도... 앞서도 말했지만 컨트롤이 안된다 -.-;
대략 요즘 내 상태가 이 ①번 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는게 아닐까. 덕분에 일은 좀 열심히 하는 듯도 싶지만... 에에... 폭탄을 안고 있는 심정이다. 언제 또 찌질함이 툭 튀어나와서 후회할 짓을 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
찌질함이 튀어나오면... 주위의 누군가가 후려갈기든, 혹은 내가 나를 후려갈기든 해서... 뚝 떨어진다. ②번 포인트.
조금은 점잖은 척... 해보지만, 여전히 여파가 좀 남아서는 슬금슬금 오버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급격하게 우울해진다. ③번 포인트. 무슨 조울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해져 버리는 주기가 대략 1달에 1번 정도는 온다. 생리라도 하는 것처럼 -.-;
우울할 땐 뭐... 의욕 제로, 내성적 만땅이 된다. 좀비처럼...
그러다가 또 아무 이유 없이 정상 수준으로 죽 올라가고... 다시 ①번 포인트를 향해 달려간다 -.-;
그나마 한 주기에 대해서는 동일 패턴을 그리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감성만은 컨트롤이 안된다. 내 안에서 제멋대로 구는 나를 관찰하는 기분이랄까...
내가 생각해도 병적으로 왔다갔다 -_-; 굴곡이 엄청나게 심하다.
지성이나 이성은... 웬만해서 위험수위로 접어든 적이 없는 듯 싶지만... 유독 감성만은 종횡무진 왔다리갔다리 난리도 아니다.
... 이녀석만은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 -_-; 분명 나 자신의 변화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방관자로 남게 된다.
①번 포인트는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리는 수준이다. 난 감성이 위험수위로 접어들면... 시간이 흘러 돌이켜 볼 때 부끄러움에 온몸이 닭살로 뒤덥힐만큼 찌질해진다 -.-;;;
뭐 좋게 말하면 매사에 되게 적극적이고 의욕이 넘치게 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나, 나 자신에 대한 배려를 못하게 되어버린다. 찌질찌질... 이런 상태에 빠지는걸 정말 싫어하면서도... 앞서도 말했지만 컨트롤이 안된다 -.-;
대략 요즘 내 상태가 이 ①번 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는게 아닐까. 덕분에 일은 좀 열심히 하는 듯도 싶지만... 에에... 폭탄을 안고 있는 심정이다. 언제 또 찌질함이 툭 튀어나와서 후회할 짓을 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
찌질함이 튀어나오면... 주위의 누군가가 후려갈기든, 혹은 내가 나를 후려갈기든 해서... 뚝 떨어진다. ②번 포인트.
조금은 점잖은 척... 해보지만, 여전히 여파가 좀 남아서는 슬금슬금 오버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급격하게 우울해진다. ③번 포인트. 무슨 조울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해져 버리는 주기가 대략 1달에 1번 정도는 온다. 생리라도 하는 것처럼 -.-;
우울할 땐 뭐... 의욕 제로, 내성적 만땅이 된다. 좀비처럼...
그러다가 또 아무 이유 없이 정상 수준으로 죽 올라가고... 다시 ①번 포인트를 향해 달려간다 -.-;
그나마 한 주기에 대해서는 동일 패턴을 그리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감성만은 컨트롤이 안된다. 내 안에서 제멋대로 구는 나를 관찰하는 기분이랄까...
따라서 이제는 슬슬 위험수위... 내 안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는 듯 싶다. 알아서 자중해야지 -.-; 라지만 이거 원... 언제 또 제멋대로 찌질해 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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