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 2006/08/27 17:50, Game]
OBT, 테스트냐 서비스냐? 그 동상이몽!
출처 : 인벤
7월 말에 올라온 글이니까 좀 타이밍이 지난 듯 한 느낌이 들지만... 뭐 아무튼 보고 나서 안구에 습기차던 글이다.
저 글의 내용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 반론의 여지도 없다.
... 다만 안구에 습기가 찬 이유는 -_-a 저런 '정론'이 과연 언제부터 제기되었는가... 라고 생각해보니 아득해졌기 때문이다.
최소한 내가 보아온 것만 해도, 저런 주장은 6~7년은 넘게 장소만 변경되며 지속되고 있다. 웹진, 게임 커뮤니티... 이제는 블로고스피어에 이르기까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정론이 토씨 하나 바뀌지 않은 레퍼토리로 6년을 넘게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변화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대체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일까?
아니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다들 알고 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단계씩만 역방향으로 shift되어 있는 건데... 그 1단계의 shift가 몇년이 지나도 제자리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아... 그 원인은? 원인이 무엇인지도 다들 알고 있다.
이러한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과 개선 방향 제시,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성토... 6~7년을 같은 레퍼토리로 읊어대고 있건만, 변화는 6~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거의 체감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하면 분명히 망한다!'라는 우려, 혹은 저주(?)가 흔히 저런 주장의 말미에는 보너스처럼 붙고... 그러한 주장은 '망해보면 좀 바뀌겠지'라는 반작용(?)을 희구하곤 하는데...
참 신기하게도, 실제로 수많은 게임들과 개발사가 저 문제로 엎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안변한다. 어찌 아니 아햏햏할까나 ;;;
WoW같은 녀석에 의해 한바탕 뒤집어 엎히고 나면... 그럼 좀 바뀌겠지 싶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데 -_-a 그래도 안변한다.
실제로 망하면 바뀔 줄 알았는데... 안바뀐다.
외풍이 불어와 한바탕 뒤집히고 나면 바뀔 줄 알았는데... 안바뀐다.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일까?
짱구를 휘릭휘릭 돌려봐도 이건 뭐 결론이 나오질 않으니... 찌질함만 더해가는 기분이랄까 ㄱ-
ps 혹은 바뀔 필요가 없다든가. 수많은 게임들이 엎어지는 와중에도... 그래도 몇몇 게임은 기이한(?) 대박을 터뜨렸고, 게임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왔으니까. 투자 대비 수익률은 여전히 이런 방식이 높다는 것일까.
출처 : 인벤
7월 말에 올라온 글이니까 좀 타이밍이 지난 듯 한 느낌이 들지만... 뭐 아무튼 보고 나서 안구에 습기차던 글이다.
저 글의 내용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 반론의 여지도 없다.
... 다만 안구에 습기가 찬 이유는 -_-a 저런 '정론'이 과연 언제부터 제기되었는가... 라고 생각해보니 아득해졌기 때문이다.
최소한 내가 보아온 것만 해도, 저런 주장은 6~7년은 넘게 장소만 변경되며 지속되고 있다. 웹진, 게임 커뮤니티... 이제는 블로고스피어에 이르기까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정론이 토씨 하나 바뀌지 않은 레퍼토리로 6년을 넘게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변화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대체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일까?
아니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다들 알고 있다.
겨우 알파 테스트를 할만한 수준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 런치.
겨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할만한 수준으로 오픈 베타 런치.
겨우 오픈 베타를 할만한 수준으로 상용화.
겨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할만한 수준으로 오픈 베타 런치.
겨우 오픈 베타를 할만한 수준으로 상용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단계씩만 역방향으로 shift되어 있는 건데... 그 1단계의 shift가 몇년이 지나도 제자리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아... 그 원인은? 원인이 무엇인지도 다들 알고 있다.
말도 안되는 일정.
말도 안되는 인력 구성.
말도 안되는 자본.
말도 안되는 마인드.
말도 안되는 인력 구성.
말도 안되는 자본.
말도 안되는 마인드.
이러한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과 개선 방향 제시,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성토... 6~7년을 같은 레퍼토리로 읊어대고 있건만, 변화는 6~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거의 체감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하면 분명히 망한다!'라는 우려, 혹은 저주(?)가 흔히 저런 주장의 말미에는 보너스처럼 붙고... 그러한 주장은 '망해보면 좀 바뀌겠지'라는 반작용(?)을 희구하곤 하는데...
참 신기하게도, 실제로 수많은 게임들과 개발사가 저 문제로 엎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안변한다. 어찌 아니 아햏햏할까나 ;;;
WoW같은 녀석에 의해 한바탕 뒤집어 엎히고 나면... 그럼 좀 바뀌겠지 싶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데 -_-a 그래도 안변한다.
말도 안되는 일정.
말도 안되는 인력 구성.
말도 안되는 자본.
말도 안되는 마인드.
... 에 이제 추가로 'WoW처럼 만들어라'가 추가되었을 뿐이다.
말도 안되는 인력 구성.
말도 안되는 자본.
말도 안되는 마인드.
... 에 이제 추가로 'WoW처럼 만들어라'가 추가되었을 뿐이다.
실제로 망하면 바뀔 줄 알았는데... 안바뀐다.
외풍이 불어와 한바탕 뒤집히고 나면 바뀔 줄 알았는데... 안바뀐다.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일까?
짱구를 휘릭휘릭 돌려봐도 이건 뭐 결론이 나오질 않으니... 찌질함만 더해가는 기분이랄까 ㄱ-
ps 혹은 바뀔 필요가 없다든가. 수많은 게임들이 엎어지는 와중에도... 그래도 몇몇 게임은 기이한(?) 대박을 터뜨렸고, 게임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왔으니까. 투자 대비 수익률은 여전히 이런 방식이 높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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