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 2005/11/20 16:14, Life]
자기 자신을 엄밀하게 파악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현재 자신의 상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건... 흐음...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을 공부하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
뭐 나는 그런 쪽에는 전혀 조예가 없다보니... -.-; '나는 나를 잘 안다'라고 확언하기가 참 힘들지만서도...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내 지성, 이성, 감성의 흐름 패턴은 다음과 같다. 대략 인격이 어느 정도 정립된... 20대 초반 이후로 이 패턴이 바뀐 적은 없는 듯 싶다.

우와... 뭔가 알아보기 힘들어 -_-;;;
y축은 대체 뭘 기준으로 세운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아무튼 오버 지수. +로 너무 높이 올라가면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린다. 찌질해 진다고나 할까. 반대로 -로 뚝 떨어지면... 우울하고 음흉하고 암울해져 버린다 -_-; 오버의 정 반대인거지 뭐.
x축은 시간의 흐름.
따라서 이제는 슬슬 위험수위... 내 안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는 듯 싶다. 알아서 자중해야지 -.-; 라지만 이거 원... 언제 또 제멋대로 찌질해 질는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건... 흐음...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을 공부하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
뭐 나는 그런 쪽에는 전혀 조예가 없다보니... -.-; '나는 나를 잘 안다'라고 확언하기가 참 힘들지만서도...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내 지성, 이성, 감성의 흐름 패턴은 다음과 같다. 대략 인격이 어느 정도 정립된... 20대 초반 이후로 이 패턴이 바뀐 적은 없는 듯 싶다.

우와... 뭔가 알아보기 힘들어 -_-;;;
y축은 대체 뭘 기준으로 세운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아무튼 오버 지수. +로 너무 높이 올라가면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린다. 찌질해 진다고나 할까. 반대로 -로 뚝 떨어지면... 우울하고 음흉하고 암울해져 버린다 -_-; 오버의 정 반대인거지 뭐.
x축은 시간의 흐름.
자아... 일단은 갈색 - 지성.
... 뭐 딱히 설명할 꺼리도 없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감퇴된다 OTL
자신의 지성이 감퇴해 간다는걸 느끼면서도 -_-; 더 열심히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분석하여 체화하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당연히 점점 더 떨어지는거지 -_-;
... 뭐 딱히 설명할 꺼리도 없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감퇴된다 OTL
자신의 지성이 감퇴해 간다는걸 느끼면서도 -_-; 더 열심히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분석하여 체화하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당연히 점점 더 떨어지는거지 -_-;
녹색은 이성.
어라 근데 왜 2줄일까? 이건 나도 내 이성이라는 놈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내 '가식의 발현'이고, 어디까지가 내 '본연의 이성'일까?
겉보기로는 언제나 0에 가까우면서도 약간은 점잖은 수준(아래의 녹색줄)을 유지하는 듯 싶지만... 문득문득 깨닫는 내 본성의 발현은... 아무래도 찌질함(위의 녹색줄)이 아닐까 싶다 -_-;;;
그래서 2줄.
어라 근데 왜 2줄일까? 이건 나도 내 이성이라는 놈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내 '가식의 발현'이고, 어디까지가 내 '본연의 이성'일까?
겉보기로는 언제나 0에 가까우면서도 약간은 점잖은 수준(아래의 녹색줄)을 유지하는 듯 싶지만... 문득문득 깨닫는 내 본성의 발현은... 아무래도 찌질함(위의 녹색줄)이 아닐까 싶다 -_-;;;
그래서 2줄.
문제는 보라색... 감성.
내가 생각해도 병적으로 왔다갔다 -_-; 굴곡이 엄청나게 심하다.
지성이나 이성은... 웬만해서 위험수위로 접어든 적이 없는 듯 싶지만... 유독 감성만은 종횡무진 왔다리갔다리 난리도 아니다.
... 이녀석만은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 -_-; 분명 나 자신의 변화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방관자로 남게 된다.
