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 2009/04/02 20:55, Game]
알파 테스트 이전의 단계, 그러니까 걍 팀 내에서만 진행하는 구현 테스트... 같은 놈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효?
에에... 그냥 팀 테스트? -_-a 모르겠다. 걍 팀 테스트 ㅋ
그러니까 드디어 팀 테스트를 시작했다능.
아아... 무슨 게임인지는 뭐 아직 공개가 아니된 녀석이니, 걍 수많은 개발사들이, 수없이 가지고 있으면서, 조용히 진행하다가, 혹은 조용히 접어버리기도 하는(쿠엑) 그냥저냥 개발 프로젝트인 셈인데.
암튼 기나긴 프로토타이핑의 산을 넘어, 이제야 비로소 실구현된 클라이언트의 첫 테스트.
... 당연히 개판 오분전임미다.
속출하는 버그들, 아직 제대로 붙지 못한 리소스들, 그리고 밸런싱이 뭔가효 먹는건가효?
... 게임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돌아가는게 다행인... 아니지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자나 ; 암튼 뭐 그런 상태.
당연히 수많은 문제들이 불궈져 나오고, 미처 예측하고 고려하지 못한 문제들도 수면을 박차고 튀어나오고 그러나니...
패닉에 빠지기가 참 쉽다능.
그러므로 결론은 설레발 금지.
일단은 다른 요소들과 실타래처럼 얽힌 녀석들에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뭐 하나 건드리면 줄줄이 엮이는데, 건드린 녀석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보장은 '아직' 아무 데에도 없으니까.
개별 단위의 독립적인 문제들을 우선 손봐서 제대로 해놓고, 그 후에야 비로소 전체적인 그림을 다듬어가야 하나니...
뭐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반론.
그러나 한발짝만 삐끗하면 패닉이나니, 정신줄을 잡읍시다 ㅋ
근데 그보다 더 곤란한 문제는... 쯥.
개발 외적인 이슈로 1개월을 허공으로 날려버렸는데, 그 1개월을 아무도 보상해주지 아니하나니 ㄱ-
히밤. 크런치로 극복이라니... 이게 뭔가효. 그나마 크런치를 이렇게 빡세게 하고 있는데도 그냥 대놓고 물리적 시간이 모질라.
장기적으로 보자면 이 부작용은 점점 누적될 가능성이 높은데 ㄱ- 이거이 개발 프로젝트에서 원래 발생하는 리스크인건지 에잉.
에에... 그냥 팀 테스트? -_-a 모르겠다. 걍 팀 테스트 ㅋ
그러니까 드디어 팀 테스트를 시작했다능.
아아... 무슨 게임인지는 뭐 아직 공개가 아니된 녀석이니, 걍 수많은 개발사들이, 수없이 가지고 있으면서, 조용히 진행하다가, 혹은 조용히 접어버리기도 하는(쿠엑) 그냥저냥 개발 프로젝트인 셈인데.
암튼 기나긴 프로토타이핑의 산을 넘어, 이제야 비로소 실구현된 클라이언트의 첫 테스트.
... 당연히 개판 오분전임미다.
속출하는 버그들, 아직 제대로 붙지 못한 리소스들, 그리고 밸런싱이 뭔가효 먹는건가효?
... 게임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돌아가는게 다행인... 아니지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자나 ; 암튼 뭐 그런 상태.
당연히 수많은 문제들이 불궈져 나오고, 미처 예측하고 고려하지 못한 문제들도 수면을 박차고 튀어나오고 그러나니...
패닉에 빠지기가 참 쉽다능.
아놔 이거 어쩌나효. 버그는 버그니까 일단 고쳐야 하는데, 추가 구현을 더 해야 하나? 이건 뭐 대놓고 땜빵이 될텐데 (...)
아놔 이거 어쩌나효. 리소스 전면 교체라도 해야 하나? 아니 근데 아직 비쥬얼 밸런스를 맞추지도 않았는데 (...)
아놔 이거 어쩌나효. 밸런싱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 아니 근데 아직 제대로 테스트도 못해봤는데 밸런싱이 적용된 거이다 할 수도 없거늘 (...)
아놔 이거 어쩌나효. 리소스 전면 교체라도 해야 하나? 아니 근데 아직 비쥬얼 밸런스를 맞추지도 않았는데 (...)
아놔 이거 어쩌나효. 밸런싱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 아니 근데 아직 제대로 테스트도 못해봤는데 밸런싱이 적용된 거이다 할 수도 없거늘 (...)
그러므로 결론은 설레발 금지.
일단은 다른 요소들과 실타래처럼 얽힌 녀석들에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뭐 하나 건드리면 줄줄이 엮이는데, 건드린 녀석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보장은 '아직' 아무 데에도 없으니까.
개별 단위의 독립적인 문제들을 우선 손봐서 제대로 해놓고, 그 후에야 비로소 전체적인 그림을 다듬어가야 하나니...
뭐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반론.
그러나 한발짝만 삐끗하면 패닉이나니, 정신줄을 잡읍시다 ㅋ
근데 그보다 더 곤란한 문제는... 쯥.
개발 외적인 이슈로 1개월을 허공으로 날려버렸는데, 그 1개월을 아무도 보상해주지 아니하나니 ㄱ-
히밤. 크런치로 극복이라니... 이게 뭔가효. 그나마 크런치를 이렇게 빡세게 하고 있는데도 그냥 대놓고 물리적 시간이 모질라.
장기적으로 보자면 이 부작용은 점점 누적될 가능성이 높은데 ㄱ- 이거이 개발 프로젝트에서 원래 발생하는 리스크인건지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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