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 2006/02/14 03:03, Game]
국내 아이템/계정 현거래 시장의 규모가 2006년에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듯... 가물가물, 가물가물하다 -_-a
뭐 내가 현거래 까이꺼 양성화하고 법제화하자는 주장을 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현거래를 이해하지 못하는... 실로 애매모호한 입장이라는 것은 예전에 몇번 밝힌 바가 있고...
오늘은 이 애매모호한 입장의 후자 쪽에서 해보는 이야기.
아예 생계형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은 논외로 치고, 일반적으로 현거래(판매)를 별반 거부감 없이 가볍게 대하는 유저들의 심리는 대략... 이런 것이 아닐까?
그리고 실제로 이들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니 쉽게쉽게 팔고, 쉽게쉽게 사고... 어찌 보면 참 짜임새 있게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새로운 시대의 게임 시장'일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게임의 본질은 재미이다'라고 생각하는 순혈적 -_- 입장에서 보자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것은 역시... '도대체 재미는 어디로 간거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뭐랄까... 나같은 생각을 하는건 '구시대적'일까? -_-;;;;;
하지만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빙빙빙 돌려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발상의 근원적 차이.
흐으으으음... 거 참. 아직 서른도 안된 나이인데, 게임 시장의 흐름에서는 뭔가 한참 보수적인 내 자신이 모순적이라 여겨지지만서도... 역시나 내 생각을 바꿀 의지는 생겨나지 않으니...
걍 꼴보수 해야지 안되겠다. 낄낄낄.
뭐 내가 현거래 까이꺼 양성화하고 법제화하자는 주장을 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현거래를 이해하지 못하는... 실로 애매모호한 입장이라는 것은 예전에 몇번 밝힌 바가 있고...
오늘은 이 애매모호한 입장의 후자 쪽에서 해보는 이야기.
"게임을 했으면 남는게 있어야지. 이런 보상 심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역시 현거래 뿐이다."
"게임을 돈주고 한다고? 돈주고 할 수는 있다. 단 현으로 정리했을 때 내가 지불한 게임 이용료보다는 남는게 있어야 한다."
"게임을 돈주고 한다고? 돈주고 할 수는 있다. 단 현으로 정리했을 때 내가 지불한 게임 이용료보다는 남는게 있어야 한다."
아예 생계형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은 논외로 치고, 일반적으로 현거래(판매)를 별반 거부감 없이 가볍게 대하는 유저들의 심리는 대략... 이런 것이 아닐까?
그리고 실제로 이들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니 쉽게쉽게 팔고, 쉽게쉽게 사고... 어찌 보면 참 짜임새 있게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새로운 시대의 게임 시장'일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게임의 본질은 재미이다'라고 생각하는 순혈적 -_- 입장에서 보자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것은 역시... '도대체 재미는 어디로 간거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게임을 했으면 남는게 있어야지
당연히 남는게 있어야 한다. 그 '남는 것'이 바로 '재미'이다. 재미가 남지 않는다면 왜 게임을 하는가? 아니 재미를 바라보지 않고 게임을 한다면 그것을 과연 게임이라 부를 수 있는가?
당연히 남는게 있어야 한다. 그 '남는 것'이 바로 '재미'이다. 재미가 남지 않는다면 왜 게임을 하는가? 아니 재미를 바라보지 않고 게임을 한다면 그것을 과연 게임이라 부를 수 있는가?
게임을 돈주고 한다?
당연히 타인이 만들어낸 문화 컨텐츠는 대가를 지불하고 즐겨야 한다. 돈을 지불하는 대가로 내가 얻는 것은? 당연히 '재미'이다. 게임 이용료는 더 많이 남기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재미의 대가이다. 깔끔한(?) 등가교환. 등가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게임은 안하면 장땡.
당연히 타인이 만들어낸 문화 컨텐츠는 대가를 지불하고 즐겨야 한다. 돈을 지불하는 대가로 내가 얻는 것은? 당연히 '재미'이다. 게임 이용료는 더 많이 남기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재미의 대가이다. 깔끔한(?) 등가교환. 등가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게임은 안하면 장땡.
뭐랄까... 나같은 생각을 하는건 '구시대적'일까? -_-;;;;;
하지만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빙빙빙 돌려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발상의 근원적 차이.
흐으으으음... 거 참. 아직 서른도 안된 나이인데, 게임 시장의 흐름에서는 뭔가 한참 보수적인 내 자신이 모순적이라 여겨지지만서도... 역시나 내 생각을 바꿀 의지는 생겨나지 않으니...
걍 꼴보수 해야지 안되겠다.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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