①번 포인트는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리는 수준이다. 난 감성이 위험수위로 접어들면... 시간이 흘러 돌이켜 볼 때 부끄러움에 온몸이 닭살로 뒤덥힐만큼 찌질해진다 -.-;;;
뭐 좋게 말하면 매사에 되게 적극적이고 의욕이 넘치게 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나, 나 자신에 대한 배려를 못하게 되어버린다. 찌질찌질... 이런 상태에 빠지는걸 정말 싫어하면서도... 앞서도 말했지만 컨트롤이 안된다 -.-;
대략 요즘 내 상태가 이 ①번 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는게 아닐까. 덕분에 일은 좀 열심히 하는 듯도 싶지만... 에에... 폭탄을 안고 있는 심정이다. 언제 또 찌질함이 툭 튀어나와서 후회할 짓을 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
찌질함이 튀어나오면... 주위의 누군가가 후려갈기든, 혹은 내가 나를 후려갈기든 해서... 뚝 떨어진다. ②번 포인트.
조금은 점잖은 척... 해보지만, 여전히 여파가 좀 남아서는 슬금슬금 오버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급격하게 우울해진다. ③번 포인트. 무슨 조울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해져 버리는 주기가 대략 1달에 1번 정도는 온다. 생리라도 하는 것처럼 -.-;
우울할 땐 뭐... 의욕 제로, 내성적 만땅이 된다. 좀비처럼...
그러다가 또 아무 이유 없이 정상 수준으로 죽 올라가고... 다시 ①번 포인트를 향해 달려간다 -.-;
그나마 한 주기에 대해서는 동일 패턴을 그리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감성만은 컨트롤이 안된다. 내 안에서 제멋대로 구는 나를 관찰하는 기분이랄까...
내가 생각해도 병적으로 왔다갔다 -_-; 굴곡이 엄청나게 심하다.
지성이나 이성은... 웬만해서 위험수위로 접어든 적이 없는 듯 싶지만... 유독 감성만은 종횡무진 왔다리갔다리 난리도 아니다.
... 이녀석만은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 -_-; 분명 나 자신의 변화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방관자로 남게 된다.
①번 포인트는 말 그대로 '오버'해 버리는 수준이다. 난 감성이 위험수위로 접어들면... 시간이 흘러 돌이켜 볼 때 부끄러움에 온몸이 닭살로 뒤덥힐만큼 찌질해진다 -.-;;;
뭐 좋게 말하면 매사에 되게 적극적이고 의욕이 넘치게 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나, 나 자신에 대한 배려를 못하게 되어버린다. 찌질찌질... 이런 상태에 빠지는걸 정말 싫어하면서도... 앞서도 말했지만 컨트롤이 안된다 -.-;
대략 요즘 내 상태가 이 ①번 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는게 아닐까. 덕분에 일은 좀 열심히 하는 듯도 싶지만... 에에... 폭탄을 안고 있는 심정이다. 언제 또 찌질함이 툭 튀어나와서 후회할 짓을 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
찌질함이 튀어나오면... 주위의 누군가가 후려갈기든, 혹은 내가 나를 후려갈기든 해서... 뚝 떨어진다. ②번 포인트.
조금은 점잖은 척... 해보지만, 여전히 여파가 좀 남아서는 슬금슬금 오버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급격하게 우울해진다. ③번 포인트. 무슨 조울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해져 버리는 주기가 대략 1달에 1번 정도는 온다. 생리라도 하는 것처럼 -.-;
우울할 땐 뭐... 의욕 제로, 내성적 만땅이 된다. 좀비처럼...
그러다가 또 아무 이유 없이 정상 수준으로 죽 올라가고... 다시 ①번 포인트를 향해 달려간다 -.-;
그나마 한 주기에 대해서는 동일 패턴을 그리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감성만은 컨트롤이 안된다. 내 안에서 제멋대로 구는 나를 관찰하는 기분이랄까...
따라서 이제는 슬슬 위험수위... 내 안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는 듯 싶다. 알아서 자중해야지 -.-; 라지만 이거 원... 언제 또 제멋대로 찌질해 질는지...
|
Trackback Address :: http://glekang.com/trackback/168
|
















