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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8/05/01 00:15, Life]
아익 이런 고어한 니마 같으니 난 바통 싫어한다니까 -_-a
취중인 관계로 객기에 적지만 적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라능!
... 참고로 난 츤데레도 아니라능 -_-+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 사실 잘 기억이 안남미다 -_-a
에... 싸엿이 권해서 했던거 같기는 한데...
근데 블로깅이라기 보다는 태터툴즈라는게 나왔는데 킹왕짱 좋다고 함 써보라는 말을 해서리 함 깔아봤는데, 거기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게 '블로깅'이라 불리네?
... 였던 듯?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흐음 이 기회에 함 봅시다.
첫 포스트가 2005년 4월 13일에 있었고, 지금이 2008년 4월 30일.
첫 포스팅으로부터 1113일이 지났근염. 그 동안 올라간 포스트가... 비공개 빼고 224개.
나누어 보자면 대충 1일에 0.2개... 에엑? 5일에 1개 꼴로 포스트를 했다고?
... 바로 이런 것이 통계의 함정... 까지는 아니고, 대충 평균 내버리는 것의 한계겠졈 ㄱ-
냅. 2007년 6월부터는 한달에 많아봐야 2개 포스팅. 거의 1개 포스팅... 뭐 그랬다능.
뭐 변명을 하자면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 게임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꺼리가 점점 줄어든다거나, 혹은 공개된 공간에서는 풀어놓을 수 업ㅂ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할까...;
한 번 한  이야기를 또 하기는 싫고, 다른 개발자가 한 이야기를 또 하기도 싫어지다보니... 점점 늘어가는 게임 개발자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아서 버로우한 거라고도 할 수 있겠다능.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게임 개발자 블로그?
... 라기엔 잡담이 너무 많아서 ㄱ- 그냥 신변잡기 블로그에 가깝다능 ;
아 요즘은 뭔가 쫌 정치 블로그 같기도 하졈?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블로그 이웃? 에... 오프라인의 친분 업ㅂ이 블로그만으로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 업ㅂ다능.
그러다보니 블로그 이웃과의 사이를 묻는 것은 뭔가 쩜 ( '')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일단 메신저에 glekang.com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 둔 사람은 총 8명. 그르나... 카테고리 정리를 안한지가 백만광년인지라 ㄱ- 심지어 이 8명 중에 '누구지?'라며 갸우뚱하게 되는 사람이 4명이나 ;;;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불여우를 쓰다보니 일단 제 블로그는 계속 탭으로 열어두고 보는 편. 그러나 뭔가 건드리는 경우는 거의 업ㅂ...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RSS 리더로 계속 로테이션 돌리졈. 뭐 뜨면 바로 보는 듯. 리더에는 30여개 정도가 등록되어 있는 듯 싶근염.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죠?

4번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딱히 블로그 이웃이라 할만한 사람이 별로 업ㅂ으니...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도 블로깅을 하더라... 라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자면 연장자가 99% ㄱ-
아익 뭔가 노땅들하고만 노는 것 같자나!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 점이 있나요?

다른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권하게 되었다는 점은 나름 바뀐 점이랄까.
불성실하게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사회 생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업종에 속한 이들의 이야기를 네트를 통해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혹은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상호 발전의 기제가 된다고 굳게 믿슴미다.
따라서 블로깅은 좋은 것. 어떠한 업종이라 할지라도 말이졈.
아울러 꼭 이렇게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제 블로깅은 네트의 흐름과 더불어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니까 여러모로 권장할만 하다능.
다만... 네트의 여론은 어디까지나 네트에 머물 뿐. 이걸 오프라인 여론인 양 오판해 버리는 것은 경계를...
아직은 한 줌 네티즌일 뿐. 그 영향력은 네트에 한정될 뿐. 전 그렇게 믿슴미다.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에... '존경'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이는 것은 뭔가 쫌 그렇지만, 하나의 지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자신의 식견을 피력하는 블로거들을 좋아함미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뭐 극단적으로는 망콘콘 니마도 존경해야 한다능... 뭔가 자학에 빠질 것 같다능... 따라서 이 질문은 여기서 패스 ㄱ-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블로그의 수준은 어떻게 평가하나효?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나름의 네임 밸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걍 듣보잡 수준일 뿐.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언제나와 같이 다음은 업ㅂ다.



끗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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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 2008/05/02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1. 오오 불초 소생의 바톤을 받아 주시니 황송하나이다.
2. 고어핀드 군은 1% 레어하게 존재하는 연하였군효.
3. 망콘콘 님하 만세 만세 만만세.
4. 내친 김에 트랙백도 걸어 주소서.
글강 | 2008/05/02 10:55 | PERMALINK | EDIT/DEL
회사에서 당신 블록 접근 안된다능. 에잇 유해 홈피같으니!
집에 가서나 걸 수 있... ( '')
잘래잘래잘래도 | 2008/05/02 2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바통 싫다능. 그런 의미에서 남북통일 이후의 게이밍에 대해서 한마디 부탁드린다능(...)
글강 | 2008/05/05 19:40 | PERMALINK | EDIT/DEL
통일이 되면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도 좀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효 (...)
나름 매력적인 소재인 것 같은데 게임계에서는 건드리지를 않고 있지효.

... 근데 어째 질문의 인과 관계가 쩜 (...)
비데 | 2008/05/04 1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글본좌...[?]
글강 | 2008/05/05 19:40 | PERMALINK | EDIT/DEL
... 아니 그 본좌라는 말 아무나 못쓰는 건데효 ;
함부로 남용되다가는 디씨에서 가열차게 까이기만 하는 ;;;
Arashiel | 2008/05/04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츤데레 맞는 거 같다능... ( --)
글강 | 2008/05/05 19:41 | PERMALINK | EDIT/DEL
시끄럿!
불멸의하데스 | 2008/05/05 0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굽신..굽신..
글강 | 2008/05/05 20:05 | PERMALINK | EDIT/DEL
아무리 굽신거려봐야 네 인생은 이제 끝났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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