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 2005/06/07 13:53, Life]
나는 디자이너로서의 내 감각은 절대 믿지 못한다!
...
... 그렇다. 소싯적에 낙서 몇번 끄적여보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특히나 이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일러스트 몇장, 소설 몇편, 만화 몇편... 심지어 영화 몇편의 '자작'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발에 채일 정도로 흔하다.
뭐... 나도 그런거지. 나름대로는 '좀 끄적일 줄 알지!'라는 감각을 믿어보려 발버둥치지만... 문득 돌이켜 결과물을 보면...
... OTL
...
... 어느 순간부터 포기했다. 음하하하. 난 디자인 쪽으로는 영 안되는 거야잉 ~_~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엔 또 그나마 '객기'로 '내 디자인 컨셉에 맞춰서! 내가 만든 스킨을!' 주장했지만...
이거이 쓰면 쓸수록 불편하다! 주인장인 내가 불편한데 방문객들은 오죽할까!
못살겠다! 바꿔보자!
우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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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귀차니즘이 끝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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