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 2005/06/24 09:32, Life]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씨부렁씨부렁...
특히 요즘들어 글을 쓸 때마다 느껴지는 '두려움'이랄까...
이런 상황에선 힛수가 올라갈수록 오히려 불안해진다 -_-;;;
...
...
... 이런걸 끄적거리고 있을 시간에 공부나 더 하시지...?
...
... 라고 한다면 공손하게 고개를 끄덕여야 할 듯도 싶지만...
글쎄? '완벽한' 지식과 시야를 갖춘 후에야 글쓰기를 해야 할까? 그게 언제인데?
내가 무슨 글쟁이로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여기가 무슨 Zine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엄밀할 필요가 있을까나... (따지고 보면 블로그라는건 참 모호한 공간이랄까...)
부족할지 모르나, 내가 올리는 글들은 '그 시점'에서 나름대로 다듬어진 내 사유의 기록들이다.
그리고 사유의 기록이 축적될수록 시간은 내게 좀 더 넓은 시야를 담보해 줄 것이라 믿는다. 물론 공짜는 아니겠지만.
먼 훗날 언젠가 다시 읽어보면 부끄러움에 사무칠지라도... 그럴 수 있을만한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련다.
... 내 글에 내가 쪽팔려도 팔자려니 해야지 우짜겠나 -_-;
... 찌질이에게도 찌질이만의 가치가 있다고 자위하며 살자고 -_-;
...
...
... 아울러 찌질거림에 함께 고통받아온 10,000HIT의 방문자 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_-;;; (감사를?)
특히 요즘들어 글을 쓸 때마다 느껴지는 '두려움'이랄까...
이런 상황에선 힛수가 올라갈수록 오히려 불안해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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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끄적거리고 있을 시간에 공부나 더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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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한다면 공손하게 고개를 끄덕여야 할 듯도 싶지만...
글쎄? '완벽한' 지식과 시야를 갖춘 후에야 글쓰기를 해야 할까? 그게 언제인데?
내가 무슨 글쟁이로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여기가 무슨 Zine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엄밀할 필요가 있을까나... (따지고 보면 블로그라는건 참 모호한 공간이랄까...)
부족할지 모르나, 내가 올리는 글들은 '그 시점'에서 나름대로 다듬어진 내 사유의 기록들이다.
그리고 사유의 기록이 축적될수록 시간은 내게 좀 더 넓은 시야를 담보해 줄 것이라 믿는다. 물론 공짜는 아니겠지만.
먼 훗날 언젠가 다시 읽어보면 부끄러움에 사무칠지라도... 그럴 수 있을만한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련다.
... 내 글에 내가 쪽팔려도 팔자려니 해야지 우짜겠나 -_-;
... 찌질이에게도 찌질이만의 가치가 있다고 자위하며 살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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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찌질거림에 함께 고통받아온 10,000HIT의 방문자 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_-;;;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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